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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납세금 징수단 상담 7천여 건. 3억원 체납 징수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 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체납세금 징수단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징수단은 약 7천 건의 전화상담을 진행, 자진 납부를 유도해 3억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특히 3억원은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 6억 8천만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시는 체납세금 징수단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시는 올해 9월 말까지 체납세금 징수단 운영을 통해 소액 체납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징수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병행, 세심한 징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해 체납세금 관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체납세금 징수단은 소액 체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납세 의식을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남은 4개월간의 운영 기간에도 지속적인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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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화력 폐지’ 앞두고 지역 피해 최소화 총력
태안군, ‘태안화력 폐지’ 앞두고 지역 피해 최소화 총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를 앞두고 신규사업 발굴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태안군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 개최된 ‘태안화력 폐지 대응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군은 △산업육성 △경제지원 △문화관광 △해양수산 △기반시설 등 5개 분야에서 총 21개의 장·단기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먼저, 산업육성 분야에서는 ‘청년층 농업인구 유입을 위한 가공산업 육성’ 등 3개 사업이 추진되며 경제지원 분야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3개 사업이 마련된다.
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 5개 사업이 진행되고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등 2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밖에 기반시설 분야에서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 등 8개 사업이 실시된다.
군은 일자리 감소와 소비 위축, 인구 감소 등 태안화력 폐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사회적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21개 발굴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지난해와 올해 총 세 차례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정부에 군의 입장을 전달하고 지난 21일 한국서부발전 및 5개 협력사와 함께 ‘에너지 전환 공동대응 TF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신산업 육성 및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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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합동 안전점검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합동 안전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8일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서산시,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대회 개최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6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심의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을 세심히 살피며 △소방시설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및 접지 등 전기 시설 정상 여부 △공연장 안전관리 상태 등 안전 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발 걸림 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요소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29일 오후 6시 열리는 개회식에 약 300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소방차와 구급차의 상시 대기를 통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비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노약자 보호소와 통신 두절을 대비한 기지국을 설치할 계획이며 미아 방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폭염 및 우천 대비책도 가동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는 감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이라는 과제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관리계획을 차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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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내 최고 생태축제’ 대한민국 사구축제 6월 7일 개최
태안군, ‘국내 최고 생태축제’ 대한민국 사구축제 6월 7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시간과 바람이 빚어낸 천연기념물’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국내 최고의 생태축제가 개최된다.
군은 오는 6월 7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해안사구 걷기 대회와 각종 공연 및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랜 시간 바람이 만든 자연의 신비, 신두리 해안사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두사구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한다.
메인 행사인 걷기대회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각종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과 함께 하는 생태교육의 장으로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메인 행사인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 대회는 약 2km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모래언덕과 식생을 관찰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당일 현장에서 사전접수를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생태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힐링과 함께 아름다운 태안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된다.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이날 정오부터 신두3리 마을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아카펠라 그룹 ‘나린’ △재즈팝 밴드 ‘김상민밴드 with 니나파크’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 ‘231쇼 서커스’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라오니엘’ 등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지역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모래향초 만들기 △해양생물 클레이아트 △사구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보드게임 체험 △모래 타임캡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신두사구의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전 국민에 알리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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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D-day’ . 29일 오후 6시 개회식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D-day’ . 29일 오후 6시 개회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충남 15개 시군 선수가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여정이 29일 시작된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서산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해 총 22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서산해미읍성에서 채화된 성화는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음암면, 성연면, 지곡면, 대산읍,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을 거쳐 채화 당일 오후 5시 중앙호수공원에 안치됐다.
중앙호수공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 안치식이 진행됐다.
