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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청년소상공인 창업지원 본격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청년의 창업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2025년 청년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 창업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사업 2개 분야로 나누어 시행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19세~39세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친 10명을 지원한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 총사업비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1천만원까지 점포 인테리어와 홍보비용을 1회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인 19세~39세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5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월 임차료의 50%, 최대 월 30만원 한도로 최대 1년간 임차료를 지원하게 된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이거나 공고일 기준 2개 이상 사업장 운영자 또는 취업 근무자는 임차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6월 4일까지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전자우편 신청은 누락을 방지하고자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충주에 둥지를 튼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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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살미면 내사리 일원 상수원보호구역 내 농경지를 친환경 경관 단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26년부터 27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로는 5억 7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한강 상류 수질 개선을 주요 목표로 도심 외곽의 유휴 농경지를 경관형 정원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관광자원을 육성하는 다목적 친환경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인 살미면 내사리 일원은 일부 영농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강우 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비료와 농약 등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비점오염원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해당 농경지의 영농활동을 중단하고 그 대신 유채, 코스모스, 꽃양귀비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식재해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경관 가치가 높은 친환경 경관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약 4ha 규모의 대상지에는 넓은 지형 특성을 살려 대규모 꽃밭과 꽃두렁길,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원형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충주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 속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경관자산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함으로써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김성학 정원도시과장은 “정원도시는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라며 “도심과 수변을 아우르는 정원 조성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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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그리기·생활수기 공모전’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결혼과 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제4회 인구의 날 기념 그리기 공모전’과 ‘2025년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두 공모전은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충주시 인구정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그리기 공모전’은 충주시 중고등학생(특수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포함)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삽화(일러스트)와 포스터 등 자유 형식의 핸드 드로잉 또는 디지털 드로잉 중 선택해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인구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거나 극복을 위한 내용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 △일상생활 속 가족의 사랑, 행복, 단합을 표현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화목함을 표현하는 내용 △형제·자매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내용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생활수기 공모전’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 형식의 수기(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우리 가족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 △공동육아 또는 아빠가 육아휴직하면서 느낀 이야기 △충주로 전입해 살면서 겪은 마음 따뜻한 이야기 △임신·출산·양육(다자녀) 등을 겪으며 느낀 다양한 이야기 △충주시 생애 주기별 인구시책 서비스(출산·육아·주거 등) 이용 등 실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중심으로 한다.
공모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며 신청서와 작품은 충주시청 기획예산과 청년인구정책팀을 방문과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기 공모전에는 16명, 생활수기 공모전에는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충주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은 향후 충주시 인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결혼과 가족생활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들이 널리 공유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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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귀농귀촌의 새로운 거점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현장 방문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23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지방소멸 대응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최 군수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주요 공정 진행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으며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최 군수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농업 교육·정착 지원·주거 복지를 아우르는 융복합 거점”이라며 “무엇보다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융복합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12억 5000만원을 투입, 구 보덕초 폐교부지를 활용해 2026년 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어울림하우스 23세대와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조성된다.
어울림하우스는 원룸형부터 텃밭이 포함된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구조로 구성돼 예비 귀농·귀촌인이 단기간 거주하며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농기계 보관창고 농기계 실습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7월 모듈러주택을 설치하고 10월에는 포장공사, 12월에는 전체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며 2026년 2월까지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완료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지원센터가 완공되면 귀농·귀촌인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농기계 교육 및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초기 정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남부권 주민들에게 양질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인구 증가 및 마을 활력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경영융복합 지원센터는 단순한 인프라 조성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촌을 준비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며 “앞으로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에 정착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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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계획 시행
충북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계획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4월 ‘충청북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공포에 따라 독립운동사교육 주간 운영을 포함한 ‘2025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계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계획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공립 초·중·고등학교에 관련 예산을 교부해 학교 자율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바른 인식을 함양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단위학교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해 운영하고 시·군 지역별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독립운동사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에 따라 광복절, 독도의 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등과 연계해 운영하거나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해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도 가능하다.
또한, 중학교 6교, 고등학교 6교의 독립운동사 교육동아리를 공모해 한 해동안 지역 독립운동사를 탐구하고 체험 중심 교육도 실천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 유관 기관 및 기관과 연계해 독립운동사 △사진 전시 △사적지 순례 △역사 퀴즈 교실 등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조례 제정과 활성화 계획 시행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책으로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배우고 바른 역사 의식을 가졌으면 한다”며 “특히 지역의 독립운동사 이해를 통해 지역 정체성도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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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학생발표회 및 작가 강연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3일 오후, 교육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학생발표회 및 작가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은 성공적인 문학기행 탐방을 위해 초·중·고 24개 동아리는 이번 학생발표회에서 문학기행을 위한 교내 동아리 사전 활동 사례와 자율탐방 일정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문학지도’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완전정복 가이드북’의 저자인 태원준 여행작가를 초청해 문학을 주제로 여행을 한 작가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기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았다.
