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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 전시실 정기대관 공모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 전시실 정기대관 공모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5일~ 15일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전시실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층에 있는 전시실은 492㎡ 규모이며 대관료는 1일 기준 14만원이다.
천안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예술인 및 전시실 목적에 부합하는 전시를 준비 중인 개인·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영리 목적의 후원행사이거나 천안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단체의 전시일 경우 관련 서류 제출 시 대관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대관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간 내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신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전문 심의를 거쳐 6월 중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시각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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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타오르는 천안의 불꽃,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밝힌다
21년만에 타오르는 천안의 불꽃,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밝힌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화가 21년 만에 천안에서 타오른다.
천안시는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황봉송주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봉송주자 공개 모집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를 비롯해 농업·교육·제조업·자영업 등 119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각 읍면동을 대표해 31개 구간을 달리게 된다.
성화 채화는 10일 충남 최초로 독립기념관 겨레의탑에서 야간채화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자는 유관순 열사의 후손인 유혜경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천안지회장과 임원들로 성화의 불을 밝히게 된다.
채화식은 미디어파사드 연출로 도민체전 성화 채화의 의미를 드높이고 천안시립무용단이 주제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화된 성화는 읍면동 봉송을 이어간 뒤 11일 천안시민의 종각에 안치된다.
안치주자로는 천안시의회 시의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성화 점화식은 12일 대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점화식 주요 주자는 천안을 대표하는 스포츠스타가 선정됐으며 점화 퍼포먼스와 함께 공개된다.
개회식은 천안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알리는 성화맞이 주제공연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드론라이트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 도민체전 최초로 미디어성화를 점화한다.
오륜문광장 일원에 설치되는 미디어성화는 종합운동장 내 성화와 이원 생중계를 통해 점화된다.
폭 4m, 높이 6m의 미디어성화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천안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6월 12일 오후 6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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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물다양성 유공 환경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물다양성 유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보호·관리 등 국가 시책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됐다.
천안시는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비전을 선포하고 생태계 서비스 기반 마련, 삼은저수지 내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 서식지 조성 등 멸종위기종 보호에 힘써왔다.
또 성성호수공원 생태탐방로와 생태교량과 같은 친환경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매년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토종 치어 방류 사업 등 생태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 보호·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생태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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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보화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정보화 역량 강화
천안시, 정보화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정보화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정보화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보화위원회는 ‘천안시 지역정보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당연직 2명, 시의원 1명, 외부 전문가 9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정보화와 관련된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시의 정보화 추진현황, 주요 정보화 사업 추진계획, 정보보안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곽원태 행정자치국장은 “AI기술과 클라우드 전환, 그에 따른 보안은 이미 전 세계적인 추세인 만큼 직원과 시민 모두의 정보화 역량 강화는 필수”며 “디지털 혁신도시 천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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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요일제’ 운영…화학사고 ZERO 도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37개소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요일제는 매주 화요일을 ‘안전진단의 날’로 지정하고 각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담당자에게 안전관리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해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체 점검 항목은 화학물질 취급 시 △저장·보관시설 손상 △배관 누출 △밸브 적정개폐 여부 확인 △경보장치 정상작동 여부 등으로 구성된다.
태풍·대설 등 자연재해 대응법은 별도로 발송한다.
천안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총 337개소이며 이 중 알선판매업을 제외한 237개소가 시행 대상이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3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담당자 동의하에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화학물질안전원과 금강유역환경청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문자내용을 검토하고 보완했다.
또 각 사업장별 담당자 비상연락망을 분기별로 현행화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안전진단요일제를 시행함으로써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스스로가 사고에 대비하길 바란다”며 “화학사고 예방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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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사·1행복키움지원단 협약… 복지안전망 강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백석동, 흰돌 주식회사와 함께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창수 복지정책과장과 정우영 백석동장, 김용광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장, 유완준 흰돌 주식회사 대표가 참석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협약은 기존 백석동의 1사·1행복키움지원단 협약기관의 관외 이전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고 흰돌 주식회사와의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흰돌 주식회사는 그동안 천안시 백석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을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읍면동의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적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백석동을 비롯해 전 읍면동이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좋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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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종이팩 회수부터 재활용 제품 개발·사용까지 ‘선순환 체계’ 구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종이팩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종이팩 회수·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업·기관·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기관 협업을 통해 종이팩 회수체계를 마련하고 회수된 종이팩을 고품질 재활용 제품으로 생산 후 다시 생산자가 사용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한솔제지, 남양유업, 동아제약, 삼육식품,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 등 8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종이팩 회수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수거·운반 및 회수·재활용 관련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별도 배출을 위한 수거 물품 제작·배포 및 수거를 지원한다.
