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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천안 북일고와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 성료
충남도의회, 천안 북일고와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8일 천안 북일고등학교 학생 32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의장 선거 과정을 통해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며 도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2분 발언과 함께 ‘디지털 교과서 상용화에 관한 조례안’과 ‘청소년 노동 규제 완화에 관한 조례안’ 등 학생들의 관심 주제를 다루는 두 건의 조례안을 발의하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의회교실에 참석한 안종혁 의원은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가지며 격려사를 전했다.
안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여러분이 스스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오늘 경험이 지역과 정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제안한 ‘디지털 교과서 상용화에 관한 조례안’과 ‘청소년 노동 규제 완화에 관한 조례안’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의회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좋은 정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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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충남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될 충남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충남도의회는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의정모니터 4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안 안내, 분과별 소통의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지난 제3기 우수 의정모니터에게는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새로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지역과 성별, 전문성 등을 고려해 교수, 행정사, 사회복지사, 학생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및 도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임기 2년 동안 △도의회에 필요한 각종 제안 및 의견 제시 △자치입법의 제·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도민 불편사항 건의 및 의정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도의회 의장 표창과 소정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홍성현 의장은 “애향심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 불편사항 제보는 물론 지역 현안 및 의정활동 홍보 등 왕성한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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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부처를 시작으로 전국의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아울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오득창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 참여 의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했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종시민들과 함께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과 유아·아동·노인·여성·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인구문제 대응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종시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과 저출산 위기극복 및 대응 사업과 연구를 추진 중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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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엔 경계 없다…충남, 부서간 칸막이 없앤 재난 공동대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재난의 복잡성과 대형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청 내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와 산불 등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기술과 행정,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 모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충남소방본부는 각 부서와의 실질적인 연계를 통해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먼저, 토지관리과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시군에서 운용 중인 드론 73대의 영상정보를 119종합상황실 관제시스템과 연계하고 연안지역의 디지털 갯벌 데이터를 시각화한 ‘그리드맵’을 구조 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실시간 공중 영상 확보는 물론, 조수 간만의 차가 큰 해안 지형에서도 최적의 진입 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고립 사고나 긴급 구조 상황에서 대응의 정확성과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회재난과와 협업해 집중호우 등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용량 양수기 4대를 예산군 등 주요 지역 소방서에 오는 6월 중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서는 소방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도 재난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는 것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부서간 협업을 계기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포함한 재난자원의 공동 활용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본부는 내년까지 산림자원과와 시군에서 운영 중인 산불 감시용 CCTV 127대를 119종합상황실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 재난의 조기 감지와 신속한 출동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119종합상황실에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 상황을 관제하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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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일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일정 돌입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오는 2일부터 19일까지 18일간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제·개정 조례안 등 91건의 안건 심의와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는 제·개정 조례안 45건, 요구·동의안 9건, 건의·결의안 2건, 결산 6건, 의견청취 3건 등 총 91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중증장애인 등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안 △ 대전광역시 소방 법률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안 △대전시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안 △대전시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돼 있다.
2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출산장려 기업 지방세 감면을 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산업단지조성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을 처리한 이후, 5분자유발언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서 5일 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및 교육 행정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9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회계연도 대전광역시 및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 예비비지출 승인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회기에는 특별위원회 회의도 개최된다.
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개최해 활동계획서 채택 및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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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남대전고 학생들과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마무리
대전시의회, 남대전고 학생들과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8일 남대전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끝으로 ‘2025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서부초 등 총 6개 학교에서 1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실제 의정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남대전고 학생들은 직접 ‘딥페이크 악용 방지를 위한 시스템 도입 건의안’을 제안하고 찬반 토론을 통해 안건 채택 여부를 결정했으며 2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소 사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면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뉴스로만 접하던 의회의 의정 활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지방자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찬반토론을 하면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안건을 채택해 보는 시간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대전고 학생들과 함께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황경아 의원은 “오늘 경험을 통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시간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넓혀갔으면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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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0시 축제’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대전시-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0시 축제’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여름 대표 축제인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5월 28일 시청 응접실에서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열릴 ‘대전 0시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관광 및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전 0시 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 성공 개최 △대전시 관광자원의 상품화 및 판매 촉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역량 강화 등 긴밀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축제 기간 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지하 1층 이벤트홀과 푸드플랫폼에서 ‘대전 로컬브랜드 페어’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 제품과 먹거리 특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특별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2000년 개점 이후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최근 3년 연속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유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단순한 유통매장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는 모습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전 0시 축제’를 민관이 함께 성공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에서 중앙로 및 원도심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체류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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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사와 함께 교육과정을 이야기하다.
