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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계약서류 간소화로 계약업체 편의 대폭 향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6월부터 계약 체결 시 제출해야 하는 각종 구비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를 전면 도입한다.
계약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간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는 청렴서약서 계약보증금 지급확약서 등 최대 11종에 이르는 서류를 각각 작성·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영세한 지역업체일수록 계약서류 작성 부담이 더 심했다.
이번 통합서식은 이러한 절차를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1종으로 일원화해 업체가 불필요한 서류를 반복 작성하지 않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는 특히 소규모 업체의 절차적 문턱을 낮추고 지역기업의 공공계약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통합서식을 통해 계약 체결 소요 시간 단축, 서류 작성 오류 및 누락 감소 등 다양한 현장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담당 공무원의 업무 기준 또한 표준화되어 행정 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서류 간소화는 단순히 내부 행정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업체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방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약 절차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합서식은 부여군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추진하는 계약 업무에 일괄 적용되며 하반기에는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개선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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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고분군' 세종시 최초 국가 사적 된다
'한솔동 고분군' 세종시 최초 국가 사적 된다
[충청중심뉴스] 백제시대 지방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인 ‘세종 한솔동 고분군’ 이 세종시 최초 국가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세종시는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에 위치한 ‘세종 한솔동 고분군’ 이 29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면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솔동 고분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 수립 이후 2006∼2008년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백제시대 고분군으로 횡혈식 석실분 7기, 석곽묘 7기 등 총 14기가 남아있다.
확인된 고분의 규모나 입지, 출토 유물을 미뤄 당시 이 지역을 지배하던 지방 세력의 중심 고분군으로 추정된다.
특히 2호 횡혈식 석실분은 현재까지 확인된 백제시대 횡혈식 석실분 중 가장 큰 규모면서 묘광 전체가 지하에 구축된 것이 확인된 첫 사례다.
묘도출입석, 묘표시석 등 기존 횡혈식 석실분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다양한 축조 기법을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더 크다.
전체적인 고분의 축조시기는 5세기 초 백제 한성기부터 웅진기 초기다.
이 시기 횡혈식 석실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묘실 면적이 점차 소형화되고 평면 형태가 방형에서 장방형과 방형의 형태로 확장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솔동 고분군은 이러한 고분 축조방식의 변천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한국 고대사에서 무덤, 거주도시, 방어시설 등 도시구조의 전모가 확인된 최초의 사례로 역사적 기념물로서 의미가 더 크다.
최민호 시장은 “한솔동 고분군이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은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 지역이 백제 한성기의 전략적 거점이자 중심지로 설계된 계획도시임이 증명되었듯이, 세종시도 역사적 흐름을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후 최종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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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생 선수들, 전국소년체육대회서 값진 메달 획득
청양군 학생 선수들, 전국소년체육대회서 값진 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청양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양군은 탁구와 배구 종목에서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자중등부 탁구 단체전에 출전한 정산중학교 소속의 김민서 서아영, 최서원, 조경진, 최초윤, 서아인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또 남자초등부 탁구 개인전에서는 정산초등학교 유선웅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초등부 배구에서는 청양초등학교 소속 김도훈, 김용범, 김유건, 김휘찬, 명산, 이온유, 전현우, 정희재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따내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양군의 유소년 스포츠 육성 노력과 지역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열정과 노력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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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년센터 지역대학 속으로
찾아가는 청년센터 지역대학 속으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유일의 대학교인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와 협력해 ‘벽천해오름제’ 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군은 지난 27일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이날 축제장을 찾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월세 지원, 셰어하우스 운영 등 청년 주거정책 △일자리 정보망, 취업수당 등 청년 취·창업 지원정책 △청년 수당 등 청년 생활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다양한 제도를 홍보했다.
