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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품으로 돌아온 산업장려관에서 편안하게 ‘속펀한 축제’를 함께 즐겨 보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충북산업장려관 및 쌈지광장에서 지역 제약기업인 ㈜한독과 함께 하는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팝업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36년 당시 지역산업을 홍보·전시하기 위해 건립되었던 산업장려관의 건립취지를 살려 기획된 행사로첫 번째 기업으로 지역 제약기업인 ㈜한독이 선정됐다.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은 도민에게 처음 문을 연 도청건물인 산업장려관의 의미와 선정기업인 ㈜한독의 대표적 제품인 소화제의 의미를 더한 행사명이다.
행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도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산업장려관에서 도민들의 마음과 몸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전시, 체험,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6월 4일 오후 4시에 산업장려관 1층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으로 행사는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와 ㈜한독,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함께 ‘도 무형유산 보유자 건강검진비 지원’, ‘일하는 밥퍼 참여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기부’ 등 2건의 협약을 체결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이어서 6월 8일까지 다음과 같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산업장려관 1층 ‘마음 소화 쉼터’에서는 홍보영상물 상영과 ㈜한독에서 생산한 의약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2층에서는 △ 소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게임 3종으로 재미있게 소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속펀한 연구실’ △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한 소화 관련 의약 유물들과 소화제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볼 수 있는 ‘속 편한 박물관’ △ 충북 산업장려관의 변천과 충북 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금, 여기 충청북도’ 등 3가지 코너가 준비된다.
산업장려관 전체 전시를 관람하고 스탬프 투어를 완성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쌈지광장의 3동의 컨테이너 부스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첫 번째 컨테이너에 준비된 ‘한독의약박물관 체험’ 코너에서는 실험을 통해 소화제 원리를 알아보는 ‘소화제 실험실’과 우리나라의 보물로 지정된 의약유물을 퍼즐로 만들어보는 ‘청자상감상약국명합 퍼즐 맞추기’를 체험할 수 있다.
△ 두 번째 컨테이너에서는 나만의 소원 아이템을 제작하는 ‘소소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 세 번째 컨테이너에서는 주말에 ‘DJ 체험존’을 운영해 도민들이 리듬에 맞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6월 7일 저녁 6시 30분에는 산업장려관 옆 잔디광장에서 가수 하림이 출연하는 ‘소화제 콘서트’ 가 펼쳐진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출국’ 등 감성적인 곡들로 여름밤 도청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참여 기업인 ㈜한독은 1954년 설립된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1995년부터 음성에 최첨단 의약품 생상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산공장이 있는 한독캠퍼스 내에 2만여 점의 의약 유물을 보유한 한독의약박물관을 운영하면서 도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북도와 함께 해오고 있으며 별도로 국가무형유산 건강검진지원, 예술창작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와 같은 도내 문화유산활용 사업과 무형유산지킴이 활동 등 그간의 노력으로 산업장려관 활용 기획전시 첫 번째 기업으로 선정됐다.
충북도 권기윤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은 충북의 역사적 공간인 산업장려관을 무대로 지역기업 ㈜한독과의 협업을 통해 충북의 과거와 현재, 문화와 산업, 유산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도 등록문화유산인 산업장려관에서 펼쳐지는 전시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체험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께서 즐거운 치유의 시간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번 행사는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 청주 국가유산 야행, 당산 벙커 행사등과 연계 추진된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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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음성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음성 소재 ㈜서신식품을 방문해 스마트공장의 디지털 전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디지털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의 실질적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음성 ㈜서신식품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중소 식품 제조기업으로 현장 라운딩을 통해 스마트공장 현황을 듣고 실제 디지털 전환 제조혁신 사례를 점검했다.
도는 고도화 단계 구축지원과 함께 2025년부터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기초부터 고도화까지 제조현장의 전주기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충북을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며 “AI, IoT 등 디지털 기반 산업 생태계를 적극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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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2김성면 & 플라워 레전트 콘서트 개최
홍성군, K2김성면 & 플라워 레전트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감성적인 록 발라드로 대한민국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K2 김성면’과 ‘플라워’ 가 6월 21일 오후 4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1990~200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록발라드 곡들을 라이브밴드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모두 갖춘 ‘K2 김성면’과 ‘플라워’의 만남을 통해 홍성군 음악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홍성군 2자녀 이상 가구는 50%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K2 김성면은 감성적이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록 발라드계의 전설이다.
‘사랑과 우정사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녀의 연인에게’, ‘유리의 성’, ‘소유하지 않는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해왔으며 작사와 작곡 실력 또한 뛰어나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고유진, 김우디, 고성진으로 구성된 감성밴드 ‘플라워’ 역시 ‘Endless’, ‘Please’, ‘눈물’, ‘걸음이 느린 아이’ 등의 명곡들로 사랑받으며 감성적인 록음악의 대표주자로 활동한 그룹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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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반려동물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홍성군, 반려동물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기생충 감염병 예방수칙과 감염 시 대처 방법의 홍보에 나서며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는 데 모두가 함께하자고 나섰다.