대전교육청, 교사와 함께 교육과정을 이야기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초·중·고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전문성에 기반한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으로 다양성과 특색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초·중·고 분과별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교과목 개발 설계 등의 내용으로 각 학교급 분과별로 오후 3시간씩 운영된다.
초등학교 분과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이해, 깊이 있는 학습의 이해와 설계, 배움을 디자인하는 교사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교과목 개발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중학교 분과의 주요 내용은 학교자율시간 설계와 인정도서 개발의 실제, 교사 교육과정의 이해 및 교육 과정안 개발의 실제, 지속가능한 교사 교육과정의 설계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분과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승인 과목 신설 톺아보기,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이해, 2026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 및 편성 실습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문해력을 기반으로 한 교사 주도성을 강조하며 ‘왜 가르쳐야 하는가’를 넘어‘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동반한다”며 “교사는 교육과정 이론을 실제 교육 상황에서 실현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교사가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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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코스모시, 공식 데뷔곡 ‘LuckyOne’ 뮤직비디오 천만 뷰 돌파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글로벌 루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8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코스모시의 공식 데뷔 싱글 ‘LuckyOne’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천만 뷰를 달성했다.
코스모시의 ‘LuckyOne’은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인 트로피칼 댄스 장르의 곡이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당당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별 개성 넘치는 보컬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특히 코스모시의 ‘LuckyOne’은 신인답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로 진행된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요정 특수 분장부터 국내외 다양한 로케이션을 오가며 촬영됐고 블랙핑크 등 국내 최정상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유명 제작진들을 비롯해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 세계 3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이들을 전폭 지원하며 팬들 사이 ‘플래티넘 수저 아이돌’로도 불리고 있다.
프리데뷔곡 ‘zigyzigy’에 이어 ‘LuckyOne’ 뮤직비디오까지 천만 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코스모시. 이들은 전례 없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통해 ‘엘프돌’ 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까지 얻으며 일본, 미국 등 해외 팬 커뮤니티 및 각종 SNS 채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데뷔와 동시에 두 곡 연속 천만 뷰를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며 “코스모시만의 독창성을 살린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메이, 디하나, 히메샤, 카미온까지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코스모시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펼칠 계획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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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기술은 대전에서 과기부 혁신연구센터 공모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혁신연구센터’ 공모에서 KAIST의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연구센터’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IRC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1개 기관을 선정, 최장 10년간 집중 지원하는 초대형 기초연구사업이다.
KAIST는 이번 IRC 유치를 통해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원을 포함한 총 595억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오는 2026년부터 매년 5억원씩 총 45억원을 지원해 지역 우주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성과 확산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연구센터’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다종 로봇 시스템의 설계 및 협업 기술 △우주 물자 수송·회수 실증 등 차세대 우주기술 분야를 선도한다.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허브로의 도약을 지향한다.
센터 운영에는 KAIST 항공우주공학과를 비롯한 5개 학과와 인공위성연구소가 참여하며 국내 대표 우주·방산 기업인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쎄트렉아이, LIG넥스원 등도 공동 연구에 힘을 보탠다.
이는 산학연 협업의 모범모델이자, 기술사업화의 실질적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전시 소재 88개 우주 기업도 멤버십 형태로 참여해 기술이전, 사업화, 글로벌 연계 등에서 실질적인 산업 성장 기회를 확보할 전망이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우주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연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KAIS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연구센터를 대전형 우주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며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전·후방 산업의 연계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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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역대 최다 19개 메달 획득 쾌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역대 최다 19개 메달 획득 쾌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선수단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 대회에 21개 종목 488명이 출전해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출범 이후 역대 최다 메달획득 기록을 세우며 당초 목표 초과 달성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1일차 세종시 선수단은 레슬링 오택규 선수가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태권도 종목에서박민규, 김민서 김서율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수영 윤세이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세종시 전통의 효자 종목인 레슬링에서는 오택규 선수는 우승하며 지난 대회 은메달의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냈다.
