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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요 충남씨’ 프로젝트 본격 추진
‘구해줘요 충남씨’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연중 범도민 연안정화활동인 ‘구해줘요 충남씨’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도는 27일 서천군 유부도에서 도 공무원, 바다환경지킴이, 서천군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내 연안 7개 시군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역주민,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해양환경교육 및 생태탐방, 플로깅 등과 연계한 도민참여형 정화활동 △해양레저동호회와 함께하는 레저형 정화활동 △기업·단체가 특정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관리하는 반려해변형 연안정화활동 등이다.
이와 함께 해양쓰레기 상시관리를 위해 매월 셋째주를 ‘연안정화 주간’ 으로 지정하고 각 시군에서는 연안정화활동 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5-9월에는 집중관리를 위해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내 유관기관, 반려해변 기업체 등과 함께 연안 시군에서 대규모 연안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안정화활동은 서천군 유부도를 시작으로 △보령시 소황사구 △아산시 걸매리 해안가 △서산시 고파도항 △당진시 용무치 해변 △서천 장항읍 해안가 △홍성군 궁리항 △태안군 마검포해수욕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산해양수산청, 해경, 어촌계 주민 등 17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다.
도는 프로젝트 외에도 해양환경 교육 확대, 육상기인쓰레기 차단시설 운영, 해양쓰레기 신속수거를 위한 해양환경도우미 운영,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운반선 운영,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진배 해양정책과장은 “해양쓰레기는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니라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요인으로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해서는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가 필수”며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위해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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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9월 문 연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 9월 문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9월 문을 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 및 지역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대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 환경교육센터, 교육청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지역환경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과 지역환경교육 활성화 및 11월 최종안 발표 예정인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도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제로 생활양식을 학습·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이 곳에서는 전 생애주기에 걸친 도민의 기후변화 관련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방안 등 교육·체험공간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 활성화 방안 중 가장 핵심사항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졸업 전 교육원을 방문해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받도록 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를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은 지역 환경 현황,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논의에서는 앞으로 환경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행정과 민간, 학교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아울러 15개 시군 및 환경교육센터별 올해 환경교육 사업의 진행상황 및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모범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전국 최초 숙박형 기후환경 체험 교육시설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을 거점으로 전도민이 전생애주기에 걸친 환경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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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글로컬대학 ‘역대급’ 4건 예비 지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에서 4건의 예비 지정 성과를 거두며 지역 혁신 성장의 청신호를 켰다.
도는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평가 결과, 도내에서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 충남대·국립공주대가 예비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도의 전략적 지원과 대학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결합한 결과로 향후 본지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이 지역대학의 미래뿐만 아니라 충남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예비 지정 신청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혁신기획서 제출 시점까지 예비 지정 평가 기준에 맞춘 총괄 컨설팅과 함께 6차례의 심화 컨설팅을 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이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혁신안을 기획서에 담아내도록 적극 지원하며 대학별 혁신 역량 강화 및 연계 전략 수립을 도왔다.
이번 예비 지정 결과는 지난해 건양대 본지정에 이어 더 많은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예비 지정된 충남권 대학들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과감한 교육 시스템 혁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는 의학과 공학을 결합한 인공지능의료융합산업 선도대학을 목표로 인공지능의료융합혁신교육원 신설 및 인공지능의료융합 교육과정 수출 등 ‘인공지능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톱 1’을 향한 담대한 혁신을 제안했다.
연암대는 ‘케이-스마트팜 허브 대학’을 목표로 스마트팜 교육·실증 클러스터 구축, 전국 농업계고·대학과의 공유 캠퍼스 운영 등 스마트농업 기술 자립과 세계화를 선도하는 혁신안을 제시했다.
한서대는 케이-항공 글로벌 혁신파크 조성 등 지·산·학·연 협력과 항공 교육 모형 개발 및 수출 활성화를 통해 ‘항공 선도 대학’ 으로의 도약을 꾀한다.
충남대·국립공주대는 대전·충남의 초광역 국립대 통합을 기반으로 캠퍼스 특성화를 추진하고 대학-출연연-기업이 협력하는 응용융합기술원 설립 등을 통해 ‘최초 초광역 통합 국립대학’ 모형을 선보였다.
예비 지정 대학들은 오는 8월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제출해야 한다.
