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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 농산물 안전성 강화
친환경 인증 농산물 안전성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존재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친환경 인증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산물’과 유기합성 농약은 사용하지 않되 화학비료는 권장량의 3분의 1 이하로만 사용하는 ‘무농약농산물’로 구분된다.
검사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류, 과일류 등 주요 농산물 50건이며 잔류농약 356종에 대한 다성분 분석을 통해 고도의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달부터 연구원이 1차로 10건의 친환경 인증 농산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남은 40건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적합 농산물 확인 시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정금희 원장은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충남의 친환경 농업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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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뿌리썩음병, 토양소독이 최선의 예방책
인삼 뿌리썩음병, 토양소독이 최선의 예방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뿌리썩음병 등 인삼 재배 예정지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소독을 꼭 실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뿌리썩음병균은 곰팡이류 병원균으로 일반 토양에서도 낮은 밀도로 존재하나, 인삼 재배 후에는 고밀도로 남아 있어 연작 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농기계에 묻은 토양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인삼을 처음 재배하는 토양에서도 인근에 재배 이력이 있는 경우 병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3년생 인삼부터 발생하며 발생 후에는 방제 방법이 없어 조기 수확 외엔 대안이 없다.
따라서 예정지 관리 단계에서 토양소독을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토양소독은 인삼에 등록된 토양훈증제를 사용해 실시하며 약제를 살포한 후 로터리·경운을 통해 혼화하고 약 2주간 비닐로 피복하면 토양 내 병원균뿐 아니라 해충, 잡초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최근에는 초작지에서도 뿌리썩음병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예방 차원의 토양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소독 후에는 토양검정을 실시해 인삼 재배에 적합한 환경으로 개선한 뒤 심는 것이 고품질·다수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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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애착북 사업’ 확대 운영
충주시립도서관, ‘애착북 사업’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이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자체 명칭인 ‘애착북’ 으로 변경하고 대상 연령을 취학 전 아동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북스타트 사업은 책 꾸러미 배부, 독서 연계 강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운영돼 왔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기존 북스타트 사업을 ‘애착북’ 으로 통합하고 사업에 대한 호응이 뜨거워 36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을 3단계 대상자로 추가 지정해 다음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3단계 확대 운영은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것으로 보다 쳬계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착북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충주시립도서관과 산하 도서관에서 연중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이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건강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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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 치유의 숲’ 6월말 준공… 하반기 운영
청주시 ‘옥화 치유의 숲’ 6월말 준공… 하반기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에 조성 중인 ‘옥화 치유의 숲’ 이 6월 말 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하반기 본격 운영을 앞두고 프로그램 등 콘텐츠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운암리 50.2ha 규모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치유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2023년 7월부터 연면적 564㎡ 규모 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옥화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속 명상공간, 무장애 숲길,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공간으로 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품격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배 산림관리과장은 “옥화 치유의 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공 치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전문인력인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본격적으로 수준 높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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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작년 생활인구는 493만명… 4월·10월 축제에 발길 급증
청주시 작년 생활인구는 493만명… 4월·10월 축제에 발길 급증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이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27일 인포그래픽 체리인포 제2호 ‘청주시 생활인구 한눈에 보기’를 발간했다.
센터는 시 정보통신과가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본인 주민등록지가 아닌, 청주시로 출근, 등교, 관광, 쇼핑, 병원, 기타 목적으로 매월 1회, 하루 1시간 이상 머문 청주시 생활인구를 분석했다.
지난해 시 생활인구는 약 493만명으로 등록인구 88만명과 체류인구 406만명등록인구4.6배으로 구성됐다.
2024년 4월518만명과 10월417만명에 체류인구가 가장 급증했으며 해당 기간은 시 축제가 가장 많이 개최된 시기였다.
이는 청주시 축제개최가 인구유입 효과가 있음을 짐작게 한다.
목적별 체류인구를 살펴보면, 출근목적으로 청주시에 머물다가 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오송읍13만명, 오창읍6만명, 현도면4만명, 남이면2.8만명, 옥산면2.3만명순이었다.
해당 지역들은 산업단지가 많고 타지역에서 출퇴근이 용이한 외곽지역에 위치해있다는 특징을 보였다.
등교목적 체류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학교가 위치 해 있는 사창동12.6만명, 성화개신죽림동12만명, 내덕동10만명, 모충동8.2천명, 강내면8.1천명 순이었다.
사창동과 성화개신죽림동에는 충북대, 내덕동에는 청주대, 모충동에는 서원대, 강내면에는 충청대가 위치 해 있다.
관광목적 체류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문의면22만명, 남이면17만명, 오창읍5.8천명, 남일면5천명, 가덕면1천명 순이었다.
