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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물놀이 지역 수질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추진되며 미원면 옥화대 등 주요 물놀이 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전문 수질검사 업체를 통해 물놀이 지역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검사는 6월에는 월 2회, 본격적인 물놀이철인 7~8월에는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검사항목은 대장균이며 수질 권고기준은 100 당 500개체수 미만이다.시는 검사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현장에 물놀이 자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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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확충 위한 ‘세정 혁신 엔진’ 가동
지방재정 확충 위한 ‘세정 혁신 엔진’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고 지능형 세무 행정 구축과 과세체계 혁신 등 지방세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도는 28-29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군표창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및 시상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에서 연구한 창의적인 과세 아이디어 공유 및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다변화된 세정 환경에 걸맞은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다.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대거 제시됐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지방세분야 연구과제 최우수상의 영예는 ‘무인 사업장은 과세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발표한 당진시가 안았다.우수상은 공주시, 서산시가 받았고 장려상은 천안시, 서천군이 받았으며 보령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별상을 받았다.이번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 발전포럼’에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의 우수 사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양승찬도 자치안전실장은 “올해 제안된 연구과제들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혁신적인 시각이 돋보여 충남의 자치재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찬과 제도 개선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선진 세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매년 지방세 연찬회를 통해 현장 공무원들이 발굴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도화하고 있으며 검증된 우수 사례들은 중앙정부 정책 건의 및 법령 개정 자료로 적극 활용하며 대한민국 지방세정을 선도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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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과 협력망 구축 논의
미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과 협력망 구축 논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과 투자·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주는 최근 미국 내 반도체·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또 한국 기업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2023년 서울 무역·투자사무소를 개소하고 양국 간 투자·통상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도는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이 개최한 ‘이노베이션 런치패드 서울’행사에 참석해 도와 애리조나주 간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주영도 투자통상정책관을 비롯한도 관계자와 샌드라 왓슨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최고경영자, 페르난도 가르시아 국제무역투자 부문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내용은 △양 지역 경제·산업 현황 및 전략산업 육성 정책 공유 △투자 유치 및 기업 진출 지원 방안 △경제사절단 및 기업 간 교류 △산업 정책 및 국제 공급망 관련 정보 교환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도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세계적인 제조업 기반과 국내 최고 수준의 제조업 비중을 갖춘 지역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또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육성을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어 애리조나주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도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및 서울사무소와의 정기적인 소통망을 구축하고 앞으로 양 지역 간 경제·산업 분야 협력사업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윤 정책관은 “애리조나주는 미국 내 첨단산업 성장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충남 역시 대한민국 제조업과 수출을 선도하는 지역인 만큼 양 지역이 보유한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기업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해외 주요 지역과의 경제 협력망을 확대하며 투자 유치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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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야행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취약 지역 내 안전펜스 설치와 구역별 안전요원의 배치 상태 등 현장 통제 시스템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홍 권한대행은 “아무리 완벽한 대책이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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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플리마켓’ 개최, 육아용품 나눔·공연·체험 한자리
30일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개최, 출산·육아용품 등 판매 다양한 행사도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30일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도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충북도청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내 영유아 가정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산·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나누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장난감, 영유아 의류, 문구류, 각종 소품 등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문화광장 815에서는 마술쇼와 버블쇼 등 공연이 열리고 삐에로 풍선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신관 문화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정글의 법칙’ 이 공연되며 대회의실과 문화광장에는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등 놀이시설이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충북소방본부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의 협조로 영유아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와 어린이 성문화체험 이동형 체험관도 운영해 가족 참여형 행사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도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학부모와 원장·교사 등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은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서동경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플리마켓이 출산·육아용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양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과 기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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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다시 사람과 공간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법 찾는다
