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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의 열린 배움터, 행복도시 평생교육원 준공
모든 시민의 열린 배움터, 행복도시 평생교육원 준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1일 오후 3시 세종시교육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산울동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시설물 준공 후 이관을 위한 기관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그간 행복청은 2020년 설계 착수, 2022년 12월 공사 착공해 준공 전 교육청과 2번의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2025년 5월 15일 공사를 준공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초 개원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개원 절차를 진행했으며 시설물 인수 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 장서 및 기자재 구축, 시범운영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1월 정식 개원할 방침이다.
평생교육원은 유아부터 노령층까지 전 세대가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미래형 직업교육과 시민참여형 학습공간이 결합된 신개념 교육플랫폼이자, 향후 대한민국 평생교육지도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주목받고 있다.
학교 밖 배움광장으로 늘어나는 전 생애 학습 수요에 응답하다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 격변기 속 기대수명 연장과 고령화가 이어지며 전 생애 학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간의 ‘한번 배워 평생 쓰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평생 배우며 지식과 기술을 갱신하는 시대’ 가 도래한 것이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히는 행복도시는 인구증가와 함께 직업교육이나 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기준 행복도시의 평균연령은 36.4세, 세종시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평균 39.3세로 전국 45.5세와 큰 차이를 보인다.
아동과 청소년의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크다.
또, 은퇴 후 삶이 길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려는 중장년 및 노년층의 평생학습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20년부터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다양한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과 학습공간 마련을 위해 평생교육원 설립을 본격화했다.
열린 배움과 소통, 안전 등 공간설계에 담긴 공공건축물의 철학 2022년 12월 말 착공한 평생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489억원을 들여 1만㎡ 부지에 연면적 1만3,645㎡,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북카페, 메이커창작실, 미디어실, 디자인실, 요리실습실, 강의실 등 학습공간은 1층 ‘정보탐색 및 교류’, 2층 ‘강의 교육’, 3층 ‘실습과 체험’을 주제로 수직 배치되어 마치 나무가 자라듯 지식이 쌓여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연결된 복도는 세대 간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고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된 다양한 쉼터와 소모임실은 ‘열린 복합공간’ 으로서 단절이 아닌 소통과 연대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족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청소년열람실 등 세대별 맞춤형 공간은 물론, 전 연령대가 함께 지식을 배우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어울림마당이 마련되어 각종 전시 및 발표회, 서가 컬렉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설계도 눈에 띈다.
고성능 공조기를 통해 위생과 환기를 강화하고 동선을 고려한 비접촉식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등 감염병 예방설비를 적극 도입해 향후 또 다른 유사 상황에서도 안전한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언제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도시가 현실로 최교진 교육감은 “평생교육원은 학교와 마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배움터로서 평생학습의 가치가 실현되는 대표 공간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교육의 주체로 함께하는 평생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개원한 진로교육원, 설계가 진행 중인 과학문화센터와 함께, 평생교육원은 행복도시의 전 생애 교육 지원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하게 된다.
이로써 시민의 정주여건이 안정화되고 교육 중심 자족도시로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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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늘봄학교·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 늘봄학교·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초등 늘봄학교와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 절차, 점검 사항, 청렴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배움자리에서는 △초등 늘봄학교와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지원 방향 △운영 시 유의사항 △자유수강권 운영 점검 △누리집 정보공개 목록 등 실무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청렴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2025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지역별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주무관, 교사 등 총 73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늘봄학교와 중등 방과후학교로 분리 운영해 보다 전문화된 지원 체계를 갖췄다.
현장지원단은 각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 질의응답, 우수사례 발굴과 개선 요구사항 청취 등을 수행하며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활동 하나하나가 학교 현장의 신뢰를 쌓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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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윤호, 박진영 고등학교 시절 연기.“함께하게 돼 설렜다” 출연 소감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윤호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박윤호는 대형 로펌 변호사이자 미지, 미래의 고교 동창인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으로 분한다.
