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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교육’ 운영
예산군,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5월 12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관내 초·중학교 중 사전 신청을 완료한 15개 학교, 총 2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산군청소년수련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탁 운영된다.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및 4차 산업 관련 기술에 대한 흥미 유도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드론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체험 중심의 실습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수업은 드론 조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드론 비행 실습, 드론 축구, 드론 코딩 등 실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드론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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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동 풍년로 일원 간판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가경동 풍년로 일원 간판개선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풍년로180번길 일원 상가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풍년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경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약 300m 구간에 위치한 54개 업소의 간판 총 102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을 새로 설치함으로써 상가를 활성화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한다.
시는 이달까지 주민 및 상인 의견을 듣고 오는 6월부터 간판 디자인 및 제작을 위한 절차에 돌입해, 2026년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으로 가로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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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22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와 TV조선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 행사다.
올해는 전국 20개 분야, 238개 부문, 852개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괴산군의 ‘청정괴산 자연울림’ 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정괴산 자연울림’은 2023년 괴산군이 출범시킨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생산자의 정직함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출범 이후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어왔으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브랜드위원회는 ‘청정괴산 자연울림’ 이 소비자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랜드는 청결고추,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괴산 사과, 친환경 잡곡 등 145개 품목에 적용되고 있으며 유통 체계 정비와 가공 상품 개발 등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농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적 생산 시스템을 통해 품질 향상은 물론 브랜드 일관성 유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괴산 농업인들의 진심 어린 노력과 꾸준한 품질 개선의 결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육성을 통해 ‘청정괴산 자연울림’을 세계적인 농특산물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괴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에서 ‘청정괴산 자연울림’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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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새와 송전선로 공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 황새생태연구원과 함께 황새와 송전선로의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전철탑이 황새가 선호하는 서식 환경과 유사한 구조로 인해 황새의 접근이 빈번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황새의 생태 보전과 전력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이라는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황새복원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송전선로 고장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장비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생 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황새복원사업 10년을 맞아 황새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문제점들도 발생하고 있다”며 “천연기념물 황새를 보호하면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지속 가능한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기관들은 향후 장비 개발 이후에도 현장 설치, 사후 관리 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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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봄 운동회’ 개최…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소통의 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두레학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장애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 봄봄 운동회’를 개최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협동 놀이, 릴레이, 팀 대항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언수 대표는 “이번 봄봄 운동회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역 공동체 안에서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이번 운동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협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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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참여
최재구 예산군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재구 예산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 시군 단체장들이 함께하는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최재구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오성환 당진시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참여를 이어갔다.
최재구 군수는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선거가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사전투표소 12개소에서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내 32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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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직자, 우박 피해 농가 돕기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직원들이 최근 우박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경, 괴산 지역에 약 30분 동안 지름 2cm 규모의 국지적 우박이 내려 수확을 앞둔 브로콜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발생 직후 송인헌 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자식을 기르듯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농민의 심정을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다”며 농가를 위로했다.
군은 상품성이 저하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고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브로콜리 구매에 동참해 피해 농가에 도움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인한 피해로 낙심했지만, 군수님의 따뜻한 격려와 직원들의 실질적인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이번 조치가 농민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책 마련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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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체납 알림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서비스’ 시행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방세 체납안내문 등을 모바일로 발송하는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납세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별도로 수집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과 금액 등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전송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특히 카카오톡 내 링크를 통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페이 또는 계좌이체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대량 종이 고지서 제작 및 발송 비용 절감, 주소 불일치에 따른 미송달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해소는 물론, 탄소중립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납세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다양한 비대면 납세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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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현장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학교현장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늘봄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홍성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학기 중에 이루어지며 주 1회 2차시로 운영되고 있다.
금당초등학교와 용봉초등학교 총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농촌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 등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해피팜스토리 △토북팜 등 2개 농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2개 농장 모두 충남도교육청 농촌체험농장 품질인증 농장이다.
금당초등학교-해피팜스토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내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식물의 성장과정을 이해하며 작물 재배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직접 재배한 작물의 소비를 통한 음식의 소중함을 경험하게 된다.
용봉초등학교-토북팜 프로그램은 소동물 교감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하며 사람과 소동물이 먹는 작물을 텃밭에 재배해 신선한 먹이를 소동물에게 먹일 수 있는 경험도 하게 된다.