한솔제지㈜는 회수·선별된 종이팩을 활용해 고품질 재활용 제품을 개발하고 남양유업·동아제약·삼육식품은 재활용 제품을 사용해 ‘종이팩 선순환 체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은 한솔제지가 개발한 고품질 재활용 제품에 대해 우수재활용제품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민간이 재활용 회수부터 제품 개발·사용,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까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종이팩 회수·재활용률을 끌어올리고 순환경제 사회 전환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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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전지현도 찾은 ‘충남’, 촬영지원 관심 충남 ‘맑음’
마동석·전지현도 찾은 ‘충남’, 촬영지원 관심 충남 ‘맑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사업이 영상산업 관계자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충남에서 촬영하는 작품에 도내 소비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지원사업으로 현재 다수의 작품이 신청 중이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으로 배우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트웰브’는 최근 충남 논산에서 5회차 촬영을 완료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한 금액 30%를 환급받는다.
내년 개봉 예정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출연하며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군체’는 당진시 내 2개 장소에서 총 3회차 촬영을 완료했고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한 금액의 50%를 환급받게 된다.
충남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당진시가 유일하게 진흥원을 통해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효과가 알려져 타 지자체에서도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와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두 가지로 나뉘어 운영한다.
먼저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금액의 30%를 환급한다.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당진시 내 2개 이상의 장소에서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당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숙박비, 식비, 세트 제작비, 보조 출연료 등 촬영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비용을 대상으로 하며 충남 인센티브와 당진 인센티브 각각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두 가지 지원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중복수혜가 가능해져, 작품당 최대 1억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제도 개선으로 인해 영상 제작 업계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도 환영을 받고 있다.
인센티브 사업을 통한 촬영 유치는 많게는 100명 이상의 배우와 스태프가 촬영 기간에 정주하며 지역의 소비를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또한 작품의 흥행 후에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을 배경으로 다양한 작품이 촬영되고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는 히트작들이 나오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다채로운 장소들이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사업이 더 많은 제작사들이 충남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상산업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센티브 제작지원 신청이 계속되고 있어 올해도 지원사업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전년도에는 7월에 마감됐다.
지원사업 신청 계획이 있다면 마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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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최다 수상’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최다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2025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거두며 조리·제과·제빵 분야 명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재학생 20명이 참가해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리·제과·제빵 경연대회로 매년 조리인의 전문성 강화와 요리문화 발전을 위해 열리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도립대 재학생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디저트 부문에 참가한 김아영, 한예서 학생과 빵공예 부문에 참가한 김난주, 정서영 학생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초콜릿공예 부문에서는 김재영, 한진규 학생이, 마지팬 부문에서는 장혜림, 유재경 학생이, 디저트 부문에서는 서재석, 주민지, 권예찬, 박민지 학생이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또한 유럽빵 부문에 참가한 이윤규, 최영훈 학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모든 참가자가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서동연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한 전담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밑바탕이 됐다.
서 교수는 방과 후는 물론 주말까지 반납하며 학생들의 실기 능력 향상과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한진규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기술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얻었다”며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교수님들과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희 교수는 “열정 가득한 학생들이 꾸준히 입학하고 있는 가운데, 학과의 위상을 높이는 값진 결과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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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제작부터 음원 유통까지…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육성 ‘시동’
음반 제작부터 음원 유통까지…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육성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 지역 유망 뮤지션을 발굴·육성하는 ‘2025 충남음악창작소 I AM A MUSICIAN’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충청남도와 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대중문화산업 생태계 조성과 음악 창작 기반 확대를 목표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및 영상 평가를 통과한 9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스튜디오에서 비공개 라이브 오디션 및 인터뷰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음악성, 대중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충남 지역 음악을 이끌 최종 5개 팀으로 △디어도트 △Zenda △윤시얀 △준홍 △야우리가 선정됐다.
이들은 모두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뚜렷한 창작 색깔을 지닌 팀들로 지역 음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선정된 팀에 전문 프로듀서 연계, 음원 및 음반 제작, 유통·발매, 저작권 등록, 쇼케이스 공연 등을 지원하며 충남 대표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올해는 특히 장르와 스타일의 폭이 넓고 개성 있는 팀들이 많이 참여했다”며 “최종 선정된 팀들이 충남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충남음악창작소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총 60여 팀의 지역 뮤지션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전국 단위 방송 및 공연 무대에 진출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몽돌, OmO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외에도 진흥원은 공연기획, 창작교육, AI 음악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음악, 공연 등의 대중문화산업 기반 조성과 창작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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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오늘 EP 시리즈 2막 ‘Spectra : G’ 발매…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사진제공 = 호기심 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밴드 딕펑스가 무한한 장르 소화력을 입증한다.
