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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잠자는 악기 깨우기’ 사업으로 1인1악기 교육 활성화
충남교육청, ‘잠자는 악기 깨우기’ 사업으로 1인1악기 교육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3월부터 추진 중인 ‘잠자는 악기 깨우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1인 1악기 교육 활성화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확대 △교육예산 절감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단위 학교가 보유한 사용하지 않는 유휴 악기를, 필요로 하는 다른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악기 구입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기존 악기의 활용도를 높여 학교 악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잠자는 악기 깨우기’는 특히 모든 학생이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1인 1악기 교육’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악기 구입 부담으로 악기 교육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학교들이 유휴 악기 지원을 통해 다양한 악기 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사업은 학생오케스트라 창단 및 운영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악기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들이 필요한 악기를 적기에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운영을 2년 전 중단했던 천안의 한 초등학교의 모든 악기를 천안 신부초등학교로 이관해, 40여명이 참여하는 새로운 학생오케스트라 창단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60여 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668점의 ‘잠자는 악기 현황’을 제출했으며 그중 76개 학교가 악기를 신청해 415점의 악기가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 됐다.
충남교육청은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에 대해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에는 악기 운반 및 수리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잠자는 악기 깨우기’ 사업은 단순한 악기 재활용을 넘어, 예산 절감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충남의 모든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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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진학 학부모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28일에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유치원과 초중고 진학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 2026년에 특수학교나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 진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급학교 진학 절차와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비교 등 장애아동의 진학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원서 접수는 6월 23일에 초등학교 진학예정자를 시작으로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교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진학시 차이점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그리고 교육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가 진학 의사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진학’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설명회를 실시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 과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세종시교육청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며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님들의 자녀 양육과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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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종일 선생 생가지·고남패총박물관 정비 사업 올해 마무리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및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의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총 140억여 원을 투입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사업과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8일 문화예술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사업은 독립운동에 힘쓴 옥파 이종일 선생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52억 8600만원을 들여 원북면 반계리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종합안내소 신축과 기념관 보수 및 정비가 주요 내용으로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착공에 돌입했다.
최근 한옥기념관 보수공사를 마쳤고 8월까지 전시물 제작·설치를 마무리한 후 옥파 이종일 기념관을 재개관하며 올해 말 종합안내소 건축시설 공사 준공을 끝으로 새로이 변모한 이종일 선생 생가지의 온전한 모습을 군민 및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의 경우 2002년 건립돼 노후화된 고남패총박물관의 시설 현대화와 전시공간 확장을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87억 9300만원이 투입돼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다.
1·2 전시관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연결함에 따라 전체 면적이 660㎡ 늘어나 총 2265㎡로 확장되며 특히 전시공간이 기존 178㎡에서 797㎡로 증가해 전시 효율성이 높아지고 관람객 수용 능력도 향상된다.
2022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승인 후 기본계획 및 설계용역 수립을 거쳐 지난 4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올해 말 준공 후 전시물 제작 설치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 3월 재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종합정비 및 증·개축 사업 추진과 더불어 군민 및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콘텐츠 확보에 앞장서고 불편사항 개선에도 나서는 등 태안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현숙 문화예술과장은 “태안이 낳은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와 태안군의 대표 박물관인 고남패총박물관이 군민 여러분께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 신경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각종 문예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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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시민불편 줄일 방안 찾아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시민불편 줄일 방안 찾아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불편 예방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올해 두 번째 회의를 열고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정교순 위원장은 회의 주제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 “지난 2007년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된 지 18년 만에 2호선 트램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공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몇 년간은 교통 부분에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말문을 열고 “교통체증이나 미세먼지, 통행안전 문제 등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는 일에 대전시의회가 해야 할 역할을 찾아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회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먼저 김태수 대전시 교통정책과장으로부터 ‘도시철도 건설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설명을 들은 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대전시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고속도로를 우회도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다만 이 방안이 도심을 통과하는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출퇴근 시간대의 통행료 비용을 지원해 주거나 통행료 감면 시간대를 확대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대전 시내 중심부의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전시장과 의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솔선수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의견과 ‘도시철도 공사구간과 진행상황에 대해 시민들이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 ‘재미있는 이야기를 엮어 동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활동에 활용하자’는 의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회의에 자리를 함께한 조원휘 의장은 “최근 각종 경제, 생활 지표에서 대전시가 도시브랜드 평판,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 혼인 건수 등 여러 부문에서 전국 1위 또는 상위권을 차지하며 우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러한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조 의장은 최근 올해 신규 회원으로 위촉된 임소연, 윤창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대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일에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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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업人-톡] 모터이엔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동력원 ‘저중량 고출력 전기모터’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충남창업人-톡] 모터이엔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동력원 ‘저중량 고출력 전기모터’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모터이엔지 주식회사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동력원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분야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모터이엔지는 전기모터 설계 및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드론, A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설정했다.
특히 소형·경량화와 고출력·고효율을 동시에 구현하는 독자적인 전기모터 설계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는 친환경 정책에 따라 배터리 기반 전기에너지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다.
