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박태훈, 日 팬 콘서트 성료 “첫 해외 공연 성공적으로 끝내 기뻐”
사진제공 = ATCM
[충청중심뉴스] 가수 박태훈이 첫 일본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태훈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팬 콘서트 ‘HUNNY BAND – はじめまして’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박태훈이 처음 해외에서 여는 팬 콘서트로 일본 데뷔를 앞둔 그가 현지 팬들을 만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2회차로 진행된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박태훈의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태훈은 ‘HUNNY BAND’라는 타이틀에 맞춰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Play With Me’, ‘모의고사’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또 ‘Hi+Fiv3’, ‘아주 잠시만’부터 커버곡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공연 말미 박태훈은 미발매된 일본 신곡 ‘Yume’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팬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그는 ‘Yume’를 한국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까지 제공했다.
팬 콘서트를 마치며 박태훈은 “첫 해외 공연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끝내서 너무 기쁘다 특히 고등학교 때의 심정을 노래한 곡 ‘모의고사’에 대한 관심이 신기했다 ‘힘이 된다’는 반응이 정말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태훈은 ‘도레미 챌린지’로 알려진 ‘Play With Me’의 원곡자로 이 곡은 스포티파이 인도네시아 Viral50 차트와 아이튠즈 아일랜드 K-POP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어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Hi+Fiv3’를 발매하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박태훈의 글로벌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2025-05-21
-
옥천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추진
옥천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고립 가구 60세대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4월 15일 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우체국 집배원이 간단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될 경우 즉시 군과 읍면 복지팀에 공유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집배원은 이달부터 월 2회씩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이어진다.
옥천읍에 거주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용 대상자는 “혼자 있다 보니 아픈 날은 더 쓸쓸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집배원 아저씨가 안부를 물어주시고 생필품도 챙겨주시니 참 든든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사회적 관계망이 약한 고립가구에 가장 친숙한 이웃인 집배원이 직접 방문하며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작지만 정기적인 관심이 고독사를 막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
옥천군 지적·공간정보 드론 시연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1일 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지적·공간정보 드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드론을 활용한 지적·공간정보 및 군정전반에 드론 기술을 적용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및 드론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식순은 △드론 도입 및 운영 경과 브리핑, △정사영상 제작을 위한 자동 비행 시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및 구조물 조사 시연 △군수 및 군의회 의장의 드론 조종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도입된 드론을 단순 촬영용으로 사용하는게 아닌 정밀한 지적측량 성과검사·지적재조사 경계설정 등의 지적업무와, 인허가 확인, 공시지가 조사, 국공유지 관리, 재난 조사 등 군정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시연회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실제 행정에 접목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드론과 같은 신기술을 활용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혁신행정을 끊임없이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초 ‘지적·공간정보 활용 드론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측량용 드론 2기와 후처리 소프트웨어, 공간정보 가공 워크스테이션, 위성측량 장비 등 드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드론 운영 및 관리를 위해‘옥천군 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을 제정한바 있다.
2025-05-21
-
詩끌북적 문학축제, 제38회 지용제 성황리 마무리
詩끌북적 문학축제, 제38회 지용제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제38회 지용제가 지난 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詩끌북적 문학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상계체육시설, 지용문학공원 및 구읍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지용제는 지역과 세대,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난해 대비 54% 증가한 총 9만 2,712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 지역 대표 문학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는 ‘향수’로 대표되는 옥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시인의 정원을 조성하고 나태주, 오은 시인 등을 초청해 정지용 시인의 모교인 휘문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문학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지용학당 △게릴라 시낭송 버스킹 △정지용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동적이고 색다른 문학 체험 프로그램과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 △모더니즘 패션쇼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축제의 깊이와 대중적 흥미를 더했다.
제8회 정지용 국제문학포럼에는 일본, 중국, 미국 문학인과 유학생 등 20여명이 참여해 ‘정지용 문학의 재발견과 확장’ 이라는 주제로 정지용 시 세계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제24회 전국 정지용백일장에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과 일반인 200여명이 참가해 정지용의 시인의 문학 정신을 이어가는 뜨거운 창작 열기를 보여줬다.
