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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 운영 시작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 운영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안전한 바다 즐기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2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안전교육은 전국민적·국가적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18년 처음 시작했으며 그동안 총 98회에 걸쳐 7341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도는 올해도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과 함께 질 높은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해양·수상안전장비 사용법 △해양조난체험 △생존수영법 △선박탈출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크루즈요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와 한서대는 이날 서천 동강중 학생 34명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1200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진배 해양정책과장은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안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에게 바다에 대한 안전의식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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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교사의 쉼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연수
보직교사의 쉼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주관 관내 중·고등학교 보직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수에 심쿵 중등 보직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직교사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소진 예방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현장에서의 리더십을 건강하게 회복하고 업무효율성을 증대시켜 행복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맛과 향에서 풍기는 차 한잔의 여유, 반 고흐와 함께 힐링하며 쉬어가는 명화 타임 등 보직교사의 리더십과 행복, 협력과 공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강좌를 편성했다.
특히 그동안 실시해왔던 보직교사의 직무능력 역량 강화 연수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보직교사의 교육활동과 업무수행을 응원하는 연수로 기획해 운영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직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열정을 재충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행복한 학교문화조성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정서 회복과 전문성 함양을 동시에 고려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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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청렴골든벨’ 성료
대전시, ‘2025년 청렴골든벨’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렴골든벨’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공직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직자들은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도전하며 청렴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동료들과 함께 퀴즈를 풀고 웅원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평소에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골든벨은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청렴이 공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하반기에는 청렴라이브 등 다양한 참여형 청렴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내면화하고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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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윤호, 박진영 고등학생 시절 완벽 변신 ‘강렬 눈도장’
사진제공 =tvN ‘미지의 서울’ 캡처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윤호가 180도 달라진 캐릭터로 변신했다.
박윤호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이자 미지, 미래의 고교 동창인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수와 미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등굣길에 미지를 마주친 호수는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미지에게 무신경한 태도로 일관하는가 하면, 전학 첫날 미지의 옆자리로 배정받으며 두 사람 사이 관계의 서막이 올랐다.
계속된 호수의 무시에 미지가 발끈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미지가 찬 공에 맞은 호수는 과거 사고의 후유증으로 이명이 찾아와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호수의 상태가 신경 쓰여 뒤따라온 미지는 계속해서 호수에게 질문을 던지고 호수는 자신의 상처를 파고드는 미지에게 분노를 쏟아내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미지가 자신의 사정을 모르고 있었단 사실을 깨달은 호수는 미지의 집을 찾아가 사과 쟁반을 건넸다.
이후 호수는 미지와 단둘이 교실에 남아 오답노트를 하던 중 서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를 기약,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을 통해 시니컬한 차가운 면모부터 폭발적인 분노 연기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오가는 섬세한 표현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살벌한 악역 연기가 돋보였던 ‘스터디그룹’과 대학생 초보 아빠의 모습을 그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이어 또 다른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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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 편, 본선 27일 공개녹화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 편, 본선 27일 공개녹화
[충청중심뉴스] 국민적 사랑을 받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 편 본선 공개녹화가 5월 27일 오후 2시, 제천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25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예선에서는 무려 255개 팀이 참여해 열정과 끼가 넘치는 무대를 펼쳤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엄선된 최종 1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본선 무대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 그리고 수준 높은 무대 구성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MC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더불어, 특별 초대가수들의 무대도 마련되어 현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천시 편은 오는 9월 20일부터 개최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무대로 준비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제천의 문화와 인심, 활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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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상상이룸 3차원 모델링 틔움 직무연수 성료
충남교육청, 상상이룸 3차원 모델링 틔움 직무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 순천향대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이룸 3차원 모델링 틔움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차원 모델링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상상이룸 3차원 모델링 직무연수’는 ‘틔움–키움–피움’ 이라는 단계적 연수 체계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5월부터 6월까지 교사들의 성장 단계에 따라 연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틔움’과정은 디지털 수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교사들을 위한 기초 역량 강화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키움’과‘피움’연수에서는 심화된 실습과 창의적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확장된다.