기생충 감염병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기생충에 감염된 개와 고양이를 통해 사람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으며 주로 개회충과 톡소포자층에 감염될 수 있다.
개회충은 발열, 설사 및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나 신경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사람이 톡소포자층에 감염되면 대부분 무증상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중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
이에 홍성군 보건소는 기생충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기생충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1~2회 정기적인 구충제를 투여하고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즉시 처리하며 손 씻기와 환경 청결 유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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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무지개도로’ 정식 준공 눈앞
홍성군, ‘남당무지개도로’ 정식 준공 눈앞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서해안 최고의 감성 해안도로 ‘남당무지개도로’ 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금주중 정식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남당무지개도로는 홍성군이 역점 추진 중인 서부해안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어사항까지 이어지는 약 1.3km 길이의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안도로이다.
사업 추진 전에는 도로 폭이 좁고 인도가 없어 차량통행과 보행 모두에 불편함이 컸던 구간이었지만 사업 추진을 통해 인도 신설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남당무지개도로는 새하얀 모래사장과 대비를 이루는 감각적인 무지개빛의 색채 디자인으로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지는 장면을 배경삼아 걷기만 해도 자연스레 인생샷이 완성되는 SNS 업로드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있다.
또한 저녁이 되면 남당무지개 해안도로 전역에 자동 점등되는 경관조명 시스템이 한창 구축 중에 있어, 낮에는 천수만 해양 경관의 청량함을, 밤에는 감성 가득한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4시간 살아있는 관광지로 탈바꿈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남당무지개도로는 홍성의 미래 관광을 견인할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수만의 해양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상호 연계를 통해 서해안 최고의 감성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 서부해안 관광지들은 이제 단순한 관광을 넘어 머무는 여행지,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도 꿈꾸고 있으며 특히 홍성군 관광개발과 더불어 민간 주도로 대형 야영장과 감성 숙박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또한 기존의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등 주요 명소와의 연결성도 지속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홍성군은 개별 관광지를 넘어 지역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고품격 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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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위한 ‘대우수당’지급 시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도내 공공청소년시설 종사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청소년지도자 대우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기본법’과 ‘충청북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조례’에 근거해,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도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비롯한 11개 시·군 45개 청소년시설의 종사자 총 314명을 대상으로 대우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액은 기본 처우개선비에 더해 경력에 따라 월 3만원~5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이는 기존의 단일 지급 방식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경력 보상을 반영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3년 미만 3만원, △3~7년 미만 4만원, △7년 이상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정규직, 무기계약직, 기간제계약직 등 전일제 근무자이며 청소년업무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조리사, 운전원 등도 포함된다.
다만, 비상근 종사자, 공모사업 수행자, 파견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도 사업 예산은 총 1억 890만원 규모로 책정됐으며 도는 4월분부터 소급해 6월중 1차 도비 보조금을 교부하고 7월 추가 소요액을 반영한 추경예산도 확보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현장의 청소년지도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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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지대 해소 총력’ 태안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나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총력’ 태안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하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안면읍에 위치한 ‘대하랑꽃게랑교’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관리자문단, 안전보안관, 산업안전전문기관 관계자 등 민간전문가 포함 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지역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를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군은 남면 드르니항 인근에 위치한 260m 길이의 대하랑꽃게랑교에서 현장 브리핑을 실시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균열 여부 △구조부 탈락 여부 △포장면 상태 △전기분야 이상 여부 △주교각 및 하부면 부식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교각 외부 전반을 세밀히 확인하고 철근 탐지기와 도막 두께 측정기 등 다양한 장비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군은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집중 안전점검 기간 중 총 185개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 태안’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에 나서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점검을 생활화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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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 추진
예산군,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추사홀에서 약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희선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콘텐츠를 활용한 성인지 관점 폭력예방교육’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성인지 관점에서 폭력의 개념을 재조명하고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을 다뤘다.
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 5대 폭력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대면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군은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에 대한 공청교육도 마련했으며 추후 사이버교육을 통해 필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모든 직원들에게 직장 내 5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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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생물다양성 살핀다” 공동학술조사 본격 돌입
“태안에서 생물다양성 살핀다” 공동학술조사 본격 돌입
[충청중심뉴스] 생물다양성의 체계적 보존과 연구를 위한 공동 학술조사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충남 태안군에서 진행된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다목적홀에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소속 전문가 및 관계자,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 포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 한국생물다양성정보기구의 ‘제37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 발대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학술조사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66개 회원기관이 공동으로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10년 주기로 정보를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생물상 변화를 조사하는 것으로 국내 생물다양성의 발굴·확보를 비롯해 정보생산 및 활용체계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제37차 조사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 태안군 일원에서 실시되며 국립중앙과학관·국립생태원·국립수목원·대학 등 국공립 및 사립기관 소속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모여 태안지역의 생물 및 지질을 조사하게 된다.
