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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충남관광 즐긴다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충남관광 즐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관광지와 숙박업소, 카페, 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유료 체험시설 등을 할인받거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2025년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가맹점 300여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통합권은 △24시간 △36시간 △48시간 3가지 유형이며 여건에 맞게 여행지에서 관광지와 맛집, 카페, 체험시설 등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다.
충남 투어패스 통합권 구매는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를 활용하거나 충남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네이버, 쿠팡, 지마켓, 옥션, 야놀자, 여기어때 등에서 ‘충남 투어패스’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주어진 시간 내에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도와 재단은 투어패스 통합권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4시간 이용권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 41% 할인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36시간·48시간 이용권도 각각 14%, 11%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7월부터는 별도의 미식투어 패스권도 개발해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정책사업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상품으로 투어패스 통합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통합권을 구매해 짜임새 있게 여행코스를 구상하면 시군 경계 없이 거리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거의 반값 이상’ 할인이나 무료 혜택으로 충남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며 충남 투어패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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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충주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주시’라는 구호 아래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정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행사에는 식품위생 관련 단체 대표자와 종사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품안전 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교육 △시니어 위생감시원 위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등 건전한 식생활 정착을 위한 홍보관도 함께 운영되며 건강한 식이 습관 홍보 활동도 전개됐다.
시 관계자는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면서 식품안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점검과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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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수난사고 대비 '깊은 물 구조훈련' 실시
대전소방, 수난사고 대비 '깊은 물 구조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구조대원 19명을 대상으로 깊은 물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청댐, 방동저수지 등 대전 지역 주요 수난사고 위험지역에 대비하고 권역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심 20m 이상의 깊은 물에서 구조와 사고 수습 등 고난이도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총 8명의 전문 강사가 투입됐으며 먼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사전 적응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5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 인근 수심 30m 해역에서 현장 적응훈련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감압표 및 잠수일지 작성 △부력 조절 △수색 기법 △시야 제한 상황에서의 구조법 △팀 단위 인양 절차 △비상 탈출 방법 △수중 의사소통 기술 등 실전에서 필요한 다양한 전문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전에는 갑천, 대청댐, 방동저수지, 상보안유원지 등 수난사고 위험지역이 많아, 전문 잠수 구조역량 확보는 필수”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수난구조 대응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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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렌터카 업체 ‘운전자격·계약서’ 등 전방위 점검
대전시, 렌터카 업체 ‘운전자격·계약서’ 등 전방위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여름철 렌터카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격 확인과 계약 절차 이행 여부 등 렌터카 업체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5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4주간, 관내에 주사무소를 둔 렌터카 사업자 48개소를 대상으로 대전광역시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렌터카 업체 등록기준 준수 여부 △렌터카 운전자격 확인 여부 △대여계약서 작성 및 약관 설명 여부 △차령 초과 차량 운영 여부 △등록기준 준수 여부 등 자동차 대여사업의 주요 법규 준수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는 미성년자 및 무자격자의 무단 차량 이용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차량 대여 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활용 여부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더불어, 소비자와의 분쟁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전 대여약관 및 주의사항을 충분히 설명하도록 업체에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인도 시 고객과 함께 차량 상태를 촬영하고 손상 여부를 명확히 기록하는 등의 절차도 권장할 예정이다.
이는 사고 발생 시 과도한 수리비 청구나 예약금 환불 거부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되,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법령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렌터카 사고 예방은 물론, 소비자 보호와 대여업계의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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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명피해 제로’목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해 대응에 나섰다.
가장 중점적으로는 인명피해 ‘제로’달성을 목표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지난해보다 31개소 증가한 279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86명의 우선 대피 대상자를 지정해 조력자를 매칭하는 등 대피 체계를 체계화했다.
또한 50개소에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해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재해 예방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보강됐다.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국가하천 55만 2천㎥, 대동천 등 지방하천 4,620㎥ 준설을 완료해 통수 단면을 확보했으며 지하차도 48개소, 주요 교량 19개소, 빗물받이를 비롯한 배수시설 등 총 2,700여 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재난안전통신망과 CCTV 관제센터를 연계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13개 대응반 및 민간·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또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강우를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과 종합점검회의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도 강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시민과 함께 키우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태풍과 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췄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 행동 요령 숙지와 기상 정보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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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전형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 6월 시작
대전시, 실전형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 6월 시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창업의 첫걸음부터 경영 전략까지 아우르는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과 현장 노하우까지 포함해 실효성 높은 지원이 기대된다.
