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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1일부터 금남면 용포리 등 19개 리 일원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전면 해제한다.
금남면은 지난 1990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 각종 지역개발 호재로 인한 급격한 토지가격 상승과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취득 후 2∼5년의 이용의무 기간을 미이용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금남면 일대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이중 규제를 받아 지역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대전세종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24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결정했다.
특히 △주민 재산권 보호 △부동산 투기 우려 해소 △지가 안정 △지역간 불균형 해소 △행복도시 3·4생활권 준공 시점 도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에도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면서 필요 시 선제적인 시장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금남면 지역의 매매가 자유로워질 것”이라며 “금남면 주민들이 최소한의 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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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도약
서산시, 국제 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관광의 중심지로서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사신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25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6박 7일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스타세레나호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도착했다.
관광객들은 크루즈선 내에서 진행된 가수왕 선발대회, 고고파티, 롯데관광 스타쇼, 초청 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으며 대극장·수영장·레스토랑·카지노·면세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된 500㎏의 서산 김치는 많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한 관광객은 “해외에서 한국 전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호평했다.
또한, 21일 대만 기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1박 2일 일정 프로그램 ‘크루즈 오버나잇’을 즐기며 이색적인 체류 여행을 경험했다.
타이베이 101전망대, 국립고궁박물관, 야류해양공원 등 대만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해당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4일 일본 나가사키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나가사키 평화공원, 시마바라 성, 운젠 지옥계곡 등을 방문해 역사화 문화가 조화를 이룬 일본 관광을 즐겼다.
부산항에 25일 도착한 관광객 중 서산시민 460여명은 전세버스를 통해 안전하게 서산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충청권 유일 국제 크루즈 성공 사례로 뽑힌 지난해, 올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이 서해안 크루즈관광 활성화의 주요 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크루즈 운항의 성공을 바탕으로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관광객들이 서산을 찾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다양한 크루즈선 운항, 노선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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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연작장해 원인 규명 본격 착수
맥문동 연작장해 원인 규명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대표 약용작물 중 하나인 맥문동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연작장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작장해는 동일한 포장에서 작물을 반복 재배할 경우 발생하는 현상으로 대표 증상으로는 △생육 저하 △수량 감소 △괴근썩음병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밀도가 증가하거나 토양 내 양분 불균형 및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맥문동 재배지에서의 정확한 원인과 작용 기작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토양 전염성 병원균 밀도 감소를 위한 토양훈증 시험과 토양환경 개선을 통한 양분 불균형 해소 방안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작장해의 핵심 원인을 규명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토양훈증 기술 및 토양관리 실용기술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최현구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맥문동 재배 농가에서 발생하는 연작장해 문제는 단순한 생산성 저하를 넘어 재배 면적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피해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농가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기술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맥문동은 면역력 강화와 폐 건강에 효능이 뛰어나 한방 및 기능성 식품 산업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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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구기자주 등 무형유산 4종목 기록 남긴다
청양 구기자주 등 무형유산 4종목 기록 남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무형유산 전승 및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청양 구기자주를 비롯한 4개 종목의 기록 도서와 영상을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무형유산 기록화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전승 환경 변화로 무형유산 보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목들의 전승 실태를 파악해 향후 체계적인 보전 및 전승 자료로의 활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보전하기 위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체계적인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 무형유산 57개 종목 중 기록 도서는 53개 종목, 영상 제작은 24종목에 대해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기록화 대상은 ‘청양 구기자주’, ‘서천 부채장’, ‘청양 정산 동화제’, ‘소목장’ 4종목으로 보유자가 고령으로 전승 기량에 대한 기록화가 필요한 종목을 우선 선정했다.
올해 기록화 작업은 종목별 재료를 얻는 과정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기록하며 ‘청양 정산 동화제’ 가 진행되는 내년 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록화를 통해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전승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구축하고 도내 우수하고 특색있는 무형유산을 도민에게 알리는 자료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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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설화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홀로그램 공연 개최
아산시보건소, 설화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홀로그램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23일 설화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31일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특수 제작된 홀로그램 전용 스크린에 3D 영상을 투영하는 홀로그램 방식으로 공연이 진행돼,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흡연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축제와 연계해 금연 홍보관을 운영하고 캠페인 활동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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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문대학교 축제에서 ‘로컬푸드 판매’로 큰 호응
아산시, 선문대학교 축제에서 ‘로컬푸드 판매’로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1일 이틀간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대학 축제에 참여해 아산시 농가와 함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아산시 농식품유통과 주관으로 관내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오이, 상추 등 제철 농산물뿐만 아니라 수제청, 쌀과자,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대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작한 홍보용 부채를 배포하며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아산시의 매력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가는 “대학 축제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을 알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소비와 지역관광 홍보를 연계한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하고 관광 마케팅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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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문화공원~국도21호 도로 단절구간 도시계획도로 지정 추진
아산시, 아산문화공원~국도21호 도로 단절구간 도시계획도로 지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산문화공원~국도21호 도로 단절구간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사업구간은 실옥동 푸르지오에서 벽산아파트까지이며 중로1류로 입안 예정이다.
