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모의 성장도 함께 자녀 이해 돕는 ‘양육 수다’
부모의 성장도 함께 자녀 이해 돕는 ‘양육 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2일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리터러시 부모 교육 ‘양육 수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바람직한 양육태도 습득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주제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로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자녀의 연령에 따라 두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육 스트레스 및 양육태도 점검’,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올바른 양육법’, ‘건강한 학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살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자녀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식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그동안 자녀 양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아이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무엇보다 부모로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과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 회계 결산 예비심사 실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 회계 결산 예비심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과 21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제98회 정례회 첫 회의 일정인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예비 심사했다.
이번 결산 예비 심사에서는 △예산의 성과지표 목표 설정 △이월 사업 및 불용액 발생 사유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등 예산집행의 실효성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를 통해 철저한 예산 감시에 나섰다.
위원회는 예산 성과지표의 목표 설정이 실제 행정 성과를 반영하고 있는지, 또한 성과지표 달성률이 낮은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이 수립되었는지를 면밀히 따져 물었다.
일부 사업에서는 성과지표 설정이 모호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이월 사업 및 불용액 발생 사유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이월 사업 중 다수는 관계기관 협의 지연, 지장물 저촉, 사업대상지 변경, 절대공기 부족 등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불용액에 관해서는 사업 규모 예측 미흡, 집행 준비 부족이 주된 발생 사유로 지적됐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더 면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위원회는 “현재 지적재조사 조정금 및 개발부담금 등 체납액 증가세가 지속하는 추세다.
체납 원인 분석과 함께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전략, 적극적인 행정 대응 등을 통해 징수율 제고 방안을 강구할 시점”이라며 관계 부서에 촉구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예산의 쓰임은 단순한 사용 여부를 넘어서 실제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번 결산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불용 및 이월의 반복 방지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결산 예비 심사 결과는 향후 예산 성과지표 및 예산편성 방향에 반영되어 보다 책임 있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집행 점검과 투명한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22
-
충남교육청, 2025년 27회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도내 18개 상업계고 학생 294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안상업고등학교와 성환고등학교 경진장에서 ‘2025년 27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충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고등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 도내 18개 상업계열 학교별 예선을 거쳐 총 12개 종목에서 전공 실무능력을 겨뤘다.
천안상업고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등 11개 종목, 성환고에서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종목을 운영했다.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장을 찾은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대회출전을 준비한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업계열 학생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능력 중심사회를 선도할 상업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5-22
-
서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2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2건, 동의안 3건 등 총 17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출연금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림축수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 운영비 지자체 분담금 출연 동의안,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의무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안원기 의원이 ‘서산시 공공심야약국 확대의 필요성’을, 이정수 의원의 ‘여름철 재난 대비, 서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 동안 심도있는 안건 심사와 논의에 힘써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또한 철저하게 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2
-
충남교육청,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학교 관리자 대상 선거법 연수 시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고등기술학교 교장, 교감 전체를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선거법 연수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와 공정한 선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충남 지역에는 8,600여명의 학생 유권자가 있으며 이에 따라 학생들이 소속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연수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인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황수현 홍보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생생한 사례 소개와 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교육청에서는 학생 대상 선거교육 강화를 위해 충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실, 새내기 유권자교육 등을 통해 학생 참정권 교육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유권자로서 투표의 가치를 새겨,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
영동군,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위한 ‘인구교육’ 추진
영동군,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위한 ‘인구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과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인식 제고 교육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장순상 전문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사회 인구구조변화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장 강사는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해외의 다양한 가족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무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과제”며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제8기 민선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결혼부터 자녀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산가정·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작은결혼식 지원금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5-22
-
괴산군 축수산과, 봄철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지원
괴산군 축수산과, 봄철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축수산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청안면 장암리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농번기 동안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관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수산과 직원 11명은 현장을 찾아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적과 작업을 도와준 축수산과 직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충흠 과장은 “영농철을 맞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22
-
영동군, 진료공백 해소 위해 상근 진료의사 채용
영동군, 진료공백 해소 위해 상근 진료의사 채용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의사를 채용했다.
영동군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총 5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이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진료의사 1명을 채용해 보건소에 상근 배치했다.
채용된 진료의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주 5일 보건소에 상근하며 △외래 진료 △예방접종 대상자 예진 △각종 보건사업 등을 수행하며 군민에게 필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관내 10개 보건지소에는 5명의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순회진료를 통해 지소별로 주 1~2회 이상 진료를 실시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는 전국적인 문제지만, 군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실질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
옥천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독려
옥천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독려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군은 △ 홍보 현수막 게시 △ 군 홈페이지 배너 게시 △ 청사 내 X-배너 설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활용해 투표 참여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선거는 2007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본투표는 6월 3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 당일 옥천읍 7개소를 포함해 각 면별 1개소씩 총 15개소의 투표소를 설치 및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투표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군민 모두가 이번 대통령선거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군은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르기 위해 법정사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 전광판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선거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5-05-22
-
음성군, 주요 도로변 가로수 및 수목 방제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미국흰불나방, 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군은 이달 26일부터 혁신도시 수변공원 내 벚나무와 도로변 가로수, 음성-생극 간 군도 28호선에 식재된 버즘나무에 대해 수간주사와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병해충 방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수간주사는 나무 하단부에 구멍을 뚫어 일회용 나무주사로 약제를 투입하는 방식이다.