대전시는 예비 소상공인과 기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을 단계별로 실시한다.
교육은 대전신용보증재단 4층 ‘라이콘타운’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플랫폼 마케팅 전략 등 16개 실무 강좌 △현장 중심 멘토링 △우수상권 벤치마킹 답사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콘텐츠에 중점을 뒀다.
주요 강좌로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활용법,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상권 분석,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전략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창업에 성공한 선배 소상공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으며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벤치마킹 답사도 병행한다.
신청은 오는 9월 21일까지 수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2010년부터 소상공인 대상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240명이 교육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자영업 폐업률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 속에서 사업 성공을 위해선 시작 전 체계적인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이 실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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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조달청 지역 중소기업 판로 개척 맞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지방조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 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열고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지역기업 간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우수 조달 물품, 혁신 제품, 창업·벤처기업 등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24개 사와 1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제품을 공공기관에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18개 기관에서 구매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공 조달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24개 사가 참여해 1:1 매칭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나 실적 부족으로 공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벤처 기업들에게는 이번 행사가 판로 확대의 실질적인 전환점이 됐다.
현장에서 바로 이뤄진 구매 상담은 기업과 기관 간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부대행사로는 조달청이 주관한 ‘공공조달 컨설팅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실무자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진입 장벽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신뢰와 연계가 강화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판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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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전환 ‘순항’ 2024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103% 달성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4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올해 건물, 수송, 폐기물 등 주요 분야에서 총 35만 4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연간 감축 목표치인 34만 5천 톤 대비 103%에 달하는 수치로 20년생 나무 약 5천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다.
이번 성과는 건물, 수송, 폐기물 분야에서의 전략적 감축 사업이 주효했다.
소형햇빛발전소 건립,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이 주요 감축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특히 폐기물 분야에서는 매립가스 및 음식물 처리 과정 중 발생된 바이오가스의 재활용이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점검 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 사업 중 65%가 감축목표를 달성했으며 29%는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수송 분야에서는 높은 목표 달성률을, 폐기물 분야에서는 가장 큰 온실가스 감축량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이날 개최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기본계획 이행 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향후 대전시는 친환경 신교통수단 도입, 자연휴양림 조성 등과 같은 신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계속 발굴함으로써 2050 탄소중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는 예측할 수 없이 갑작스럽고 강력하게 계속될 것이며 탄소중립은 이런 위기에서 유일한 대안이다”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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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홍성군,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 ~ 1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적·공간정보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드론측량 부문에는 충청남도 대표로 홍성군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드론측량 부문 경연은 드론지적측량규정 등 관련규정에 따른 종합적인 업무 수행능력 및 성과물 작성 능력을 평가했으며 홍성군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홍성군의 우수한 드론·측량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은 기회였고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022년, 2023년, 2024년 충청남도 주최 드론챌린지 및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다년간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등 드론·측량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드론·측량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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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임플란트 치료 지원
홍성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임플란트 치료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SOS 위고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대응 체계를 마련해 왔다.
이번 사업도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이랜드복지재단과 협력해 치아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오랜 기간 치주염과 충치 등으로 음식 섭취와 대화 등 기본적인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지원자를 위해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 연계해 치과 치료를 집중 지원했고 대상자가 전반적인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데 주력했다.
치료를 마친 대상자는 통증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해졌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과 함께 대인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치료 이후에는 보다 안정된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전기 및 소방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현재 자립을 위한 취업 준비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박성래과장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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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를 맞이해 오는 31일 ‘여름의 문턱에서 홍주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에서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수리취떡과 과일화채, 창포를 이용한 샴푸바, 캘리그라피로 꾸미는 단오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성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 교육강좌’홍주천년문화체험관 체험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운영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자들이 전통을 조금 더 친근히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험 참가자들에게 단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이하기 전 음력 오월 닷새날로 보리타작과 모내기를 끝내고 한숨을 돌리는 시기였다.
단옷날에는 수리취를 뜯어다가 떡을 해 먹고 산과 들에 나가 놀이를 즐겼으며 여자들은 창포 잎을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았다.
