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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5개소 설치.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존중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보령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보령종합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대천천 하상주차장,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아산병원 등 총 5곳에 10면의 우선 주차구역이 마련됐다.
설치된 주차면은 바닥 도색과 전용 표지판을 통해 일반 주차면과 명확히 구분되며 국가보훈부가 발급한 신분증 또는 확인서를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이 탑승한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우선주차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본인이다.
이 사업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단순한 주차 편의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관련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우선주차구역의 취지를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판 설치와 시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일상 속 작은 배려를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양보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보훈명예수당 및 참전복지수당 인상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수준을 높이고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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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 보육 협력 공립어린이집 ‘어울림 키즈랜드’ 수익금 기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어울림 다가치 어린이집’ 원장 및 원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어울림 다가치 어린이집’은 공립동대새봄, 공립명천시티프라디움, 공립죽정브레인, 공립더퍼스트예미지 4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개최한 ‘어울림 키즈랜드’행사의 수익금 전액인 120만원이다.
죽정브레인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보육교직원, 원아,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울림 다가치 어린이집’은 2023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바자회와 가족운동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72만원을 만세보령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올해는 충청남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유보통합 학습공동체로 선정되어 보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공유 발표회 개최 등 학습공동체 활동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위해 헌신하시는 공립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중물이 되어 보령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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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원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합동단속
부여군, 유원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합동단속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5월 한 달간 충청남도 및 서산시 특별사법경찰팀과 합동으로 관내 궁남지 및 구드래 공원 등 유원지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유원지 내 식품취급업소, 도시락 제조업체, 배달음식점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안전한 식품 취급 관리 방법, 지도·홍보 등을 하기 위해 추진한다.
합동단속반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식품접객업체 등 취급업소를 방문해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 여부, △ 소비기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냉장·냉동 보관창고 원료제품 운송 차량 등 온도관리 강화, △공유 주방업체 교차오염 방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처분 및 행정지도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후 일정 기간 내에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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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 모집
부여군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에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할 국민체험단 5명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현장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민체험단은 오는 27일에 시행하는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훈련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규암면에 소재한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현장 훈련에 참관한 뒤 평가표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한 후, 문제점과 개선 사항 등의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한다.
부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한 후, 부여군청 안전총괄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민체험단 모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국민체험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 상황에서 초동 대응 능력 향상과 사고 수습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부여군과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민간단체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훈련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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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추진 박차
부여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추진 박차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환경조성을 위해 연중‘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 및 활용, 농장 내외부 청결 관리, 악취저감 노력, 방역 규정 준수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지정된 깨끗한 축산농가는 총 13개소로 축종별로 △ 닭 1개소, △돼지 7개소 △한우 5개소이다.
올해까지 신청접수된 농가가 지정될 경우 20개소가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처리 개선사업, 축산악취 개선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지원사업 등 축산 악취 관련 보조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받아 사업 우선 대상이 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환경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해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희망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더 많은 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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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태양광 발전소로 탄소중립과 공동체를 위한 마을연금 운용한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탄소중립 실현과 마을 공동체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한 지속가능한 마을연금을 통해 주민 복지로 환원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은 올 하반기 중 10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지역 주민 복지기금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각 마을이 약 145㎡ 규모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억 6천만원으로 이 중 3억원은 군에서 지원하고 마을이 6천만원을 부담한다.
1개의 마을에 군이 3,000만원, 마을이 600만원을 각각 부담하는 구조다.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되면 각 마을은 ‘마을연금’ 형태로 월 35만원, 연간 420만원의 수익을 얻게 된다.
이 수익은 학생 장학금, 공공시설 운영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마을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 복지로 환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지역 사회의 연대와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마을연금’ 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기료 절감과 탄소 배출저감 효과는 물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이 지역 공동체의 복지와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여군의 마을연금형 태양광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복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소규모로 추진해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추고 마을 단위로 복지기금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 점에서 타 지자체 유사 사업과 구별된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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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최종 의결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최종 의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이 20일 제2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별표 15의2 제10호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영업시 첨부서류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이창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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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 제정…감염병 예방 강화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이번 조례 제정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동군이 지원하는 선택예방접종 항목은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3종이며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중 △대상포진은 50세 이상 △인플루엔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백일해는 임신 27주~36주 사이의 임신부와 그 배우자이다.
단 과거 동일 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나 의학적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조례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에 예방접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은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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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6기 SNS 홍보단 50명 모집
영동군, 제6기 SNS 홍보단 50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온라인을 통한 군정 소통과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제6기 영동군 SNS 홍보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이며 총 50명의 홍보단원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제6기 SNS 홍보단은 군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영동의 △농산물 △축제 △문화 △주요 정책 등을 보다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사업으로 활동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년간이다.
모집 분야는 △SNS 20명 △블로그 20명 △영상제작 10명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개인 소셜미디어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영동군에 대한 관심과 현장 취재 및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사진·영상 촬영에 능숙하고 월 1회 이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6월 24일 개별 통보와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이뤄진다.
홍보단으로 선발되면 각종 행사·축제 등에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군 공식 SNS 모니터링에도 함께 하게 된다.
