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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지사협, 2026년 첫 반찬나눔 시작
시초면지사협, 2026년 첫 반찬나눔 시작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올해 첫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반찬 지원 대상을 기존보다 5가구 늘린 총 20가구로 확대하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하고 전달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해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장건용 위원장은 “반찬 전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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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로 도시 브랜드 만든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로 도시 브랜드 만든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은 지난 17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전종석 장항읍장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이장단, 발전협의회, 지역 전문가,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장항의 도시 정체성과 정원도시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조경학 박사이자 생태도시계획 전문가인 김현규 박사가 종합자문을 맡아 장항의 자연 생태 자원을 활용한 정원도시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장항읍은 별도 용역 없이 기존 행정 인력과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형 방식으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 기본계획은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오는 9월 예정된 2026년 장항 주민총회에서 보고한 뒤 확정할 방침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장항의 특색을 살린 정원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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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부여경찰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 2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민원인의 폭언 폭행 기물파손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만큼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읍면에서도 오는 31일까지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해 부여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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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군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을 대상으로 13억 4683만원을 지원해 규산질 4712톤 석회질 1453톤 패화석 202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공동 살포단을 운영해 5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 살포될 수 있도록 공동 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해 마을 이장과 농가들에 살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지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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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부여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만5216필지가 대상이며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67% 상승해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열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군청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 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의견제출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유선 또는 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해 지가산정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 권리 행사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담당부서 :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이동준 관련부서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최민한 830-8682 보도일시 2026년 3월 18일 부여군, 사회복지시설 옴 발생 증가에 따른 대응 강화 부여군보건소는 최근 부여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함께 예방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피부질환으로 특히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부여군보건소는 환자 발생 시설에 대해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과 손 위생, 초기 증상 인지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옴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침구류와 의류, 수건 등은 고온으로 세탁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가려움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환자 발생 시에는 시설 내 신속한 보고와 접촉자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옴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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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지원 추진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지원 추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 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안전점검 장비 지원 등 사업 추진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편삼범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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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경계선 지능 난독 학생 맞춤 지원 전문기관과 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8일 스마트허브1 학습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민간위탁 운영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전문 치료 상담 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식에는 전문기관 대표와 세종시교육청 정종필 학교정책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세종시교육청은 협약 기관을 통해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등이 참여하는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학생 1인당 약 20회기의 1:1 맞춤형 상담과 인지 언어 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학부모 상담과 담임교사 간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가정-학교-전문기관’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에 대한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학습 부진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 관리로 이어져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배움의 과정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다”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있도록 지원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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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학교에서는 학교보건법 에 따라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전문 강사단 10팀을 구성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미이수 교직원을 위한 상설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성인 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또한, 연가 병가 등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상설교육장도 25회 운영하며 교육 운영 이후에는 학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평가를 실시해 차년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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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 "농업보조금, 책임성과 실효성 높여야"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잘하는 청양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업보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필요성을 강조했다.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에 있어 농업은 군민 삶의 기반이자 지역의 뿌리"라며 농업인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지원이 실제로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농업보조금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관리와 집행의 실효성 그리고 형평성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구체적인 성과 분석 없이 유사 사업이 반복 반영되는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업보조금이 단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성과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자부담 원칙과 환수 기준을 명확히 하며 반복 중복 지원에 대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현재의 보조금 구조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농가나 조직화된 단체에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고령 영세 소농가가 정보 접근과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과 절차 간소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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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교시설 안전, 현장이 답하다’ 시설관리 연구동아리 대폭 확대
‘세종 학교시설 안전, 현장이 답하다’ 시설관리 연구동아리 대폭 확대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학교 시설관리원 연구동아리’를 올해 대폭 확대하고 교육시설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지난해 3개 연구동아리에서 2026년 5개 동아리로 확대되며 동아리 수 기준 약 66% 증가했다.이번 확대는 지난해 실시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결과를 정책에 즉각 반영한 결과로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제안이 실제 예산과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연구동아리는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4월 중 최종 선정되며 10월까지 매월 정기 협업 활동을 이어간다.참여 시설관리원들은 태양광 지열 등 기계설비 유지관리 예 제초 및 수목 전지 우기 동절기 대비 점검 비품 수리 기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특히 학교 간 합동 시설점검, 현장 실습, 사례 공유를 통해 표준화된 관리 노하우 확산에 중점을 두며 연말에는 성과를 전체 시설관리원과 공유해 우수 사례를 전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 관리가 강화되어 학교시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시설 안전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시설관리 연구동아리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2026년을 ‘세종 교육시설 안전 정착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지원본부는 연구동아리 확대와 함께 연 1회 직무연수를 병행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학교별 시설관리 업무 수준을 상향해 교육시설 안전의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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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지역에 머무는 창업 프로젝트 본격 가동
충남도립대, 지역에 머무는 창업 프로젝트 본격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 지역 8개 대학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17개 기관이 로컬 정주형 창업 기반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대학 연합체는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기관들은 대학생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도시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지 산 학 연 협력 플랫폼 구축 청년 정주형 취 창업 아이디어 발굴 기관 간 콘텐츠 연계 및 정보 공유 등이 추진된다.올해 프로젝트는 아산시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제문화타운 조성과 도시재생 기반의 로컬 창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프로젝트에는 8개 대학 학생과 지도교수진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지역 공간과 생활환경을 분석해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와 공간 설계안을 제안할 예정이다.특히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유휴 공간 분석과 공간 설계안을 도출하고 이를 로컬 창업과 연계한 공간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프로젝트 결과는 지 산 학 연 혁신 플랫폼을 통해 3D 메타버스 형태로 구축돼 향후 지자체 정책 수립과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유대준 라이즈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정주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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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참여예산제 확산으로
대전시교육청, 학생참여예산제 확산으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학생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의 정책에 반영되는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구축 사례를 공유해 단위 학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학생참여예산제 및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연수 1부에서는 신탄중앙중 신성철 교사가 ‘학생참여예산제 선순환 체제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17일에는 대전자운초 김수연 교사가, 18일에는 대전만년고 서유정 교사가 ‘우리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표해 실천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참여와 협력의 시민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자치활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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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성공적인 대학 입시 공략을 위한 학부모 특강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4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올해 첫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진로 진학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학 입시 제도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자녀의 진로 설계와 학습 방향 설정, 최신 대학 입시 전형의 이해 및 성공적인 입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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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실시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동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공 사립 초등학교 74교의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과 교육 일정 편성, 학생 이동 차량 지원 등을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해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학교지원센터는 관내 37개 수영시설과 초등학교의 희망 수영장 및 학사일정을 사전에 조사해 학교와 수영장을 연계하고 연간 교육 일정을 편성했다.또한 학생들이 수영장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임차, 교육지원청 관용버스 활용, 수영장 자체 버스 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정하게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육지원청 관용버스를 우선 배차하고 동일 구간 운행 시 차량 회차 운행 등을 활용해 전세버스 임차 수량을 줄이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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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방위 훈련 통해 위기 대응 능력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전 교육기관의 공습 대비 대피계획과 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3월 18일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민방위 준비 실태를 살피고 학생 대상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각 교육 현장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대피시설, 응급구호 물자 등을 확인했으며 동영상 교육과 가정통신문, 알림장 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했다.아울러 교직원과 민방위 대원이 참여하는 토의형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피 유도와 시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훈련으로 교육 현장의 대응 능력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육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국가비상대비 능력을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