‘제31회 지용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는 ‘빈 의자가 고운동에 웅크리고 있다’로 선정된 조정희씨가 500만원의 상금을, ‘제37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작약과 공터’로 수상한 허연 시인이 상패와 함께 2천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지용제를 찾아주신 덕분에,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축제가 됐다”며 “정지용 시인의 문학 세계가 지역과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은 “올해 지용제는 문학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어 만든 감동적인 축제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지용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1
-
지적 가치·미래 공간정보 행정 비전 공유
지적 가치·미래 공간정보 행정 비전 공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48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적의 가치와 미래 공간정보 행정 비전을 공유했다.
‘국토의 시작, 미래를 여는 지적’을 주제로 지적·공간정보 행정의 현재를 되짚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연 이날 행사에는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고광철 건설소방위원장, 김동일 보령시장, 도와 시군 지적 공무원, 지적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충남도립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지적·공간정보 분야 발전 기여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직무 강의, 지적 세미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장학금은 도내 지적직 공무원 모임인 ‘양지회’ 가 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재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 씩 200만원을 전달했다.
양지회는 1998년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이번까지 총 8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적세미나는 시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6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이 논문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 세미나가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실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정책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또 지적 측량에 사용한 과거·현재의 장비와 드론 기체, 드론 공모전 수상작 등을 전시, 지적 기술의 변화와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주 부지사는 “지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며 “최근 3차원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 드론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활발해지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지사는 이어 “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사례와 신기술을 적극 공유하고 지적·공간정보 분야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적의 날은 1976년 5월 7일 지적 법령이 본격 시행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2025-05-21
-
일상 속 응급상황 대응력 높인다
일상 속 응급상황 대응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생명 보호 및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도청 지하 1층에 ‘심폐소생술 무인 상설 교육장’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다면 생존율이 3배 이상, 뇌 기능 회복률이 6배 이상 향상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이뤄질 수 있도록 365일 누구나 자유롭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무인 상설 교육장을 마련했다.
교육장에는 영상 콘텐츠와 연계한 실습 장비가 갖춰져 있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응급상황에서 ‘골든 타임’ 으로 불리는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다 많은 도민이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장에선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 시청 △가슴압박 실습 △응급상황 대응 절차 교육 △자율 평가 등이 가능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자세와 적정 압박 강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무인 상설 교육장은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은 물론 인근 주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홍보 기간 ‘평가하기’ 기능 85점 이상 취득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이번 무인 교육장 운영으로 도내 안전 문화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 구조 능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길재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위급한 순간 한 사람의 올바른 심폐소생술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이번 무인 교육장이 도민의 실질적인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립 10주년 맞아… 지역 창업생태계 중심축으로 도약”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립 10주년 맞아… 지역 창업생태계 중심축으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5월 22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2015년 개소 이후 충남창경센터는 충남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창업기업 발굴·육성,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지역 창업생태계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충남 경제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기념한 공식적인 10주년 행사는 오는 9월, ‘제5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와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총 2,108개 창업기업을 보육·지원하고 31,492명에게 창업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했다.
2022년부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착수해 2025년 현재, 17개 대·중견기업이 수요 기술을 제안하며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PoC 과제 8건을 연계했고 2023년부터는 13개사에 직접 투자하며 TIPS에 선정시키는 등 기술창업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해왔다.
투자 분야에서는 4개 펀드, 총 106억 9,400만원을 조성하고 33개 스타트업에 64억 2,000만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2024년 충남 지역 모태펀드 운용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창업기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창업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도 활발하게 구축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최초로 ODA 사업에 선정,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을 2027년까지 구축 중이다.
ODA 사업을 통한 개도국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K-Startup tech summitt for smartcity and climatetech를 성공적이게 착수했다.
또한 유럽 현지 AC와 협력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해외 전시 참가, 현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충남창경센터는 충남창경센터 본원, 충남창업마루나비, 라이콘타운 등 창업기업 입주 및 지원공간 운영은 물론, 기업혁신역량강화사업 최우수평가 달성,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교육부 인증기관 지정 등 창업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기반도 성공적으로 다져왔다.