또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간식 만들기도 체험할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농촌에서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농촌교육농장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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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남도 제48회 지적세미나 ‘우수상’ 수상
홍성군, 충청남도 제48회 지적세미나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개최된 ‘48회 지적의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세미나 연구과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토의 시작, 미래를 여는 지적’을 주제로 지적·공간정보 행정의 현재를 되짚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지적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송재민 주무관은 ‘사유지 도로 정비를 통한 지적 불부합 해소 방안’을 발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발표 과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유지 도로’ 해소를 위한 연구로 △마을별 사유지도로 실태조사 △사유지도로 해소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를 활용한 마을별 사유지도로 실태조사 방안 및 드론을 직접 운용해 정사영상을 제작 후 사업에 활용하는 등의 방안은 충청남도 드론·측량 분야의 강점을 적절히 활용하고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송재민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 문제 해소를 위해 한 걸음 다가간 기회였고 앞으로도 토지행정 발전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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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빈집거래 활성화 위한 지역협력 공인중개사 모집
홍성군, 빈집거래 활성화 위한 지역협력 공인중개사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협력 공인중개사’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거래에 필요한 빈집 정보와 주변현황 등을 조사해 매물화한 뒤,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 등에 등록해 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홍성군은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지역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해 빈집 거래의 전반적인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의 동의를 보다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우편 안내 방식 외에도 문자, 웹 기반 등 온라인 동의서 수집 방식을 준비 중이며 시스템이 마련되는 대로 빈집 소유자에게 농촌 빈집은행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협력공인중개사는 ‘부동산거래플랫폼’과 ‘그린대로’에 매물 등록 및 계약완료 시 단계별 25만원씩 총 50만원의 활동비를 받으며 1인당 빈집 거래 건수는 최대 5건으로 제한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인중개사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홍성군청 및 귀촌건축지원센터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빈집 정보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정보 문제 등으로 인해 알려드리는 게 곤란했었는데, 이번 빈집은행 사업을 통해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홍성군으로의 인구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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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 실시
보령시, ‘2025년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2025년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인증서점에서 모바일 또는 카드형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 내 충남 인증서점인 정인문고 하늘문고 한내서적 등 3곳에서 도서를 구매하는 시민이다.
단, 지류형 상품권으로 결제 시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사업은 대형 온라인 서점의 급성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책을 접하고 침체된 지역 서점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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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A등급’ 달성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보령시는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분기별로 공약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주기적인 공약 이행 평가단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
특히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약 이행 상황과 변경 내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 지난해 평가에서 받은 중간 등급보다 상향된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선8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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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앞둔 보령시 선수단 격려. “목표는 5위, 뜨거운 땀방울 응원”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앞둔 보령시 선수단 격려. “목표는 5위, 뜨거운 땀방울 응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2025년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한태희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함께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보령시는 올해 도민체전에서 ‘종합 5위’ 달성을 목표로 총 804명의 선수단이 31개 종목에 참가한다.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탁구, 씨름, 태권도, 배구 등 3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당구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현재 보령종합체육관,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축구장, 보령시청소년수련관, 관내 초·중학교 등 각 종목별 훈련장에서 전담 지도자 지도하에 집중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팀워크와 정신력 강화에도 힘써 이번 충남도민체전에서 반드시 목표 순위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체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고른 종목별 활약을 펼쳤다.
검도, 유도, 체조, 합기도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은 물론,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골프, 씨름, 역도, 테니스 등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훈련시설 개선, 종목별 장비 지원 등 선수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보령시체육회는 올해 초부터 종목단체와의 연석회의, 전략보고회, 코칭 세미나 등을 통해 각 종목별 전략을 수립하고 선수 선발과 훈련계획을 조기에 수립해 내실을 다져왔다.
또한 전 종목에 대해 정기적인 훈련 모니터링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기력과 정신력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격려방문 기간 동안 각 훈련장에서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공유하며 단체 기념 촬영 및 종목별 시연 훈련을 진행했다.
체육회는 격려 방문 이후에도 훈련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수단 컨디션 유지와 부상 방지를 위한 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보령시 선수단은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관심 속에서 대회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종합순위 5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막바지 담금질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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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 교실 확대 운영
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 교실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어르신 수중 운동 교실을 충주시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비만 또는 관절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 대부분이 근골격계 질환인 관절염을 앓아 가벼운 운동도 쉽지 않은 편이다.
이에 시는 이들의 튼튼한 건강 관절 관리를 돕고자 5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2회 수중 운동과 주 1회 보건교육을 병행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보건소가 추진한 수중운동교실 프로그램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지방률 36.1% → 35.5% 감소 △각근력 24.9kg → 25.7kg 증가 △걷기 실천일 2.9일 → 4.0일 증가 등 뛰어난 개선 효과를 보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보였다.
시는 이런 교육수요에 맞춰 기존 국민체육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며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상구 보건소장은 “수중 운동 교실을 통해 관절염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관절 효능증진과 하지 근력 강화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