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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우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군의원, 인구정책·교육·보육·귀농귀촌·주거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25명이 참석해, 괴산군의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에 구성된 자문기구로 괴산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협의와 함께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주요 계획 수립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괴산군의 인구 감소 실태와 여건을 반영한 ‘인구감소지역 시행계획’ 수립 방안과 함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연계한 투자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1조 원 규모가 10년간 차등 지원되는 국비사업이다.
장우성 부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수립된 각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 활력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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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제 끝나도 봄은 계속…양귀비꽃과 야경에 ‘감탄’
괴산군, 축제 끝나도 봄은 계속…양귀비꽃과 야경에 ‘감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빨간맛페스티벌’ 이후에도 양귀비꽃이 만개한 동진천변 일원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빨간맛페스티벌은 1,200대 드론쇼, 나비터널, 빨간꽃 코끼리열차,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약 23만 5천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괴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동진천 수변에는 여전히 붉게 피어난 양귀비꽃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괴산군은 당분간 양귀비꽃의 개화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포토존 등 일부 경관 콘텐츠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동진천 수변의 음악분수는 평일인 수요일과 금요일 공휴일에는 오후 8시 1회,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8시 30분 총 2회 가동된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는 끝났지만 동진천의 양귀비꽃은 여전히 절정을 이루고 있다”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봄꽃과 야경을 즐기며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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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박강섭, 현실 남사친의 정석…공명·최수영 사이 빛난 존재감
사진제공 = tvN ‘금주를 부탁해’
[충청중심뉴스] ‘금주를 부탁해’ 박강섭이 현실 남사친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강섭은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정 많고 위트 넘치는 ‘보천의 사랑꾼’ 이영웅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랜 친구 금주가 보천으로 돌아온 뒤, 영웅은 누구보다 먼저 그녀의 변화를 알아채고 조용히 곁을 지켰다.
금주가 의준의 차량을 정비하기 위해 새벽부터 나와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를 지켜본 영웅은 “정말 직업정신 때문이겠냐. 다 너 생각해서 그런 거지”며 그녀의 속마음을 대신 전해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냈다.
박강섭은 친근한 말투와 위트 있는 연기로 영웅의 인간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며 극의 현실감을 더했다.
단순한 조연을 넘어 금주와 의준 사이의 감정을 중재하는 인물로 활약했고 특히 의준에게 “금주, 옛날부터 너 끔찍이 챙겼잖아. 갚는다 생각하고 풀어”고 말하는 장면은 그의 속 깊은 배려와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웅의 사랑꾼 면모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그는 아내 봉선화를 위해 장범준 콘서트 티켓을 구하려 감자마켓 무료 나눔까지 찾아보며 분투했고 같은 티켓을 노리는 ‘보천의 봉준호’ 선욱과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겉으로는 능청스럽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이영웅은, 특유의 겉바속촉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활밀착형 남사친으로 변신한 박강섭이 앞으로 극 안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금주를 부탁해’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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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율방범연합대와 손잡고 절주·금연 환경조성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보령시자율방범연합대와 28일 보건소장실에서 건전한 절주문화 확산과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율방범연합대는 정기적인 방범활동 시 금주·금연 구역 내 음주 및 흡연 행위에 대한 계도와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양 기관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및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활동은 시에서 지정한 금주·금연 구역 중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청소년 시설, 버스정류소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와 청소년 우범지역 및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해 적극적인 계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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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가 암 환자 ‘희망 동행’ 자조모임 운영
보령시, 재가 암 환자 ‘희망 동행’ 자조모임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7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지역 내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6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 동행’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투병으로 심리적·사회적 고통을 겪는 재가 암 환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유대감 형성, 자가건강관리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된 편백큐브를 활용한 손뜨개 공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의료비 지원제도, 지역 암 환자 복지서비스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암 투병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와 회복의 힘을 얻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를 받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는 그동안 재가 암 환자를 위한 원예교실, 영양교육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의료비, 보조물품, 영양보충식품 등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재가 암 환자의 지지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암은 여전히 우리 지역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고령화에 따라 재가 암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 환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몸과 마음 모두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자조 모임은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암 환자의 건강관리 교육과 극복 사례 공유 등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된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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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복민원실, ‘민화와 함께 에너지 그린 展’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행복민원실 내 열린놀이방에서 방문 민원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민화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민화는 민초들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통로로 애용되어 현대까지 그 흐름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민화 작품전이 보령시민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일상 속 크고 작은 소망들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행복민원실 내 열린놀이방에서 개최된다.
한국민화협회 충남지부/보령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민화와 함께 에너지그린 展’은 보령시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추구해 왔다.
천지인이나 물아일체 등의 사상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따라서 ‘에너지그린’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전통문화 속에 깊숙이 내재된 삶의 양식이자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민화는 온갖 전통문화가 용광로처럼 녹아 있는 우리 한민족 고유의 그림이기에‘에너지그린’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실제로 이번 작품전에서 선보이는 초충도, 화훼도, 화조도, 해학반도 등의 민화 작품들은 매우 친환경적인 그림이다.