관광목적 체류인구는 국내지역별관광지 명소데이터에서 관광지로 분류된 곳에 머물다간 인구를 의미하는데, 해당 지역들은 관광지가 위치 해 있을 뿐 아니라, 외부에서 관광지로 이동하기 용이한 지리적 위치와 교통이 편리하다는 특징을 보였다.
기타목적 체류인구는 전술한 목적 이외에 지인약속, 친가방문, 단순방문, 대중교통 등을 사유로 청주시에 머물다간 인구다.
기타목적 체류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오창읍33만명, 오송읍29만명, 내수면24만명, 현도면16만명, 가경동15만명 순이었다.
오창읍은 지난 체리인포 제1호에서 생활·음식 카드매출액과 점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분석됐다을 고려하면, 오창읍에 기타목적 체류인구가 많은 이유는 생활·음식 소비일 가능성이 컸다.
한편 오송은 KTX, 내수는 청주공항, 현도면은 캠핑장과 둘레길, 가경동은 고속버스터미널의 영향으로 기타목적 체류인구가 많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인포그래픽을 통해 처음으로 청주시 생활인구 규모를 가늠해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지역별 특성에 따라 생활인구 규모가 뚜렷이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파악했다”며 앞으로 해당 지역들의 세부적 특성을 심층 분석해 생활인구 규모를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체리인포 인포그래픽을 발간한다.
이번 제2호는 시 정보통신과 테이터팀에서 제공한 유입유출인구 이동목적 OD 데이터로 분석했다.
데이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본인 주민등록지가 아닌, 청주시로 출근, 등교, 관광, 쇼핑, 병원, 기타 목적으로 매월 1회, 하루 1시간 이상 머문 사람을 추적한 자료다.
개인정보 유추가능한 자료 제외와 행안부 생활인구 기준과 소폭 차이가 있는 자료가 제공eho 실제 수치와 경미한 차이를 보일 수 있으나, 이를 통해 대략적인 청주시 생활인구 규모 파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특히 행안부에서 인구감소지역 이외 지역의 생활인구 통계는 제시하지 않아, 청주시 생활인구 규모가 가늠되지 않는 시점에서 청주시 생활인구를 산출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행안부 고시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민으로 등록한 사람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방문해 체류하는 사람으로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 출입국관리법상 등록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법상 재외동포를 뜻한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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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한 충주시민으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 사업 수혜자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원받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194명으로 신청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을 갖춘 신청자에게 선정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다.
주문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정된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과일 채소, 축산물, 친환경 인증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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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영유아 독서 지원 ‘북스타트’ 시작
한밭도서관, 영유아 독서 지원 ‘북스타트’ 시작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대전 지역 3세부터 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행복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6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매개로 영유아와 보호자 간의 애착 형성을 돕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밭도서관은 발달 단계에 맞춘 책놀이 프로그램과 양육자 대상 부모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오감발달 책놀이’는 유아의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그림책 활용법과 독서 지도법 등을 제공해 양육자의 책 육아 역량을 높인다.
참여 영유아에게는 연령에 맞는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친환경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 가 제공된다.
특히 제공되는 그림책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선정되어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보장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부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평생 독서의 기초를 다지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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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경위, 현장 중심 과학 치안 정책 제안 논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7일 커먼즈 필드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경찰관과 실무자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 접목과 제도 개선 방안이 다수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기자전거, AI CCTV, 메타버스 기반 범죄 체험 시뮬레이션, AI 워터마크 추적 기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지향적 치안 모델이 제안되어 대전형 과학 치안 정책의 실증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단은 선정된 제안들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업, 시범 사업 추진, 과학 치안 공모사업 연계 등 후속 절차를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전시의 치안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신종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치안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대전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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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안심하고 투표하세요”
대전소방, “안심하고 투표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관내 457개 투·개표소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선거 장소로 사용되는 시설의 화재 및 각종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전 및 비상통로 확보 △노후 소화기 교체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확인 △화재 예방 안전 컨설팅 실시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등 현장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점검 등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선거 당일까지 투·개표소 주변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지속 실시해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투표소 안전은 곧 시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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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예보제’ 운영 우수사례 충남도와 공유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7일 충청남도청 교통정책과 관계자들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기간 중 운영 중인 ‘교통예보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교통예보제의 정책적 배경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실효성 높은 교통관리 기법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예보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전시의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공사 구간 정보, 정체 예상 시간대 및 우회도로 안내 등을 TBN 대전교통방송의 정규 코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매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관련 교통정보를 KBS, MBC, TJB, CBS 등 주요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송출하는 과정에서 대전시 교통정책과 공무원이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행정의 현장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이는 모범적인 소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시민들은 교통 혼잡 구간 및 시간대를 사전에 인지해 출퇴근 경로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실질적인 교통 분산 효과는 물론 정책 체감도 역시 크게 향상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예보제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정책 공유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정교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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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대전빵차 시즌2…0시 축제 홍보 전국 누빈다
“빵빵~”대전빵차 시즌2…0시 축제 홍보 전국 누빈다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큰 반향을 일으킨 ‘대전빵차’ 가 시즌2로 돌아왔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2025 대전 0시 축제’ 붐업을 위해 기획한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5월 말부터 7월까지 두 달간 부산, 충주, 보령, 세종 등 주요 거점도시를 돌며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6월 21일 대전시립미술관 반고흐전, 6월 25일 세종 정부청사 공무원 대상 특별 홍보, 7월 12일 한화생명 볼파크 KBO 올스타전,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보령 머드축제 등 전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시즌2를 맞이한 대전빵차는 올해 더욱 풍성해졌다.