단단한 현재 모습과는 달리, 교통사고 이후 성장통을 겪는 과거의 예민한 모습을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더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설렜다”며 “‘미지의 서울’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임한 작품인 만큼,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호는 앞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연기 합격점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후 그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설렘을 유발하는 연하남부터 액션과 악역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윤호.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고 있는 그가 ‘미지의 서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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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천안여자고등학교 미향관 준공식 개최 알려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천안여자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따른 증·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미향관 시청각실에서 준공식을 열어 ‘시대 변화를 이끌어가는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 이병도 천안교육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선태 의원, 인근 학교장, 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천안여자고등학교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학교장 환영사 △김지철 교육감 격려사 △도의회 의장 격려사 △내빈 축사 △학생 특별공연 △오색줄 자르기 △기념사진 촬영 △식목 행사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여자고등학교는 1952년 개교해 제72회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기존 본관 1동을 철거하고 증·개축해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태어났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사전기획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설계 완료 후, 2024년 1월 착공해 2025년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새로운 공간은 학교의 중심이 되는 열린 도서관을 교사의 1층에 배치해 활용성을 증대했으며 건물 중앙 시청각실을 계단형 오픈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층 연결 통로로 기존 건물과 연결해 원활한 동선을 구축하는 등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공간이자 최신 교육기자재를 갖춘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모든 교육공동체의 바람과 수고를 통해 완성된 천안여자고등학교는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새로운 공간과 함께 힘차게 발돋움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이 큰 관심과 애정으로 지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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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AI와 함께 슬기로운 홍보생활’ 추진
세종시사회서비스원, ‘AI와 함께 슬기로운 홍보생활’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2일 보람종합복지센터 전산실에서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실무 교육 ‘AI와 함께 슬기로운 홍보생활’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및 공공기관 홍보 실무자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본부 및 소속시설 직원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김규진 전문강사가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AI 기반 이미지 생성, 자동 기사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의 실무 활용법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AI 기술을 실제 홍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AI는 이제 홍보의 미래가 아니라 현재이며 실무자가 AI 도구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기관의 메시지가 더 널리, 더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융합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현장의 홍보 역량을 전략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자 중심의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복지 현장의 공공 커뮤니케이션 품질을 제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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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0일과 21일 제1, 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세종시교육청 소관에 대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각각 심사했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이틀에 걸친 심사 과정에서 2024회계연도 예산 사용 성과 등을 집중 점검하며 각종 사업에서의 미진한 점과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부분 등에 대해 강조했다.
첫날 세종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결산 검사에서는 장마철 침수 피해 및 전통시장 화재 예방, 소방관 역량 강화 지원, 소방서 현원 부족 문제 개선, 안전 체험 행사 참여율 제고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 세종시교육청 소관 결산 검사에서는 불용액이 특별교부금 축소 때문인 경우 수혜자들의 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예산 추계의 정확성 제고 및 읍면지역과 동지역의 교육적 동반 성장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개선을 요청했다.
회의 자리에서 윤지성 위원장은 2024년 알뜰한 예산 집행으로 사업의 효율을 도모해 준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세종시교육청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더불어 “2025년도에는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가 상호 협력하고 화합해 신뢰와 소통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에서도 꾸준히 협력하며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한 2024회계연도 결산 등은 오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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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강소특구 2단계 특화발전 사업 진입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충남도가 천안아산 강소특구를 통해 미래차 전장산업 혁신 중심지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단계 특화발전 사업계획 종합 평가’를 통과해 내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동일한 규모의 지방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1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미래 모빌리티 전장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고도화 전략을 집중 전개해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기술 혁신 거점으로의 도약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과기부의 종합 평가는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2020년에 지정된 6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기반 성과와 후속 특화발전의 가능성을 종합 진단해 2단계 사업 진입과 국비 지원 여부를 결정한 중요 절차였다.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기술 핵심 기관으로 2020년 8월 지정돼 2021년부터 5년간 차세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점적으로 특화해 연구소 기업 및 창업 기업 설립, 기술 이전 등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강소특구 육성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구소 기업 33개사 △창업 기업 49개사 △기술 이전 107건 △민간 투자 연계 27억원 △누적 매출 811억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번 평가의 주요 성과지표에서 목표 대비 120% 이상을 달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미래 모빌리티 전장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비전으로 삼아 2단계 사업을 진행해 시장 수요 기반의 선순환 기술사업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기술 창업 기반 고도화 및 기술 이전·사업화 확대를 추진하고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목표는 △연구소기업 35개사 △창업 기업 55개사 △기술 이전 105건 △투자 연계 50억원 △매출 2390억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단순한 특구 사업의 연속이 아니라 지역 주도형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자리잡게 하고 충남이 미래차 전장산업의 세계적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분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2031년부터 예정된 3단계 ‘자립형 운영체계’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술 핵심 기관 중심의 투자 순환 구조와 민간 협력 기반을 정비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략적 준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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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대덕초 학생들의 만남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대덕초 학생들의 만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지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의정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학생들은 직접 ‘일회용품 사용 제한 건의안’을 제안하고 찬반 토론을 통해 안건 채택 여부를 결정했다.
