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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5회 서산국화축제 준비. 축제장 조성 구슬땀
서산시, 제25회 서산국화축제 준비. 축제장 조성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11월 개최될 예정인 제25회 서산국화축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북면 주민들로 구성된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는 농번기에도 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국화 모종 분갈이 작업이 완료됐으며 축제장 볼거리를 마련하기 위한 땅 다지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5월 말까지 화단국 삽목 작업이 진행되며 삽목된 화단국은 6월 중 화분에 정식돼 가을까지 관리된다.
7월부터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현애작·목부작·분재작·입국 등의 작품 국화가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등 고북면 15개 사회단체가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쓰고 있다.
이남직 서산국화축제준비위원장은 “우리 고북면에 있어서 국화축제는 우리의 자랑과도 같다”며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그 명맥을 다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복 고북면장은 “앞으로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챙겨보고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돕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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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노출 전 예방요법 지원
서산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노출 전 예방요법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에이즈 감염 예방을 위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선별검사와 노출 전 예방요법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노출 전 예방요법은 규칙적인 약물 복용을 통해 바이러스 노출 전 감염 위험을 90% 이상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시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선별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유흥업 종사자 등 감염 취약군에 속한 경우 해당 요법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노출 전 예방요법 필수 검사 비용과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약제비를 지원받는다.
선별검사 및 처방은 전국 115개 지정병원에서 전문의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지정병원은 아이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노출 전 예방요법을 처방하는 서산시 관내 병원으로 해미성모내과가 지정돼 있다.
해당 요법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병원에서 선별검사와 약제 처방을 받은 후 서산시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충분히 발병을 방지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지역사회 내 에이즈 발생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익명검사, 성매개 감염병 무료 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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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취약계층 대상. 무료 전기 안전점검 시행
서산시, 안전취약계층 대상. 무료 전기 안전점검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안전취약계층 32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점검은 30일까지 진행되며 전기화재로 인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 세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다문화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등이다.
시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전선, 전등 등 주요 전기설비 점검을 지원한다.
또한, 점검 결과 전기설비의 노후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경우 해당 설비를 무료로 교체하거나 보수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기 안전점검은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이번 점검을 포함해 총 625세대가 점검을 받았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매년 이어지는 이 사업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다가오는 가운데, 전기로 인한 화재 예방에 시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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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교육’ 추진
서산시, 관내 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아동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습관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산YMCA와 협력, 총 1천1백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7개소와 초등학교 8개소에서 진행된다.
시는 아동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환경 교육 전문 강사 3명이 직접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하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을 보호나는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산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행사 시 다회용컵 대여, 시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설치, 탄소제로 실천가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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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4-H연합회, 영농 공동과제 활동에 주력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4-H연합회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철 공동 과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은 과제 학습의 결실을 맺는 날로 청년농업인들로서 각자 바쁜 영농 일정 중에 틈틈이 영양제를 주고 병해충 관리도 해오며 애지중지 길러낸 모판을 출하하는 작업을 펼쳤다.
특히 교통 약자나 고령 농업인들에게는 출하 기간동안 회원들이 직접 배달도 해준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어 파종도 하기 전에 모판 주문이 전체 마감된 바 있다.
모판 판매 수익금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물품 기부, 방문 봉사 등 지역 사회 기여 활동을 비롯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수호할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 4-H회원들과 함께하는 각종 교육 행사 개최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희 회장은 “지·덕·노·체의 4-H 표어 중 다른 청소년·청년 교육 단체들에 비해 4-H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노’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영농 현장 과제 활동”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전통을 지켜나가면서도 농업 환경과 시대적 변화에 걸맞는 실천 과제를 새로이 발굴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역의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학습단체로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홍성군4-H연합회는 매년 회원의 단합과 농업 기술 공유를 위한 영농 공동 과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벼 육묘 사업은 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홍성군4-H연합회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해온 전통적 현장 과제 학습으로 올해 역시 지난 4월 회원들이 직접 볍씨를 파종한 이래 한달여간 결성면 금국리 과제 하우스에서 ‘친들’품종의 모판 8,000상자를 육묘해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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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문화원, 성년의 날 맞아 전통성년식 개최
홍성문화원, 성년의 날 맞아 전통성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문화원과 혜전대학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혜전대학교 간호학술관에서 400여명의 학생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성년식을 개최했다.
혜전대 댄스동아리 ‘홀릭’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번 성년식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 성년을 맞는 혜전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방식으로 거행됐으며 홍주향교 이철학 전교님의 주례와 꽃맘 월전 권혜숙님을 계자빈으로 모시고 성년자를 대표해 유통경영학과 유시현군과 간호학과 이수경양이 관자와 계자를 맡아 진행됐다.
성년이 된 관자와 계자는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 가관례, 초례의식과 성년선언문을 끝으로 성인이 됐다을 알리며 성인으로서의 올바른 행동과 마음가짐을 바로 할 것을 다짐했다.