연수는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3차원 모델링 도구인 ‘틴커캐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초 개념부터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으로 참가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특히 천안봉서중학교 최수성 교사는 직접 제작한 3차원 모델링 예제를 바탕으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수업 운영 전략과 지도 노하우를 전달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틴커캐드를 활용한 실습이 실제 수업에 그대로 적용 가능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생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3차원 모델링을 넘어 디지털 제작 기술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게 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심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명택 미래인재과 과장은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교육의 열쇠”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실 수업의 질이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오는 11월 ‘상상이룸 3차원 모델링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3차원 모델링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무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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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불법 도박과 학교폭력의 활성화에 따라 학생들에게 경감심을 심어주기 위해 세종교육청 주관으로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경찰청, 세종북부경찰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도박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도박 예방 리플릿 배부, 도박 자진신고 제도 안내, ‘생활 속 도박 위험 신호 알기’ 프로그램, 도박예방 VR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및 도박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학교 안팎에서 함께 예방해 나가는 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경찰,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힘을 모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윤희 과장은 도박이나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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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스-버스’ 개통 6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 돌파
예산군, ‘예스-버스’ 개통 6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운행 중인 고등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예스-버스’ 가 26일 기준 운행 6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예스-버스’는 관내 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2대가 등교 시 1회, 하교 시 2회 등 하루 총 3회 운영되고 있다.
학생 전용으로 마련된 만큼 통학 시간대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여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오는 6월 2일부터는 시범 운영 중 확인된 승하차 시간 조정 등 개선 사항을 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논의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로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난 4월부터 ‘예스-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교통 이용 군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내포 지역 주요 버스 승강장 3개소에 출입문 시설을 보완해 눈, 비, 바람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대기 공간을 마련했다.
최재구 군수는 “충남 최초로 운행되는 예스-버스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담아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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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의장 “필요 인사 우선 단행, 향후 제도 개선에 집중”
천안시의회 의장 “필요 인사 우선 단행, 향후 제도 개선에 집중”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26일 최근 인사권 행사 논란과 관련해 “의장은 의회의 인사권자로서 인사위원회의 결정을 최종 승인하는 권한을 갖고 있으며 인사안은 의장의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 같은 절차는 인사권 행사의 명확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며 “시민과 의원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기대하는 만큼, 앞으로도 의회사무국과 긴밀히 협력해 신뢰받는 인사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지난 1월 이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조직권 이양에 관한 법적 해석이 지자체마다 달라 관련 규정 명확화가 늦어지고 천안시와 협의 및 법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조치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향후 △인사권 행사와 관련한 명확한 업무 절차 및 규정 마련 △의회사무국과 의장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구축 △인사위원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 및 외부 전문가 참여 확대 검토 △관련 조례 및 내부 규정의 지속적 검토와 개선 등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또한 “시민과 동료 의원,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입장은 최근 불거진 인사권 행사 논란과 관련한 시민과 시의회 구성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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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 시의원, 아산시 을지역 당협위원장 직무대행 선임… 무너진 조직 재건 시동
전남수 시의원, 아산시 을지역 당협위원장 직무대행 선임… 무너진 조직 재건 시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지난 주 국민의힘 아산시 을지역 당협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전격 선임되어 분열과 혼란을 겪었던 지역조직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
전 의원은 아산시 라선거구를 대표하는 3선 시의원으로 풍부한 의정경험과 지역 밀착형 정치활동을 통해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 인사는 당의 혼란을 수습하고 사실상 기능이 마비됐던 아산 을지역 당조직을 정상화해, 국민의힘의 위상을 회복하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되며 특히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와 선거 대응력을 높이려는 필요가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당협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전남수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 받아 왔다.
이에 당 관계자는 “혼란스러웠던 지역 분위기를 수습하고 다시 하나로 힘을 모으기 위한 중대한 결단”으로 “전남수 의원이 중심이 되어 아산 을지역 조직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수 의원 또한 “지역조직이 무너진 상황에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한 명 한 명의 당원과 다시 손잡고 주민과 함께 뛰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선임을 통해 가장 먼저 전 의원은 분열된 지역조직의 체계 정비와 당원 간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선거대책본부 구성, 유권자 접촉 전략, 소통 강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무 계획을 통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의 유세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산시 을지역이 다시금 정치적 활력을 되찾고 국민의힘이 지역민과 소통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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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전방위 전개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전방위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기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22개 단체 △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을 위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23개 단체 △ 유아 문화감수성을 위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5개 단체 △ 정서적 치유와 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2개 단체 △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지원 3개 기관 △ 문화예술교육사 대상 현장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5개 단체 등 총 60개 단체 및 기관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정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 청년 및 예비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위한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 문화예술 전공 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 도내 마을단위 문화예술교육 공간 발굴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 도내 문화예술교육의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및 고도화 컨설팅 등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접 사업도 준비 중이다.
