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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뜻 외면한 행정·의정, 이제는 바로잡아야
주민 뜻 외면한 행정·의정, 이제는 바로잡아야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5월 20일 열린 제5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서산시와 시의회의 주민 의사와 동떨어진 행정 및 의정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649번 지방도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우리 사회는 지금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국민의 뜻을 받드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산시 행정과 의회의 최근 행보는 과연 주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특히 649번 지방도 문제와 관련해, 도로 노면이 심각하게 파손되어 오토바이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산시는 도나 중앙정부에 정식 문제 제기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본 의원이 직접 상급 기관에 공문을 발송하고자 했지만, 서산시는 ‘도 예산을 보고 판단하자’며 소극적 태도를 보여왔다”며 “결과적으로 충청남도 예산에는 임시적인 포장 보수만 반영됐고 주민들이 요구한 근본적인 조치는 외면당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의 무책임한 태도도 함께 지적했다.
최 의원은 “649번 도로 관련 건의문을 제출하려 했지만, 의회 내부의 협조는커녕 방해에 가까운 대응이 있었다”며 “공문 발송을 위한 의장 결재가 이뤄지지 않았고 SNS에 이 사실을 알리자 의회사무국이 글 삭제를 요구하는 등 의원의 소통 채널마저 막으려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서명을 거부한 일부 의원들이 정작 지역 행사장에서는 주민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그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끝으로 최 의원은 “행정이 시민의 뜻을 거스르고 의회가 이를 견제하기는커녕 동조하는 상황이라면 그 피해는 결국 시민의 몫”이라며 “지금이라도 서산시와 시의회는 주민의 뜻에 따라 649번 지방도의 안전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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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만난 충남 관광의 매력
서울 한복판서 만난 충남 관광의 매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형 래핑버스를 활용한 게릴라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시민의 충남 관광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체험형 마케팅으로 추진했다.
도는 수도권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깜짝 퍼포먼스 중심의 현장 홍보로 기획했다.
캠페인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슬로건을 부착한 대형 래핑버스 2대를 이용해 서울 주요 번화가를 순회하며 진행했다.
1호차는 서울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덕수궁, 인사동 등 역사와 행정의 중심지를, 2호차는 홍대입구역, 혜화 주변 등 젊은층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돌며 충남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각 장소에서 충남 방문의 해 홍보물과 관광 안내책자 등을 시민에게 배포했으며 상징 캐릭터 ‘워디가디’를 활용한 인형 탈 퍼포먼스도 함께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참여 시민들은 캐릭터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거나 충남 여행 정보를 직접 받아보는 등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 도내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테마형 여행상품, 계절별 체험 콘텐츠, 수도권 대상 마케팅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도권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형 마케팅을 통해 충남의 매력을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홍보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관광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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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한민국 평생교육 정책 변화를 주도하다
충남, 대한민국 평생교육 정책 변화를 주도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이 대한민국 평생교육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황환택 원장과 정재헌 사업실장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 평생교육 연대는 5월 19일 연대 임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면담하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모든 국민의 배움 권리 보장하기 위한 ‘평생학습 8대 정책과제’를 공식 제안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저출산, 고령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국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학습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국가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담고 있다.
연대는 이 제안을 통해 평생교육기본법 제정 등 모든 국민의 배움 권리 보장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담아 실현을 촉구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타개할 방법 중 하나가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각종 법안 신설 및 개정에 적극적으로 국회가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김영호 위원장은 평생교육기본법 제정에 즉시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나머지 평생교육 정책도 적극적으로 수용해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제안한 8대 정책과제는 △ 헌법에 기반한 ‘평생학습 기본법’ 제정 △ 국무총리 소속 ‘평생교육처’ 신설 △ 지방자치법에 평생교육 사무 신설 △ 국민 기본학습비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기금’ 신설 △ 전 국민 평생학습휴가제 도입 △ 기초교육 국가 책임제 △ 노년 인생대학 운영 △ 생활권 평생학습센터 설치 및 평생교육사 의무 배치 등이다.
특히 이번 정책 제안의 핵심인‘평생학습 기본법’ 제정과 ‘평생교육처’ 신설은 1999년 제정된 평생교육 체계가 일부 성인의 보충 교육에 한정된 점을 넘어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대한민국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평생교육 패러다임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대는 “학습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며 평생학습은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수단이자 국가의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 주요 선진국들이 이미 평생교육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하며 우리나라 역시 이에 발맞춰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대 결성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연대 결성 이후 집행위원장을 맡아 정치권 면담 등 전체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황환택 연대 집행위원장은“이번 8대 과제가 제21대 대선공약에 반영되고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으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저출산과 지방소멸의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평생교육 정책의 변화와 개혁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한편 대한민국 평생교육 연대는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한국평생교육학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등 주요 평생교육 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연대조직으로 국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정책 실현을 위해 올해 3월부터 결성해 평생교육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
연대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정책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과 국민 인식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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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원장, “불확실성 커질수록 도정 연구 수행 철저”
전희경 원장, “불확실성 커질수록 도정 연구 수행 철저”
[충청중심뉴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이 대선 이후 전개될 변화 속에서 충남도의 핵심과제들이 반드시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책논리개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충남도가 조기 대선과 맞물려 대한민국·지역 발전을 견인할 발전 과제를 공식 발표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연구원의 주요 핵심 연구과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충남연구원은 지난 15일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에 따른 충남 지역계획 △충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베이밸리 메가시티, 행정통합을 비롯한 초광역권 프로젝트 등에 대한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연구자들은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은 충남도가 국가 경부축과 서해안축을 연결하는 초광역권 생활권의 중심이라는 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수도권 집중에 대응한 논리개발에 역점을 두자고 입을 모았다.