이에 대한 활동 혜택으로는 콘텐츠 채택 시 원고료, 팸투어 참여 시 식비·일비 및 교통비·숙박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널리 알릴 참신하고 역량 있는 홍보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단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영동군 기획감사과 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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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력 지도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를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 영역에서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해당 영역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는 지난 5월 13일에 있었던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화요일마다 3시간씩 총 오후 3시간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수리력 개념과 분수, 자연수, 평면도형, 측정 영역의 진단 및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당초 계획된 것보다 훨씬 많은 선생님이 신청해, 아이들의 기초 학력 향상에 대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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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대표 산업인 묘목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묘목산업 고도화 전후방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안부가 연계해 주관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지난 1월 옥천군이 최종 선정되며 본격화된 것이다.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묘목산업 관련 중소기업 및 묘목 농원으로 묘목 생산뿐 아니라 기계장비, 플라스틱 용기, 비료·농약 등 관련 전후방 산업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총 24개 과제 약 3.09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8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지원금은 각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충북테크노파크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한편 옥천군 및 충북테크노파크에서는 오는 22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의 지원 내용, 신청방법 등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묘목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 기업과 농원이 참여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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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K-헬스&뷰티’매력으로 쿠웨이트를 사로잡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K-헬스&뷰티’매력으로 쿠웨이트를 사로잡다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동 쿠웨이트에서 ‘2025 한국 헬스&뷰티 페스타’를 최초로 개최했다.
주 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의료를 핵심 테마로 중동시장에서 한국의 우수한 헬스케어와 뷰티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쿠웨이트는 걸프협력이사회 6개국 중 대표적인 산유국으로 부유층의 해외여행 수요가 높고 장기 체류하는 성향이 짙은 고부가 관광시장이다.
2024년 쿠웨이트 방한객은 팬데믹 이전 대비 27% 이상 증가했고 그중 의료관광객의 주 진료 과목은 피부과, 한방통합, 성형외과 등 경증 진료 과목에 집중되어 있다.
공사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의료관광뿐만 아니라 K-뷰티, 전통 공연 등 다양한 K-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 주메이라 호텔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양국 의료관광 업계 및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해 1:1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여기서 공사는 한국 의료와 뷰티관광 설명회를 열고 맞춤형 의료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 존경받는 가문 출신이자 인기 여행 인플루언서인 ‘노라 알야이쉬’ 가 지난해 공사 초청으로 경험한 한국의 의료관광과 한국여행의 매력을 현지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중동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 더 에비뉴에서는 주말 인파 4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방한관광 판촉전이 개최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방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대표 병원 및 유치사업자 15개사와 함께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한국의 퍼스널컬러 전문가 컨설팅, AI 피부관리, 네일 아트 등 다채로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헬스&뷰티 페스타를 통해 총 2,481건의 현장 상담이 이루어졌고 189건의 계약과 업무협약이 성사돼 약 3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
공사 이영근 국제관광마케팅지원실장은 “중동 방한객은 1인당 방한 소비 지출은 3,637달러로 방한객 평균 소비액 대비 70% 이상 높아 대표적인 고부가 잠재시장”이며 “이번 쿠웨이트 헬스 & 뷰티 페스타는 최근 중동 여성들의 사회활동 개방 분위기 속에서 최초로 개최된 행사로 중증 환자 중심에서 여성 피부미용 등 경증으로 의료관광 시장의 패러다임이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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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취미, 콘텐츠까지 청년이 주도하는 2025 청년이랑 출발
정책, 취미, 콘텐츠까지 청년이 주도하는 2025 청년이랑 출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정책 접근성 제고를 위해 청년센터 ‘청년이랑’을 중심으로 2025년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이에 따라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 청년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홍보 서포터즈’, △ 청년이 강사로 나서는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 △정책과 생활을 연결한 소규모 강의 프로그램 ‘취미–정책 연결고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중 각 프로그램별 모집이 동시 진행된다.
홍보 서포터즈는 청년이 청년센터 이용 후기 및 정책 참여 경험 등을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SNS에 게시하는 활동이다.
청년센터 부문과 청년정책 부문에서 각 2명씩 총 4명을 선발하며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는 청년이 강사로 참여해 직접 기획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는 소규모 강연 프로그램이다.
총 7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취미–정책 연결고리는 청년의 관심사와 정책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전체 18회차 중 현재는 1~2회차 수강생을 우선 모집 중이며 1회차는 라탄공예, 2회차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수익화 강의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프로그램 신청은 붙임의 안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청년센터 ‘청년이랑’ 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이 수동적인 수혜자를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참여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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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재산세 감면 종료 안내문 발송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21일 2025년도 산업단지 등 감면 기간이 종료된 재산세 납세의무자에게 감면 종료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2020년부터 5년간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의거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에 적용돼 온 재산세 감면 혜택이 2025년 종료됨에 따라, 감면 종료 사실을 사전 안내해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세무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려는 조치이다.
주요 감면 종료 대상으로는 △산업단지 토지 35건 △건물 217건 △창업중소기업 토지 112건 △건물 144건이 해당한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감면 종료 대상 물건과 근거 규정 등을 포함한 감면 종료 안내문 발송을 통해 재산세액 인상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안내한 후 2025년 7월과 9월에 거쳐 일반과세로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세자와 소통하고 민원을 예방해 선진 세무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토지, 주택, 건축물 등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군은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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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에 아이들 초대
보은군립도서관,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에 아이들 초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립도서관은 연령에 맞춘 독서 활동과 감성적인 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특별한 책과 문화와의 만남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군은 오는 31일부터 ‘아동전집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가의 전집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된 정회원이라면 20여 종의 전집을 대출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구비된 책보다 수요가 많으면 전집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전집 대출은 5월 31일 10시부터 신청가능하고 전집 목록과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여름방학부터 12월까지 총 3회의 문화 공연이 열린다.
뮤지컬, 비보이, 뮤직 퍼포먼스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는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노래, 놀이 활동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행복과 행복누리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와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독서 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