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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배움과 휴식이 있는 ‘휴일학습관’ 수강생 모집
충주시, 배움과 휴식이 있는 ‘휴일학습관’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휴일의 여유를 가족 간 소통과 배움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휴일학습관’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휴일학습관은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운영 과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호흡을 맞추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말랑말랑 떡놀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이상한 나라의 애니메이션 어반스케치 보드게임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성장 미술교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바느질 교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요가필라 등이며 총 115명을 모집한다.특히 이번 휴일학습관은 ‘세대 통합 가족 공동체 실천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각자 스마트폰을 보거나 개별 활동으로 보내던 기존의 휴일 풍경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휴일 학습은 학교나 직장의 연장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배움의 놀이터’”며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이 시간이 충주시를 더욱 건강한 학습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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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교급식 지원에 60억 2천만원 투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총 60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2만 2843명의 학생이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예산은 무상급식 지원사업에 52억 5천만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7억 7천만원이 편성됐다.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더욱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을 확대하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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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시민참여형 한평정원 분양제’ 참여자 모집
충주시, 2026년‘시민참여형 한평정원 분양제’ 참여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2026년 읍면동 한평정원 분양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읍 면 동 한평정원 조성사업은 쓰레기 투기지역, 자투리땅 등 방치된 유휴부지에 시민들이 정원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공동체 정원 만들기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위해 시민 전담 관리자를 선발하는 ‘한평정원 분양제’를 본격 도입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정원을 직접 보식하고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분양은 참여 자격에 따라 신규분양과 지정분양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신규분양은 대소원면, 산척면, 수안보면, 중앙탑면 등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2~5인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지정분양은 신규분양을 제외한 21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그동안 해당 정원을 관리해온 공동체에 관리권을 공식 부여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정원 소재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제출하며 최종 결과는 4월 1일 서면 심사 후 발표된다.선정된 팀과 단체에는 정원 가꾸기 재료가 제공되며 활동 내역에 따라 연간 최대 30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또한 연말 성과 보고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될 경우 시상금과 함께 2027년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우선 선발권 혜택도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이번 분양제는 시민이 직접 전담 관리자가 되어 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지속 가능한 정원 관리 체계 확립에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로 도심 속 한평정원이 단발성 공간이 아닌 시민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쉼터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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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KIMES 2026 참가…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홍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KIMES 2026에 참가해 충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회 참가 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주시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춘 산업단지, 특히 분양 중인 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충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체와 관내 바이오기업들이 시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에 동참한다.시 관계자는 “KIMES 2026 참가를 통해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충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그동안 첨단기술 연구 기반을 활용해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제조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및 의료기기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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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직업전문학교, 2026년 성내충인동 1호 출산 가정 방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에서는 18일 고용노동부 지정 충주직업전문학교가 2026년도 성내충인동 1호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 30만원과 꽃다발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에 새 생명의 탄생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축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내충인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범준 교장은 매년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범준 교장은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아기의 울음소리는 우리 마을 전체의 희망이자 큰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성내충인동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가 지역사회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민간 차원에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출산과 육아가 부모만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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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성인교회, 취약계층 위해 식료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성인교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달된 식료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남곤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식료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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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대상인 32만 4927필지에 대해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시청 및 토지소재지 읍 면 동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자로 결정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 공시되는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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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국택견협회, 택견의 대중화 세계화 로드맵 제시
충주시 한국택견협회, 택견의 대중화 세계화 로드맵 제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의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 2026 로드맵을 소개했다.한국택견협회는 충주시 후원으로 평생수련 무예 택견 지속성장하는 택견 자랑스런 택견 세계와 함께하는 택견 등 총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평생수련 무예 택견’분야에서는 택견지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올해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29개 유치원과 초 중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택견 수업 등을 통해 향후 ‘택견중점학교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충주어린이택견단 해외공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연계 공연, ‘찾아가는 시민택견교실’서충주 권역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지속성장하는 택견’분야에서는 택견 상근지도자 운영과 장애인 택견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자랑스러운 택견’분야에서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과 시민 택견 생활체조 경연대회 등 기존 대회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충주시장배 전국 택견 생활체조 경연대회를 신설해 전국 수련 인구 확대와 함께 택견의 본고장으로서 충주 위상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세계와 함께하는 택견’분야에서는 유럽과 중남미 등 해외 택견대회 개최와 중앙아시아까지 확대된 지도자 파견사업을 통해 택견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이 같은 사업 추진을 통해 택견 대중화와 세계화의 기반이 올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대식 총재는 “충주의 자랑인 택견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하는 세계인의 무예로 만드는 것이 협회의 사명”이라며 “올해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택견 저변 확대와 함께 충주와 택견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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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과 아이들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시민과 아이들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산림교육은 ‘숲해설’과 ‘유아 숲’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행복숲체험원 내 목재체험관, 생태도서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또한, 매년 약 7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산림교육 수요에 맞춰 산림올해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밧줄체험장도 적극 활용된다.