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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위탁 운영기관인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재난심리지원 체계 구축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국가재난관리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트라우마 회복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오정동 폭발사고 기성동 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심리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
센터는 평소에도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정신질환 인식 개선,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은 센터의 프로그램 및 정보에 대해 센터 누리집, 페이스북 ‘마음채널’, 카카오톡 채널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재난에 대응해 시민의 마음을 돌본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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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난청지역 해소, 서구 갈마1동 경보사이렌 신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경보음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난청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서구 갈마1동 국민생활관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오는 6월까지 신설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는 주택 밀집도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경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던 갈마1동 일대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매년 경보 가청률과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난청 지역에 매년 1~3곳씩 경보사이렌을 설치해 왔다.
현재까지 도심 고층 밀집지역과 소외지역 등 총 70곳에 설치가 완료됐다.
신설되는 경보사이렌은 민방공 사태나 대형 재난 발생 시 경보 방송, 대피 안내, 긴급 상황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평상시에는 산불 예방, 태풍 예보, 하천 범람 경고 등 계절별 안전 정보 전달에도 활용된다.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경보사이렌의 활용 범위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난청지역에도 효과적인 경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보다 정밀한 조사와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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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방치되던 체육시설을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충주시, 방치되던 체육시설을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내 방치된 공공 체육시설을 주민주도형 참여공간으로 전환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니면과 대소원면에 위치한 체육시설은 그동안 관리 부실과 이용률 저조로 인해 기능을 상실했으나, 최근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개선이 이뤄지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니면 게이트볼장은 오랫동안 지역 노인회에서 운영해 왔으나, 이용 인구의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점차 방치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시는 해당 공간을 다목적 체육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신니면 문화체육회를 운영 주체로 지정했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 의견 수렴과 운영 모델 자문, 프로그램 구성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 배드민턴, 탁구, 체조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및 게이트볼장 역시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하며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으나,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규모 문화행사를 적극 유치하며 다시 활력을 찾았다.
특히 주민 주도로 기획된 플리마켓 ‘소쿠리마켓’은 센터의 컨설팅과 운영 지원 아래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이는 지역 교류와 공동체 회복의 계기로 작용했다.
현재 대소원면 다목적회관은 주 5회 이상 운영되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청장년층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공간 기획,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 홍보 채널 운영 등 전반에 걸쳐 실무적으로 지원하며 유휴공간을 주민 손으로 되살리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자율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외면받던 공간들이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전문적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다시 살아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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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6일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젠더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충주경찰서 호암지구대 이규백 순찰팀장을 초빙해 △젠더폭력의 구조와 특성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법령 개정 사항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스토킹처벌법의 이해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다뤘다.
충주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가정폭력과 성매매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도 계획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스스로의 역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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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이브 오소충주 ’ 20팀 선정
충주시, ‘다이브 오소충주 ’ 20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6월 열리는 ‘2025 다이브 페스티벌’을 앞두고 전국에서 활동 중인 SNS 인플루언서 20팀을 초청하는 체류형 홍보 프로그램 ‘다이브 오소 충주’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이브 오소 충주’는 축제 기간 동안 인플루언서들이 충주에 머물며 직접 체험한 콘텐츠를 자신들의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충주와 다이브 페스티벌을 홍보하는 현장 밀착형 홍보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경남,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연령대의 인플루언서들이 참가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축제 개최 전부터 각자의 SNS 채널에 충주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전 홍보에 나섰고 축제 기간에도 현장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다이브 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에 머무는 동안 축제 현장을 사진, 영상, 후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콘텐츠화해 충주의 매력과 페스티벌의 생동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대한민국 중심 충주에서 열리는 다이브 페스티벌의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담아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다이브 페스티벌’은 ‘모여라 충주로 빠져라 다이브’라는 주제로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기 콘텐츠 전시와 체험,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충주시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충주에서 한바탕 신나게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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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사랑나눔콜’카카오T 연동서비스… 교통약자 차량 이용 더 쉬워진다
대전시, 전국 최초 ‘사랑나눔콜’카카오T 연동서비스… 교통약자 차량 이용 더 쉬워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6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인 ‘사랑나눔콜’을 카카오T 앱과 연결해, 더 많은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랑나눔콜’은 몸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대전시의 차량 지원 서비스다.
