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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천안시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보건소가 6월 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5월 30일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담배의 유해성분과 구강의 상관관계를 표현한 버블쇼를 진행한다.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6월 17일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대공연장에서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과 흡연의 위해성을 교육적 메시지로 담은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구강의 중요성과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공연 단체가 참여해 화려한 LED 버블쇼와 흥미로운 인형극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천안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보건소는 오는 6월 4~ 8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K-컬처박람회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열고 일상 속 구강건강 실천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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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공 비결 배우자…벤치마킹 잇따라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천안시는 충남 태안군이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벤치마킹 사례로 내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보편화됨에 따라 천안시를 찾는 타 지자체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예산지원형’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된 태안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태안군 관계자들은 천안시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전담 조직 구성,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및 연계망 구축 사례 등을 살펴봤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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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좌식배구단, 전국대회 우승 이어가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좌식배구단, 전국대회 우승 이어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좌식배구단이 올들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대회 우승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좌식배구단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전문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9연패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좌식배구단은 지난달 열린 ‘하늘내린인제 제4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서도 우승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전국 좌식배구 선수들이 모인 수준 높은 대회에서 우승을 거뭐진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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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교육 실시
천안시,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 경관 및 공공디자인, 건축 심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의 ‘3차원 경관심의 우수기술 시범운영’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3차원 경관심의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설치 및 작동·활용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축물의 내외부 조망, 스카이라인, 일조, 채광 등을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 실무자들은 심의 시 프로그램 활용 범위 및 효과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3차원 심의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의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건축 심의 등에도 폭넓게 적용될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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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여일 앞으로…천안시,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추진현황 최종보고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20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대회 운영계획, 공개행사 연출계획, 경기장 조성현황 등 대회 추진현황에 대한 총괄보고와 함께 안전, 홍보, 환경 등과 관련된 37개 부서의 분담업무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 등으로 이뤄졌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시는 이날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 11일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경기·관람시설을 살펴볼 계획이다.
2004년 이후 21년 만에 천안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20만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마지막까지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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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테니스 및 배드민턴 대회 6월 열린다
충남도립대, 테니스 및 배드민턴 대회 6월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충청권 중·고등학교 교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대학의 교육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 총장배 제14회 테니스 및 제3회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6월 21일 청양 공설테니스장과 충남도립대학교 테니스코트, 대학 해오름관 등에서 진행되며 충청권 중·고등학교 교원과 학생 등 약 150개 팀,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생활체육 종목인 테니스와 배드민턴을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현장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마다 총장배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배드민턴 혼합복식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경기가 기대된다.
테니스 경기는 1부와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되며 1부는 전국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하고 2부는 남교원의 경우 구력 3년 이하, 여교원의 경우 개나리부 이하로 제한된다.
배드민턴은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경기로 구성되며 충청남도 배드민턴 도급수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는 ‘사제지간 경기’도 허용되어 보다 폭넓은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예선 리그를 거친 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테니스는 1세트 6게임 선취, 배드민턴은 25점 단세트로 승부가 결정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고 각 종목 우승 및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 중 행운권 추첨과 입시 관련 설문조사, 학과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자리로도 마련된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충청권 교원들과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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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청양군,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구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윤여권 부군수가 주재하는 청양군 적극행정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의에서 △기관장 선도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등 5개 분야, 15개 세부추진과제를 골자로 하는 계획을 세웠다.
군은 규제혁신, 선제적 대응, 갈등해소 등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연 2회 선발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성과등급 최고등급, 근무평정 가점, 포상금, 포상휴가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특별승진 또는 특별승급까지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더 전문적인 적극행정 현안 심의를 위해 법률전문가와 도시경제분야, 복지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고 올해부터 군 소속 공공기관까지 대상을 넓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위원님들이 우리 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심의의 전문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확정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더욱 견고히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끄는 군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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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산업 지속 가능성 높이기 위한 생산자재 지원 강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 최고 고추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군은 고추 재배에 필요한 종자, 부직포, 비료, 상토 등 자재 지원에 연간 10억원 이상을 투입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고추 생산량을 늘리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위탁 육묘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탁 육묘는 종자 파종부터 육묘까지의 과정을 전문 농가에 맡겨 건강한 묘를 공급받는 방식이다.
군이 고추 모종 1주의 평균 가격 350원 중 100원을 보조해 줘 농가는 250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위탁 육묘 신청 물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00만 주에 달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전문 농가를 통해 길러진 튼튼한 모종은 초기 생육이 안정되고 생산량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 자가 육묘에 비해 노동력을 절감해 줘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신청 절차도 간단해 좋은 모종을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지난 2022년 위탁 육묘 사업을 도입한 이후 매년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현재는 육묘등록업 자격을 갖춘 전문 농가 12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약 350만 주의 고추 모종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군은 육묘 전문 농가에 종자와 상토, 시설 보완 등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위탁 육묘 규모를 1000만 주까지 확대해 고추 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청양은 고추 주산지로서 재배면적을 유지·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며 “고추 재배에 필요한 자재 지원으로 지역 특화 작물인 고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매년 전년도 10월까지 위탁 육묘를 포함한 상토, 비료, 부직포 등 영농자재를 통합 신청받아 농가가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영농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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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 첫 대회 성료
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 첫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첫 대회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쟁 속에 화합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금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9일 열린 제1회 대전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는 대전대학교 혜화커뮤니티 칼리지가 주최해 총 208명의 선수와 42명의 심판 및 교직원이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 청양군 윤여권 부군수,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용하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윤여권 청양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뜻 깊은 추억으로 남기 바란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경기를 즐겼다.