김태암 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되어준 석탄왕국 보령의 과거를 조망하며 ‘에너지전환’을 통한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민화작품전이 일반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에너지그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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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경제 허브’ 와 교류·협력 물꼬
‘동남아 경제 허브’ 와 교류·협력 물꼬
[충청중심뉴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남아 경제 허브 도시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김 지사는 27일 자카르타특별주 청사에서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력 수립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규모의 인구와 70%를 웃도는 생산가능인구,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동남아 최대 소비 시장이다.
인도네시아는 특히 한류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나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해 실시한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호감 비율이 86.3%로 나타나 조사 대상 26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또 같은 조사에서 인도네시아 국민이 선호하는 드라마·예능·영화·음악 등 문화 콘텐츠별 인기 국가도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는 면적이 662.33㎢로 천안이나 서울보다 약간 크고 충남의 8% 수준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1113만명으로 충남보다 5배 이상 많다.
자카르타는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경제·상업·행정의 중심지로 주요 국가 기관과 기업 본사가 밀집해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은 2259억 달러, 1인 당 GRDP는 2만 1166달러, 경제 성장률은 4.96%에 달한다.
이번 의향서는 양 지역의 우호 관계 구축과 상호 이익 도모, 미래 지향적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교환했다.
이에 따라 도와 자카르타는 정책과 행정, 문화, 경제 및 산업, 전시 및 홍보 행사, 교육 및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아세안 핵심 국가의 수도와 본격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맺은 만큼, 도내 기업의 현지 진출이나 수출 증진, 동남아 각국 진출 확대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수출 2위, GRDP 3위이며 삼성·현대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반도체·미래차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고 소개했다.
이어 “충남은 이미 2021년부터 자카르타에 개소한 해외사무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출장에 맞춰 개최하는 기업인 포럼과 수출상담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인도네시아에는 ‘핀낭이 둘로 갈렸다’는 속담이 있다고 들었다”며 “서로 윈윈하는 상황을 뜻하는데, 이번 우호협력 의향 체결이 강한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자카르타와 충남은 발전과 혁신, 번영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갖고 있다”며 “김태흠 지사의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이어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충남과 자카르타는 함께 번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의향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밝혔다.
한편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는 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할 경우에는 BTS, 블랙핑크의 노래 등을 듣는, K-팝 팬이라고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K-팝을 좋아하고 있다는 점을 사전에 파악한 김 지사는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에 대한 기념품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 발리 출신 멤버가 포함된 걸그룹 하츠투하츠, 천안 출신 멤버 2명이 포함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앨범을 전달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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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 행위 즉시 중단해야
예산군,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 행위 즉시 중단해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예산군 관내에 설치된 '투표 참여 독려 현수막'은 국민의힘에서 게시한 선거 현수막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문구로 예산군 마크만 가리면 국민의힘 선거 홍보물로 착각할 정도라는 강한 지적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유권자인 군민들 사이에서는'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며 민원 폭주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논란은 강승규 의원의 의정보고회 참여 알림 문자 발송에 이어 발생한 것으로 단순한 실수나 오해를 넘어 공직사회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적 시도가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선구 의원은 '과거 홍문표 의원과 황선봉 군수 시절에도 최소한 지역 발전을 위해 공직사회는 중립성과 예의를 지켰는데, 지금의 예산군은 그 최소한의 기준 조차 상실 한 것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는 공직사회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런 사태는 공직사회의 기본 윤리가 붕괴된 결과이며 강승규 의원 의정보고회 사건 이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에서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인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강선구 의원은 특히 '선거관리위원회조차도 투표 참여 독려 현수막은 대선 후보로 출마한 정당의 색깔이나 로고를 부각하지 않도록, 무채색 배경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를 감안하면 예산군의 현수막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일부 공직자의 일탈 또는 최재구 군수가 속해있는 정당에 과도한 충성행위로 최재구 군수 뿐만 아니라 중립의무를 성실히 지키는 대다수의 공무원과 공직사회에 누가 되고 있다’며 선거 중립 의무 붕괴에 대한 염려를 강력히 언급했다.
강의원은 '이러한 행위는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아야 할 때, 이러한 선거개입 논란은 지역 발전에 독이 될 뿐이다.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소한의 중심을 지켜주길 간절히 당부한다'고 공직사회에 강력이 당부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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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회관, 직업교육부터 소통 공간까지 ‘호응 UP’
보은군 여성회관, 직업교육부터 소통 공간까지 ‘호응 UP’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회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종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여성회관에서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요가,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등 3과목의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홈패션, 헤어 등 6개 과목의 직업교육 및 창원지원을 위한 단기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시설 개방도 병행하며 회관 활성화 방안도 펼치고 있다.