올해는 특히 사업 초기에 ‘활동강화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별도로 개최하며 기존 사업 운영방식의 관성을 탈피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참여 단체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타 단체의 운영 노하우와 수업 사례를 공유 받으며 사업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하고 실행 준비도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도내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고도화 일환으로 올해 지원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유사한 과제를 가진 단체 간의 그룹 컨설팅과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1:1 심화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교육 운영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자문을 넘어 현장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되어 각 단체가 교육 철학과 방향성을 자율적으로 재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충남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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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 충청권 최종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2029년까지 5년간 국·시비 200억원을 투입해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세종테크노파크 주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2023년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충청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추진단 운영 등 공동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충청권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보안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청권은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총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전략산업 연계 사업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SB플라자 4∼5층에는 이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기업입주 공간 등이 조성돼 정보보호 융합 촉진과 지역 사이버 보안 자생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세종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국방, 충북 융합바이오, 충남 스마트모빌리티 등 각각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보안 테스트베드도 함께 조성해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실증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 외에도 풍부한 정보보호 공급기업,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융합보안대학원 등 전문인력양성 기반이 탄탄해 지역 정보보호 산업 거점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권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이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정보보호 산업의 지역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보보호 산업은 세종시가 중점 추진 중인 5+1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충청권이 대한민국 디지털 보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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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시가총액 두 배 이상 상승.일류경제도시 지향의 성과”
“대전기업 시가총액 두 배 이상 상승.일류경제도시 지향의 성과”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소재 상장기업 시가총액 두 배 상승과 장미 산업화 등을 언급하며 시 경제성장 및 부흥을 위한 방안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지난 23일 대전 상장기업이 66개로 늘어났다”며“3년 사이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두 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 증가는 큰 폭의 시가총액 상승으로 이어졌다.
2022년 6월 말 29조 6,541억원이던 시가총액은 2025년 5월 22일 기준 61조 1,903억원으로 약 106% 상승했다.
이 시장은“일류경제도시 지향의 성과로 안주하지 말고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며“다른 도시가 가지 않은 길을 대전시는 많이 가고 있고 한 도시의 성장이나 한 도시의 긍지는 공직자의 자세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꿈돌이 라면도 다음 달 9일 출시를 앞두고 30만 개 생산·대기하고 있다”며“대전시 도약의 상징처럼 폭발적인 흥행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제활성화와 관련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흥행도 제시하며“최근 대전처럼 야구 열기가 뜨거운 지역은 없는 듯하다”며“그에 맞게 기존 한화이글스 야구장의 리뉴얼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결국 핵심은 혼잡도 및 주차난 해소인 만큼 단편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야구장 주변을 공원화하고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미 산업화 검토를 지시했다.
대청호 장미공원 결정 추진에 대해“장미 축제를 하더라도 규모가 10만 평이냐, 100만 평이냐에 따라 경제효과가 달라진다.
동구청장은 동구 전역으로 장미가 확대되기를 바라던데 그 생각이 옳다고 본다”며“자체 생산하면 로열티 지급을 안해도 되니 잘 검토하고 또 한 번 심으면 다년간 재배가 가능하므로 장미 오일이나 향수 추출 여부 등을 보고 장미 산업화까지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보라”고 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선 5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인‘반도체·전문과학기술 일자리 수요데이’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도시철도의 경우 우리 지역사업인 만큼 우리 지역 인재가 많이 채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여기에 공용자전거 타슈의 자치구별 균등한 배치와 함께 자전거 도로·보도의 체계를 분명히 할 것,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2주년에 따른 운영 안정화 및 국가하천인 대전 3대하천과 관련한 국비확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인근 국가 '코로나19 재확산' 경고에 따른 사전 대비 △여름철 폭염 대비 ‘2025년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 시범사업의 효율성 제고 △대전 도심 및 산불화재의 신속한 대응 체계 등을 지시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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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생존수영교육 이끎유치원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홍성 공감마루에서 ‘2025 유아생존수영교육 이끎유치원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공사립 유치원 20개 원을 이끎유치원으로 선정해 유아의 발달특성을 고려해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 자기생명보호능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구명조끼 바르게 착용하기 △발차기 △호흡하기 △생존뜨기 등 실질적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유아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생존수영 교육 내용을 담았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유아생존수영교육은 생명을 지키는 필수적인 안전교육활동”이라며 “안전한 유아생존수영교육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일반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나눔자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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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영화로 하나 되는 가족사랑’온가족시네마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영화로 하나 되는 가족사랑’온가족시네마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4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관내 초·중 42교 399명 대상으로 가족프로그램 온가족시네마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친밀감을 회복하고 바쁜 일상속에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평소 가족이 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드물었는데, 오늘 온 가족이 영화를 보면서 엄마랑 같이 웃고 이야기 나누니까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온 학부모도 “아이와 나란히 앉아 같은 영화를 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참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온가족시네마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다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