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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평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중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관리 도움자료 학생평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를 확대 운영하고 수업과 연계한 서 논술형 평가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83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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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눈높이 인성교육’ 언어습관 자기진단 운영
충북교육청, ‘눈높이 인성교육’ 언어습관 자기진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상시 언어습관 자기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대화법을 바탕으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이다.이번 자기진단은 언어 중심 실천형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구축하고 이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학생들은 다채움에 로그인한 뒤 ‘스스로채움 오늘의 학습’메뉴에서 언어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는 ‘진단점수’와 ‘해석’, ‘도움말’등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예절 불량언어 갈등언어 수업대화 매체언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초 중 고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교급별 8~20개 문항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생활을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또는 학급 학교 단위의 ‘언어 약속’을 정하고 이를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연계해 실천하도록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존중의 언어문화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자기진단에 참여한 김준 학생은“평소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됐다”며“앞으로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는 말을 쓰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인성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실천이 학교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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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녹음 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은 자원봉사자가 도서를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음성 대체자료를 제작하는 사업이다.충북 관내 맹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 학생들의 희망 도서를 접수 받아 제작하며 완성된 자료는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에 업로드해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육도서관은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MBC 충북 송민수 아나운서가 강사로 참여해 스피치와 발성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에서는 정확한 발음과 호흡, 전달력 있는 낭독 방법 등 음성 녹음에 필요한 발성 원리와 스피치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을 병행해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은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 자원인 경우가 많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목소리로 제작된 대체자료가 시각장애인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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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대전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중 고등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학과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2026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과 전공체험’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 전공특강’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어 진로 탐색 경험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지역 대학이 미리캠퍼스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특색 있는 전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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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향한 신호탄을 쏘다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향한 신호탄을 쏘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선정된 수상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군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군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뛰어난 혁신 역량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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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사고 예방 총력
청양군,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사고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와 산불 발생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안전 어린이 안전 축제 행사 등이다.신고 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이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과 같이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포상 체계도 운영한다.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안전신문고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연말 적립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해빙기 개학기 행락철로 재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면 이를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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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1번지 청양,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역사적 개원
환경교육 1번지 청양,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역사적 개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군은 18일 오후 2시 대치면 까치내로 일원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감,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기후환경교육원’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1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 7380, 연면적 4651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숙박형 기후환경 전문 교육시설’이라는 점에서 건립 단계부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주요 시설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과 탄소제로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숙박동’등을 갖췄다.군은 이를 통해 ‘청정 청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숙박과 연계된 지역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거점이 우리 청양군에 마련된 것을 3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을, 기성세대에게는 변화의 계기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환경교육 1번지가 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정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제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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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2026년 산림청 신규 R&D 과제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도 산림청 신규 연구개발사업인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분야 1건과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분야 1건에 선정돼 총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에서 센터는 산업체,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센터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발굴한 희귀 산림자원인 덩굴모밀을 비롯한 유망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희귀산림자원의 원물 양산화 기술개발’과 ‘경제수 및 밀원수 대량생산 구축 및 사업화’를 목표로 각각 5년, 3년간 수행하게 된다.주요 연구 내용은 희귀산림자원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과 이와 관련된 제품 개발 희귀산림자원의 온실 내 양액 재배기술 개발 우량품종 선발 및 육성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재배 효율성 증대 생물반응기를 활용한 경제수 및 밀원수의 대량생산 연구 등이다.특히 덩굴모밀은 센터와 공동연구기관이 국내 희귀산림자원의 조사 발굴 과정에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유망 자원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기능성 원료 개발과 안정적인 원물 생산 기술을 확보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센터는 연구과제 수행에 따라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특허 출원 등록과 논문 게재 등을 통한 연구 성과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술 보급과 산업체 연계에 따른 도내 임업인의 신소득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활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해 연구 성과가 현장과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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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해당 토지 소재지 시 군 구청 누리집 그리고 지가 관련 부서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토지가격비준표, 토지특성 등을 토대로 산정된다.