또한 단오가 되면 찾아오기 시작하는 무더위를 쫓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라고 ‘단오선’ 이라는 부채를 선물했다고 한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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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산형성지원사업 2차 신규 가입자 모집
홍성군, 자산형성지원사업 2차 신규 가입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2차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 활동을 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희망저축계좌Ⅰ 6월 2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나눠서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소득이 있으면서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30만원을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칭해 3년 만기 후 총 1,440만원의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조건으로는 3년 이내에 생계·의료수급을 탈수급 해야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025년부터 변경된 지원금으로 매칭이 된다.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동안 근로를 유지하면서 10만원씩 저축하면 1년차는 10만원, 2년차는 20만원을, 3년차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만기 시에 총 10,8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으로는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열심히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니만큼 많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Ⅱ는 2025년부터 근로소득지원금이 기존 360만원에서 720만원으로 늘어나며 1차 신청기간 동안 많은 저소득가구가 신청을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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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935엔터와 재계약 체결…‘10년째 변치 않는 의리 행보’
남궁민, 935엔터와 재계약 체결…‘10년째 변치 않는 의리 행보’
[충청중심뉴스] 배우 남궁민이 935엔터테인먼트와 10년째 변치 않는 ‘의리 행보’를 이어간다.
20일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 배우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첫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10년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해 왔다.
앞으로도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935엔터테인먼트와의 네 번째 계약으로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작품 선택마다 신뢰를 쌓아온 남궁민은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데 이어 변함없는 소속사와의 동행으로 ‘의리남’ 면모까지 입증했다.
남궁민은 그간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닥터 프리즈너’,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시리즈 등 장르 불문하고 흥행과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은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확고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로맨스부터 스릴러, 액션, 사극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멜로 장인’, ‘장르 소화 끝판왕’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궁민은 오는 6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영화계의 거장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감독이 된 이제하 역으로 출연한다.
데뷔작부터 천재 감독으로 주목받았지만, 소퍼모어 징크스에 빠진 이제하를 통해 남궁민의 섬세한 연기력이 다시 한번 진가를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궁민이 재계약을 체결한 935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연정훈, 김여진, 윤선우, 이설, 권화운, 신수호, 박주현, 김택, 한성민, 솔빈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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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3회 충남 인성행복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 제3회 충남 인성행복놀이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약 6,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충남 인성행복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정·마을이 함께하는 인성·행복놀이’라는 주제로 충남 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의 여러 인성교육 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축하공연과 가족 참여형 놀이와 50여 개의 다양한 체험자리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 지역 인성교육 교사동아리를 비롯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남서울대학교, 대흥향교, 한국놀이문화지부 등 20여 개의 인성교육 우수 민간단체와 기관에서 다채로운 인성·놀이체험 활동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체험 활동은 △동물 매개 교감 치유 활동 △10.9초 생명존중 타이머 도전잇기 △제기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맞춤 색상 색 자존감을 깨우는 색의 힘 △보드게임을 통한 인성 키우기 △선비 뿜뿜, 멋글씨 한 획 쓰기 △윤봉길 의사 기념 상품 만들기 △신비한 모래놀이세계 △지구야 사랑해 환경사랑 가방 만들기 △타로로 보는 ‘마음공감’ △활궁놀이와 쌍육놀이 △우리 집 가훈 쓰기 △나를 위한 행복노트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여러 가족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가족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 함양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이 가정에서부터 쌓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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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 취·창업 역량 강화 맞손
수산인 취·창업 역량 강화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9일 연구소 소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보령고용노동지청 보령고용복지+센터, 충남경제진흥원과 ‘수산인의 취·창업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행사는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과 유병규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귀어학교’ 소개 및 참석기관 대표의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산업 및 귀어 활성화를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산업 일자리 창출 및 귀어 활성화를 위한 인식 제고 △수산업 일자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기관 간 협력망 구축 등이다.
본 협약을 기점으로 협약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산인의 취·창업 역량을 높여 어촌 정착률을 제고할 방침이며 올 하반기부터 지역 수산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직업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귀어학교 정기 교육과정 졸업자 및 도내 수산업 종사자이며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교육 전문기관을 통한 수산 시설·장비 자가 보수용 용접 및 굴삭기 운전 실습 등 지역 수산업계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개설할 예정이다.
본 협약은 수산·경제 등 분야를 망라하고 국가, 지방 등 소속이 다른 공공기관 간 다각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전국 최초’로 수산인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인력 양성 과정을 창안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장 소장은 “도심 대비 교육·고용·주거·환경 분야의 사회서비스와 기반이 부족한 어촌의 발전을 위해서는 수산인 스스로 필요한 기술을 자력·자급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창업 인력 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남경제진흥원과 지속적으로 지역 수산계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체계적인 귀어 인구 육성을 위해 2020년부터 보령시에 ‘충청남도 귀어학교’를 개설해, 귀어인에게 어선어업, 양식어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지금까지 총 2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 후 지역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