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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5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5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도 관계자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도청 공직자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에서 이 센터장은 5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그 핵심으로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를 제시했다.기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생성하는 생성 AI 단계를 넘어 미래에는 산업 응용과 과학적 발견을 주도하는 '자기 진화형 AI'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대화형 AI에서 흔히 발생하는 '환각'현상은 메모리 신경망의 본질적 특징임을 설명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기술적 흐름도 함께 짚었다.충북도 관계자는 "스스로 진화하는 AI 생태계가 향후 공공 행정 서비스와 우리 도정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제245회 청풍아카데미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강의개요 2026년 4월 2일 오후 4시 신관 문화홀 150여명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세부일정 시간계획 주요내용 비고 오후 4시~16:05 5‘강사소개 총무팀장 16:05~17:35 90‘특강 이상완 센터장 17:35~17:40 5‘질의응답 및 폐회 총무팀장 ‘ 이상완 센터장 프로필 ’ 성 명 : 이상완 주요경력 - )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 )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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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열 대표이사 손창균 부부, 100만원 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자전열 대표이사 손창균 남현순 부부가 고향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손창균 남현순 부부는 추소리 마을 주민으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손창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우명수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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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단양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1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엽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기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군과 경찰 관계자는 “오인사격 등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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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대보건설 배병열 대표,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학산면 대보건설 배병열 대표,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소재 대보건설 배병열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배 대표는 2일 학산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과거 아평2리 이장과 군민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마을의 발전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모범을 보이며 학산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배병열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4월 3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찾아감동 설레나봄 행사 3일 오후 6시 영동성당 및 하상주차장.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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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5월을 빛낼 당신을 기다립니다
홍성의 5월을 빛낼 당신을 기다립니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자원봉사자 참여 접수는 오는 4월 26일까지이며 1365자원봉사포털 h 또는 네이버폼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자 모집과 운영 지원에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직접 주관해 어린이날 기념식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된 워터밤, 레이저서바이벌, 워터 슬라이드 등의 놀이존과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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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선도문화의 성지이자 충북 영동의 명소인 선교 본원 국조전이 오는 4월 5일 영동군 양산면 송호 관광지에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에 개최된 제2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모습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노송들이 군락을 이룬 소나무 숲과 굽이쳐 흐르는 금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진다.특히 봄의 생명력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어 호흡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자연명상은 '자연으로부터의 에너지 충전'주제로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지의 기운을 직접 느끼는 '맨발 걷기'맑은 하늘과 교감하는 '하늘 명상'생명의 근원인 빛을 받아들이는 '태양 에너지 받기'등 선도문화 고유의 명상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2024년에 개최된 제2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모습 행사를 준비 중인 선교 국조전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송호 숲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선도명상을 통해 스스로 생기를 회복하고 삶의 참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더욱 확대해 K-명상의 대표격인 우리 선도명상의 가치를 더욱더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 밖에도 국악의 고장 영동의 문화사절단인 난계 국악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족, 지인, 단체 참가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송호 숲과 금강을 배경으로 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와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호흡명상과 힐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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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권역별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충북교육청, 2026. 권역별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오후 2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중 남부권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업무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탐구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유학기제와 진로연계교육을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는 정책 변화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서는 ‘스스로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교육’을 방향으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고 일상 속 문제를 탐구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탐구형 수업 모델을 공유했다.이날 경기도 백운호수중학교 최진희 수석교사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과 탐색이 살아있는 수업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나눴다.앞서 1일에는 북부권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동일한 내용의 연수를 운영해 권역별 맞춤 지원을 병행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한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탐구 중심의 자유학기제와 연속성 있는 진로연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확장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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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가입자 1만명 돌파
