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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전산업무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2025년 전산업무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27일 이틀 간 공주 일원에서 교육행정 데이터의 중요성과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도내 전산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디지털 교육행정 서비스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와 더불어, 개인정보 및 교육행정 데이터의 적법한 처리와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방향을 협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분산된 교육행정 데이터의 연계·분석·활용 방안 △수요자 중심 데이터기반 과학행정 지원 방안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성 확보 조치 방안 △최근 사이버 위협 사례 △전산업무 발전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등이며 참석자들은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과 개인정보 보호 간의 조화로운 접근에 대해 실무 중심의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종국 행정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직 공무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소통의 기회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데이터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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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계약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설공사 다툼과 분쟁예방 특강 실시
충남교육청, 계약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설공사 다툼과 분쟁예방 특강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건설공사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분쟁과 채권 문제를 예방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을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계약전문가와 변호사가 함께하는 건설공사 다툼과 분쟁예방’을 주제로 교육지원청 계약업무담당자, 기술직 공무원, 계약 업무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립학교 계약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은 공공계약 분야의 권위자인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과 공공계약 전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주원의 김광진 변호사가 맡았다.
주요 강의 내용은 △건설공사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 하도급계약 관련 분쟁 △건설일용직 노무비 체불 예방 △공사대금과 하도급대금 채권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의 전달 방식이 아닌, 실제 현장 실무자들이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계약 해석의 모호성 △채권 우선순위 문제 △하도급자 보호를 위한 직불합의와 직접지급청구권 발생 시점과 그 법적 효과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공사비 청구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이 구체적 해법과 실무 사례 중심의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병철 재무과장은“이번 교육은 계약과 채권이라는 복잡한 분야를 실무 중심으로 풀어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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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마무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9개 시군에서 실시한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주·보령·논산·당진·금산·부여·청양·홍성·예산 9개 시군과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보령·당진 화력발전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KT,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기관·단체와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도는 이날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풍수해 복합재난 대응’을 주제로 풍수해 대응뿐만 아니라 전력시설 화재, 위험물 유출, 산사태, 건물 매몰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추가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상황 판단 회의, 대응 훈련, 강평 등 순으로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실제상황과 같이 시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훈련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 중계를 진행, 훈련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재난 시 연락 수단으로 사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의 상황전파 및 보고 체계도 점검했다.
이외에도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양수기, 차수막 등 재난관리자원을 훈련 현장에 배치하고 실제 가동 훈련을 실시했으며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주민대피 훈련, 불시 화재대피 훈련 등을 진행했다.
천안·아산·서산·계룡·서천·태안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하반기 안전한국훈련은 10월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중 밀집시설 대형화재, 위험물 누출사고 경기장·공연장 사고 폭설·결빙 대응 등이다.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갑작스럽게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협력체계 유지 및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재난 예방과 대비·대응, 수습·복구 등 준비태세 전반을 수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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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헤이룽장성·산둥성과 미래 협력 모색
中 헤이룽장성·산둥성과 미래 협력 모색
[충청중심뉴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1∼27일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헤이룽장성·산둥성 지방정부와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육성 정책 등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헤이룽장성과의 자매결연 10주년, 산둥성과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미래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하고자 추진했다.
방문 첫날인 21일에는 하얼빈에서 열린 무역상담회에 참석해 중국 동북아 시장 현황과 잠재력을 살펴봤으며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무역상담회에 참가 중인 도내 기업들을 격려했다.
2일 차인 22일 오전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해 의사의 생애와 활동을 돌아보고 독립운동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수이훙버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예방하고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했으며 경제·무역 분야 및 도시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3∼25일에는 베이징으로 이동해 중국 스타트업의 성지인 중관촌을 찾아 창업 지원 시설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을 시찰하고 도내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중관촌 내 창업 지원 시설을 둘러본 뒤 내포신도시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 중심의 충남형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소개하고 중국과의 협력 전략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중관촌 창업 거리 내 대표 지원센터인 ‘베이징대 창업훈련영’을 방문해 현지 스타트업과 글로벌혁신센터 관계자로부터 중국의 창업 지원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기업의 성공 전략과 도내 혁신·창업 기업의 베이징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6∼27일 마지막 일정으로는 산둥성 지난시에서 개최된 ‘국제우호도시 협력 콘퍼런스’에 공식 패널로 참석해 저우나이시양 산둥성장이 주최하는 귀빈 접견,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국제 우호도시 협력 콘퍼런스 개막식에 참가해 도내 우수한 산업 여건과 무한한 미래 잠재력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산둥성과의 새로운 미래 협력 관계를 위한 양 기관 간 친환경 에너지 분야 메가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전 부지사는 “올해는 도가 헤이룽장성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 10년, 산둥성과 우호교류를 시작한 지 30년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출장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제,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지방정부와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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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퇴직자 교육
대전교육연수원,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퇴직자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43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퇴직예정자 인생2막 설계하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을 공직에 헌신한 퇴직예정 공무원들이 은퇴 후 삶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퇴직 이후 직면하게 되는 연금, 재무, 건강관리 등 퇴직예정자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편성됐다.