그동안은 전화를 걸거나 별도 공공 앱을 설치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카오T’ 앱에서도 바로 호출이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민 체감형 민간 혁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코나투스,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서비스를 준비했고 2025년 3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기능을 안정화한 뒤 정식 도입하게 됐다.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대전시는 서비스 운영과 정책 지원을 담당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 안에서 차량을 부를 수 있도록 했으며 모빌리티솔루션 전문기업인 코나투스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 구축 및 지자체 시스템과의 연계 등 기술 통합을 담당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SaaS’라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SaaS’방식은 기능 추가 시 기존 시스템 변경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개선할 수 있어 다른 지자체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서비스 외에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높이기 위해 차량과 차고지 확충 등 인프라를 강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이승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인공지능·플랫폼혁신국장은 “공공 서비스와 민간 앱을 연계한 첫 사례로 다른 지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서비스는 중앙정부, 지자체, 기업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디지털 공공 혁신을 추진했다는데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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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순간포착 SNS 이벤트 진행
‘2025 대전 0시 축제’순간포착 SNS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 대전 0시 축제’ 홍보를 위해 시민 참여형 ‘순간포착 SNS 이벤트’를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움직이는 룰렛형 이미지 영상 속에서 ‘대전 0시 축제’ 관련 그림이 나오는 순간을 포착해 캡처한 뒤, 이벤트 안내 게시글에 포함된 참여 링크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음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이벤트 안내는 대전시 공식 SNS 채널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부터 교통, 빵, 과학 등 대전의 자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 축제”며 “‘대전 0시 축제’ 와 함께하는 재미난 이벤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시·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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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대전시 ‘2025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5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6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이며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창작 작품을 접수받는다.
수상작은 이해력,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등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응모는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공모전을 주관한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정은희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학생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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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소상공인 ‘라이브 대장’ 타고 전국으로”
대전시 “지역 소상공인 ‘라이브 대장’ 타고 전국으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에 나선다.
오는 5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역 우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27일 오전 11시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전자상거래가 결합된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브 대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총 35개 선정 업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제품의 경쟁력과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오전 11시 고급 수건세트, 오후 5시 김치찌개 밀키트를 선보이며 이후 매주 다양한 제품군이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계획이다.
특히 방송 중에는 구매인증과 소통왕 이벤트 등 고객 참여형 코너도 함께 운영돼 소비자와의 실시간 소통과 재미 요소를 더한다.
또한 방송 외에도 특별 기획전 및 할인 쿠폰 제공 등 부가 혜택을 통해 판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방송은 ‘라이브 대장’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동시에 송출되며 방송 종료 후에도 ‘라이브 대장’ 플랫폼을 통해 해당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의 우수한 소상공인들이 ‘라이브 대장’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억원 증액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형 e커머스 플랫폼인 SK스토아와의 협업을 통해 상설 홍보관 입점, 전문 방송 연계 기획전 등 추가 지원 방안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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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황리 종료…양귀비꽃길 따라 걷고 즐기고 물들다
‘2025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황리 종료…양귀비꽃길 따라 걷고 즐기고 물들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동진천 일대에서 열린 ‘2025괴산빨간맛페스티벌’ 이 전년 대비 6만명이 증가한 23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천만송이 빨간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대거 도입되고 끝없이 펼쳐진 동진천변 빨간 꽃길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3일 내내 끊이지 않았다.
올해 처음 선보인 ‘나비터널’은 마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감성을 자아냈고 일찌감치 사전예약이 마감된 ‘반딧불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안겨 줬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충북 최대 규모로 펼쳐진 ‘1,200대 드론 라이트쇼’였다.
괴산의 농특산물, 자연울림 브랜드 마크, 축제 엠블럼 등 다양한 형상을 구현한 드론 군무가 음악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야간 콘텐츠로는 동진천 수변의 ‘음악분수’ 와 괴산교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음악분수는 정화 시스템을 통해 인체에 무해한 물을 사용해 조명과 음악, 물줄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미디어파사드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괴산 청결고추를 주제로 한 ‘맵부심 푸드파이터대회’,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빨간맛 치어리더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괴산의 빨간맛을 보여준 ‘빨간맛 올갱이스토리 전시관’, 화초고추심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연일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025 빨간맛페스티벌은 젊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자연친화적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야간 볼거리를 결합해 괴산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거듭났다”며 “음악분수, 드론,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전국이 주목하는 봄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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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명소 ‘괴강 둘레길’ 탄생
괴산군,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명소 ‘괴강 둘레길’ 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강에 추진 중인 ‘괴강둘레길 조성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괴강둘레길은 괴강불빛공원을 출발해 구 화암서원과 달천 조망대, 송동교, 벚꽃길을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6.6km의 순환형 산책코스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번 사업은 달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루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차 구간과 2차 구간으로 나뉘어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숲길, 데크로드, 쉼터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조성 중이다.