또한 청년 네트워크 운영과 신규 단원을 모집하는 청년참여 정책을 알리고 신규 청년 참여 프로그램 홍보 및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의 주 수요자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립대는 지역 내 청년이 밀집된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최근 충남도 청년학교지원사업,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충남형 지역특화 청년센터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지역 청년들의 문화여가 및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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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돌봄 제공’
‘군민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돌봄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양형 다-돌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군은 지난 28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형 다-돌봄 고도화를 위한 행정TF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돌봄 분야별 서비스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청양형 다-돌봄 사업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포용적 돌봄 실현을 목표로 한 청양군의 혁신적 복지정책으로 농촌 지역의 새로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청양형 다-돌봄 TF 팀원 20명이 참석해 △가족 돌봄 △건강 돌봄 △먹거리 돌봄 △공동체 돌봄 등 각 분야별 고도화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협약 사업이 2026년 만료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과 군내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공동체를 통한 포용적 돌봄을 제공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청양군은 기존 공적 돌봄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수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농촌협약과 연계한 '청양형 다-돌봄'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각 유형별 돌봄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보다 세밀하고 포괄적인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워크숍을 주관한 지역활성화센터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용역 수행업체로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양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다-돌봄 모델 정착을 위한 전문적인 조언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농촌협약 사업 기간 내 청양형 다-돌봄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양형 다-돌봄 사업은 누가 어디에 살든 차별 없는 포용적 돌봄을 제공하는 체계”며 “지역 돌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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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지도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이 사회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025학년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지도’를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지도’는 북한배경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한국어교육 △기초학력 증진 교육 △맞춤형 학습지도 △심리정서 상담 △진로교육 △학교생활적응 지도△또래어울림교육활동 지원 △문화체험 등 맞춤형 교육 등을 결연을 맺은 담당교사와 1:1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주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전 연수가 진행됐다.
사전연수에서는 북한배경학생 대상 교육의 이해를 위한 강의와 맞춤형 상담 지도사례 발표, 프로그램 계획 수립 안내,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북한배경학생 상담 지도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북한배경학생들의 학교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사회 전반의 관심과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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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OST 라인업 공개…최유리·10CM·홍이삭·시온·도리 등 참여
사진제공 = 소리날리, 스튜디오드래곤
[충청중심뉴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화려한 OST 라인업이 공개됐다.
29일 OST 제작사 소리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5%를 돌파하는가 하면,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OST 라인업에는 개성 있는 음색으로 리스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먼저 따뜻한 감성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최유리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어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10CM가 합류했다.
또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시온, JTBC ‘싱어게인3’ 우승 이후 전방위적 활약을 자랑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홍이삭, 최근 빌보드 라이브 요코하마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성료하며 트렌디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리, 허스키한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 일레인까지 OST에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여기에 tvN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SBS ‘그 해 우리는’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로 섬세한 감정선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입증한 남혜승 음악감독이 총괄을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미지의 서울’ OST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역시 첫 방송과 동시에 SNS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 힐링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감성 보컬리스트들이 완성한 OST를 향해서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미지의 서울’ OST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최유리가 가창에 참여한 OST를 시작으로 매주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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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실시
김지철 충남교육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실시
[충청중심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내포신도시 홍성낙농협동조합 본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 양현옥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아이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정권을 행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처음으로 선거권을 갖게 된 충남의 학생 유권자를 언급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서 주권을 직접 행사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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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0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 열려
보은군, ‘제30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 열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전통예술단체 풍물굿패 땅울림은 오는 31일 보은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전통과 흥이 가득한 ‘제30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단오를 맞아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단오명절의 풍습과 행사를 군민에게 알리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수리취떡 만들기, 고리던지기, 활쏘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체험이 마련됐으며 2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식전 공연에는 시니어 두드림팀의 장구 연주와 붉은노을 색소폰팀의 색소폰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띄운다.
본행사는 땅울림 선배 회원들이 펼치는 문굿을 시작으로 비나리, 장구춤, 삼도설장구, 경기민요, 웃다리 사물놀이, 한량무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동놀이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재한 회장은 “올해는 공연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민 여러분이 함께 즐기며 전통의 멋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꾸준히 이어오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땅울림의 이번 공연은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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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활동 100명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여름방학 동안 보은군청 및 군내 유관시설에서 사무 업무 및 현장 업무 보조를 할 학생 아르바이트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은 학생들에게 군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군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비 마련 등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분야는 우선선발 대상 66명, 일반 대상 20명, 지정근무지 희망자 14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모두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대학교에 재학·입학 예정·복학 예정인 학생으로 대학원생과 휴학생은 신청이 제한된다.