성심당을 비롯한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한편 대전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꿈돌이라면’도 준비해 0시 축제 전국 홍보에 동참한다.
대전시는 빵차를 단순한 먹거리 제공 차량이 아닌 ‘이동형 도시 홍보 플랫폼’ 으로 활용하고 있다.
‘0시 축제’ 와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투어버스는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며 현장에서는 지역 유명 빵과 꿈돌이라면 증정, 룰렛·OX퀴즈·추억의 뽑기 게임, 꿈씨 굿즈 경품 이벤트, EDM 파티, 꿈돌이 탈인형 퍼포먼스 등이 함께 진행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끈다.
이번 홍보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지역 상생형 마케팅, SNS 바이럴 확산,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 및 소셜미디어 기자단의 현장 동행, 그리고 대전 홍보대사 협업 등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동시에 노린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대전의 정통 빵 맛과 캐릭터 상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잼잼도시 대전’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8월 열리는 0시 축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국민이 대전빵차를 통해 잼잼도시 대전의 진짜 매력을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투어의 열기가 8월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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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대전으로 숙박비 5만원 할인 혜택
여름휴가는 대전으로 숙박비 5만원 할인 혜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지역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 부산, 대구 등 전국 13개 광역 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대규모 관광 캠페인으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숙박 할인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숙박 할인쿠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대전지역 숙박시설 이용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쿠폰은 대전시 소재 숙박업소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매만 발급된다.
예약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 22개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은 과학도시 이미지를 넘어 최근 ‘재밌고 재밌는 잼잼 도시’, ‘웨이팅 도시’로 불리며 MZ세대가 주목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대전을 찾아 각양각색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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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벤처 기업 22개 사와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국방벤처센터는 5월 27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지역 국방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19개 사, 연장 3개 사 등 총 22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전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수는 전국 최다인 144개 사로 늘어났다.
이날 행사는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축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현판 전달, 협약기업 기술소개 순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여기업은 △가온플랫폼 △대영엠엔에스 △비앤에프테크놀러지 △스텔라비전 △심스리얼리티 △에스엘엠 △에이알엔텍 △에이에스비 △에이치쓰리알 △오버레이 △오에이큐 △인스텍 △인터그래비티테크 △케이앤에스아이앤씨 △테라웍스 △티에이비 △피디솔루션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휴라 등으로 인공지능, 로봇, 확장현실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대전국방벤처센터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경영지원 등을 본격화하고 방위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기영 대전국방벤처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첨단 국방 기술을 갖춘 유망기업들로 이들이 국방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인 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장은 축사에서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개발과 군 협력 확대 등 K-방산 수도로서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국방벤처센터는 대전시의 예산 지원 아래 2011년 설립돼 현재까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사업에서 대전 기업 17개 사가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는 등, 대전이 K-방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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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 Disease X 대응전략 심포지엄’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으로 5월 27일 대전 라마다호텔 로얄볼룸홀에서 ‘진화하는 감염병, 미래 Disease X 대응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보건환경연구원, 교육청,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등 감염병 관련 기관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심포지엄은 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연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주제 발표와 2부 지정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엄중식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와 민·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송대섭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Disease X와 인수공통감염병의 동향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이광준 국립보건연구원 과장은 ‘기후변화와 인수공통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동향 및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감염병 분야 전문가 4명이 패널로 참여해, 신종 감염병 및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을 주제로 심도 있는 지정토론을 펼쳤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진화하는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과 전략이 논의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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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안전장비 보급으로 농업재해 예방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7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양봉농가 14곳에 안전장비와 보호구를 보급했다.
이번 장비 보급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급 품목은 전동운반차, 전동탈봉기 등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와 방독마스크, 내화학장갑, 냉각조끼 등 농작업자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장비 보급으로 양봉 현장에서의 사고 위험과 근골격계질환 부담, 고령 농업인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더운 여름철 반복 작업이 많은 양봉 현장은 보호장비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보급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 외에도 다양한 농작업 안전지원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지원 범위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