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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드론 무료교육…미래 인재 육성 ‘박차’
청소년 드론 무료교육…미래 인재 육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초·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전문교육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드론스포츠 △드론코딩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드론스포츠 과정은 드론농구, 드론축구 등 레저 활동 중심의 조종 교육이며 드론코딩 과정은 드론을 프로그래밍으로 제어하는 기술 교육이다.
교육은 시군별로 드론 전문 기관이나 청소년 교육재단 등에 위탁 운영하며 모든 강사에 대해 성범죄·아동학대 전력 조회를 거치고 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도내 15개 전 시군에서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생 모집 방법과 일정은 시군별로 다르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부모 등 보호자는 거주지 관할 시·군청에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프로그래밍하면서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로 마련했다”며 “도내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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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가뭄 대응체계 본격 가동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 여름 가뭄으로 도민의 일상생활과 산업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여름철 대기 불안정 및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유사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나, 국지적 호우와 지역별 물 수급 불균형 발생도 예상되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선제적 관리를 통한 가뭄 대비 △효율적인 용수공급 및 기반시설 확충 △시군별 대책 수립 △도민과 함께하는 물 절약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선제 대응은 가뭄 예·경보를 통한 지속적인 가뭄 대비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 중으로 단계별 매뉴얼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기반시설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충남 서부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하루 9만 6000㎥ 규모의 광역상수도를 내년까지 신설하고 중부권과 보령댐 광역상수도 노후화 개량 및 복선화도 추진한다.
대산임해산업지역에 양질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해수담수화 사업은 오는 11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물 재이용, 노후상수도 정비, 상습가뭄재해지역 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시군은 자재 및 물자 비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물 절약은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일 기준 도내 다목적댐 중 대청댐의 저수율은 예년 794.7㎥ 대비 862.9㎥를 기록하고 있으며 용담댐도 369㎥ 대비 높은 436.7㎥를 유지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 81.1% 대비 91.8%로 농번기철 농업용수는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다른 댐과 달리 보령댐의 저수율은 31%로 가뭄 관심단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가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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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전문성 높인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전문성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운영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사무장 및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2월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해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 실무 △최신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 배양 △농촌관광의 새로운 경향 대응 능력 향상 △체험마을 운영자 간 협력망 구축 및 협업 강화 등이다.
사무장 심화 교육은 20∼21일 부여 기와마을에서 진행했으며 사무장 전문 교육은 오는 27∼29일 세종시 아람달마을에서 진행한다.
리더 전문 교육은 8월 26∼27일 금산 조팝꽃피는마을에서 리더 심화 교육은 9월 2∼3일 홍성 문당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지난해 과정을 수료한 사무장 및 리더 212명은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도는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농촌 활력 증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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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과학 원리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일상 속 과학 원리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충청중심뉴스]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세종 생활과학교실’ 이 오는 23일부터 2025년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 생활과학교실은 세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운영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친숙한 주제를 활용한 과학실험과 탐구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과학교실 정규학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학기별로 8주간 운영된다.
이번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2∼6학년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접수 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만 수강생이 부담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별 운영일정과 모집인원 등 세부 사항은 안내 포스터와 카카오톡 채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생활과학교실’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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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에 중소기업제품 구매 독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2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시 중소기업제품 등 공공구매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세종시 및 산하기관 등 9개 기관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 비율제도와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 등 공공구매 관련 주요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그동안 각 부서 회계 담당자만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중소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석 대상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했다.
시는 공공기관 제품 구매 실적을 꾸준히 관리하고 우수기관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설명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전반에 중소기업제품 구매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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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소 '스마트화' 최대 220만원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요식업소의 인건비 절감을 돕기 위해 무인단말기 등 스마트기술 보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요식업소 스마트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과 연계해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와 디지털간판, 서빙로봇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스마트기술 공급가액의 10%를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한도는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와 디지털간판의 경우 최대 65만원, 서빙로봇은 최대 220만원으로 제한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서 식품접객업으로 영업 중인 업소이면서 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대상자에 선정돼야 한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관내 요식업소에 스마트 기기가 도입되면 인건비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요식업소의 시장 변화 대응과 경영 효율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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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5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은 충청남도내 가정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인성교육을 확산하고 텃밭을 활용해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고 어린이들의 배려, 소통, 존중, 협력 등의 주요 인성 덕목을 함양시키고자 진행됐다.
