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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4일 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방송부연합회 △대학생교육봉사단 △불당청다움 청소년운영위원회 총 5개 청소년 자치참여기구가 참여했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분임 회의를 통해 각 기구의 활동 방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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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월6일까지 청년행정체험 프로그램 92명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92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92명이며 이 중 18명은 특별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특별모집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등이다.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이 확대된다.
기존 ‘신청자 본인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에서 ‘형제자매 3명 이상이 동일 주소지에 함께 거주하는 경우’까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9세 청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6일까지다.
신청은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청년은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5주간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면서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들이 실제 행정업무를 경험하면서 진로 탐색과 공공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천안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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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천안”…시, ‘맛집 지도’ 제작
“맛있는 여행, 천안”…시, ‘맛집 지도’ 제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맛집 지도 ‘맛있는 여행, 천안’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맛집 지도는 천안시 맛집으로 선정된 음식점 68개소의 위치와 대표음식, 천안 빵소 23개소의 대표빵을 소개하고 있다.
천안을 찾는 관광객이 맛집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동남·서북구로 나누어 지도에 담았다.
맛집 지도에는 천안8경, 지역대표 축제 등 관광지, 명소에 대한 정보도 포함됐다.
천안시는 6월 14~15일 열리는 ‘빵지순례 빵빵데이’ 참가팀에게 맛집 지도를 배포해 주변 맛집과 천안8경 등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등 천안의 대표 축제 및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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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채움별합창단’ 발대식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합창단 ‘채움별합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의 업무협약 체결, 지휘자·반주자 등 운영진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채움별합창단은 발달장애 청소년 20명, 대학생 멘토 2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 연습과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발달장애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채움별합창단이 발달장애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며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9~24세 청소년은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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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삼성조은병원,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후원 참여
SG삼성조은병원,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후원 참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SG삼성조은병원이 오는 6월 21년 만에 천안에서 열리는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건강검진권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SG삼성조은병원은‘지역사회와 구성원들의 행복을 구현하는 병원’ 이라는 운영 철학 아래, 1매당 5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10매를 후원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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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배 산지유통 활성화 지원 추진
천안시, 배 산지유통 활성화 지원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배 공동선별·출하 농가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월부터 ‘천안배 산지유통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 배 공동선별·출하 농가의 생산 의욕 회복과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8,000만원을 투입해 유통용 포장재, 선도유지제, 소형 물류기기, 홍보자재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천안 배 취급 4개 농협을 통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2024년산 천안배를 공동으로 선별·출하한 실적이 있는 농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배의 공동출하 참여를 유도하고 고품질 배의 안정적 유통을 지원해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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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속 성장 도시로의 도약 집중” 주요사업 점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열고 부서별 주요업무 650건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천안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상반기 7대 전략별 주요 시정 성과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미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경제위기 속 안정적인 일상 구현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같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하고 천안형 청년 일자리 및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지역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정책 추진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를 위해 힘썼다.
또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글로벌기업 협력 강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강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천안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야간순환형 투어버스, 유관순 파크골프장 준공, 도심 속 공원 및 산책로 조성 등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하고 천안역 증개축 공사 착수,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착수 등 달라지는 천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운영, 우리동네 어르신 도보배달 시행, 천안시 통합돌봄센터 개소, 주거취약계층 안심동행서비스 추진 등 더불어 사는 천안을 실현했다.
천안시의 정책은 하반기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오는 6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 빵지순례 빵빵데이 개최를 시작으로 2025 흥타령춤축제와 이봉주 마라톤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더불어 취묵헌 서예관 개관, 천안 삼거리공원 준공, 천안박물관 재개관 등 일상 속 문화·휴식공간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스타트업 특례보증 추가 출연,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착수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마중물을 붓고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 농촌협약 추진 등 맞춤형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과 새로운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도심순환 급행버스 노선 확대 운영,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정책이 천안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열쇠”며 “시민의 더 나은 삶터 조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 부서가 서로 협력하고 업무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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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문랜드’ 성료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문랜드’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3일 유구 전통시장 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문랜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문랜드’는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유구 지역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유구초등학교, 구산초등학교, 유구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총 13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비즈공예 만들기 △타투스티커 및 디지털 타투 △포토사진관 △특수분장 △미니놀이 △홀랜드 간이검사 △에코백 파우치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환상적인 버블쇼 공연이 펼쳐지며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구중학교의 한 청소년은 “문화생활을 하려면 인근 지역까지 나가야 해 불편했는데, 다양한 체험 부스를 학교 근처에서 즐길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며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이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외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B.B.S공주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인식 제고와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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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 대성황
공주시, 제3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 대성황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주말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이 함께 진행된 금강신관공원에서 ‘제3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남블루베리연합회, 고미블루베리연합회 등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블루베리 수확 체험’ △‘블루베리 화분 체험’ △‘다문화 가정 및 다둥이 가족 특별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블루베리 시식 코너와 함께 유기농 블루베리가 시중가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순식간에 완판되는 등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블루베리와 묘목, 할인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도 뽑기게임을 통해 농특산물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고미블루베리연합회에서 운영한 ‘귀농·귀촌 희망자 및 청년 농업인 상담 부스’는 농업 진입을 고민하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진로와 정착 계획에 대한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립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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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사냥 진행중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사냥 진행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5월 24일부터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9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사전 경기인 육상 종목에서 금 5, 은 6, 동 1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대전 선수단은 본 대회 1일차에서 금 3, 은 4, 동 10, 2일차에는 금 11, 은 4, 동 8개를 추가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남중부 K2와 K4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 달성으로 향후 지속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신형빈, 정승호, 최은호, 박진홍 학생이 출전한 카누 종목은 기술과 체력이 모두 요구되는 고난도 종목으로 2학년생들의 금메달 2관왕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내년 3학년이 되는 이들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
역도에서는 대전송강중 서성민 학생이 인상·용상 합계 67kg급 전 종목을 석권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서성민 학생은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모든 시기에서 안정된 자세와 힘을 발휘하며 금메달 3개를 휩쓸며 대전의 역도 명문 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 외에도 사이클 남중부 2km 개인추발, 사이클 남중부 단체스프린트, 양궁 여중부 30m, 수영 남초부 평영 50m, 태권도 여중부 +68kg급, 태권도 여중부 -40kg급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이 이어졌다.