전기차를 넘어 해상 선박, 항공 드론, 개인용 이동 수단까지 전기모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모터이엔지는 소재 응용, 열 관리, 제조 공정 등 융합 기술을 통해 중량 대비 출력이 우수한 전기모터를 특허 기술로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현재 프랑스 드론 제조사 PARROT에 양산 납품 중이며 북미 시장 진입을 목표로 미국 드론 제조사와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및 AAM용 모터는 각 분야 제조사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차별점으로는 ‘저 중량 고출력’ 기술 기반의 높은 출력밀도를 꼽았다.
배터리 모빌리티 시스템에서 경량화는 연비와 항속 거리 향상에 필수적이며 모터이엔지가 개발한 드론용 모터는 중국산 대비 중량 12% 감소, 추력 효율 14% 향상을 달성했다.
모터이엔지는 20년 이상 전기모터 개발 경험을 갖춘 전문가 그룹과 청년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드론용 모터를 주력으로 하면서 높은 출력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 개발을 위해 유인 드론용 모터 개발 및 제어기 병행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본 개발은 충남창경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TIPS 등의 정부 지원을 통해 추진 중이며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여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프랑스 납품을 기반으로 북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유럽, 중동 시장 진출을 목표하며 제품 전시회 참가 등 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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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6월 6일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일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애도하기 위한 ‘국가 추념일’로 다른 국경일과는 달리 태극기 게양 시 깃면의 세로 높이만큼 내려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조기는 현충일 당일에만 게양하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으나,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잠시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게양하므로 추념일인 현충일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한편 시에서는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 와 더불어 국가유공자 대상 ‘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에는 ‘태극기 조기게양 인증샷 이벤트’를 추진해 시민 참여를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계룡시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현충일 당일에 촬영한 조기게양 사진 2장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시에서는 추첨을 통해 72명을 선정해 각종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이해 각 가정은 물론 기관 및 단체에서도 태극기 조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리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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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 피어난 열정과 화합’…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개막
‘캠퍼스에 피어난 열정과 화합’…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내 운동장과 해오름관 등 일원에서 ‘제27회 벽천해오름제 및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교직원 등 1,0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상생형 캠퍼스 축제로 충남도립대학교만의 공동체적 가치를 담고 있다.
개막일인 28일에는 본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벽천해오름제가 열리며 △학생 장기자랑 △밴드 및 댄스 공연 △이벤트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20시 이후에는 감성 보컬 그룹 길구봉구, 실력파 보컬리스트 벤, 신예 아이돌 아이칠린, 싱어송라이터 도리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축제 이튿날부터는 체육대회가 이어진다.
29일과 30일 양일간은 축구, 풋살, 버블슈트, 줄다리기, 계주 등 총 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학과별 연합팀이 구성되어 승부 이상의 우정과 협력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게 된다.
다양한 부스 활동과 OX 퀴즈, 도전 골든벨 등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 자율성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행사로 기획됐다.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준비위원회가 구성됐고 교직원 전 부서가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에 참여, 행사 전 기간 동안 체계적인 학생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통학버스 탄력 운영, 의무실 비상대응 체계, 학생 출석 인정 등 행정적 지원도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진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벽천해오름제는 단순한 학생 축제를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대학문화의 표본”이라며 “충남도립대학교가 도민 속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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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인니서 ‘K-제품 수출길’ 넓혔다
한류 열풍 인니서 ‘K-제품 수출길’ 넓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 시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은 인도네시아에서 충남산 케이-제품에 대한 수출길을 넓혔다.
도는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도내 김, 김치, 냉면 육수, 떡볶이 소스, 해조면 등 식품 14개 업체, 샌드위치판넬, 식기세척기,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친환경 작물 보호제 등 소비·산업재 생산 12개 업체 등 26개사가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푸드홀인도네시아, 무궁화유통 등 78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충남 각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갖고 220건 262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 총 18건 8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 체결 성과를 올렸다.
이 중 보령수산의 경우는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점점 강화되고 있는 비관세장벽인 할랄 인증과 인도네시아 식약청 인증 획득 어려움 속에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 상담회에는 또 지난 25일부터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가 참석, 상담 테이블을 돌며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바이어들과 악수를 나누며 “충남 김과 화장품 등은 유럽을 비롯, 세계에서 인정을 받으며 대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협상을 통해 좋은 인연과 결과를 맺고 서로 윈윈하길 기대한다”며 “품질은 충남도지사가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상담 테이블에서 시간을 두고 만난 한 바이어에게는 “상담만 많이 하지 말고 오늘 확실하게 계약을 체결하라”고 강요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도내 기업인들에게는 바이어 반응과 수출 가능성 등을 물으며 동남아 최대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해외에 나와 시장을 보면,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 것인지 알 수 있게 된다”며 기업인에게 해외 시장 개척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인도네시아사무소에는 도내 기업들이 판로를 더 넓힐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규모의 인구와 70%를 웃도는 생산가능인구,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동남아 최대 소비 시장이다.