밧줄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균형 감각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시설로 전문 지도사의 안내 아래 숲과 교감하는 활동적인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변준호 산림과장은 “지난해 조성한 밧줄체험장과 전문 업체의 노하우를 결합해 더욱 활기차고 유익한 산림교육을 준비했다”며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문성행복숲체험원에서 숲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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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확대 추진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확대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 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 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 활용하는 방식이다.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유형별 운영 성과를 분석해 대전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이를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2023년 2개소로 시작한 대전팜이 현재 9개소로 확대되며 도심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형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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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전액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요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시는 올해 총 8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으로 현재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컨설팅은 민간전문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공정과 작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해 위험요인을 진단한 후 사업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등을 지도해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산업재해 예방과 함께 관련 법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서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 25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에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산재 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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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 건설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표본 합동점검 일환으로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에 앞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3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다.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및 지반침하 여부 도로 옹벽 석축 균열 및 변형 여부 급경사지 낙석 위험 및 사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대전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계획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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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실시
모종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모종중학교는 3월 18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생활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지난 13일 새롭게 선출된 각 학급 반장과 부반장 학생들이 참여해 어깨에 캠페인 띠를 두르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언어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함께 지켜요"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학교전담경찰관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도하고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정춘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경찰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생생활안전부장 이은수 교사는 "새롭게 선출된 반장과 부반장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 스스로가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의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하려는 분위기가 학교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 대표들도 밝은 인사와 함께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섰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본교의 학교 비전처럼 '공감으로 하나되고 존중으로 빛나는 안전한 학교문화'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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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서산… 2026년 디딤돌 가족봉사단 OT 및 봉사자 소양교육’ 개최
가족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서산… 2026년 디딤돌 가족봉사단 OT 및 봉사자 소양교육’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4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디딤돌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및 봉사자 소양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봉사자소양교육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디딤돌 가족봉사단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류순희센터장과 '디딤돌 가족봉사단'최진영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봉사자 소양교육에 이어 봉사단 가족 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며 봉사단원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2026년 디딤돌 가족봉사단의 연간 활동 일정 안내와 함께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논의도 진행되어 봉사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서산시가족센터 류순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며 "앞으로도 디딤돌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디딤돌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환경정화, 취약가정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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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림공원과, 산불예방 캠페인… ‘부패목 소각’ 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 확산
서산시 산림공원과, 산불예방 캠페인… ‘부패목 소각’ 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 확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산림공원과가 지난 17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찾아 산불예방 홍보와 청렴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고 밝혔다.특히 현장에서 '부정부패목'소각 퍼포먼스를 진행해 부정과 부패를 단호히 없애겠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시민 체감형으로 전달했다.서산시 산림공원과는 17일 오전 음암면의 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산림공원과 직원과 농가주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청렴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봄철 건조기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있다.현장에서는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법과 함께 재 처리 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점검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부정 부패목'소각 퍼포먼스다.산림공원과는 부정 부패를 상징하는 '부정부패목'을 화목보일러에 태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부정과 부패를 태워 없애고 청렴을 남긴다"는 메시지를 산불예방 활동과 결합해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취지다.이어 부정부패목을 투입하는 상징 퍼포먼스를 진행하되, 산불 및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한 상시 감시를 병행했다.마지막으로 재처리용기를 활용해 재를 처리한 뒤 잔불을 완전 히 제거하는 안전한 재처리 방법을 시연했다.김기수 산림공원과장은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는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부정 부패목 소각 퍼포먼스를 통해 부정 부패는 단호히 제거하고 안전과 청렴을 함께 지키는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