‘빈집 다시 사람과 공간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법 찾는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9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빈집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충청북도,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북대학교 도시재생학 학과간협동과정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도시재생 관계자, 전문가, 도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빈집은 단순히 낡고 비어 있는 건축물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쇠퇴, 주거환경 악화,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과 연결되는 지역사회 주요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범정부 차원의 빈집 관리 종합계획이 발표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는 등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도 본격화되고 있다.도는 도내 빈집이 5005호에 이르렀고 이는 2017년 1957호에서 7년 사이 3048호가 증가한 것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먼저 국토연구원 박정은 연구위원은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과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빈집 정비 관련 제도 변화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이어 충북연구원 최정현 연구위원은 ‘충청북도 빈집 현황 및 정책 제언’을 통해 도내 빈집 실태와 정책 과제를 설명했으며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장미 센터장은 ‘빈집 재생 활용 사례’를 주제로 강진군의 빈집 재생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발제 이후에는 변혜선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세종연구원 이자은 책임연구위원, 한국부동산원 조병호 연구위원,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권규상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도시공간부 채성주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해 ‘충청북도 빈집 활용을 위한 관리방향’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현황파악을 위한 통합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 사회에 필요한 주민 거점시설 및 공공 인프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 정책과 빈집 관리·활용 방안 마련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정부의 제도 변화와 연계해 도내 시군 여건에 맞는 빈집 정비·활용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유광재도 건축문화과장은 “빈집 문제는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며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정책 제언들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정부의 제도와 연계해 충북만의 차별화된 빈집 관리 및 재생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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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민 중심’ 의정모니터 혁신 시동
충남도의회, ‘도민 중심’ 의정모니터 혁신 시동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의회 제1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올해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2026년 운영 계획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골자로 상임위원회와 연계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도민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현재 충남도의회는 총 46명의 제4기 의정모니터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모니터단은 상임위원회와 연계된 분과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장의 요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주요 의정 성과를 도민에게 전파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정재선 홍보담당관은 “의정모니터단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2026년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니터단의 소중한 제안이 충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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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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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학년별 맞춤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학년별 맞춤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이 29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총 545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세분화해 진행했다.△4학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소통·배려 교육 △5학년은 미디어 리터러시 기반 역량강화 교육 △6학년은 영화를 활용한 역사인식 교육을 각각 실시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왔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영화를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발표에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즐거웠다”등 참여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주도적 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 청소년교류활동, 인증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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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지역 아동들과 아름다운 동행
충주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지역 아동들과 아름다운 동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및 후원약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인솔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문대식 초록우산 충주후원회장, 주경식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 강희숙 충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특히 초록우산 충주후원회에서는 올해 충주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약속하는 ‘2026년도 총 후원약정금 3억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1부 아동 후원약정금 전달식과 인사말씀에 이어 2부 아동 영화관람과 함께 풍성한 간식을 진행해 참석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동들을 함께 보듬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초록우산 충주후원회는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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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주시,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설계공모 심사를 완료하고 디앤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설계공모에는 총 4개 업체가 참여했다.시는 29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건축계획, 공간 활용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동선 계획,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공정하게 종합 심사했다.최종 선정된 디앤비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성을 강화하면서도 이용자 중심의 공간구성과 효율적인 동선체계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개방성을 균형 있게 계획했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을 효과적으로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수영장, 늘봄교실, 노인건강복지관, 부설주차장 등을 포함한 연면적 약 7746㎡ 규모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약 4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대한수영연맹 공인 3급 인증을 목표 설계되는 50m 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조성해 학생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생활체육 및 수영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체육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며 나아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복지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 SOC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공공성과 이용 편의성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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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소재 AX 플랫폼’ 공모 선정