각 회차마다 30가정이 참여했으며 10일에는 싱그러운 봄 상추를 직접 수확하는 ‘상추따기 체험’을 했고 17일에는 계절의 향기를 담은 ‘아카시아이스크림 체험’ 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흙 만지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점점 익숙해지는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항상 최고에요~ 타지역에서 모두 부러워해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체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은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텃밭의 채소를 관찰하고 수확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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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수업 질문으로 해보다.
깊이있는 수업 질문으로 해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1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행복으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2025학년도 초등 교실수업개선과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공감 및 교원의 수업역량 신장을 위해 주제를 심도있게 톺아보는 강의이다.
이에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시리즈 특강이다.
제1차 ‘질문 수업 어떻게 시작할까?’를 시작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초등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5월 28일은 제2차 ’질문수업 어떻게 설계할까?’ 이며 6월 5일 제3차 ‘질문 수업 어떻게 실천해볼까?’로 구성해 ‘질문으로 해보다, 깊이 있는 수업’ 이라는 주제로 총 3회로 실시할 예정이며 매회 300여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해 총 1,000여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학급 운영 교사들이 참석해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질문 수업 설계, 실천 방법 등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수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을 통해 교사들이 질문을 통한 수업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원 수업역량 신장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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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 내포초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 홍성 내포초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1일 홍성 내포초등학교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의회교실에서 홍성 내포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대표인 도의원의 역할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또한 ‘욕설, 놀림 없는 학교를 만들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자’를 주제로 2분 발언을 하면서 학교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 ‘다양한 교우 관계 형성에 관한 조례안’, ‘초등학생의 안전한 SNS 사용에 관한 조례안’ 2건에 대해 열띤 찬반 토론을 진행하며 조례안을 심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의장 선거나 조례안 처리 등 의회의 역할을 체험하며 학교생활의 규칙과 규범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를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지방자치의 원리를 배우는 유익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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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릴레이 동참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촌관광 자원을 갖춘 충북 괴산군이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은 21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동참’ 이라는 표어를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 군수는 “청주공항은 괴산에서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한 가장 가까운 관문공항”이라며 “괴산의 관광과 생활 인프라를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도 “군의회도 공항 접근성 향상이 괴산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도민 여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연풍문화재단지 등 자연과 문화자원을 갖춘 청정 관광도시이지만 관광 수요확대와 지역정주기반 확대에 한계가 있다.
청주공항과의 연계는 괴산의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귀농·귀촌 정착, 문화자원 활용 확대 등 지역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명운동은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충청북도는 시·군, 지방의회, 시민단체 등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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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만년고 학생 대상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대전시의회, 만년고 학생 대상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1일 만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네 번째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대전시의회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청소년 의회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만년고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2건의 건의안을 직접 처리하고 ‘교육의 본질과 학습 다양성에 부합되는 교육방식의 변화가 필요한다’ 등 총 4건의 자유발언을 통해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한영 의원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 구성원인 시민으로서 책임과 참여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만년고 학생들은 “시의원이 직접 발언하는 곳에 와 보니 너무 신기하고 의원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 조율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미래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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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피해 예방 수산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고수온 피해 예방 수산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태안 안면도수협에서 이상기후 대비 및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천수만 지역 수산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도와 보령·서산·홍성·태안 시군 공무원 등 천수만 지역 민·관·학·연 수산거버넌스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고수온 종합대책 발표 △시군 대응 계획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난 14일 현장대응 시스템 강화, 어업인 사전 홍보 및 지도,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대책 등의 내용을 담아 수립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4개 시군은 국비로 지원되는 고수온 대응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민·관이 함께할 수 있는 대응 상황을 중점 점검해 대응할 계획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천수만 생태계 변화 연구 필요성 대두 및 천수만 담수 방류 문제 제기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민·관·학·연이 협력하는 고수온 대응시스템을 예년보다 강화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생물 대량폐사 등과 같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양식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어업인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만큼 고수온 대응 매뉴얼 숙지 등 어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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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위기 ‘활력타운’ 조성으로 극복한다
지역소멸 위기 ‘활력타운’ 조성으로 극복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귀농·귀촌 등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은퇴자와 청년층을 종합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한다.