인도네시아는 특히 한류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나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해 실시한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호감 비율이 86.3%로 나타나 조사 대상 26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또 같은 조사에서 인도네시아 국민이 선호하는 드라마·예능·영화·음악 등 문화 콘텐츠별 인기 국가도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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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계룡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과 관련 공직자,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용역은 지난 4월 시작해 파크골프장 현황조사, 후보지 분석, 사업 추진계획 수립, 경제성 및 사업비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중이며 오는 6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타당성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계룡시는 지난 2018년 신도안면에 약 2만 9000㎡ 규모로 18홀 파크골프장을 첫 조성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약 1만 7000㎡를 추가로 확보해 18홀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총 4만 7000㎡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인기를 끌면서 계룡시 파크골프장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노년층과 동호인을 중심으로 기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함께 제2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타당성 용역 보고회에서는 제2파크골프장 후보지의 접근성, 설치 적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별하고 이후 최종보고회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최근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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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
계룡軍문화축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금년도 ‘계룡군문화축제’를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와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10월에 열렸던 ‘계룡군문화축제’는 올해 10월 초순에 개천절, 추석 등 7일 이상의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육군 지상군페스티벌기획단과 협의를 거쳐 예년보다 약 2주일 빠른 9월 17일부터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계룡군문화축제’는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축제를 넘어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글로벌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군문화 콘텐츠를 준비하고 관내 시가지에서는 계룡시만의 독특한 지역 문화와 시민 어울림 공간을 알차게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14년간의 축제 노하우를 기반으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축제장 내 시설물 재배치, 품격있는 야간행사 진행 등 많은 변화와 새로운 시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응우 이사장은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장 조성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방수도 계룡시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제 성공개최를 통해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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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돌발해충 대응 본격화…‘공동방제의 날’ 운영
공주시, 돌발해충 대응 본격화…‘공동방제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고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우성면 방흥리와 사곡면 신영리, 화월리 일대 과수 재배지를 중심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짧은 시일 안에 대량으로 발생해 급격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한 유충이 식물 잎을 갉아먹고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까지 유발해 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준다.
시는 이번 방제를 위해 과수농가 208곳을 대상으로 총 120.8헥타르의 면적에 사용할 수 있는 돌발해충 방제 약제 2종 총 1816병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과수농가에는 별도로 끈끈이 덫 600개를 별도 배부해 맞춤형 방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공동방제의 날에는 사전에 공급한 약제를 농업인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광역살포기를 동원해 현장 방제를 지원하는 등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과수 재배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봄철 저온 피해로 인해 과수 착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해충 피해까지 겹치지 않도록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생산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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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학교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공주시, ‘찾아가는 학교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학교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대상 상반기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은 보건소 치과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용품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령기에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충치 예방이 필요한 성장기 아동 대상 불소도포를 시행함으로써 치아우식증을 사전 예방하고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 및 습관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7월 10일까지 금학초등학교, 계룡초등학교 등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하반기에 특수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받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학교 구강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칫솔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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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 책공방북아트센터’ 문 열어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8일 ‘공주 책공방북아트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일반 시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전시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책공방은 책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문화 공간으로 책 제작과 관련된 기계 및 도구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물성’과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다.
이는 공주시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주시 최초의 문화콘텐츠 특화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공방은 2021년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운영되던 북아트센터를 공주시로 유치하는 논의를 시작으로 2023년 대상 부지 매입과 기존 건물 철거, 매장문화재 조사를 거쳐 조성됐으며 그에 따른 운영위원회도 구성했다.
시설은 지상 1층 규모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 교육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과 학생, 관광객이 자유롭게 책의 물성과 제작 과정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관을 기념한 첫 전시는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물성의 기록’을 주제로 열린다.
활판 인쇄기, 제본 도구 등 실제 책 제작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기계와 도구들을 전시해 책이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6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으로 그림책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책문화 활동이 마련된다.
책공방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최원철 시장은 “책공방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색다른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주가 책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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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벼 재배 면적 1500ha 예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벼 재배 면적을 약 1500ha로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내기 실적은 약 4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적기 모내기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고 정부의 쌀 생산 조정 정책에 발맞춰 전략작물 재배 확대에 적극 나서며 벼 재배면적을 점진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특히 논의 다른 작물 재배 및 전략작물 직불제 참여 등을 통해 쌀 과잉 생산을 방지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6월 중순 모내기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략작물 재배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 쌀 생산 조정 정책에 맞춰 관내 벼 재배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농가와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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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보훈단체와 현충시설 환경정비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자 보훈단체와 힘을 합해 현충시설 환경정비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금산읍 하옥리 남산공원에 위치한 충령사의 수목을 정비했다.
같은날 황귀택 금산군월남전참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은 금산읍 하옥리남산공원에 위치한 자유평화수호탑 주변을 청소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정성을 다했다.
군 관계자는 “현충시설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현충시설을 깨끗이 관리하고 시민참여형 보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