태안군의 경우 비트와 소금 등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한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힐링과 치유의 도시로 천연기념물인 신두사구를 비롯해 22개의 해수욕장, 수목원, 솔향기길 등 각종 자연자원이 풍부해 생물 다양도 및 생명정보 확보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정원이자 천혜의 생태 보고 태안에서 의미 있는 학술조사가 진행돼 기쁘다”며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는 세계 생물다양성정보의 공개적 활용체계 마련을 위해 OECD가 설립한 국제기구로 현재 106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1년 정회원 국가로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한국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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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천부지 갈대채취 조사료 생산사업 추진
예산군, 하천부지 갈대채취 조사료 생산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삽교천과 무한천 일원의 하천부지에서 갈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사업을 군, 축협, 조사료협회 등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버려지던 하천 갈대를 자원화해 축산농가에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하고 동시에 하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관련 절차 및 계획을 마무리하고 현재 하천 점용허가를 완료했으며 2025년 6월 중 시연회를 열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성과를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는 삽교천과 무한천 인근 4곳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지역에서 갈대를 기계로 수확 및 가공해 사일리지 등 축산용 조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료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갈대 조사료화 사업은 자원순환형 농업 실현을 위한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확대를 검토할 예정으로 오는 6월 중 열릴 시연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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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난방 지원가구 상시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의 냉·난방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 주관으로 국비가 지원되고 ‘에너지법’ 제4조 제5항 및 제16조의2를 근거로 추진되며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단열, 창호, 노후 보일러 및 에어컨을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22년부터 사업을 지속 확대해왔으며 냉방 지원은 2022년 9가구, 2023년 16가구에 이어 올해는 4월 18일 기준으로 22가구에 냉방기기를 지원했다.
난방 지원은 2022년 96가구, 2023년 34가구, 2024년 106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25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중으로 최근 3년간 냉·난방 지원 사업에는 총 5억4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며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로 단, 주거급여를 받는 자가가구는 수선유지급여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기후 변화로 냉·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구들이 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계절성 질환 등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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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박춘희 시인·시 낭송가 초청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박춘희 시인·시 낭송가 초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4일 오후 2시 공연동에서 ‘시가 내게 말하다’라는 주제로 박춘희 시인을 초청해 인문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박춘희 시인은 시집 ‘언어의 별들이 쏟아지는’, ‘차이에 벽을 두지 않는다’ 등을 출간한 문학인으로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뛰어난 시 낭송가로서 시가 가진 언어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 창작 과정과 더불어, 시가 우리 삶에 건네는 위안과 성찰, 그리고 시 낭송이 주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원기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센터장은 “이번 강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를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삶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환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문학 속에서 일상의 새로운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QR코드, 누리집,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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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급식 충남도 추천 우수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예산군, 학교급식 충남도 추천 우수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충남도 추천 우수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위생상태, 식재료 보관상태, 우수식재료 인증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학교급식팀을 비롯해 충남도 공공급식팀, 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업체 관계자에게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장 청결 상태 △작업모 및 작업화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 수송차량의 청결 및 온도 유지 여부 △우수식재료 인증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성 검사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산 농산물 차액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공급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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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 건강 강좌로 큰 호응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 건강 강좌로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갱년기 한의학’, ‘어깨 및 척추질환’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강의의 깊이를 더했다.
‘어깨 및 척추질환’을 주제로 19일 진행된 강좌에는 배방 프라이드병원 전용철 원장이 강사로 나서 어깨 회전근개 손상·오십견·디스크 등 다양한 어깨 및 척추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바른 자세와 운동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2일에는 해맑은한의원 김창훈 원장이 ‘갱년기 한의학’을 주제로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적 식이요법, 혈자리를 이용한 두통 완화법, 갱년기 우울감 극복 방안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한의학적 정보들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들을 안 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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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투어패스’로 즐기는 스마트한 여행
예산군, ‘충남투어패스’로 즐기는 스마트한 여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남투어패스’ 사업에 참여할 예산군 관내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광객의 편의와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이며 관광지, 체험시설,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할 수 있다.
충남투어패스는 충청남도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전자 이용권이며 하나의 티켓으로 24시간, 36시간, 48시간 동안 유료 관광시설과 맛집, 카페, 체험 등 다양한 가맹점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티켓을 수신 받은 후 여행지 가맹점에 티켓을 제시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은 정보무늬 접속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충남투어패스는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관광 서비스로 관광객들이 예산군에서 더 풍성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