홍성문화원 배상목원장은 "성년의 날을 맞아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성년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다.
전통성년식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우리 전통 예법인 4례 즉 관, 혼, 상, 제 중 첫 번째인 관례에 해당하는 통과의례로 성인이 됐다을 알리는 의식이다.
남자는 20세, 여자는 15세가 되면 좋은 날을 택해 음식과 술을 장만하고 마을 사람들과 덕망 있는 분을 주례로 모셔 관례로 행해져 왔으며 남자는 머리에 관을 씌우고 옷은 어른의 복식을 하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비녀를 꽃아 성년이 됨을 축하해 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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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176명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15일간 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176명을 모집한다.
모집 사업은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133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3명으로 참여자는 관내 공공기관의 서비스 지원과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공익적 사업 현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되며 사업 기간은 7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5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군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미만의 취업 취약계층이며 예산형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모두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사업별 세부 사항은 군청 누리집 내 ‘예산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 참여와 지역 내 고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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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향집 지목 찾기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6월부터 현실과 맞지 않는 농지 지목을 정비하기 위한 ‘고향집 지목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주택 등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목이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 590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같은 토지는 사실상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이 어렵고 매매나 증여, 상속 등의 과정에서도 제약이 많아,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군은 건축물대장, 과세대장, 항공사진 등 객관적 자료와 현장 조사를 통해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한 뒤 관련 법령 저촉 여부를 검토하고 지목 변경이 가능한 토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알림장을 발송할 예정이며 이후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지목을 ‘대’로 변경할 계획이다.
다만 지적측량이 필요한 경우 측량 비용은 토지 소유자가 부담하게 되며 지목변경으로 발생하는 취득세 등 세금에 대해서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집 지목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토지 이용 현황에 부합하는 지목 정비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민 중심의 선제적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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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국 북방거점 동북 3성 교류 첫 깃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조광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등 흑룡강성을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방중 목적은 중국 헤이허시와 우호교류 협력 각서 체결, 광천김과 화장품 전자상거래 등록, 흑룡강성 부성장 접견을 통한 무단장시와 신규 교류 방향 모색 등이다.
우선 군은 첫 공식 일정으로 중국 헤이허시와 우호교류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참고로 양 도시의 부군수는 유리천장을 타파한 능력형 여성 간부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양 도시간 문화, 스포츠, 청소년, 경제 등의 협력 강화 노력을 주 내용으로 했다.
아울러 군은 광천김과 화장품의 진열대 입점 및 전자상거래 등록 방안과 글로벌 바비큐 축제 시 초청 방안을 모색했으며 헤이허시는 바비큐 축제 시 딸기 품질도 등 시민 참여와 상품 입점, 전자상거래 등록을 즉시 추진하기로 화답했다.
그밖에 군은 흑룡강성 수이훙버 부성장을 예방했다.
군에 따르면 해당 일정은 정무 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도와 전략적으로 연계된 행사라는 것. 참고로 군은 무단장시 신규 우호도시 개척을 위해 이번 방중을 기획했다.
무단장시는 흑룡강성 산하 도시로 부성장 역시 도와 흑룡강성 산하 도시간 교류를 적극 환영하며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금년 말이나 내년 초 무단장시와의 교류 협략 의향서를 체결한다는 목표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흑룡강성 타도시 등과의 교류 방향도 모색 중이며 성과를 극대화해 군정의 발전 돌파구로 삼을 예정”이라며 “역사,문화,경제 분야의 동질성이 강한 동북 3성과의 교류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이허시는 헤이룽장성 북부에 위치한 동북 3성의 대표 도시로 1구 3현급시 2현을 관할하며 인구는 150만명, 면적은 66,862㎢에 이른다.
축산업, 광업, 관광업 등이 특히 발달했으며 요리 축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연중 성황을 이루고 독립 투쟁이라는 공통된 아픈 역사가 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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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환경공단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녹색혁신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기술 수요기관을 연계해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고 수요기관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현장 실증 데이터를 통해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수요기관은 신기술 도입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억500만원 규모로 국비 9억1035만원, 지방비 1억8600만원, 민간부담금 2억415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5월 중 민간기업과 협약 체결 후 11월 말까지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하수 협잡물 감량화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일일 약 3톤의 협잡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분 함량이 85% 이상으로 높아 심한 악취와 함께 연간 약 3억7800만원의 협잡물 처리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감량화 장치를 도입해 악취를 저감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등 현안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하수 협잡물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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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추사고택에 손님 오신 날’ 성공리에 마무리
예산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추사고택에 손님 오신 날’ 성공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19일 추사고택에서 열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추사고택에 손님 오신 날’ 2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추사라이브러리가 운영하는 ‘추사고택 탐구생활’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와 지역 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회차 행사에서는 판소리 공연이 고택 마당에서 펼쳐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공간에서 전통 예술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고택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판소리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
이외에도 고택 해설, 전통 다도 체험, 탁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고택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사전 예약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고택이라는 공간이 현대 문화와 만나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사고택 탐구생활’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협동조합 추사라이브러리 또는 관광시설사업소 추사고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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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등 민간기업·단체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 훈련은 기존 지진·화재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매년 반복되는 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이재민 발생과 제방 둑 붕괴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비상대응부터 재난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컨설팅 2회, 훈련참여자 대상 도상훈련 및 예비훈련을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훈련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 점검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 1일부터 훈련 종료 시까지를 안전한국훈련 주간으로 지정해 현수막, 포스터, 배너,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언론매체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재구 군수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예산군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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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예산 2배 확대… 아산시 “명품 주거환경 만든다”
공동주택 예산 2배 확대… 아산시 “명품 주거환경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공동주택은 아산시민 대부분이 거주하는 생활의 터전이다.