2층 요리실은 타 기관의 요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관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1층 강의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실로 활용돼 1년 내내 쉬지 않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회관 내 여성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회의실도 마련돼 정기적인 모임과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5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누구나 모여서 편안히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운영하는 등 여성회관은 여성들이 사회참여 및 소통, 휴식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여성회관은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여성회관이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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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삼산·이평지구 지적재조사 운영
보은군, 하반기 삼산·이평지구 지적재조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삼산지구 및 이평지구가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지적재조사 추진하는 삼산지구 및 이평지구는 총 292,689㎡, 1,070필지이며 군은 지구별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중판리마을회관에서 속리산 중판지구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총 72명의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를 완료하는 등 토지소유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 사항 발생 시 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확인해 그 자리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등 빠른 일처리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사업 취지와 절차를 설명하고 임시 경계점 표지 안내,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 유도, 의견조율 등을 통해 이의신청과 분쟁을 예방했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의 신뢰도를 높여가겠다”며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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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예술의전당,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제천예술의전당,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예술의전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편의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오는 7월 4일 5일에 공연되는 연극 ‘꽃의 비밀’ 이다.
장진 감독의 대표작으로 경쾌한 대사와 반전 있는 스토리로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코미디 연극이다.
예매는 6월 5일부터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이어 7월 18일 19일에는 조선 시대 이야기꾼의 삶을 그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 가 제천시 관객을 찾는다.
해학과 감동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6월 12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가을에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이 이어진다.
9월 26일과 27일에는 사물놀이와 무용이 결합된 전통예술 작품 ‘신명의 꽃, 헌화가’ 가 무대에 오르며 10월 24일과 25일에는 인간관계와 우정을 조명하는 연극 ‘세상친구’ 가 공연될 예정이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제천 시민이 일상속에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 관련 세부 정보와 예매 안내는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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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형 콘텐츠센터 ‘제천 창공’입주자 모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제천형 콘텐츠센터 ‘제천 창공’의 입주자를 모집중에 있다.
‘제천 창공’은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2023년 7월에 개소한 제천형 콘텐츠센터로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2층에 위치해 있다.
개소 이후 지역 내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공간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영화, 영상물, 출판, 음악, 게임, 만화, 유튜브 등 콘텐츠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5일까지 신청받고 이후 심사를 통해 7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센터 입주자에게는 △사무공간 △임대료 및 관리비 △콘텐츠산업 계약·저작권 관련 법률 자문 △분야별 작업 프로그램 비용 등이 지원된다.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천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해 이메일 접수 또는 제천시 미래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또는 미래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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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체육교실 확대 운영‘생활체육 저변 넓힌다’
보은군, 생활체육교실 확대 운영‘생활체육 저변 넓힌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생활체육교실을 확대 운영하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와 더불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생활·학교체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7,700만원, 군비 3,300만원 등 총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보은 생활체육교실 강습 종목과 과정을 대폭 확대·추진한다.
지난해 6개 종목, 11개 과정으로 진행했던 이번 사업은 올해 9개 종목, 19개 과정으로 확대 추진되며 3년간 총 3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생활체육교실은 생활체육 수요에 따라 종목별 전문 지도자들이 직접 각 읍·면을 찾아가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라인댄스, 요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은군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체육교실은 지난 19일 열린 수한면 게이트볼, 회인면 그라운드골프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10개 읍·면에서 진행된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교실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는 물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내 생활체육 동호인 또는 생활체육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교실 지원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하나인 ‘생활체육 육성 및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첫 시행 이후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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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여성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 기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여성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여성경제인협회 회원,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회장의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축하케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는 대전 유일의 법정 여성경제단체이자 여성기업 확인기관으로 정부자금 지원, 경영연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성경제인의 권익 증진과 활동 지원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이번 달 기준 상장기업 66개를 돌파하며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는 등 대전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의회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발굴 등 여성기업 친화 도시 대전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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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와 2025년 2차 정책협의체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와 2025년 2차 정책협의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7일 10시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기본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2025년 2차 도 유관부서와의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체는 연구과제 선정에 충청남도 유관 부서의 정책 수요와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여성가족연구분야 과제를, 2부에서는 사회보장연구분야 과제를 여성가족정책과 및 복지보훈정책과 등 소관부서와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여성가족연구분야로 여성가족정책과 등 유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충청남도 시군 성평등수준 분석 및 관리 방안’, ‘민선9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정책 방향과 과제’, ‘충청남도 도민 다문화수용성 조사’, ‘Industry 5.0시대 충남 여성기업 경쟁력 증강방안’등 7건의 과제가 제안됐다.
2부는 사회보장연구분야로 복지보훈정책과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 가운데‘충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방안’, ‘충남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욕구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 ‘충청남도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계획 수립 연구’, ‘2026년 충청남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방안 연구’ 등 8건의 과제가 제안됐다.
이날 협의된 과제는 2차 내부 워크숍을 거쳐 과제와 책임연구원을 확정할 예정이며 전략 및 기초과제를 선정해 현안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해 구체화함으로써 도정 추진에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