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025년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된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른 조치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이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의무다.
신고는 해당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과태료는 미신고 기간과 계약금액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 거짓 신고 시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된다.
5월 31일까지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충북도는 청주, 충주, 제천 등 시지역을 중심으로 5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진행 중이다.
주민센터, 공인중개업소,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해 제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AI 기반 홍보영상도 자체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제도는 도민의 주거권을 보호하고 전세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장치”며 “신속한 신고로 불이익을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8
-
충청북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 전환 본격 시동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본격적인 디지털 행정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충청북도 클라우드 전환·통합 정보화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통합행정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형 서비스 행정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2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청 관계자, 시군 정보화담당팀장, 유관 기관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병희 행정국장 주재로 충청북도 클라우드 전환·통합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정보시스템을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개발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 기술의 핵심 장점인 안정성, 신속성,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러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사업 추진계획을 유관 부서와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조기에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번 용역은 ‘25년 10월까지 5개월간 추진되며 도에서 현재 운영중인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적합한 전환 전략과 이행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환경 및 현재 정보시스템 현황 분석 및 재설계 △시군 정보시스템 현황조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전략 및 목표설정 그리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구축 중장기 이행계획 등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용역의 결과물을 토대로 AI기반의 과학적 행정구현을 목표로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보시스템 전환·통합을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추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희 행정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민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혁신행정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수행기관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8
-
시범운영 전 합동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청주오스코 시설물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27일 실시했다.
청주오스코의 시범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는 ‘코믹월드 321 청주’로 한국 최대 규모의 만화 행사인 만큼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청주오스코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청주시, 민간위탁 운영사, 충북개발공사,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주차 및 관람객 이동동선, 편의시설 등 시설물 관리와 행사장 운영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발견된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시범운영 전 즉시 조치해 위험 요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오스코는 연면적 39,725㎡에 600여개의 전시부스 설치가 가능한 전시장과 3,730석 규모의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 유치가 확정된 행사는 전시회, 컨퍼런스 등 67건으로 개관 전임에도 가동률이 35%를 넘어선 상황이다.
허혁 기반조성과장은 "충북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가 시범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청주오스코가 중부권 마이스산업의 중심이자 충북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8
-
충주시,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체험을 통한 근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2025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계 학생근로활동은 근무 기간에 따라 2개의 기수로 운영된다.
1기 참여자는 7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2기 참여자는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시 산하 각 실과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일 5시간씩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근무하게 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 재학생 또는 복학 예정자로서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주시여야 하며 선발인원은 기수별로 100명씩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6월 13일 오후 4시 이후 충주시청 누리집에 공지된다.
2025-05-28
-
충주시, 농촌 어르신 소일거리 ‘활력’
충주시, 농촌 어르신 소일거리 ‘활력’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촌 어르신 복지 실천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어르신이 보유한 농업 노하우와 솜씨를 결합해 어르신 소일거리를 창출하며 소득을 만들고 더 나아가 마을 공동체 문화 또한 조성하고 있다.
올해 시범 마을로 선정된 소태면 가정마을에서는 농촌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사업화를 위해 미나리, 고구마, 국화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미나리 재배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연구 및 개발한 미나리 양액재배 기술을 도내 최초로 도입했다.
자동 순환 수경재배 시설을 설치하고 미나리전용 양액을 제조 및 활용 기술이전 해서 마을 어르신들이 쉽고 편하게 친환경 재배를 하는 중이다.
또한 미나리 수경재배 시설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미나리를 다듬고 심는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 소통의 장이 되며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렇게 재배한 친환경 미나리는 추후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마트, 온라인 직거래 등 다양하게 판매되어 지속적으로 어르신 소일거리 소득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현재 소태 가정마을에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화 외에도 마을 체육시설 조성 및 공동주방, 입식 시설, 음향시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했으며 풍물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삶의 활력과 자긍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소일거리를 통한 소득 창출을 적극 지원해 활력있는 노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
충주시청 행복민원실, 시민 맞춤형으로 새롭게 단장
충주시청 행복민원실, 시민 맞춤형으로 새롭게 단장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시민행복민원실’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친절하고 따뜻한 민원 공간’을 조성해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큰 글자 키보드 비치 △지역작가의 작품 전시 상시 운영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 원형 개구부 설치 △셀프혈당 체험존 등이 있다.
특히 저시력자와 노년층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큰 글자 키보드’ 가 도입됐다.
해당 키보드는 기존 대비 글자가 2배 이상 크고 굵은 글씨체로 설계되어 시인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원실에 그림,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지역작가의 작품 전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 공간에는 정기적으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문화 감동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의 투명 안전 가림막은 감염병 예방에는 효과적이지만 음성 전달이 어려워 고령자와 청각장애인 등에게 의사소통의 불편을 초래했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자 직경 10cm 내외의 원형 개구부를 설치해 음성 전달이 원활하도록 조치했으며 민원인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민원실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신뢰하고 편하게 방문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민원실에 문화 및 복지 요소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5-28
-
예산군, 예가정성 가공제품 해외시장 개척 추진
예산군, 예가정성 가공제품 해외시장 개척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관내 기업 2개소와 함께 참가해 ‘예가정성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예가정성 홍보관’은 충청남도 농식품 수출확대 사업과 예산군 농특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추진되며 예가정성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예산 황토사과 △예산 대추방울토마토 △사과·배 등 생즙 △한과 △고품질 삼광쌀 △와인류 등 6개 업체의 예가정성 인증 가공제품이 전시된다.