이곳의 주거 환경 수준은 곧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명품 주거공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및 아산지부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동희 충남도회 회장을 비롯한 아산시 각 지부장 등 총 23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전문가들로 구성된 주택관리사협회와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 지원 규모 증액 △공동주택 근로자 안전 지원 △전기차 화재예방 또는 지상이전 지원 △아파트 주변 완충녹지·소공원 제초 지원 등 총 9건을 건의했으며 오 시장은 적극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사실 오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공동주택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아산시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체 시민의 81.9%인 12만 1,105세대가 공동주택에 살고 있다.
그 중 아파트 입주민이 94%를 차지한다.
아파트 거주 세대가 전체의 77%, 시민 10명 중 8명에 달하는 셈이다.
문제는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관내 공동주택 223개 단지 중 10년 이상 지난 곳이 149개 단지로 67%를, 20년 이상도 94개 단지로 42%에 이른다.
이로 인한 공용시설물 개선 등 지원사업 수요도 늘고 있다.
반면 아산시의 관련 예산은 인근 시군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2024년 기준 아산시의 공동주택 지원사업 예산은 10억 3천만원으로 천안시는 물론 서산과 당진보다 적었다.
반면 이들 도시의 공동주택 비율은 각각 69%, 68%, 52%로 아산보다 낮다.
이에 오 시장은 예산 확대를 비롯해 지역공동체 회복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기존 제도의 실효성을 개선한다.
그동안 대부분의 공동주택 단지가 엘리베이터 교체, 방수·도장 등 고비용 위주로 지원을 신청해 왔지만, ‘5년간 재지원 불가’ 규정으로 인해 꼭 필요한 저예산 사업도 지원이 어려운 현실이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원시설 종류에 따라 예산 및 추진계획을 별도로 수립하고 저예산 사업의 경우 5년간 지원 불가 규정에서 예외를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축제, 커뮤니티 체험교실, 생활밀착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주택관리사협회, 입주자대표회의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간담회’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공동주택 지원 예산을 3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공동주택지원을 전담하는 ‘주택지원팀’도 신설한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노후 공동주택은 물론, 도시 팽창으로 신규 건설이 증가하면서 주거수준에 대한 기대와 관련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다만 행정은 아직 못 따라가는 면이 있다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을 발굴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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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지산공원에서 반려동물 캠페인 추진
아산시, 배방읍 지산공원에서 반려동물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축산과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배방읍 지산공원 일대에서 반려동물 캠페인을 추진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4월말 기준 아산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16,505가구로 아산시 전체 가구 수의 약 10%에 달하며 향후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아산시 축산과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유기동물 입양, 반려동물 등록제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를 위한 에티켓 캠페인도 진행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의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동물복지 지원센터 ‘온봄’은 4월 기준 217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 중이며 직장인을 위해 매월 둘째, 셋째 주 일요일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입양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입양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아울러 아산시는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통해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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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숙원 ‘대천항 간출지 준설’ 본격 착공
주민 숙원 ‘대천항 간출지 준설’ 본격 착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주민 숙원인 ‘대천항 간출지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 48억원을 투입해 대천항 내 준설이 미실시된 간출지 수역 3만㎡에서 약 10만㎥의 토사를 처리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초 착공한다.
간출지는 간조 시 수면 위로 드러나는 지역으로 대천항은 그동안 얕은 수심에 선박이 걸리는 피해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준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문제는 대규모 준설토를 투기할 공간이 없어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이 완공되는 2030년 이후에나 공사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는 어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보령신항 준설토 투기장을 연계·활용하는 방법으로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겨 부분적 우선 준설을 시행하기로 했다.
부분준설 수심은 3m로 대천항 재적어선 선석 수심을 감안했다.
2030년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이 완공되면 추가로 지방관리항만 내 38.4만㎥의 준설토와 향후 20년간 약 72만㎥ 유지준설토를 처리할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사는 어민들의 오랜 민원과 고충이 응축된 절실한 요구를 해결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박 좌주 예방은 물론 항만 접근성과 안전성 향상, 나아가 향후 항만 개발의 기반 마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