이후 교육부의 본지정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비 지정 4건 모두 최종적으로 본지정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지·산·학·연 전담반’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지·산·학·연 전담반을 통해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학들이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할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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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반둥시에 추진 중인 버스고속환승시스템‘BRT’노선상 전기버스 충전소 구축을 본격 진행하기 위해 체결 됐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 공적개발원조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창경센터가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2027년까지 총 11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충남창경센터는 △전기차 충전소 2개소, △친환경 스마트 버스 정류소 2개소, △스마트 건널목 2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창경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교통인프라 운영과 관련된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최종적으로는 BRT 노선 상 주요 터미널 2개소에 충전소 2개를 각각 건립하고 2개 충전소를 통해 1일 도합 50대가 충전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스마트 그린 시티 정책과 전기차 기반 친환경 교통 확산 전략과 부합하는 선도사업으로 현지 정부와 한국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ODA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사업의 목표, 실행 범위, 양측의 역할과 책임, 지원금액 등이 포함됐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양국 간 스타트업 및 기술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친환경 교통 생태계조성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보유한 기후테크 역량을 해외로 확장하는 사례로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도 함께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창경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시에서 제3회 공동작업반 회의와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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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조용훈 의장, 행정수도완성 동참
백성현 논산시장·조용훈 의장, 행정수도완성 동참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깊이 공감하며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함께 27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찾아가는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은 서명운동의 취지를 청취한 뒤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에 적극 동의하며 서명에 동참했다.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기원하는 글귀가 담긴 팻말을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호국·전통의 고장 논산과 미래 행정의 중심 세종은 함께할 때 더 큰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일호 세종사랑시민연합회 기획실장은 “논산시의 따뜻한 환대와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추가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달을 100만 서명운동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역과 충북도청, 충남도청, 강원도청, 공주시청 등에서 현장 중심의 서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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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선수단, 끝나지 않는 금빛 물결 행진
대전교육청 선수단, 끝나지 않는 금빛 물결 행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5월 26일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누적 성적은 금메달 2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5개로 총 68개의 메달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회 3일차에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경기에서는 대전체육중 전승 학생이 역도 남중부 +102kg급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전날 대전송강중 서성민 학생의 67kg급 3관왕에 이은 성과로 대전 역도 종목의 연이은 쾌거이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쟁자를 훌쩍 뛰어넘는 기술력과 집중력으로 대전 역도는 중량급과 경량급을 모두 석권하며 탄탄한 선수층을 입증하고 있다.
대전변동중 사이클부는 남중부 3km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완벽한 팀워크와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오른 이들은 대전 사이클의 전통을 이어가며 그 저력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권영빈 학생을 중심으로 25일에도 사이클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대전변동중 사이클부는 26일에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신흥 강호의 탄생을 알렸다.
수영 종목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대전체육중 황예지 학생이 여중부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성호진, 강다원, 허지원, 이윤건 학생은 남초부 혼계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전 수영의 저력을 입증했고 태권도 남중부 경기에서는 오정중 지영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대전 태권도의 위상을 이어갔다.
한편 충남중학교 야구부는 11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선에 진출해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기적 같은 성과를 거뒀다.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본선 출전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전 경기를 투혼으로 임해 이룬 이번 결과는, 메달의 색을 뛰어넘어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가장 값진 순간 중 하나였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역도, 수영, 사이클, 태권도,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대전 학생 선수들이 멋진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며 “끝까지 부상 없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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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DDoS 공격 대응 실전형 훈련
대전교육정보원, DDoS 공격 대응 실전형 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5월 28일 19시부터 2025년도 DDoS 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DoS 공격은 여러 대의 공격자를 분산 배치해 동시에 과도한 접속으로 인해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하는 서비스 거부 공격이다.
DDoS 공격을 포함한 사이버 공격은 지속적으로 지능화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의 중요정보 유출과 정보서비스 마비 등 사회적인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매년 8종의 공격 유형을 기반으로 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공격 유형을 기존 방식이 아닌 최신 공격 동향에 맞춰 새롭게 구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다량의 존재하지 않는 URL를 요청해 서버의 자원을 고갈시키는 공격과 공격자가 접속 정보를 변조해 다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탐지가 어려운 고도화된 최신 공격 2종을 포함한 실제 발생 가능한 공격 상황을 가정해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정보화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사이버 공격도 정교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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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숨은 학생 작가를 찾아 나서다
대전교육청, 숨은 학생 작가를 찾아 나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이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2025학년도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은 작가 찾기 대회’는 학생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그것을 책으로 엮어 세상과 나누는 창의적 독서·글쓰기 실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수필, 소설, 시, 만화·웹툰 등 다양한 장르 중 하나를 선택해 글을 쓰고 학교는 학생의 창작 활동이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실현하고 학생이 ‘삶의 저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대회는 5월 대회 안내를 시작으로 9월까지 학교별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숨은 작가 북 콘서트’ 형식의 문학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문학적 감성과 재능을 지닌 학생을 발굴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며 체험 중심의 독서·글쓰기 교육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할 것이다.