특히 직접 의사봉을 두드리며 안건을 채택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건의안을 제안할 수 있어 뿌듯했고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해서 좋았다”며 “실제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하니 신기하고 재밌어서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조원휘 의장은 “오늘 경험이 리더십을 키우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소중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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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산관리지역 주민 재산권 보호 나서.‘농지법 시행령 개정’ 건의
아산시, 생산관리지역 주민 재산권 보호 나서.‘농지법 시행령 개정’ 건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민선8기 제3차년도 제5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설치를 위한 농지전용 허용을 건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도시계획 법령 개정으로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설치는 가능해졌지만, 농지법상 농지전용은 여전히 제한돼 실질적인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농지법 시행령 정비가 시급하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관내 생산관리지역 41.6㎢ 중 약 55%인 22.9㎢가 농지로 지정돼 있다.
도시계획법과 농지법의 제한 기준이 서로 달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관련 민원이 주 평균 8건에 이른다.
오 시장은 “제도 간 충돌을 해소하기 위해 ‘농지법 시행령’ 제44조 제3항 제1호의 농지전용 제한대상 규정에 ‘생산관리지역은 제외한다’는 조항을 명확히 추가해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토지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재산권도 보다 합리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시장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을 소개하며 도내 각 시군의 관심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외암마을 야행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경 조명과 고택 유숙 체험, 전통공연 및 조선 시대 퍼포먼스로 구성된 아산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야간 경관조명은 6월 말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오세현 시장이 지난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처음 참석한 협의회 회의였다.
오 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충남 15개 시군은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동지이자 파트너”며 “충남의 모든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따뜻한 환대에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민선 7기 당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충남의 지방정부가 한마음으로 단합해 어려움을 이겨낸 기억이 생생하다”며 “올해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인 만큼,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중심으로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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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청신호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대한 공모에서 서산시가 최종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에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전력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전기요금 적용이 가능하다.