우선선발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가구의 학생이다.
아울러 많은 학생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활동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단,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학생은 연속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군청 각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에서 사무 업무 및 현장 행정 보조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업무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일부터 11일까지이며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 직접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6월 23일 오후 5시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하계 아르바이트 활동에 선발된 학생은 4주씩 2기로 나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은영 군 평생학습팀장은 “이번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에게 사회 경험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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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보은군,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2025년도 보은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법적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되는 8명의 위원들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각 학교장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다양한 배경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은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위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되며 △청소년 정책과 사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청소년 관련 공공기관과의 협업 활동 △지역 행사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연계해 실질적인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장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군 정책에 반영돼 살기 좋은 보은군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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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 공공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일상 공감”
“생활 속 불편, 공공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일상 공감”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28일 충남도서관에서 도민의 공공디자인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2025 충남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는 충남도민이 지역의 문제를 발굴·공유하고 디자인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충남도만의 차별화된 공공디자인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아산시 배방읍, 논산시 노성면, 홍성군 문당리 주민 60여명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여섯 차례의 공공디자인 기초 교육과 참여형 워크숍 등을 거쳐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성에 기반한 문제를 관찰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을 밟았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된 문제 인식과 해결 방안 등을 각 지역별로 발표하고 해당 사업의 특장점과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공공디자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우수 수료자 시상식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공공디자인은 이제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참여와 소통의 도구”며 “충남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는 주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하는 ‘충남형 공공디자인 거버넌스’의 혁신 모델인 만큼,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 기회 확산과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오병찬 공공디자인센터장은 “지난해 아카데미를 통해 도민의 공공디자인 인식을 넓혔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한 성과가 아카데미를 한층 내실 있게 만들었다”며 “앞으로 충청남도 공모사업이나 국가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연구활동과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올해 아카데미 성과를 바탕으로 국·도비 공모사업과의 연계, 타 시·군으로의 홍보 확대, 분야별 심화 교육 등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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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배추 937톤 대만 수출…10년 연속 수출 기록 이어간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괴산배추 937톤이 대만 수출길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괴산농협배추작목반은 괴산읍 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괴산배추 대만 수출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 개시에 나섰다.
이날 선적식에는 송인헌 군수, 이태훈 충북도의원, 이용선 충북지역본부장, 김두영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 김응식 괴산농협조합장, 수출업체, 대만바이어 작목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은 농가와 사전 계약재배로 확보한 봄배추 112톤 선적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봄배추 485톤, 가을배추 405톤, 로메인 47톤 등 총 937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준고랭지에서 생산되는 괴산배추는 큰 일교차 덕분에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 고소함이 더해져 대만에서도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괴산배추를 원료로 만든 절임배추는 국내에서도 명성이 높다.
괴산배추 수출단지는 10년 연속 대만 수출 실적을 기록 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국 유일의 배추 품목 수출 전문단지로 조합원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산물 수출 최우수단지로 선정됐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농산물 수출을 통해 내수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미국으로 냉동 대학찰옥수수를 첫 수출하는 데 성공했으며 연간 800만 달러 이상의 농식품 수출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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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 현장점검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장우성 부군수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6월 13일까지 추진 중인 범국가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관내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합동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에서는 총 76개소의 교통시설, 일반건축물, 어린이용 시설 등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현재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기업지원센터와 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 2곳, 괴산읍 전통시장 1곳 등 3개소를 직접 방문해 위험요소 정비 상태, 전기·소방 설비 점검 상태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장우성 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군민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재난 예방은 물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이 현장에서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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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애플우드804와 ‘보령 우수 농특산물의 대도시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부터 대전 소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만세보령쌀, 조미김, 수산물, 유제품, 제철과일 등 보령 농특산물을 판매해 온 애플우드804와 함께 대도시 유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애플우드804가 보유 및 개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보령의 농특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애플우드804는 직매장을 통한 유통 활성화뿐만 아니라 농가교육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보령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에도 적극 나선다.
시는 2022년부터 대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연간 약 31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 6월 개장 예정인 3호점 에도 입점하게 되어 보령 농특산물의 중부권 유통망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보령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특산물의 대도시 유통 활성화로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안전 먹거리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