대전대학교 혜화커뮤니티 칼리지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이 같은 뜻으로 청양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면서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또한 대전대학교는 대학 혁신과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파크골프학과를 신설해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스포츠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은 개장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월평균 약 1,460명이 이용하고 있다.
입장료는 1인당 7000원으로 이 중 5000원이 청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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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 개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달성하고자 중점 추진하는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뭉쳤다.
군은 지난 19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해 지난 3월 전체회의 이후 추진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노문선 부위원장, 분야별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 일정 △10대 분야 2000억원 소비 등 주요 추진계획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연간 세부 일정 △협의사항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전체회의에서 제안된 ‘스마트청양 다짐대회 개최’ 와 ‘지방보조금사용 관련 관내 소비 이행 독려’의 추진상황이 중점 논의됐다.
군은 오는 7월 다짐대회를 계획 중이며 ‘청양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스마트청양 이행 권장 사항을 명문화하고 보조금 교부 시 이행 동의서를 받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이미란 분과장이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을 건의하며 지역사회 돌봄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 운동이 군민의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물 제작, 누리소통망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 내부에서는 매월 예산 집행과 과제 이행을 점검하고 대외적으로는 관내 기관을 방문하고 캠페인을 전개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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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평화감수성을 높이고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중등 지역학생회 연합 임원과 희망 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통일교육주간과 연계한 행사로 통일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기획 공연과 공감형 토크 콘서트 등 참여자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콘서트에서는 △조화로운 화음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충남대학교 출신 아카펠라 그룹 ‘나린’ △우리지역 북한배경학생 선배이자 장편영화‘림시교원’ 으로 데뷔한 석범진 감독 △‘아버지의 해방일지’, ‘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억되어야 한다’등을 집필한 정지아 작가가 함께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했다.
석범진 감독은 담담하게 자신이 겪은 탈북 과정과 영화감독으로서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했던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했다.
구성진 일화를 곁들이며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작가로 사는 삶을 이야기한 정지아 작가는, 평화로운 사회 건설과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문학의 가치를 설파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13회 통일교육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이야기 한마당은 통일 세대를 꿈꾸는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평화통일 실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교육청은 평화통일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화합과 공존의 가치를 알고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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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현장 중심 특수교육 장학으로 교사 전문성과 공동체 문화 강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1학기 지원 장학의 하나로 도내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성찰 중심 수업나눔 장학’을 운영하며 교사 전문성 신장과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장학은 지난 5월 19일 아산성심학교와 20일 공주정명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동료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19일 아산성심학교에서는 충남수업코칭연구회 대표이자 아산초등학교 수석교사인 이유진 교사가 강사로 나서 ‘성찰 중심 수업나눔’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수석교사는 ‘교사는 수업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찾는 사람’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나눔이 단순한 분석이나 평가를 넘어 교사의 삶과 가치, 교육에 대한 신념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수업나눔의 4단계 절차인 ‘이해-격려-직면-도전’의 흐름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함께 성찰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일 공주정명학교에서는 아산성심학교 권선희 교사가 ‘2022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교육과정 재구성과 나만의 수업 일지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권 교사는 장애 학생의 인지·정서·행동 특성을 고려한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재구성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일상생활과 연계된 수업 설계, 학생별 수업 관찰 일지 작성, 나이스 시스템 활용을 통한 구체적인 평가 기록 방법 등을 소개해 현장 교사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참여한 교사들은 “수업나눔이 평가가 아닌 교사 간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었다”, “학생 삶과 연계된 진정성 있는 수업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수업나눔 장학은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특수교육 현장의 실천적 지혜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장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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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2차 정기교육 실시
보령시, 2025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2차 정기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 2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법정 교육으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온열질환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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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 제로화 달성
보령시, 봄철 산불 제로화 달성
[충청중심뉴스] 올해 전국에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산림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보령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보령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4건, 21.3ha의 산림이 산불로 소실됐으며 전체 산불 중 약 79%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그러나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봄철 산불을 원천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보령시가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3조제2항에 근거한 산불위기 경보에 따라 시 전 직원의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각 마을 이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시는 보령소방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진화합동훈련 등을 실시하고 쓰레기 등 불법소각 계도활동과 논·밭두렁 태우기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적극 추진했다.
보령시는 봄철 산불기간에 이어 가을철에도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16개 읍·면·동에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배치해 산불 인접지 산불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최태식 산림과장은 “최근 경상지역 대형산불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을 볼 때, 작은 부주의가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기상이변 시대와 시민 안전을 위해 ‘산불에는 설마 없고 화재에는 실수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5월 15일부로 종료됐지만, 보령시는 방심하지 않고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내기 위해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해 ‘탄소중립 OK보령, 만세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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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이재욱, 사극 액션 새 역사 썼다…‘이재욱이 곧 장르’
사진제공 = 넷플릭스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사극 액션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이재욱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홍랑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공개 이후 넷플릭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실종 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비밀을 지닌 채 돌아온 민상단의 적자 홍랑을 연기한 이재욱은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압도적인 액션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재욱은 ‘휘수’라는 잔혹한 작호를 지닌 홍랑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 검을 휘두르는 호흡, 몸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까지 치밀하게 계산하며 기존 사극과는 결이 다른 디테일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재이와 인회의 소식을 듣고 한평대군의 별서로 달려간 이재욱은 슬픔과 결의가 뒤섞인 눈빛과 절제된 동선으로 긴장감을 더했고 이어지는 대립 장면에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상대방을 제압하는 강렬한 액션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환혼’ 등 전작에서도 대부분의 액션신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몸 잘 쓰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재욱은 ‘탄금’에서도 대부분의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해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이처럼 이재욱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며 ‘이재욱이 곧 장르’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이재욱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