군은 이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충남경제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해 예가정성 인증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참여업체 바이어 수출 상담 및 매칭 등 다양한 해외 판로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태국은 동남아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인 만큼,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가정성 인증 제품이 동남아를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
예산군,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점검 실시
예산군,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 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재구 예산군수가 직접 현장을 참관해 재해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점검 대상지는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등 집중호우 시 침수 및 고립 위험이 높은 주요 시설들로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시설의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 배수 기능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 히 지하차도의 배수 능력과 경보 시스템, 둔치주차장의 통제시설, 배수펌프장의 작동 상태 및 유지관리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으며 군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소한 요소도 빠짐없이 살폈다.
최재구 군수는 “자연재해는 예측이 어렵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위험 요소는 선제적으로 제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며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홍보 및 교육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5-28
-
예산군, 청년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
예산군, 청년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임대형 온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예산군 신암면 오신로 852 일원에 총 1024㎡ 규모로 조성됐다.
온실 내부에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베드시설, 양액 제어 및 공급 시스템, 난방 및 관수시설, 차광스크린 등 최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입주자가 온실 경영 방법과 재배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작물의 생육 환경을 분석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해당 경영실습장은 예산의 주산작목인 쪽파 재배 시설로 구축됐으며 임대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다.
임대료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산정되며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으로 1회 연장 시 최대 2년까지 가능하고 쪽파는 고형배지 기반 수경재배 방식으로 연 최대 8회 작기 운영이 가능해 기존 토경 방식 대비 수량 증대 효과가 있다.
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자는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통해 실전 경험과 경영 능력을 쌓을 수 있는 큰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8
-
예산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위반행위 민원 급증
예산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위반행위 민원 급증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및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을 무단 점거하거나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가 확대돼 충전구역이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단속 차량의 상당수가 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입주민들은 주차 시 유의해야 한다.
단속 대상이 되는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는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일반 차량이 주차하는 행위 △전기차 및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차가 급속충전기에서 1시간, 완속충전기에서 오후 2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는 행위 △충전시설을 훼손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등으로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일반 차량이 친환경차 주차 및 전용구역에 주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
예산군, 우기 대비 배수문 관리책임자 현장교육 실시
예산군, 우기 대비 배수문 관리책임자 현장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우기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예산읍 등 8개 읍면의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배수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역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관리책임자가 배수문의 작동 방법과 개폐 시기 등을 정확히 숙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고 배수문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배수문 관리책임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하천수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
오성환 당진시장, 제31회 충남장애인체전 선수단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제31회 충남장애인체전 선수단 격려
[충청중심뉴스]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오 시장은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당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파크골프 △볼링 △당구 △게이트볼 등 4개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2024년 충남장애인체전에서 종합 준우승을 달성한 당진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훈련 기간을 갖고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를 대표해 열정을 다해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훈련에 매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 열리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당진시에서는 17개 종목 선수 365명, 임원 및 보호자 99명 등 총 46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5-05-28
-
버드나무 명소, 합덕제에서 자연치유 하세요
버드나무 명소, 합덕제에서 자연치유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문화유산인 합덕제가 새로운 버드나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8일 당진시에 따르면, 합덕제는 후백제 시대 견훤이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 겨울에는 고니를 볼 수 있는 사계절 명소로 유명하다.
여기에 최근 들어 버드나무 군락은 합덕제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시는 2007년 합덕제 정비계획을 수립한 이후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왕버드나무 170주, 능수버들 740주, 수양버들 90주 등 총 1,000여 주의 버드나무를 합덕제에 식재하며 전국 최장거리인 약 2.5km 규모의 호안 버드나무 군락을 조성했다.
합덕제의 버드나무는 수변공간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특히 봄에는 벚꽃과 어우러져 분홍과 연두의 알록달록한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버드나무가 바람에 스치는 소리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버드나무는 탄소 흡수 능력이 제일 뛰어난 나무로 자연치유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합덕제에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합덕제 일원에서는 당진합덕연꽃축제를 개최하며 거리공연, 불꽃놀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5-05-28
-
오성환 당진시장, 2025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2025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격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오성환 당진시장이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결의를 다졌다고 28일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27일 배구선수단을 시작으로 당진시체육회 산하 14개의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과 부회장 등 임원진, 종목별 회장, 문화체육과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선수단 격려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선수단 격려는 27일 △배구 △씨름 △게이트볼 △축구 △보디빌딩 △탁구 △유도 △태권도 △복싱 △체조 △댄스스포츠 △족구 △테니스 △골프 등 14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했으며 2차 격려는 오는 6월 2일 11개 종목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 시장은 “당진을 대표해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단 모두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내실을 다져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당진에서 우리 선수단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를 전하며 체육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4일간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2025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당진시선수단은 총 826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개최지인 천안시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진시는 4년 연속 도민체전 상위권 진입과 종합우승을 위한 결연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5-05-28
-
아산시, 선문대 축제 현장서 ‘마음 돌봄 day’ 캠페인 펼쳐
아산시, 선문대 축제 현장서 ‘마음 돌봄 day’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22일 선문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아산청년마인드링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음 돌봄 day’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3~5월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대학 축제 현장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퀴즈와 다트게임, 마음안심버스 운영, 음주 폐해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음주고글을 활용한 음주 체험 및 음주 실태 측정, 이동식 측정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우울증 검사,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홍보도 병행했다.
아산시는 정신건강, 중독예방, 자살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관내 대학에 더해 사업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과 캠페인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현숙 아산시 보건행정과장은 “청년층의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마음 돌봄을 위한 정신·자살·중독 통합 캠페인을 확대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