군은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야자매트, 침목 계단, 안내판, 이정표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진달래, 단풍나무, 산벚나무, 꽃양귀비 등 사계절 식물을 식재해 계절별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한 전망대, 먼지털이기, 데크로드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마련해 걷는 즐거움과 경관 감상의 재미를 높였으며 각 구간에는 진달래길, 벚꽃길, 불빛길, 송동길, 서원길 등 특색 있는 명칭이 부여됐다.
이 중 1차 구간인 서원길은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이용이 가능하며 2구간이 7월 중 완료되면 괴강둘레길 전구간의 이용이 가능해진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강둘레길이 남녀노소 누구나 거닐고 싶은 명품 힐링길로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괴강둘레길은 향후 괴산의 대표적인 도심형 산림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아, 군민의 힐링명소로 태어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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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운영 시작.귀산촌 지원 본격화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조성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의 운영을 본격화하며 귀산촌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괴산군 장연면 일원에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해 지역 산촌 활성화를 위한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일 ㈜청년파트너스는 2024년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산림청으로부터 민간 분야 최초로 ‘산촌활성화지원센터’로 지정되며 센터 운영에 대한 체계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괴산군은 해당 센터를 ㈜청년파트너스에 위탁해 2025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귀산촌 희망자와 기존 귀산촌인, 산촌 정착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귀산촌 상담 및 컨설팅 △산촌주민사업체 발굴 △산주학교 △산촌정원학교 △산촌청년창업교육 등이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귀산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산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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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독의 악플러’ 김택, 프로농구팀 에이스로 완벽 변신…긴장감 높인 열연
사진제공 = MBC ‘맹감독의 악플러’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택이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택은 지난 23, 24일 방송된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준혁 역을 맡아 갈등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준혁은 맹공이 이끄는 프로농구팀 빅판다스의 포워드로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지만 빅판다스는 연이은 성적 부진으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급기야 준혁은 경기 중 우승과 몸싸움을 벌이다 퇴장당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준혁은 우승에게 함께 농구를 하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고 ‘플레이오프 우승’ 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준혁, 우승이 합심한 다음 경기에서 빅판다스는 승리를 거두며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하지만 준혁은 과거 논란이 재조명되며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피해자 우진의 동생 화진이 가짜 승부 조작을 폭로하겠다며 맹공에게 준혁을 제명하라고 협박한 것. 이 과정에서 우진의 고통을 처음 알게 된 준혁은 직접 사과를 건넸고 우진은 준혁을 용서하며 갈등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택은 악플로 인해 감독, 팀원들과 대립하는 준혁의 감정선을 촘촘히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섬세한 연기력으로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표현하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앞서 드라마 ‘연모’, ‘춘화연애담’, 영화 ‘리바운드’ 등을 통해 농구 선수 출신다운 우월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택이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맹감독의 악플러’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한 김택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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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패러글라이딩 전국대회, 보령 옥마산에서 성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패러글라이딩 전국대회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보령시 옥마산 활공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하고 충남패러글라이딩협회와 보령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해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과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학생부, 단체부, 선수부 등 6개 부문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지역 간 우호 증진과 패러글라이딩 문화의 확산에 기여했다.
대회는 5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공식 회의, 안전교육, 연습비행 등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으며 본격적인 경기는 마지막 날인 25일에 치러졌다.
개회식은 25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임원진, 충청남도 및 보령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일 시장은 축사에서 “탁 트인 서해바다와 산세 좋은 옥마산을 배경으로 한 이번 대회가 보령 천혜의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과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옥마산 활공장은 보령 대표 명소 중 하나로 뛰어난 조망권과 바람 조건을 갖춰 패러글라이딩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 관광지 등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기상 관측과 비행 통제, 구급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은 최적의 활공 여건과 훌륭한 대회 운영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령시패러글라이딩협회 관계자는 “패러글라이딩을 포함한 항공스포츠를 통해 보령의 체육 및 관광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시는 항공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옥마산 활공장은 앞으로도 전국 동호인들의 비행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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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제22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제22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가 지난 24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보령시체육회와 보령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뛰며 임해와 머드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마라톤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회묵씨, 여자부에서는 Hannah Wanjiru씨, 10km 코스 남자부에서는 로버트 허드슨씨, 여자부에서는 류승화씨, 5km 코스 남자부에서는 토미타 시끼루씨, 여자부에 이은정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탁 트인 바다와 청정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