안치된 성화는 29일 오후 3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출정식 후 석남동, 수석동, 동문2동, 동문1동, 부춘동을 거쳐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불을 환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29일 오후 6시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축하공연, 성화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개회식 후반에는 드론 500여 대가 서산종합운동장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안전 체전의 염원을 담은 성화가 29일부터 31일까지 대회의 불을 힘차게 밝힐 것”이라며 “이번 대회의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감동 가득한 체전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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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당진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8일 송악농협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결단식은 당진시장애인체육회장인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윤각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수석 부회장,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시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통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다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이른 더위 속에서도 강화훈련을 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만큼, 모든 선수가 최선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당진시는 선수 365명, 임원 및 보호자 99명 등 총 464명이 참가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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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 개소
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 개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30일 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9일 당진시에 따르면, 왜목마을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왜목라운지’는 업무공간과 회의실로 구성돼 있고 참여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다.
워케이션은 일와 휴가의 합성어로 휴가를 떠나 휴식을 취하며 업무를 보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뜻한다.
왜목라운지는 개인·단체 관광객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향후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변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업무·휴식·체험관광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왜목마을에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이용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의 가졌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왜목라운지’는 왜목마을 방문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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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쌀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당진쌀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월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지역 농협 및 심농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당진쌀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심농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재강 대표이사, 합덕농협, 우강농협,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그리고 농협중앙회당진시지부장 및 관내 농협장, 농민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특히 심농은 2024년산 당진쌀 500t을 공급했으며 2025년산은 1만t 내외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진쌀의 대외 유통망 확보와 지역 농가의 판로 걱정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당진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한 협약”이라며 “지속 가능한 당진쌀의 산업 발전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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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꼭 신고 하세요
당진시,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꼭 신고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월 31일 자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제도의 안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 5월 31일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는 반드시 주택 임대차 계약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인 주거용 건물 임대차 계약이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단, 금액 변동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임대차 계약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며 신고 시 자동으로 확정일자가 부여된다.
계도기간에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나, 6월 1일 이후 체결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신고 지연·미신고 시 최대 30만원 △허위 신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계약당사자에게 부과된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임차인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제도”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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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택견한마당’충주서 성황리 마무리
‘제23회 전국택견한마당’충주서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전통무예 택견의 본고장답게 또 한 번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23회 전국택견한마당’ 이 지난 주말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체육행사의 진수를 선보였다.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는 택견의 국가무형유산 지정 42주년을 기념하고 현대 택견의 체계를 정립한 고 송암 신한승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송암배’ 명칭 아래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힘찬 시범 공연과 트래블러크루와 시립택견단의 합동 축하공연 ‘택볼레이션’ 이 대회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내빈 축사와 선수·심판 대표 선서가 대회의 품격을 더했다.
경기 종목은 본때뵈기, 견주기, 택견 생활체조 등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매력을 두루 담아냈다.
본때뵈기 경기에서는 유연하면서도 절제된 품밟기와 활갯짓이 장내를 압도했고 특히 막뵈기 부문은 창의적인 동작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의 탄성을 자아내는 무대로 완성됐다.
견주기 경기는 대회의 백미로 맞서기 부문에서는 순간적인 판단과 동작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고난도 기술들이 연이어 터졌고 대걸이 단체전에서는 팀 간에 치열한 격전이 펼쳐지며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긴장의 탄성이 이어졌다.
또한 생활체조 종목에는 장애인부가 함께 참여해 택견이 지닌 포용성과 택견의 참 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선수, 지도자, 관람객이 함께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종목의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추천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종합우승은 창원의 심성현 박사 택견 전수관이 차지했으며 뛰어난 기량과 성실한 태도를 보인 선수들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 충북도지사상 등이 수여됐다.
문대식 총재는 “이번 전국택견한마당은 실력과 전통, 공동체 정신이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무대였다”며 “오는 10월 개최될 제16회 세계택견대회에서도 한국 택견의 저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택견 단체 간 협력과 택견 저변확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어린이택견단을 창단하고 세계화를 위한 해외 전수관 개관 및 유럽택견대회 개최 등 여러 노력을 해왔다”며 “택견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택견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16회 세계택견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국내외 수련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국제대회는 택견의 세계화를 가속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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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북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광역지자체가 신청해 충북, 울산, 대구 3개소만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충주를 포함한 4개 시군이 공동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혁신도시에‘제조AI 거점센터’를 구축해 도내 제조업체에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융합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융합바이오는 바이오 기술과 선도 기술을 융합해 질병의 진단 및 치료와 건강증진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는 ‘제조AI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제조AI 거점센터에서는 그래픽 처리장치 장비 등 디지털 인프라 장비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AI 설루션 적용을 위한 컨설팅 △데이터 수집 및 품질검사 △제조 AI 기술 실증 및 사후관리 등 전 주기적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의체 운영 등 제조 산업 디지털 혁신 전환을 뒷받침할 지속 가능한 기반 조성도 병행된다.