먼저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 담당자를 강사로 초빙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무원연금제도와 건강보험제도를 퇴직자 맞춤형으로 소개한다.
이후 안정적 노후를 위한 은퇴설계의 필요성을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 재정립하고 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를 통해 디지털기기 활용 등 AI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익힌다.
이어지는 재무관리 과정에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절세전략을 파악하고 사상체질에 따른 자기관리 및 현장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은퇴 생활의 기초를 다진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개인의 삶을 돌아보고 설계하는 자리가 되어 퇴직을 앞둔 지방공무원분들이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삶의 의미를 모색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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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초사수소충전소 가스누출사고 대응훈련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초사수소충전소 가스누출사고 대응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초사수소충전소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아산시청,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와 공동으로 수소충전소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스누출사고를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튜브트레일러 교체 작업 중 수소가스가 누출되어 대규모 인명대피 및 통제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진행됐다.
특히 사고 관련 정보수집, 초기 응급조치, 현장통제, 현장 안전점검 및 시설복구를 시행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또한, 가스누출사고 대응훈련 종료 후에는 훈련 강평과 더불어 훈련결과 미비점 개선조치 토의가 진행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비상대응능력 향상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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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꽃을 피우는 손길, ‘섬섬옥수’의 따뜻한 나눔
아이들의 웃음꽃을 피우는 손길, ‘섬섬옥수’의 따뜻한 나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7일 조치원어린이집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돌보미 11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환경 정비를 통해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섬섬옥수’ 봉사단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수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도움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나눔을 실천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섬섬옥수’의 따뜻한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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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시·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시·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인 5월 26일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세종시의 일반·특별회계 전체 세입·세출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 2,46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2조 2,558억원, 세출 결산액은 2조 851억원이다.
기금 결산은 2024회계연도 말 조성액 7,1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한 규모이다.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조 1,766억원으로 세입 결산액 1조 1,893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1,251억원이다.
기금 결산은 2024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3,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감소한 규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청 결산 심사에서 △세입예산을 정밀하게 추계하고 미수납액과 결손을 줄일 것 △집행 가능한 예산을 편성해 이월과 불용을 줄일 것 △예비비 사용, 사고이월, 전용 등은 신중하게 처리하고 예산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청에는 △교부금 감소가 지속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협의해 적극 대응 △기금 운용과 예산편성을 연계한 계획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을 통해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 △불용액과 이월이 증가하고 있는 구조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이현정 위원장은 “예산은 편성보다 운영이 중요하다.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책임 있고 합리적인 재정 운영에 힘써달라”며 이번 결산 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다음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시청 및 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은 오는 6월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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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5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5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7일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5월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15건, 의원 협의사항 6건 등 총 21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 계획, △서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실증센터 건립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서산지식산업센터 매입 검토 계획,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7차 계획 변경, △서산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서산시-보원사와의 업무협약동의안, △서산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에너지타운 추진계획, △서산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등 총 15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산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서산시민의 환경권을 수호하라: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 △지방도 649호선 서산~부석간 교통 안전을 위한 보수 공사 실시 촉구 건의안으로 총 2개의 규칙안, 1개의 조례안과 2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서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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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체육·행정 전반에 시민 체감형 정책 강화
아산시, 안전·체육·행정 전반에 시민 체감형 정책 강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재난대응부터 생활체육, 민원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장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을 통해 “2025년은 시정 정상화와 50만 자족도시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안전, 체육, 행정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외국인 대상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민관 합동점검과 '안전신문고 제도' 운영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자연재난과 대형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노후 마을무선방송시설은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개선돼,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 신속한 재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대된다.
장애인과 고령자, 청소년 등 모든 세대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파크골프장·복합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전국대회 유치, 시민 걷기 프로그램 운영 등도 지속 확대된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한도계좌 제도’도 올해부터 전 부서에 도입됐다.
부서별 지출 한도만 설정하고 실제 자금은 통합계좌에서 직접 지급돼 회계 부조리 방지와 자금 흐름의 전산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민원서비스 개선도 병행된다.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재배치를 비롯해, 5월부터는 의무보험 과태료 전자고지 서비스가 도입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병관 국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도시, 건강한 일상, 신뢰받는 행정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아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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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마음으로 가꾸는 우리 동네
청렴한 마음으로 가꾸는 우리 동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5월 27일 유성구 성두산 근린공원과 탄동천 숲향기길 주변에서 ‘내동네·내공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인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약 2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원과 하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청렴’을 실천하는 현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은 곧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내 주변을 정갈하게 가꾸는 일이 곧 우리 조직문화와 행정의 청렴성을 지켜가는 일이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구성원 모두가 깨끗한 손과 정직한 마음으로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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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주 중학교 교사 추모 공간 마련
충남교육청, 제주 중학교 교사 추모 공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악성 민원 등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제주 중학교 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1층 현관 앞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추모 공간은 충남교육청을 비롯해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가 함께 운영하며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교직원, 학생,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27일 직원들과 함께 헌화한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의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유가족과 학생, 그리고 교육공동체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교사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고 강조했다.