또한 충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예타는 ‘지역 정책성’과 ‘균형발전’ 평가항목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희경 원장은 “충남도가 대한민국 도약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만큼, 도정의 씽크탱크인 연구원 구성원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연구에 매진할 시기”며 “결국 시·도 간, 지역 간 경쟁의 승패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논리를 얼마나, 어떻게 제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는 만큼 심도깊은 연구를 통해 설득력 있는 논리개발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 원장은 19일 김태흠 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과 함께 ‘충남도정 주요 현안 추진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민선 8기 정책과제의 가시적 성과 도출 방안을 모색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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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관광학회‘대전 0시 축제’세계화 시동
대전시-한국관광학회‘대전 0시 축제’세계화 시동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학회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 0시 축제’ 등 국내외 행사 성공개최 △관광정책 발굴 및 공동 포럼 개최 △관광 정보 교류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지역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에 초점을 맞춰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관광학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대전시의 실행력이 만나면, 대전이 일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 0시 축제’뿐 아니라 시의 모든 관광자원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리며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1km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교통 통제와 상권 연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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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협치로 올바른 시정 이끌어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0일부터 시작되는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가 소모적인 논쟁 없이 양보와 협치 속에서 이뤄졌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최근 임채성 의장님과 각자의 아쉬움을 털어놓고 서로의 의견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정당 간 대립 없이 오로지 시정이 올바른 길로 향하는 것에 전념하면서 서로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채성 의장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골자로 한 공동의 노력과 협치를 약속했다.
또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추진을 상호 합의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정치적 대립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내부 직원들의 업무적 피로가 가중되고 시정 전반이 흔들리게 된다”며 “임채성 의장님과 합의한 협치의 정신이 의회 전체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직원들에게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각종 조례에 막혀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일이 종종 생긴다”며 “시민들의 고충이 발생하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그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여름철 장마 기간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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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수사4팀, ‘전국경찰관서 경제범죄 수사활동 최우수수사팀 선정’
당진경찰서 수사4팀, ‘전국경찰관서 경제범죄 수사활동 최우수수사팀 선정’
[충청중심뉴스] 경찰청 수사국에서는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활과 직결된 민생경제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서 수사팀, 시도경찰청 중요경제범죄수사팀을 대상으로 24년도 4분기, 25년도 1분기 경제범죄수사활동을 평가했다.
전국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충남청 당진서 통합수사4팀이 최우수수사팀으로 선정됐다.
당진서 통합수사4팀은 우수한 수사활동실적, 적법절차준수, 수사완결성, 신속처리 등의 정량지표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이더리움을 이용한 유사수신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우수수사활동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전국에서 총 10개팀만 선정하는 최우수수사팀에 선정됐다.
당진서 통합수사4팀은 경찰청장 표창, 수사비 등과 추후 특별승진에 점수가 부가되는 마일리지를 부여받았다.
당진경찰서 통합수사4팀은 “최우수수사팀이라는 큰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정의롭고 책임감있는 수사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한다”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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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순환 전보 관리규정 의견수렴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순환 전보 관리규정 의견수렴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 제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하기로 20일 밝혔다.