앞서 도내 제조기업 200개 사를 대상으로 벌인 수요조사에서 전체의 74%가 AI 기술 도입에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은 품질 향상, 불량률 감소, 납기 준수율 개선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전략산업인 융합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디지털 제조혁신을 통해 향후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활성화와도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중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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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내버스 92대에 LED 하차조명 설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 해소와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시내버스 92대에 LED 하차조명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의 폴대형 승강장 주변에 조명이 없어 야간에 버스 하차 시 발을 헛디뎌 다칠 뻔했다는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주민 불편에 대응해 버스 하차문 바닥에 LED 조명을 설치, 야간에도 밝고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조명 설치는 특히 고령자가 많은 농촌지역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시내버스에 교통약자석 전용 시트커버를 설치해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승강장 냉온열의자 설치, 노후 정류장 환경 개선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시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LED 하차조명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교통환경을 세심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농촌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통편의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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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긴급 도로 정비 현장 점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29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긴급 도로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이번 도로정비사업은 겨울철 제설작업, 각종 공사, 산업단지 물동량 증가 등으로 손상된 도로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본격 추진됐다.
충주시는 당초 및 이월예산을 포함해 총 30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도로 및 관련 시설물 정비를 대부분 완료했다.
주요 정비 실적은 △차선 재도색 13.41km △아스콘 재포장 3.94km 12구간 △무단횡단 방지 펜스 150m, 시선 유도봉 1,076개, 볼라드 654개, 차광시설 560m 재설치 △보도 4구간 1,026m 등이다.
현재 시내 2차, 서충주 보도 정비도 진행 중이며 각각 오는 7월 19일과 21일 준공 예정이다.
자전거도로 안전 펜스 884m와 시선유도블럭 427개, 덱 9개소 보수도 마쳤으며 도심침수 예방사업과 연계한 빗물하수관 3.15km 구간도 전면 재포장을 완료했다.
교량 정비 역시 단월교와 봉방대교 2개소의 교면 재포장을 통해 마무리됐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6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56억원을 확보, 후속 정비사업에 즉시 착수할 방침이다.
8월까지 전 구간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현재 전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조길형 시장은 “도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자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요소”며 “앞으로도 현장을 우선에 두고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로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9년과 2020년 충청북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도 다시 한번 최고 평가를 목표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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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장애인복지 길잡이 배포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예산군 장애인복지 길잡이’를 정비하고 정보 제공 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2025년 예산군 장애인복지 길잡이’는 장애인이 각종 서비스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예산군 유관기관 △예산군 장애인복지시설·단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상세 안내와 함께 유관기관 연락처를 기재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은 해당 길잡이를 군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방문간호사, 홀몸노인 생활지원사 등에게도 배포해 현장에서 서비스 제공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기준으로 정비된 장애인복지 길잡이가 7355명의 등록장애인 한 분 한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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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무더위 대비 저소득 독거노인·고독사 위험 1인 가구 등 안전 확인
예산군, 무더위 대비 저소득 독거노인·고독사 위험 1인 가구 등 안전 확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평년보다 높은 여름철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혹서기 대비 저소득 취약계층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1인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가정 방문을 통해 △냉방기기 설치 여부 및 작동 상태 점검 △지붕 누수 등 주거환경 확인 △질병 등 건강 상태 점검 △응급 시 비상연락망 확인 △식사 등 결식 우려 여부 등을 확인해 저소득층 폭염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에어컨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2년 9가구, 2023년 16가구, 올해는 22가구에 냉방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은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안전 확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이 함께 돌보는 복지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한 경우에는 적극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