시상은 창작 역량과 꾸준한 글쓰기 실천을 보여준 학생과 이를 성실히 지도한 교사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처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쓰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고 학교 현장에 창의적인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내면을 키우는 진정성 있는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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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에 행정수도 완성 공감 확산 요청
시도지사협의회에 행정수도 완성 공감 확산 요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일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8대 임원단 간담회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의 조속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부회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감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과 함께 민선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아 지방분권·균형발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중심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공감대를 시도민들에게 확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 저출생 문제 등 국가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으로는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 완전 이전을 통해 실질적 요건을 먼저 이루고 이후 개헌을 통해 명목상 요건을 갖추는 단계적 접근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헌법과 법률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살길”이라며 “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여러분의 큰 응원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에 수요가 없다고 공급을 없애는 것은 지방소멸을 가속화시킬 뿐”이라며 공급을 통한 수요의 패러다임을 강조했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건립에 맞춘 시도지사협의회의 조속한 세종시 이전과 함께 ‘지방분권 종합타운’의 세종시 건립에 협조를 요청했다.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시도지사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 등 4대 지방정부 협의체와 지방자치 행정 연구기관 등이 집적화된 지방분권 종합타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따라서다.
세종시에 지방정부의 상징시설이 건립되면 국가 균형발전의 랜드마크로서 역할 수행도 가능해 질 전망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설립된 17개 광역시도 간 협력체다.
지방의 상생협력과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민호 시장 부회장직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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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 과제에 '세종 행정수도' 포함시켜야"
"새 정부 국정 과제에 '세종 행정수도' 포함시켜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이후 변화할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안사업이 국정 방향에 포함될 수 있도록 비전과 전략 계획을 면밀히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제21대 대선 이후의 일에 집중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인수위 절차 없이 곧바로 직무 수행에 나서는 새로운 정부의 국정 운영과 방향을 신속히 파악해 세종시만의 전략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해 세종시특례법 전부개정과 행정수도 완성 개헌 등을 새 정부의 국가 운영 과제에 반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조기대선의 영향으로 분명히 다음 정부 출범에 따른 추가적인 국가 정책 방향이 수립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세종시특례법 등이 정부의 핵심 사업에 포함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민호 시장은 다음달 9일 6월 확대간부회의를 추가 개최해 제21대 대선 이후 시의 비전과 향후 전략 체계를 재설정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세종시의 외국인 직접 투자 관련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국개발연구원의 이번 연구 결과는 새 대통령의 국정과제 보고로 이어진다”며 “세종시의 현안을 낱낱이 반영하고 각종 보완사항이 국정과제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세종연구원에서 정교한 보고서를 만드는 데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형식적인 관행에서 탈피해 보훈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기획할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매년 보훈대상자를 위한 행사가 단순한 식사 대접 등에 그치고 있다”며 “학생들과 군악대 등의 행사 참여를 독려·동원해 참전용사의 희생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성대한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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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은 흘러야 한다”… 닫힌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지역상생 향한 전환점 되나
금강은 흘러야 한다”… 닫힌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지역상생 향한 전환점 되나
[충청중심뉴스] 금강하굿둑으로 막힌 강물의 흐름을 다시 열기 위한 공론의 장이 서천에서 마련된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6월 12일 오후 3시,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금강은 흘러야 한다 – 닫힌 금강하구의 지속가능한 정책 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금강하구 생태계의 회복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강은 동쪽 산악지대에서 시작돼 서해의 드넓은 갯벌로 흘러드는 우리나라 대표 강 중 하나로 기수역 특유의 높은 생물다양성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지닌 생명의 공간이다.
1991년 준공된 금강하굿둑은 수자원 확보와 치수를 위한 수리적·공업적 기능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강과 바다의 연결이 차단되고 생태계 단절이라는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했다.