도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가 협업 실시한 공모사업에 △부여군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청양군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기반, 생활 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부처 22개 사업을 연계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국토부는 기반시설 조성에 지구 당 국비 최대 20억원 총 40억원을 지원하며 사업의 최대 효과를 위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부처별 연계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국토부 및 문체부 지원사업 등 총 268억원을 투입해 근로자 행복타운을 조성한다.
근로자 행복타운은 양질의 정주환경 및 생활 서비스 복합 지원으로 청년·근로자 유입 및 지역정착 기반 마련이 목표이다.
세부 사업은 △임대주택 100호 및 공원 조성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조성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및 일상돌봄서비스 운영 등이다.
청양 지역활력타운은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토부 및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546억원을 투입한다.
세부 사업은 △가족체류형 주거단지 24호, 임대아파트 160호 귀농·귀촌 체류형 주거공간 11호 조성 △탁구전용 훈련장, 다목적복지관 조성 △청년 창업지원, 지역가치 창업가 육성 등이다.
도와 청양군은 문화·복지·체육·의료·경제·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기반시설과 생활서비스를 확대 지원해 누구나 살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소명수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인구 유입 및 정착,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가 지역활력타운 공모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군과 협력해 추후 공모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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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삶을 풍요롭게.평생 복지 구현한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적 의무를 다하고 모두가 잘 사는 지역 사회를 이루기 위해 복지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로서 유엔 아동권리 협약, 여성가족부 지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증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은 출산육아수당,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임산부 교통비 지원과 함께 군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또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립 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해 아이가 있는 가구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여 저출생을 극복하고 여성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유도한다.
특히 금왕읍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서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양질의 모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산후조리원은 외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젊은 외국인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있는 지역의 출산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인복지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1만7000명에게 556억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노인일자리 29개 사업에 153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노인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했다.
또 군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올해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시설을 통합하고 열악한 장애인 시설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를 반영해 음성군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건립한다.
센터가 완공되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정원이 늘어, 증가하는 수요에 대한 대응이 한결 수월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단체의 숙원인 장애인 시설을 개선하고 산재해 있던 장애인 단체가 동일한 공간에 입주함에 따라 단체 간 자원 공유와 상호작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음성군 청년지원센터 ‘청년대로’에서는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과 자격증 취득 응시료, 면접 수당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창업자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면접 수당과 자격증 취득은 1인당 각각 최대 15만원, 1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도 확대된다.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매월 최대 15만원, 1년 최대 180만원의 주택 월 임차료를 지원한다.
군은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근로와 정착을 위해 산업안전 및 법률 교육과 의료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충북 최초로 개소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통·번역 서비스 지원, 직업능력 개발교육, 사회 조기 적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들의 조기 적응을 돕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평생 복지를 실현해 삶의 질이 높은 복지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음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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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다음달 11일까지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 100인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 전략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자리로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 6개 분야별 의제에 대해 다루며 오는 6월 14일 음성읍 한빛복지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또는 학교밖 아동 70명과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시설 관계자 10명 등 100명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1일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가족행복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가족행복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원탁토론회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아동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군민참여 원탁토론회를 통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각종 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상위인증 갱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방침이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