‘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는 문학기행을 통한 몸과 마음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3기수로 운영되며 초·중·고 학생 97명과 교사 24명 등 총 121명의 탐방단이 참여한다.
먼저, 1기는 중·고등학생 및 교사 40명이 참가해 학생들이 사전에 숙지한 △김약국의 딸들 △통영5 △아미동 아이들의 저자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동안 박경리 기념관, 미륵산 정지용 문장비,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등이 있는 통영과 부산 일대로 문학기행을 떠난다.
이어 2기에 참가하는 초등학생 및 교사 41명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옥천 정지용, 보은 오장환 시인의 삶과 충북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 문학기행을 하고 학생수련원 옥천분원과 연계해 몸근육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3기는 중·고등학생 및 교사 40명이 참가하며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인 거리 △괭이부리말 아이들 △천변풍경 도서를 주제로 인천 차이나타운, 만석동 일대, 청계천 주변 등 작품 배경 장소들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참가자들이 문학기행 체인지를 통해 작가의 삶을 항유함으로써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이 함양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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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천댐 신속 추진’ 요청
김태흠 지사 ‘지천댐 신속 추진’ 요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조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김 지사는 22일 정부 세종청사 환경부를 방문, 김완섭 장관을 만나 △지천 기후대응댐 조성 신속 추진 △충남 공공 산업폐기물매립장 내 초목류 순환센터 설치 △충남 중부권 광역상수도 복선화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반영 △보령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사업 조기 시행 등을 당부했다.
지천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청댐의 4%, 보령댐의 50% 수준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김 지사는 충남의 주요 수원인 대청댐과 보령댐은 이미 한계에 달했고 청양·부여군은 용수 대부분을 대청댐·보령댐에 의존하고 있어 신규 수원 확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또 지천 하류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홍수가 발생, 하천 범람에 따른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로 재산 피해를 불러왔다며 물 위기 극복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천댐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초목류 순환센터는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충남 공공산폐장 내에 국비와 도비 60억원을 투입해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금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초목류를 수거·운반해 우드팰릿 등으로 가공한 뒤 인근 화력발전소 연료로 판매함으로써, 금강하구 쓰레기 처리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김 지사는 서천 금강하구는 매년 호우 때마다 상류에서 떠내려 온 해양쓰레기가 해안가를 덮치는 재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유역별 처리 주체가 다르고 예산이 부족해 일부만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초목류 순환센터 설치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 중부권 광역상수도 복선화는 공주시와 논산시, 부여군 등 3개 시군에 내년부터 2032년까지 1357억원을 투입, 관로 복선화 와 가압장 확장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단선인 중부권 광역상수도 도·송수관로는 사고 시 단수가 불가피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복선화가 필요하다며 예타 통과 및 내년 국비 38억원 반영 등을 건의했다.
보령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은 6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설치한 지 20년 이상 지난 홍성∼서산가압장, 보령정수장∼홍성가압장 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보령댐 광역상수도 배관 노후화에 따른 밸브 파손으로 4개 시군 30여만명의 주민들이 3일 동안의 단수 피해를 입은 사실을 들며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단수 사고 발생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수도기본계획에 2032년 이후로 예정된 보령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사업을 내년부터 조기 시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김 장관 접견 이후 환경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충남도지사가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김 지사는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으로서의 활동과 도의 탄소중립 정책 등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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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손
도·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신협중앙회와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세무회계 기초 교육, 기업 실무 교육,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교류·협력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신협중앙회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사회적경제 및 기금 운영 활성화 위해 △재무력 향상 △홍보 △판로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협력한다.
협약 주요 사업으로는 △신협 회계프로그램 ‘신협얼마예요’ 50개 기업에 연간 이용료 5년간 무상 제공 △신협 앱 ‘신협 라이프온’을 통한 기업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협약식에 이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회계, 홍보, 판로 관련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협동의 가치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신협중앙회와 함께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신협중앙회는 2020년부터 135개 기업에 85억 4000만원의 융자와 3억 3000만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개소한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상주기업에는 이차보전금 0.3%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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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상향 평준화 도모
지역사회보장계획 상향 평준화 도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과 26일 30일 세차례에 걸쳐 ‘2025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과정에 대한 체계적 검토 및 시군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사회보장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위원회는 도 공무원,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진 등으로 구성했으며 컨설팅 대상은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담 직원 등이다.