이어 2025년에는 특화창업패키지 운영기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잇따라 선정됐으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창경센터의 창업 지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셈이다.
올해 센터는 △혁신기술 기반 심화형 기술창업 육성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확산 △전문화·효율화·허브화 조직혁신 등 3대 전략을 수립하고 ‘로컬 투 글로벌 ’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포하며 기술창업 중심의 창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지난 10년간 센터가 충남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중심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의 10년도 더 크고 깊게 지역과 함께할 것”이라며 “반도체, 기후테크, AI 등 충남의 주력 산업과 차세대 유망산업 중심의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해 충남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창경센터는 오는 9월 제5회 스타트업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창업기업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며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05-21
-
서산시, 시청 구내식당 바닥 타일 공사 완료
서산시, 시청 구내식당 바닥 타일 공사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청 본청사에 마련된 구내식당 조리실의 바닥 타일 공사를 마무리하고 2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조리실 바닥의 노후화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부터 시작된 공사를 통해 115.73㎡ 규모의 조리실에 바닥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유크리트 바닥재가 시공됐다.
시는 공사가 완료된 후 5월 19일부터 주방기구 세척 및 시설 정비, 식당 내부 청소 등을 진행 중이다.
김선수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근로자에게 더욱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내식당 이용자,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로 지정해 인근 식당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05-21
-
싸이, ‘흠뻑쇼2025’ 개최 확정…6월 5일 티켓 오픈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싸이가 ‘흠뻑쇼’로 올해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21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의 포스터와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싸이흠뻑쇼2025’는 NOL 티켓을 통해 오는 6월 5일 정오 NFT 선예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개최 도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한층 강력해진 워터 캐논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예비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공연인 만큼, ‘싸이흠뻑쇼2025’의 개최 소식은 벌써부터 열띤 반응을 얻으며 치열한 티켓 전쟁까지 예고하고 있다.
매 공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공연 대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진 싸이는 올해도 변치 않는 열정으로 전국의 무더위를 날릴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올 싸이가 ‘싸이흠뻑쇼2025’로 선사할 풍성한 볼거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싸이흠뻑쇼’는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구성, 초특급 게스트 군단까지 매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학 축제를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에서 진심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기고 있는 싸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많은 히트곡의 보유자인 싸이가 선보일 다채로운 ‘싸이흠뻑쇼2025’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싸이흠뻑쇼2025’ 티켓은 6월 5일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05-21
-
충남문화관광재단, SNS 통합 슬로건·BI 개발 공개
충남문화관광재단, SNS 통합 슬로건·BI 개발 공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이해 SNS 통합 홍보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며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충남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 “만날만날 충남”은 ‘매일매일 충남을 만나고 싶다’는 친근한 표현과, ‘누구나 충남에서 소중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담은 중의적 메시지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충남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슬로건은 충남의 자연과 역사, 예술, 사람 간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세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고 고안됐으며 충남의 문화·관광 자원을 보다 감각적이고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했다.
특히 SNS 및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홍보 환경 속에서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슬로건을 통해 도민은 물론 관광객과도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BI와 슬로건은 시각적으로도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해 디지털 콘텐츠부터 오프라인 홍보물까지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BI 개발은 디자인 전문가, 콘텐츠 마케터 등이 참여한 공동 작업을 통해 충남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어 그래픽 시스템을 통해 SNS 콘텐츠뿐 아니라 관광안내소, 축제, 전시 홍보물 등에도 쉽게 적용 가능하다.