충북도, ‘첨단소재 AX 플랫폼’ 공모 선정 국비 146억원 확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첨단소재의 설계·분석·검증 등 전주기를 혁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산업현장에 실증하는 사업이다.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는 AX 기반 소재 혁신 사업으로 지역 주도의 첨단소재 AI 전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작년부터 충북도ˑ청주시ˑ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건의해 정부예산 반영을 이끌어낸 이후 공모 선정까지 이어진 것으로 기획부터 유치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국가 소재산업 혁신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사업 초기부터 공동 전략을 수립해 온 LG AI 연구원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국가대표급 AI 역량을 보유한 LG AI 연구원은 충북의 3대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담당하며 소재 개발 전주기의 지능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마중물 삼아 △AI 기반 소재 설계 및 성능 예측 △자율실험 기반 검증 △수요기업 참여형 실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소재 개발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AX 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연구개발 기간 단축과 기술 경쟁력 극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수요기업으로 동참해 생태계 확장에 힘을 싣는다.개발된 기술이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 즉각 적용되는 ‘실증 중심 혁신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첨단기술의 산업적 확산이 한층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충북이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고 평가하며 “LG AI 연구원을 비롯한 수요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별 특화 AI 모델과 실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충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소재 AX 혁신의 1번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주관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비롯한 참여기관 및 수요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이를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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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1개 시군 경관관리 기준 새로 짠다 제2차 경관계획 의견수렴
충북도, 11개 시군 경관관리 기준 새로 짠다 제2차 경관계획 의견수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 경관·도시 분야 전문가,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산업단지 확대와 광역교통망 변화 등 도내 공간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11개 시군의 경관관리 방향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5년 단위 타당성 재검토 의무에 따라 2020년 수립된 제1차 법정 경관계획을 재정비하는 후속 계획이다.도는 제1차 계획 수립 이후 산업단지 조성 확대, 광역교통망 확충, 대규모 개발 수요 증가 등 도내 여건 변화가 빠르게 진행 됨에 따라,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군 간 균형 있는 경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발표된 계획안에는 △충북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광역 경관구조 설정 △대규모 개발에 대응한 시군별 중점경관관리구역 확대 및 개편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경관 가이드라인 정비 △도와 시군이 연계하는 협력 관리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은 황재훈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 심경미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남석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진은미 에스지이앤지 대표, 채민규 명지대학교 교수 등 경관·도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토론자들은 청주권역 등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의 산림·수변·도로축 중심 관리 방향에 공감하면서 광역 차원의 경관영향 관리와 사전 조정체계를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시군별 행정 여건과 경관관리 역량 차이를 고려해도 차원의 공통 운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시군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6월 5일까지 추가로 접수되는 도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 중 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6월 5일까지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로 전자우편이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유광재도 건축문화과장은 “국토교통부 제3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의 방향과 긴밀히 연계하고 공청회에서 모인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북의 수려한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곳곳의 정체성을 담은 창조적인 경관을 창출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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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예산군과 논산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방학 중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초등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지난 5월 22일 전국 1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충남에서는 예산군과 논산시가 포함됐다.특히 예산군은 충청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한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인정받았다.예산군은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별마루학교 ’, ‘마을학교 ’등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상 급·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학생 수 감소와 학교 규모 축소 등 어려움을 겪는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산형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에서 아이들과 시민의 성장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돌봄·방과후 등의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공동체 논산시는 지역 돌봄·교육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마을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일 돌봄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학교는 오전,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후 중심으로 역할을 나눠 방학 중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선정된 시군은 6월 한 달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계획을 보완한 뒤, 2026년 여름방학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아울러 충남도는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도 자체사업으로 ‘방학 ON 돌봄터’를 신규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에도 공모 선정 시군 등과 협력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은 “방학 기간은 돌봄 공백이 심화되는 시기인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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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화장품 분석·효능평가 산업인재 양성교육 운영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화장품 분석·효능평가 산업인재 양성교육 운영 호서대학교와 공동 운영, 화장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화장품과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 화장품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분 분석과 피부 효능평가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최신 피부 분석 장비와 화장품 성분 분석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게 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분석 개론 및 시연 △피부임상 과학 개론 △안면분석기 실습 △피부 탄력 및 수분 측정 실습 △다기능 피부 분석기 운용 교육 등이다.특히 안면측정기, 복합피부측정기 등 현장 필수 장비를 활용해 실무 적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강사진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연구진을 비롯해 HLK 임상시험센터, 에피젬, 피에스아이플러스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최신 실무 기술을 생생하게 전수한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화장품 산업은 과학적 효능 검증과 데이터 기반 평가가 점점 중요해지는 분야”며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장우 호서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대학과 지역 산업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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