그러나 토지소유자가 가격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직접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이에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지가 열람과 동시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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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충북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18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6학년도 ‘충북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에 돌입했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유기농업 저변 확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이번 기초과정은 유기농 전환을 고민하는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기초 기술을 단단히 다지는 데 방점을 찍었다.이번 교육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 현장 견학을 결합해 초보자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용 강화 커리큘럼'이다.교육생들은 입학식 직후 진행된 ‘유기농업 토양관리와 흙토람 활용’강의를 시작으로 토종 종자 기초 작물 생리의 이해 친환경 병해충 방제 등 유기농업의 필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특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대응 전략’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 초보 농업인들의 연착륙을 지원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전종옥 소장은 “유기농업은 단순한 재배법을 넘어 기후 변화 시대의 필연적인 선택”이라며 “기초부터 탄탄한 실무 교육을 통해 충북 유기농업의 토대를 강화하고 농가 소득향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초과정은 오는 7월까지 운영되며 유기농업에 입문하고자 하는 도내 농업인은 상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괴산군 소재 유기농업연구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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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우수 형질 비단잉어 ‘대정삼색’ 특별 전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중 엄격한 선별을 거친 최고급 개체를 확보해 지난 3월 17일부터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했다.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비단잉어는 그 종류만 해도 백여 가지가 넘는다.그중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품종이다.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추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으로 평가받는다.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의 평면적인 수조에서 벗어나 수직 원통형 전용 수조에 전시해 입체적 관람을 구현했다.빛이 투과되는 원통형 수조의 특성상 역동적인 움직임과 다각도의 무늬를 수평 시선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내륙 수산자원 우수종 보존과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쿠아리움은 비단잉어의 우수한 형질을 보존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내륙 수산자원의 핵심인 향어, 메기 등 주요 어종들에 대한 우수 개체를 체계적으로 수집 전시할 계획이다.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는 단편적인 물고기 전시에 그치지 않고 우수 종보존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관람객들이 우리 수산자원의 아름다움을 체감하고 생태계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품격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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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매개 환자발생지의 원인 매개체 조사 사업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자 발생지 주변을 중심으로 원인 매개체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도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방지하고자 역학조사서를 근거로 환자발생지에서 매개체를 채집하고 종 분류 동정 및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검사 항목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며 조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신속히 공유해 방역강화 및 감염병 예방 대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총 234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충북에서는 2023년 8명, 2024년 3명, 2025년 1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기후변화와 해외교역 확대 등에 의해 감염병 매개체 서식 형태가 변화되면서 매개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매개체 조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효과적인 방역 조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연구원은 도민들에게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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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판 키운다.. 전담여행사와 관광 마케팅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8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여행사로 충북의 체류형 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특히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 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하게 된다.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여행사별 최대 1200만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특히 체류형,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관광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여행상품 운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구조를 전환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인 소규모 맞춤형 여행 지원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어갈 방침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담여행사는 충북 관광객 유치의 핵심 파트너”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충북을 찾는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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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청년기획단 모집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청년기획단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기획 및 운영 과정에 참여할 청년기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다이브 청년기획단’은 공개 선발된 청년들이 축제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프로그램 기획 운영까지 수행하는 축제 핵심 참여 인력으로 교육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선발된 인원들은 오리엔테이션 이후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투입돼 행사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축제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전국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또는 6인 이내 팀 단위로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기획단은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8주간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축제 전문가 과정 교육을 이수한 뒤 다이브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국내외 성공 사례 분석 및 기획 실무 특강 SNS 콘텐츠 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운영 및 안전관리 매뉴얼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축제 준비와 운영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백인욱 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저력을 보여줄 이번 페스티벌에 청년들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축제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와 연계해 K-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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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실납세자 300명에 5만원 상품권 지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납세자의 납부의식을 높이고 자동이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1인당 5만원 충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부터 상품권 지급 금액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증액해 혜택을 강화했다.선정 대상은 2025년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한 자 연간 3건 이상, 2백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자다.시는 대상자 약 1만2000명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300명을 3월 중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게시판에 게시된다.상품권 지급 방식은 작년에 이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카드가 있는 선정자는 카드에 정책수당으로 충전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등기 우편으로 받는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이체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 할인과 성실납세자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성실납세자 예우를 강화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한편 자동이체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 거래 은행,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충주시청 세정과에서 가능하며 부과 월 납기 한 달 전까지 신청해야 적용된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