서흥식 대표이사는“충남은 매일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그 다양성과 따뜻함을 어떻게 한 문장에 담을 수 있을까 고민했고 그 결과 매일 충남을 찾고 싶은 감정과, 충남에서 무언가 특별한 인연이나 경험을 ‘만날 수 있다’는 상징성을 동시에 담고 있는 ‘만날만날 충남’을 고안하게 됐다”며 “이번 슬로건은 단순한 홍보 문구를 넘어, 충남이 지닌 매력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BI와 슬로건을 기반으로 오는 6월부터 SNS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짧고 임팩트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1
-
대전대·목원대‘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에서 대전대와 목원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전대는 최대 8년간 국비 150억원, 목원대는 최대 6년간 국비 5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대는 △SW전공 및 AI 등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의 창의적 교육환경 구축·활용 △산학협력 및 기업 주도 교육 운영 △개방형 온·오프라인 SW 교육과정 개발·보급 등을 통해 대전 산업을 견인할 지역 정주 AI·SW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목원대학교는 AI·SW 개발 역량을 특화 분야인‘문화예술’에 집약해 △AI·SW 실감형 콘텐츠 특화분야 융합전공 신설 △AI·SW 특성화 분야 교육과정 개발·운영 △전문인재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방법 적용 △AI·SW 관련 창업 지원 및 창업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앞서 대학의 공모 신청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시비 지원을 확약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이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은 지역 대학이 대전시 전략산업과 긴밀히 연결되어 지역인재 역량 강화와 정주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산업-지역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
제30회 바다의 날, 창원에서 기념행사 성료
제30회 바다의 날, 창원에서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진해구 수도동 일원에서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관련 산업 종사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바다주간’ 으로 확대 지정하고 어촌계와 어업인 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유도하고 마대, 장갑 등 청소물품을 지원하는 등 해양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창원특례시 주관, 경상남도·창원해양경찰서 주최로 개최했으며 진해수산업협동조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 등 7개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 및 인사말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 어업인 대표 바다 자율정화 실천 공동 결의문 낭독 △수산종자 방류 △무인 수거로봇 시연 △육·해상 정화활동 순서로 진행됐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제30회를 바다의 날 기념행사가 창원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며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생태계 회복 등 해양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가치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1
-
행정수도 완성 핵심 사업 국비예산 확보 시동
행정수도 완성 핵심 사업 국비예산 확보 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자체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을 공유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이용일 기획조정실장,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기재부 예산실장, 심의관, 각 사업 담당 과장들과 면담을 갖고 시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추 시설인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건립 로드맵에 따른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함께 세종시 완전 이전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국회와 대통령실의 세종 완전 이전이 정치·행정의 효율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향후 확장 가능성을 반영한 정부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한글문화도시로서 한글·한류 문화, 한국어 학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한글의 세계화를 주도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을 건의했다.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도로망 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먼저 시는 현재 이응다리 북측부터 한솔동까지 연결이 단절돼 있는 국지도 96호선의 도로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제천 지하차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제천 지하차도가 신설되면 향후 건립될 국회세종의사당과 첫마을IC 등과의 교통 연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역교통 수요 대응과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세종-안성 고속도로의 적기 개통, 세종-청주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등 사업별 총사업비의 조속한 조정을 요청했다.
시는 사이버 위협에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보안 서비스 제공 및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 관련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환경부 5대 환경 관리 대권역 중 유일하게 생물자원관이 부재한 금강충청권의 자연환경 보존과 생물다양성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 건립 관련 예산지원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국제기준의 종합체육시설 건립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 등을 추가로 건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기재부와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시 핵심 현안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최근 대권 주자들의 행정수도 완성 공약과 연계해 다수의 현안사업의 실질적 반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국가예산은 이달 말 기재부에 제출되고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5-05-21
-
충남교육청,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청렴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도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김지철 교육감과 유철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가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 전반에 청렴문화를 내재화하려는 실천적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학생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현장 활용 확대 △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강화 △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 노력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지식 전달형 청렴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정직과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고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정의롭고 신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체득한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청렴교육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생 청렴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문화가 학교 현장은 물론 교육행정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21
-
충남교육청, 원어민보조교사 대상 ‘한국문화체험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원어민보조교사 대상 ‘한국문화체험 배움자리’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신규 원어민영어보조교사 15명과 원어민중국어보조교사 16명을 대상으로 ‘2025 한국문화체험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원어민보조교사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학생들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 안동의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탐방하며 전통 한옥 건축과 유교문화에 대해 배우고 향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원어민보조교사의 책무성과 학생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동학대와 성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보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인 교사와의 팀티칭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 특강과 더불어,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분임토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현장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나누고 팀티칭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문화체험과 폭력예방교육, 교수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통해 원어민보조교사들이 교실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감수성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