시는 2025~2026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문화공원을 찾는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도시관리계획 입안과 실시계획 인가 후, 보상추진 등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여 년간 단절됐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실옥동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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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타고 가는 조선 시간여행, 아산 외암마을야행
셔틀타고 가는 조선 시간여행, 아산 외암마을야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월 30일부터 6월1일까지 열리는 ‘아산 외암마을야행’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임시주차장 3개소를 운영하고 시내버스 야간 임시 운행을 진행한다.
시는 △궁평저수지황톳길 주차장 △강당골 주차장 △서남대 부근 공터 등 3개소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2대를 20분 간격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대중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오후 9시 이후 송악면 환승센터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도 3회 운행할 예정이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라는 컨셉을 담아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 등 8야를 주제로 외암마을의 초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암마을 초입 반석교를 지나면서 조선시대로 떠나는 야행으로 외암마을 밤을 수놓을 야경과 소원달집 미디어아트, 외암마을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빙고체험, 밤마실투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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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일대 ‘깨깔산멋’ 환경정비 실시
아산시, 신정호정원 일대 ‘깨깔산멋’ 환경정비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클린도시과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신정호정원 일대에서 ‘깨깔산멋’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에는 공무원과 용역 청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정호정원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하며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인력이 체계적으로 움직인 덕분에 단시간 내 깨끗한 신정호정원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시 미관 개선과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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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
아산시,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2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리의 다양한 전문지식 습득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기반 구축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5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7차시로 운영되며 수목 전정, 정원 조성 기초, 관리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 속 정원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참석한 조일교 부시장은 “신정호정원이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만큼,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정원문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아산을 정원 도시로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정원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시 정원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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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상반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아산시, 2025년 상반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9일과 23일 2일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 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이날 교육에서 △4대 폭력의 개념을 비롯해 △실제 발생 사례 △피해자 보호 방안 △2차 피해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직장 내 구성원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법과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에 관한 내용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력 예방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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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회사 ㈜금산,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돼지등뼈 500박스 후원
농업법인회사 ㈜금산,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돼지등뼈 500박스 후원
[충청중심뉴스] 농업법인회사 ㈜금산은 23일 아산시를 방문해 돼지등뼈 20kg 500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동옥 ㈜금산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5월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금산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욱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돼지등뼈는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기초푸드뱅크 등에 지원돼 영양 가득한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금산은 아산시 탕정면에 소재한 축산 가공업체로 건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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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아 흡연·음주 예방 마술쇼 공연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6일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13개 유치원 아동 418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위한 마술쇼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쇼로 교육이 구성돼 흥미를 돋구고 교육 효과를 배로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마술 공연을 통해 담배와 술의 유해 성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담배와 술을 단호히 거절하는 상황극을 통해 평생 금연과 금주를 약속하기도 했다.
정상구 보건소장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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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최종 선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특화발전 사업계획 종합평가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미래차 전장 부품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2020년 8월 지정 이후,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소기업 33개 설립, 창업 49건, 기술이전 107건, 민간투자 27억원 유치, 누적 매출 815억원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1단계 목표 대비 120% 이상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2단계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과 세계 시장 진출 거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미래차 전장 부품 중심 기술 발굴과 수요 연계 강화, 전주기 맞춤형 지원 및 실증 체계 마련,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구소기업 35개 설립, 창업 55건, 기술이전 105건, 민간 투자 50억원 유치, 누적매출 2,390억원 달성이 목표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탕정2 도시개발지구 내 강소특구 배후부지 확장도 추진 중이다.
창업기업 입주 공간 확보와 R&D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술 개발, 기업 협력,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기술 기반 산업 전환을 준비해 온 아산시의 전략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아산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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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혈관 건강수업’ 운영
충주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혈관 건강수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0월까지 ‘혈관 건강수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수업은 성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만성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총 5회 진행된다.
수업은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질문과 소통 등 양방향으로 이뤄져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26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충주의료원 교육간호사를 초빙해 ‘대사증후군의 이해와 관리’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각각 ‘재활의 중요성과 운동’과 ‘약물 복용관리의 중요성과 건강관리’ 수업이 예정돼 있다.
또한 9월에는 ‘심근경색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 10월에는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 수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나의 건강을 제대로 알고 얼마나 올바르게 건강습관을 실천하느냐에 따라 노후 건강이 달라질 수 있다”며 “혈관 건강수업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