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가입자 1만명 돌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단양갈래’는 지난해 9월 가입자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1만명 고지에 올라섰다.관광 교통 숙박 체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올인원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관광지 맛집 정보 검색부터 숙박 체험 예약, 교통 정보 확인, 관광상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지면서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앱 다운로드 대비 회원 전환율은 73%를 넘어서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는 맞춤형 기능과 차별화된 회원 서비스가 이용자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지역별 가입자 분석에서도 ‘단양갈래’의 파급력은 뚜렷하다.전체 가입자의 4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충청권, 경상권이 뒤를 이었다.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접근성 높은 중부권 내륙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이용 행태 분석 결과, 관광객들은 관광지 맛집 정보 검색과 예약 구매 기능을 가장 활발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광지 입장과 지정 카페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단양투어패스’의 선호도가 높아,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정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성과는 단양군이 추진 중인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결실이다.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광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으며 ‘단양갈래’를 중심으로 관광 교통 숙박 체험을 통합한 스마트관광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군은 단순 플랫폼 구축을 넘어 정보통신기술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자생력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단양갈래’의 성장세는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단양갈래는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단양형 스마트관광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관광상품과 커스텀 스탬프 투어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머물고 싶은 스마트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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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발대식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프로그램 운영에는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11명으로 구성된 ‘기억지킴이’활동가들이 참여한다.이들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인지 상태를 점검하고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에서는 ‘기억지킴이’발대식과 기본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 소개를 비롯해 치매파트너 가입, 활동 워크북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됐으며 활동가방과 교구세트 지급, 교육 이수증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향후 활동가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전 평가를 실시한 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워크북 활동과 치매 예방 체조 등 인지 기능 유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인지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센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단양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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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옥천군, 2026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회차, 3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교육은 단계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1일차 퍼실리테이션 개념과 철학 2일차 퍼실리테이션 기본역량 3일차 퍼실리테이션 전문기법과 도구 4일차 워크숍 기획 및 설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에 더해 실습 중심의 워크숍에 참여하며 회의 운영, 갈등 조정, 주민 참여 유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농촌활력과 김정순 과장은 “퍼실리테이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수료생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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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옥천군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2122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안건으로 다뤘다.위원회는 대상자의 적격 여부와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군은 향후에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창 부군수는 “청소년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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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무상임대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2일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변태영 회장, 김병삼 관리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는 102동 내 144 규모의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옥천군에 10년간 무상 임대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 보호는 물론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설치되는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내 네 번째 시설로 올해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원은 25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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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지거주 학생 행복교육 택시 새 학기 맞아 운행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새 학기를 맞아 겨울방학 기간 운행을 멈췄던 ‘오지거주 학생 행복교육 택시’의 1학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행복교육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 하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 반경 2km 이상 지역에 거주하면서 학습 활동 종료 후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경우 대중교통 노선으로부터 도로상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경우 오전 7시 30분 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정상 등교가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학생이다.단, 기숙사 입사생은 입 퇴교 시에 한해 지원된다.군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별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을 검토했으며 총 61명의 학생이 4월부터 행복교육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군과 협의를 거친 13대의 택시가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한다.특히 지난해부터 관내 택시요금의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통학 택시비 정산 방식을 기존 현금 계좌 입금 방식에서 향수OK카드 정책발행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행복교육 택시 사업은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거주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등하교 환경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원거리 거주 학생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1학기 행복교육 택시 운행 기간은 여름방학 전까지이며 8월경 2학기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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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산물, 고속도로 휴게소로 ‘상생의 길’잇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바이오시스, 태아산업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 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 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휴게소 운영업체인 바이오시스와 태아산업 는 음성군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소비 촉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특히 휴게소에서 음성군 농산물을 직접 활용해 판매하는 음성인삼꽈배기, 인삼호두과자, 맹동수박주스 등 차별화된 지역 특산물 기반 상품이 농산물 소비 확대와 휴게소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도현 농정과장은 “이번 협약이 음성군 농산물의 새로운 활로가 돼, 그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해 농업인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외에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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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의 따뜻한 손길… 위기가구에 ‘새 보금자리’ 선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위해 힘을 모아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단양읍은 두 단체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와 전기시설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양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안전에 취약한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해당 가구는 낡고 불편했던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지준길 단양읍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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