저독성·저용량으로 탁월한 방제 효과를 나타내며 경엽 살포와 비교해 방제 효과가 지속되는 점 또한 산림병해충 방제에 큰 예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관내 주요 산책로 가로수, 공원 등의 벚나무, 소나무, 보호수 등에 직영 방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주요 구간 내 수간주사 작업을 완료하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적기 병해충 방제를 통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요 구간 가로수와 수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발해충으로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적기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방제 작업으로 인한 농약 중독이 우려되니 벚나무의 버찌를 먹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2
-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이일수 팀장, 자혼 기념 쌀 30포 기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이일수 팀장, 자혼 기념 쌀 30포 기부
[충청중심뉴스]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일수 총무팀장이 22일 자녀 결혼을 축하받으며 받은 쌀 10kg 30포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일수 팀장은“아들의 결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 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옥천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등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유정 민간위원장은“지역공무원이 먼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5-05-22
-
영동군, 입영 장병에 ‘입영 지원금’ 지급
영동군, 입영 장병에 ‘입영 지원금’ 지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입영 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입영지원금 지급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은 2025년 1월 이후 입영자까지 소급 적용돼 지난 1월부터 4월 사이 입영한 장병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입영일 기준으로 영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으로 해당 장병들에게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 또는 영동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수령할 경우 해당 카드의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지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따뜻한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이번 입영지원금 사업을 통해 청년 세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 복무 전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결 고리를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5-22
-
음성군, AI 활용해 ‘지적재조사 홍보송’ 제작.행정혁신 ‘박차’
음성군, AI 활용해 ‘지적재조사 홍보송’ 제작.행정혁신 ‘박차’
[충청중심뉴스] 디지털 전환이 지방행정 분야에도 깊숙이 스며드는 가운데, 음성군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 홍보송’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조병옥 군수는 지난 5월 월간업무회의에서 공공분야에서도 빠르게 생성형AI가 적용되는 추세에 따라, 군에서 사업추진 시 AI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에 각 부서에서 AI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지적재조사팀이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에 있어 기존 문서 중심 홍보는 주목도와 이해도에서 한계를 보여 AI를 활용한 새로운 홍보 방식 기획에 나섰다.
홍보송 구축 과정에는 AI가 활용됐다.
음성군청 민원과 지적재조사팀이 회의를 통해 메시지를 기획하고 가사는 ‘챗 지피티’로 제작, 음악 작곡은 AI 프로그램 ‘수노’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AI 홍보송’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AI 홍보송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살린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지구지정, 경계협의, 경계확정, 등기 과정 등 사업의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반복되는 후렴구, 친근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완성된 노래는 유튜브 쇼츠로 제작돼 유튜브에 ‘지적재조사 AI 홍보송’을 검색하면 조회할 수 있다.
군은 향후 주민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조촌1지구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 공문 시행 시 홍보송을 QR코드로 삽입해 발송하고 경계 협의와 주민설명회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직원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생성형AI 활용예산을 추경에 반영하는 등 조직 내 생성형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5-22
-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5월 31일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부는 제도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과태료 부과를 유예해 왔으나, 이달 31일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인 주택 임대차 계약으로 신규 계약은 물론 갱신, 변경, 해제된 계약도 모두 포함된다.
단, 임대료나 조건에 변동이 없는 단순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신고 해태 기간과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계약당사자에게 부과된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며 관할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및 모바일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후 신고 미이행으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신고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2
-
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대비 위기관리 능력 높여
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대비 위기관리 능력 높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1일 논산시 광석면 신당리 765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훈련으로 시청 내 13개 협업부서를 포함해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육군 3585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및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최근 2년 간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하천 범람 등의 실질적인 피해 사례를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초기 대응체계 가동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신속 구성,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주민 대피 및 자원 동원, 현장 수습 복구 등의 일련의 대응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훈련은 PS-LTE와 현장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상황 판단이 가능케 진행해 현장감을 높였으며 대형 양수기 가동 훈련도 진행해 실질적인 재난 자원 활용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마을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약 50여명의 마을 주민들도 훈련에 참여 및 참관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주도의 대피 및 자율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현장훈련을 지휘·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매뉴얼에 따른 철저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