앞서 26일 부교육감 주재로 열린 주간 회의에서는 추모 묵념으로 일정을 시작했으며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민원 대응 시스템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악성 민원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컨설팅과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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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애인’ 아닌 ‘소중한 사람들’로… 포용과 존중의 도시 선언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장애인을 ‘소중한 사람들’로 명명하며 진정한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용어 변경을 넘어 논산시가 추구하는 ‘존중과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어 하나에도 존엄과 철학을 담고자 하는 진심 어린 의지와 함께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실질적 시도에 나선 것이다.
‘장애’라는 표현에 담긴 인식하지 못하는 차별과 선입견의 시선을 걷어내고 ‘소중한 사람들’ 이라는 명칭을 통해 다름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정신을 담겠다는 의지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는 논산시의 따뜻한 행정 철학을 보여준다.
백성현 시장은 “우리는 단어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야 한다, 모든 분을 사랑과 존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행정을 펼쳐 나가야한다”며 “누구나 존중받고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도시가 바로 논산이 지향하는 공동체의 습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 작은 변화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각종 보고문서 및 회의자료, 시정 홍보물 및 자체행사 등에 ‘소중한 사람들’ 이라는 명칭을 적극 사용하고 전 직원 대상 소중한 사람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중한 사람들’ 이 사회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며 누구보다 빛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 정책을 추진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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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등굣길 금연 캠페인 성황리에 마무리
계룡시, 등굣길 금연 캠페인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관내 계룡중학교와 용남고등학교에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31일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과 자살, 마약 등 다양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은 용남고 850명, 계룡중 650명 등 총 1500여명으로 참여자들은 금연과 자살 및 마약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유인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외에도 문장 완성 퍼포먼스 금연 서약서 작성 금연상담 및 마음건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충남금연지원센터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는 등 청소년 금연 및 선도에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응우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과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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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경제수도’ 와 탄소중립 공동선언
인니 ‘경제수도’ 와 탄소중립 공동선언
[충청중심뉴스] 기후위기 대응 국제기구인 언더2연합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을 맡고 있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남아시아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경제수도’ 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외시장 개척, 교류·협력 확대 등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김 지사는 26일 서자바주의회 청사에서 데디 물야디 주지사와 ‘교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2021년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형성된 신뢰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정부 간 연대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 양 지역 공동 번영을 위한 의지 등을 담고 있다.
공동선언에 따르면, 도와 서자바주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또 각 지역의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상호 방문 및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지역은 특히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며 관련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모색한다.
도와 서자바주는 이와 함께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글로벌 기후 연대와 환경 분야 지방정부 간 협력에 함께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서자바주는 충남과 마찬가지로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와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추진 중이다.
도는 서자바주와 탄소중립 협력 사업을 추진 중으로 도 지원 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7년까지 전기버스 50대, 충전소 2개소, 친환경 버스 정류소와 스마트 횡단보도 2개소 등을 설치 지원한다.
도는 이번 공동선언이 아시아 각국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동참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순다왕국의 중심지였던 서자바주는 제조와 서비스, 의류산업을 이끌고 있는 지역인 만큼, 상호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동선언은 양 지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과 서자바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공통점이 있으며 친환경 전기버스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함께 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언을 계기로 양 지역의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고 나아가 경제와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더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한국의 된장과 인도네시아의 ‘뗌뻬’는 모두 콩으로 만들고 시간을 들여 발효를 거쳐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2021년 우호협력 체결을 시작으로 충남과 서자바는 한 차원씩 보다 깊어지는 숙성의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며 “항상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로 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향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데디 물야디 주지사는 “서자바주는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 중이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수력발전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을 생산 중”이라며 이번 공동선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공동선언 자리에는 서자바주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 전기공사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 책임자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내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눈길을 끌었다.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서자바주는 인구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은 4990만명으로 충남의 23배가 넘고 면적은 3만 7040㎢로 충남의 4.5배에 달한다.
서자바는 제조업 국내총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외국인 직접 투자의 34%를 유치하며 인도네시아 경제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670억 달러, 1인당 GRDP는 3340달러, 경제 성장률은 4.57%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언더2연합 아시아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 아시아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현 4대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지방정부 리더십과 역할’을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으로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 지역”이라며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시 지방정부 역할 반영 △지방정부 주도 자체 기후기금 조성 △아시아 지방정부 글로벌 위상 격상 등을 제안했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