전국 총 11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7개의 최종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된 서산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모델은 전력수요가 높은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사가 저렴한 전기를 직공급하는 형태이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들은 연간 150~170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원가절감 등 위기극복을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 전력공급을 하는 발전소는 HD현대이앤에프의 299.9MW의 LNG열병합 발전소이며 수요기업은 HD현대OCI, KCC,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14곳이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최종선정 여부는 오는 6월에 개최예정인 에너지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으로 도는 최종선정될 수 있도록 서산시와 발전사인 HD현대이앤에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기업의 전력수요는 지속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은 새로운 전력수급체계를 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산을 시작으로 천안·아산, 보령, 예산 등도 특화지역으로 추가 지정 받아 기업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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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아산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담당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및 의뢰에 대한 진단·평가 담당자의 검사 도구 활용 전문성을 신장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학생의 교육 지원 및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연수는 서울 소재 한국종합심리상담교육센터 이혜림 강사를 초청해 각 진단평가 검사 도구 이해 및 실시 방법에 관한 주제로 K-WPPSI-Ⅳ 와 K-WISC-Ⅴ를 연수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정확한 진단·평가를 통한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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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안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 기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안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충남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에 참석해 도시경관 향상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교육은 옥외광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법정 교육으로 5개구 500여명의 등록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해 관계 법규와 옥외광고물 디지인 설치·시공 현장 사례, 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등 안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옥외광고 시장은 매년 약 7%씩 성장을 계속해 지난해에는 약 4조 3천억원에 육박한다고 해 요즘 침체된 지역경제에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옥외광고물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개정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창의적인 광고물의 생산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뉴욕 타임스퀘어보다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광화문 광장의 옥외 전광판처럼 우리지역 기업들도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하며 대전시의회는 옥외 전광판 전성시대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여건을 마련하는 등 의회 차원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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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찰참가자 가산점 제도 도입돼야”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찰참가자 가산점 제도 도입돼야”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충남 당진시 시청에서 열린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찰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문건설업체의 폐업이 2022년 2,480곳, 2023년 2,899곳, 2024년 3,000곳에 달하고 있어, 지역업체 사용 장려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 시장은 “지역업체 사용 실적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선도적이며 공격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라며 지역 건설공사 참여 업체 선정 시 지역업체 자재, 건설장비, 하도급 및 고용실적 등이 반영된 지방계약법 예규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내 입찰 평가 항목에 지역업체 이용 실적에 따른 가산점 항목을 포함한다면 지역업체 사용률을 높여 지역건설업 불황을 타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해당 가산점 제도를 공공기관 등 범정부적 차원으로 확대 시행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건설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내수시장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재정으로 추진되는 사업에서만큼은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지역업체 사용 장려를 위한 가산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지역 건설업계의 생존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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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전한 학교문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
대전교육청, 안전한 학교문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과 생활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정된 학생 생활지도 고시 내용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김동혁 팀장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실태와 도박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박주정 전 광주시서부교육청 교육장이 회복적 관점에 기반한 학교폭력 대응 및 민원 처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장의 리더십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과 대응방안이 강조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급 학교장이 학교폭력과 도박 등 학생 문제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정된 학생생활지도 고시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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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결산 승인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공공기관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이틀간 진행된 행정복지위원회 제1, 2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 결과, 예비비 등 사용 현황, 성과지표, 지출 집행 잔액에 관한 집중 질의를 이어갔다.
홍나영 의원은 “사고이월된 사업은 재이월이 불가능한 만큼,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월된 사업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불용액이 80%를 초과한 사업이 전년보다 증가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용사업이 늘어났다는 것은 정작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업 통폐합 등 예산 배분에 관한 전체적인 계획을 재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예비비는 재난이나 예측 불가능한 긴급 상황에 사용되는 항목으로 이 같은 본래의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며 “긴축을 이유로 본예산에서 삭감한 사업을 추후 예비비로 보전하는 방식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검토와 집행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충식 의원은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 불용액과 관련해 물가 상황에 맞지 않는 안마사 급여 수준을 지적하며 “현실적이지 않은 급여로 인해 종사자들이 일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불용액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상병헌 의원은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예산의 변경이나 전용이 의회 통제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활용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는 한편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전 과정에서 의회와의 충분한 소통과 공유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미전 의원은 전 직원 의무 교육인 청렴 교육의 성과지표 목표를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시한 기준은 80%이지만, 가능한 목표 달성률을 높여 더 많은 직원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순열 의원은 “세부 사업별 소액의 집행 잔액이 쌓이면 상당히 큰 규모의 액수가 된다”며 “읍면동 단위에서는 몇백만원이 부족해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 사업이 중단되는 현실에서 특정 부서나 기관의 과도한 불용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 결산액은 2조 2,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2억원이 감소했다.
세출 결산액은 2조 851억원, 예산 집행률은 92.8%로 집계됐다.
위원회 소관 14개 기금의 연도 말 조성액은 7,179억원으로 전년 대비 95억원 감소했다.
회의를 마치며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 2024회계연도 결산에서는 시민 복리 증진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심사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는 한편 의회 본연의 감시 역할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2024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23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결산 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바탕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간 본청 및 직속 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