서천군은 지난 30여 년간 이로 인한 생태적·경제적 피해를 고스란히 감내해 왔다.
특히 하굿둑 외측에 축적된 토사로 인해 장항항의 항로 폭이 좁아지면서 1만 톤급 이상의 선박 입출항이 어려워지며 항만 기능이 급격히 저하됐다.
이와 더불어 수산자원의 급감도 심각한 수준이다.
서천군지속협에 따르면 대표 어종인 뱀장어·참게·우어 등 회유성 어류의 사실상 멸종 수준의 감소, 그리고 서천 해역의 맨손어업·내수면 어업·김양식 어업 등 전반에 걸친 피해 규모가 총 61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실을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이번 토론회 기획의 배경임을 전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상생을 위해 군산시와 꾸준히 소통해 왔다”며 “이번 토론회에 군산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질 개선과 해수유통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서천의 생존이 달린 중대한 과제이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릴 마지막 기회”고 강조했다.
또한 “수십 년간 생태계 파괴와 어업 붕괴 그리고 항로의 기능 저하등 감내해온 주민들의 아픔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서천군은 이미 정파를 넘어서 금강하구 해수유통 문제를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각 정당에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제는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과 함께 초당적 협력, 그리고 실질적인 행정·재정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해수유통과 생태복원을 위한 정책들이 구체적인 국정과제로 자리매김해 실행력 있는 제도와 사업으로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윤종주 충남연구원 박사의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발전 방향’, 박진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의 ‘해수 순환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획득 방안’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허재영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상임고문,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남대진 군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종주 전북수산산업연합회 회장,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금강하구의 생태 회복과 해수유통의 사회적 합의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향후 금강공동조사위원회 구성과 연안·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충남·전북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전국 연안생태계 보전의 선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홍성민 사무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간 거버넌스 기구가 주도하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생태복원과 지역상생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이번 토론회가 실질적 의미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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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당진경찰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27일 문예의 전당 사거리에서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경찰서 당진시청 교통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40명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기본원칙 및 안전띠 일상화 문화 확산을 내용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안전띠 착용 일상화, 이륜모 착용, 음주운전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 홍보하며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 종료후 이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당진경찰서-녹색어머니회 간담회가 당진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당진경찰서장과 2025년 녹색어머니회 신임 임원진 및 전임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학교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의 또한 진행됐다.
녹색어머니회 신임 지회장은 “녹색어머니회 신임지회장으로 앞으로도 우리 당진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승용 서장은 “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당진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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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온실가스 감축량 120.4% 초과 달성
2024년 온실가스 감축량 120.4% 초과 달성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120.4%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세종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총 3만 1,27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지난해 감축 목표량은 2만 5,969톤으로 시는 5,307톤의 온실가스를 초과 감축한 것이다.
감축 실적 대부분은 수송과 폐기물 부문으로 전체 감축량의 86.7%를 차지했다.
특히 수송 부문은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한 ‘세종 이응패스’ 가, 폐기물 부문은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운영이 자원순환·에너지 회수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위원회가 추진하는 각종 탄소중립 정책은 곧 우리나라의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살리는 일”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세종시가 탄소중립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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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림육성전략’ 전문가 의견 듣는다
‘미래 산림육성전략’ 전문가 의견 듣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6-2045 미래 산림육성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상반기 회의’를 열고 산림·임산업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올해 주요 산림정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충남형 미래 산림육성전략 수립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미래 산림육성전략은 기후변화와 산림의 고령화, 산촌 소멸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목적으로 수립 중이다.
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산림 정책과 사업을 보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산림과 임산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열쇠”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형 미래 산림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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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장소 공고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월 21일 시행되는 ‘2025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필기시험 장소를 누리집에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필기시험은 천안월봉중학교와 천안불당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천안월봉중학교에서는 △교육행정 △교육행정 △교육행정 △전산 △사서 △공업 △공업 △보건 △식품위생 △기록연구 직렬 응시자 총 656명이 시험을 치르고 천안불당중학교에서는 △교육행정 △조리 △시설관리 △운전 직렬 응시자 총 832명이 시험을 치른다.
응시표는 충남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출력할 수 있고 필기시험 응시자는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소지해 오는 6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3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사전에 필기시험 성적을 7월 16~17일 이틀 동안 충남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교육청 누리집의 ‘2025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장소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