5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20일간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입법예고를 진행하며 교육공동체 대상으로 의견을 모아들일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보의 목적 △적용 범위 △전보 계획과 시행 △일반 원칙 △전보의 시기 △전보의 특례 △사전 예고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전보 관련 기준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정해 동일 각급기관의 5년 이상 계속 근로 교육공무직원에 대해 2026년 9월 1일부터 매년 3월 1일과 9월 1일에 정기 순환 전보를 시행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 제정안과 관련해 제안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통해 제정안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법제 심의를 거쳐 7월중 발령할 예정이고 1년간의 유예 기간을 두어 각급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례없는 초저출산, 고령화와 도시 집중화에 따른 농산어촌 학령인구 급감으로 소규모학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소규모학교 적정규모화 육성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으로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 수 감소, 교육환경 변화 등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해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적재적소 배치를 통한 인사 만족도와 조직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전보 관리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타 시·도의 경우 2013년 이후부터 17개 시·도교육청 중 충남교육청을 제외한 16개 시·도교육청이 정기 순환 전보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교육공무직 전보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전보 제도 개선을 위해 노조와 지속적인 대화와 사전협의 등을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노조와의 전보 시행 세부 계획 마련을 위해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국 행정국장은 “공정한 전보 제도 개선을 위해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직원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모아들여, 모든 교육공무직원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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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
아산교육지원청,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12개반 18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푸른 우리, 초록 지구,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충남과학창의축전과 연계해 진행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과학창의축전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상이룸 공간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과학 체험, 실시간 태양 관측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고 미시세계 탐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키웠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초록 정원 만들기 활동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율주행 자동차 알티노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인문사회반을 위한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 상담소 특강과 과학으로 풀어보는 우주 마술쇼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챗GPT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학습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줬으며 우주 마술쇼는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접목시켜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인문학적 상상력까지 확장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시대 변화를 반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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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내일을 여는 리더십,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5월 19일 공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관리자 맞춤형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의 경영 능력과 교직원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보다 능동적으로 교육현장을 이끌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최재모를 초빙해 ‘배움과 성장 중심의 행복 교육’ 이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방향과 학교 조직의 건강한 운영 방안, 그리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장은 학교 구성원과의 민주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리더십을 체득함으로써 유아 중심의 따뜻하고 역동적인 교육 문화를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유치원장의 리더십은 유아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축이다”며 “이번 연수가 원장님들께 새로운 통찰력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따뜻한 리더십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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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학생 건강은 몸활동부터 시작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0일 오전, 양청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넷볼을 즐기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 운동을 하는 축구·헬스·댄스부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교실, 복도, 운동장, 체육관, 가정 등 언제, 어디에서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이다.
지난 2024년부터 포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함께해유 △움직여유 △건강해유 △성장해유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몸활동의 정착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학교들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양청고등학교는 몸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역량과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충북형 몸활동 연구학교이다.
매년 5개 이상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참가하며 학생 주도적인 스포츠 참여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댄스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아침 몸체조 영상을 통해 전체 학생들은 일과 시작 전 스트레칭을 통해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특색있는 프로그램인 △학교 산책 △보물 찾기 △양성평등 경기 △전통놀이 △마라톤 참가 등을 통해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단련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몸활동은 학생들에게 체력과 건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함께 즐기며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며 “양청고처럼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함께 몸활동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모든 학생이 1인 1스포츠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충북형 몸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비 및 지역 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하고 △몸활동 어울림 한마당 △충북형 몸활동 마라톤 축제 △체육대학 진학을 위한 모의 실기테스트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몸활동 교실 △몸활동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 △몸활동 성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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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통학차량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총무팀장과 통학차량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2025년 통학차량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실시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통학차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교육지원청에 통학차량 분석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특색있는 지역별 통학차량 운영사례와 지자체 협력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 주요 내용은 △변화되는 통학차량 정책 및 운영 방향 안내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등 법령 개정 사항 설명 △순환버스 및 지자체 협력사업 논의 △ 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차량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연수와 현장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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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 총 15개 메달 획득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 총 15개 메달 획득 쾌거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관내 26명의 학생이 육상, 농구, 역도, 배드민턴, e스포츠 등 5개의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역도 고등부 80kg 이하 남자 부문 경기에 참가한 박 학생 선수는 “경기 중 부상을 입어 아쉬움이 남지만, 저를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과 가족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다음 대회를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한 명 한 명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훈련해 왔는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발휘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및 훈련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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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참가 학생선수 격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학교와 훈련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충주를 방문해 충주중, 충주여중, 충주교현초 테니스 선수들을 격려했다.
20일 오전에는 충북체육중학교 수영, 유도, 펜싱, 태권도, 근대 3종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하고 사전 경기로 진행된 육상 경기의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도 함께 격려했다.
이어 오후에는 중앙초등학교 농구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에게 “여러분은 충북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기대하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 속에서 배운 도전과 성장의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도교사와 운동부 지도자에게도 “선수들이 훈련 중 부상으로 대회 참가를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들 안전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대회 기간 중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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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 금빛 질주 시작
대전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 금빛 질주 시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열린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초반부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일차 경기에서는 대전송촌중 변준서 학생이 남중부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같은 학교 고현준 학생이 남중 110m 허들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초부 80m에서는 대전관평초 김연아 학생이 깜짝 금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육상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이날 은메달도 연이어 나왔다.
대전용전초 윤여운 학생이 남초 멀리뛰기, 대전체육중 엄하랑 학생이 남중 창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으며 여중부에서는 대전송촌중 이유미 학생이 포환던지기, 대전구봉중 정채윤 학생이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2일차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대전정림초 김태연 학생이 남초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대전송촌중 고현준 학생은 세단뛰기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대전보성초 윤하랑 학생이 남초 높이뛰기, 대전구봉중 정채윤 학생이 여중 세단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대전동산초 박시윤 학생이 남초 8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메달 릴레이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틀간의 성과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거둔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이다.
특히 고현준 학생의 2관왕 달성과 함께 초·중등부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한 점은 향후 대전체육의 밝은 미래를 예고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체계적인 훈련과 열정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학생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