또한, 레슬링 남중부 F-65kg급, 펜싱 여중부 플뢰레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며 종목 간 균형 잡힌 성과가 이어졌고 대전대동초 윤예원 학생이 소프트테니스 여초부 개인단식에서 깜짝 금메달을 추가하며 초등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처럼 초등부와 중등부를 아우르는 고른 메달 분포와 함께 다관왕의 활약은 대전 학생 선수들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과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성과로 해석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무엇보다 중학생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이룬 카누 금메달 2관왕과, 역도 종목의 압도적인 3관왕 성과는 대전 체육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집중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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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 수촌리 고분군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공주시, ‘공주 수촌리 고분군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 수촌리 고분군 방문자센터에서 ‘2025년 공주 수촌리 고분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무령왕릉 발굴 이후 가장 큰 학술적 성과로 평가받는 공주 수촌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평일 사전 예약제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예약문의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주 수촌리 고분군 방문자쉼터와 고분군 현장에서 이뤄지는 △유물 만들기 △발굴 체험 △이야기 중심의 현장 탐방 등이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시민, 장애 아동,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계층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백제문화와 매장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수촌리 고분군은 무령왕릉 이후 백제 고고학의 전환점을 보여주는 핵심 유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직접 체감하고 배우며 미래세대가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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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염산 유출 사고 신속 대응으로 피해 없이 마무리
공주시, 염산 유출 사고 신속 대응으로 피해 없이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2일 저녁 7시 20분경 신풍면 화흥리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에서 발생한 염산 수송 차량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인명 및 환경 피해 없이 사고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염산 2만 2천 리터를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 하부가 파손되면서 약 640킬로그램의 염산이 도로에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직후 공주시 상황관제팀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화재 신고를 접수받고 곧바로 소방서와 경찰서 시청 관련 부서 등 유관 기관에 상황을 전파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유출된 염산이 인근 하천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굴삭기를 동원해 사고 지점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곳에 1차 차단둑을 신속히 설치하고 이어 2~4차 추가 차단 시설도 완비하며 유출 확산을 원천 차단했다.
동시에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반경 200미터 이내 접근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주민 보호 조치도 병행했다.
사고 당일 밤에는 파손된 탱크로리 차량에 남아 있던 잔여 염산도 별도 차량으로 옮겨 담아 2차 피해 가능성을 제거했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의 현장 조사를 통해 1차 차단둑에서만 산성 반응이 확인됐고 이후 하류 차단둑과 대기에서는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날인 5월 23일 오전 7시경에는 주민들에게 일상생활 복귀를 안내하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으며 같은 날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오염된 염산수 2.77톤과 토양 15톤을 수거하고 방제 장비인 흡착포와 오일펜스도 회수해 최종 처리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기와 수질에도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형 수질 및 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대응과 복구, 비용 청구까지의 전 과정을 포함한 비상대응 로드맵을 재정비할 계획이며 사고 유발자인 운송 업체 측에 사고 처리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유사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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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음성품바축제 준비에 막바지 총력.”첫째도 둘째도 안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6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 준비 △여름철 자연재난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다음 달 11일부터 5일간 설성공원에서 개최하는 음성품바축제가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축제 준비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군수는 축제와 관련해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강조하면서 “6월에 품바축제는 처음 개최하기 때문에 더위나 우천 등 날씨 변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늘막, 쿨링포그 설치 등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우천 시를 대비한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길놀이 퍼레이드는 많은 사람이 운집하고 이동하는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주문했다.
6월 하순부터 장마가 예보된 가운데, 특히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나 돌풍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우기 전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조 군수는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서 군은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을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하는 등 재해 취약 시설의 일제 점검을 통해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우려가 있는 지역의 배수시설, 도로 노면 배수 불량 구간, 대규모 절개지 및 비탈면, 하천의 수위 상승으로 침수와 유실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라”며 “사업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 시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전에 정비를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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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충남예총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충남예총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지난 3월 개최된 1차 문화예술 간담회에 이어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남연합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의사항 중 도내 축제·행사에 지역예술인 참여 제도 마련 요구에 대해 타 시도 운영사례 및 법적 근거 분석을 통해 실천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충남연구원에 전략연구과제로 의뢰했다청년예술인 일자리 발굴은 예술단체의 예술행정·기획인력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모 및 매칭할 계획으로 26년부터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전시장 참여 작가가 일부 시군만 참여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26년 정기대관부터 시군별로 구분 모집해 지역별로 안배할 계획이고 전문예술법인 지정에 대한 인센티브는 사업계획 수립 멘토링, 기획력 향상 워크숍,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 등 경영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예술인 자립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예술인·문화단체와의 정례 및 수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예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형 문화예술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대표 축제와 청년예술인 지원, 관광 연계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와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충남만의 문화정체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예술은 충남의 경쟁력이자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 예술인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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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청소년 안전망 강화 나서
서천군,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청소년 안전망 강화 나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원단원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청소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거리 캠페인에서는 ‘힘들면 기대도 괜찮아요’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단원들은 인근 상가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상담 및 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협력 네트워크다.
민간단체, 기업, 개인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맞춤형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
나재성 단장은 “총회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지지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