대회 첫날 세종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대회 2일차 씨름 종목에서 정원기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대회 3일차 수영, 씨름, 탁구, 태권도, 테니스 종목에서 5개의 동메달이 이어졌다.
수영 윤세이 선수는 24일 배영 50m에 이어 배영 1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2개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씨름 이성민, 탁구 오진성, 태권도 이병헌 , 테니스종목에서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테니스 세종선발 강태양, 박민우, 최지호, 김태성, 이연호 선수가 8강전에서 대전선발팀 상대로 최고의 명승부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 세종시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복싱 박태랑, 레슬링 김한결 금메달 획득, 복싱 박태준, 레슬링 박지호 은메달 획득, 골프 용현정, 장슬아 동메달 추가 획득하며 골프 종목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첫 메달획득을 하며 기적을 일궈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시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로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목표 달성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으로 세종시 위상을 드높였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단을 향해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엘리트 선수·지도자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훈련여건 개선과 선수 육성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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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광복 80주년 학생 나라사랑·통일·역사 캠프
대전교육청, 광복 80주년 학생 나라사랑·통일·역사 캠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과 통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 나라사랑·통일·역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기 ‘통일로 캠프’ 와 중학생을 위한 2기 ‘통일온 캠프’로 구성됐으며 1기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기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립운동과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평화·통일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1기 ‘통일로 캠프’는 고등학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진각, 제3땅굴, 덕수궁,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탐방하며 분단과 독립운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지도교사가 설계한 ‘80년 전 그날의 빛, 오늘 밤 덕수궁에서’ 와‘임시정부 어벤져스 탐험대’모둠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관람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 하며 역사와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고 깊이 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2기 ‘통일 ON 캠프’는 경기도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 지식게임‘통일 ON’, 가상 통일 체험‘통일미래 예행’, 한반도 지리 탐색 미션 등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배우게 된다.
또한,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탐방도 예정되어 있어 분단과 평화의 상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캠프에 참여한 고등학생은“온라인과 책에서만 보던 분단의 현장과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가보니 마음 깊이 울림이 있었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주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이번 캠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통일 문제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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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 성료
충남교육청,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7일 아산 모나벨리에서 ‘2025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도내 14개 발명교육센터의 학교장,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발명교육 관계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 발명교육의 미래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아산발명교육센터 김미영 교사와 홍성발명교육센터 최욱명 교사가 각자의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발명교육의 실제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14개 발명교육센터와 로봇체험센터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가 소개됐고 각 센터가 직면한 어려움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자리를 통해 센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안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전략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오명택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가 충남형 창의융합 발명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더욱 내실 있는 발명교육 운영 방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적이고 협력적인 발명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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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신기록 대잔치
충남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신기록 대잔치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6개 종목에 1,220명이 참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47개, 총 10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당초 29개를 목표로했던 금메달은 최종 38개를 획득하며 목표 초과달성이라는 좋은 성과를 올렸다.
총 메달 개수도 4년 연속 100개 이상을 달성했는데, 이는 현대화 장비 확충과 훈련장 환경 개선 등 체육 인프라 지원 정책의 결실로 분석된다.
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5개, 대회신기록 10개를 수립하며 충남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역도에서는 부별 한국신기록 4개와 대회 신기록 9개를 수립, 4명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사전경기로 치러진 육상 창던지기 종목에서는 홍성여중 박혜린 선수가 종전 기록을 2m 경신하며 부별 한국신기록을 수립, 여중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통의 강호인 서산여중 사격부는 이시아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충남 체육이 지향하는 과학적 훈련,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운동부 운영, 지역 연계 성장이 결실을 맺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전한 인성과 우수한 실력을 갖춘 미래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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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및 사회정서교육’ 실시
충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및 사회정서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5월 2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및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전문성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신체적·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에는 2,170명, 2024년에는 1,577명의 교직원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집합교육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은 원이중학교 전문상담교사 윤호상 강사, 사회정서교육은 천안북중 전문상담교사 김아람 강사가 진행했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으로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하는 통합적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갈수록 다양하고 심각해지는 만큼, 학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선도적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64개교에서 ‘이끎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충남형 사회정서교육 카드뉴스 ‘봄이의 마음편지’를 직접 발간·배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