위원들은 이 기간 지난해 지역사회보장시행계획 시행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계획 분석 이행사항 등 과정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시행계획 내용 및 추진 상황 점검 △개선·보완 사항 진단 및 추진 방향 논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및 운영 방안 등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수립하는 지역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기본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며 매년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컨설팅을 지속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성장·발전해서 지역의 사회보장을 강화하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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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키즈코믹매직쇼’ 공연 실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키즈코믹매직쇼’ 공연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도내에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일과 10일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어울림 공연-키즈코믹매직쇼’ 공연을 실시했다.
44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마술사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마술들이 끊임없이 펼쳐져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마술사가 선보인 풍선 마술은 풍선이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할 때마다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내었으며 엉뚱한 상황 설정과 마술이 결합된 코믹 마술은 어른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하며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 관객은 물론, 함께 온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가정들은 “아이들이 접하기 힘든 공연을 좋은 기회에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어요 더 많은 공연과 프로그램 기대한다” 등의 의견을 전달해 주셨다.
2025년 상반기에는 매달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 진행되는 어울림공연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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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당길 정보 나눔의 장 마련
디지털 혁신 당길 정보 나눔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도·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지방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별 정보화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화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선 △디지털트윈 기반 충남도청사 안내 플랫폼 구축 △시민이 즐거운 생활 속 스마트 라이브러리 △출연기관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확립 △지자체 대상 온북 활용 효율적 업무 환경 조성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 구축 △사물인터넷 무선통신망 활용 서비스 제공 등 도·시군이 추진한 정보화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아울러 도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정보화 추진 성과 등을 공유했다.
또 참석자들은 정보화사업 분임 토의를 통해 지방행정 정보화의 미래 발전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토의 결과를 정리함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로 마련한 정보기술 전시회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고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한 우수과제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정보화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도 대표 사례로 채택해 제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 이튿날인 23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프롬프트 작성법 특강과 클라우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도내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한층 향상할 계획이다.
박인문 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지능 정보 사회 완성을 위한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군 간 정보를 나누는 협력·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정보화 실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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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마트팜 특화항만’ 구축 시동
‘충남 스마트팜 특화항만’ 구축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농수산물 스마트농업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특화항만’ 구축에 나섰다.
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해양수산국 관계자와 연구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농수산물 스마트팜 특화항만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수행기관의 과업 개요 및 세부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도내 항만의 기능별 역할 재정립 및 스마트물류 기반 확보를 위한 실현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도내 농수산물 스마트팜 클러스터와 항만 간 연계성을 강화해 충남 농수산물의 물류·유통 효율성을 제고하고 이를 국가항만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과업은 △충남 농수산물 생산 및 유통 현황 분석 △스마트팜 물류 수요 예측 및 처리체계 수립 △보령·대산·당진항 등 항만별 역할분담 및 연계 방안 검토 △특화항만 지정 타당성 분석 △국가계획 반영 전략 및 정책 제언 등이다.
도는 오는 7월과 10월 두 차례 중간보고회와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충남은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보유한 지역으로 항만 연계를 통한 농수산물 물류체계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계기로 도내 항만의 새로운 기능을 정립하고 지역 농수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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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공공건축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2025 상반기 공공건축 관계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시군 공공건축사업 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공공건축 행정절차 전반의 이해도 향상 및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공공건축 기획업무 추진방법 △공공건축디자인 컨설팅 △공공건축 사업계획 및 사전검토 이해 △공공건축심의제도 운영 △공공건축 관련 주요 추진 업무 순으로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 담당 직원들이 사업추진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도민들에게 양질의 공공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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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교육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천안, 아산, 서산, 당진, 태안 지역의 학교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담당자 400명을 대상으로‘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의 기본 개념과 함께 △정보보안 기초 다지기 △학교 보안 지침 이해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안전한 정보 관리 실무 △교육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 방안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지침과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방법 등이 상세하게 다뤄졌으며 최근 발생했던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한편 5월 29일에는 공주, 보령, 논산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지역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한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교직원과 학생들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정보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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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5년 유치원 교사 인공지능 활용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22일 23일 양일간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유치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놀이 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추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캔바 인공지능 기능 익히기 △ 캔바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그림책 만들기 △디지털도구를 통한 수업 활용 △인공지능 활용 업무 지원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 첫째날, ‘인공지능 제대로 활용하기 꿀팁 10가지’에 대한 강의로 연수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 특히 교사들이 직접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체험하고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연수 운영이 눈에 띄었다.
이어서 연수 둘째날, ‘디지털활용 수업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처리 워크숍’ 운영으로 교사의 디지털교육 운영과 교육과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알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