딕펑스는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시리즈 ‘Spectra : RGB’의 두 번째 챕터 ‘Spectra : G’를 발매한다.
‘Spectra : G’는 선명한 회화적 이미지를 딕펑스의 폭넓은 사운드 팔레트를 통해 그려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Flashback’과 ‘Below the Stars’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Flashback’은 청춘의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풍부한 사운드와 절제된 보컬이 대비를 이루며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레트로한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 기타, 안정적인 리듬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서정적인 선율을 완성했다.
김현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Below the Stars’는 별빛 아래 부풀어 오른 사랑의 정점을 그려낸 곡이다.
다채로운 악기로 재채기처럼 감출 수 없는 사랑을 표현했고 스트레이트한 보컬과 위트 있는 코러스로 터질 듯한 행복감을 담아냈다.
지난 21일 딕펑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Flashback’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이전과 달라진 음악을 예고했다.
차분한 분위기의 티저 영상에는 “대단한 무언갈 찾아 뜬구름처럼 방황하던 시간 / 이젠 되돌릴 수 없는 후회만이 남았어”라는 구절이 담기며 이들이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딕펑스는 지난달 첫 번째 트랙 ‘Light Up’ 발매를 시작으로 3부작 EP 시리즈 ‘Spectra : RGB’를 전개하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방송, 공연,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리스너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딕펑스의 신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딕펑스의 EP 시리즈 ‘Spectra : RGB’의 두 번째 챕터 ‘Spectra : G’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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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청춘학교 세대 공감 추억 담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2025년 5월 22일 대전 노인평생교육시설 청춘학교와 함께 유림공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세대 공감, 추억 담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어르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꿈나래교육원 학생들과 청춘학교 어르신들은 함께 사진 촬영과 보물찾기 체험에 참여하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과 어르신들은 공원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배경 삼아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팀을 이루어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이어 오후에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은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이동해 과학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꿈나래교육원 이 학생은 “사진을 함께 찍고 보물찾기를 하면서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서로가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의 연결을 더욱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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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문화예술공연 나들이로 봄날 감성 충전
온 가족 문화예술공연 나들이로 봄날 감성 충전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달 4월 26일과 5월 17일 2회에 걸쳐 어울림홀 대공연장에서 문화예술무대 가족 대상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가족 대상 공연 무대는 2025년 문화예술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퓨전국악음악극‘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과 전통액션연희극‘쌈 구경 가자’로 꾸며졌으며 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 후 공정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15가족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기로 한 가족은 “신명나고 재미있었으며 관객과 소통하면서 공연이 이루어져서 즐거웠고 가족 대상으로 더 자주 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문화예술무대 가족 대상 공연 외에도 5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대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18회의 다양한 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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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ON: 세대와 소통을 켜다
청렴 ON: 세대와 소통을 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간부공무원과 각 부서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행사‘청렴 ON: 세대와 소통을 켜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각 부서가 간부공무원과 젊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장소와 내용을 직접 기획했으며 대화 주제는 조직문화, 업무 방식, 청렴 실천 방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사무실을 벗어나 인근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진행된 대화는 세대 간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됐고 일상 속 청렴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소통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 이야기만 하는 자리가 아닌, 서로를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간부공무원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가까이서 듣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경험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이번 행사는 직급이나 연차를 떠나 구성원들이 동등한 입장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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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감각, 성인지감수성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감각, 성인지감수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초중고 양성평등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감수성 진단검사 결과 해석과 활용을 주제로 양성평등교육 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양성평등 의식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성희롱 및 성폭력 관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초 5학년, 중 1, 2, 3학년, 고 1,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성인지감수성 표준화 검사와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성평등, 성인권의식을 기반으로 작년과 비교해 피해자보호의식과 디지털 성인권 관련 항목이 추가됐으며 디지털성범죄 실태조사도 병행되고 있다.
이명현 강사는 성인지감수성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감각으로 ‘심리적 민감성’ 이자 그 인식을 바탕으로 행동을 성찰하고 변화시키려는 태도라고 강의했다.
나아가, 성인지감수성 대면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학급 단위의 찾아가는 성인지감수성 향상 교육을 제공하는 ‘대전형 성인지감수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직원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검사 결과는 개인별 전송되며 활용 가이드를 확인 후 분야별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성인지감수성의 교육적 의미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과제를 이해하고 학생 지도를 위한 실천 역량이 강화되어 관련 업무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학생 성인지감수성 진단 검사와 이번 연수를 통해 향상된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성인지감수성을 제고해 행복한 학교를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