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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 캠프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서산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부 캠프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이번 제1차 캠프에는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10가정이 참여해 부부간 믿음을 다지고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캠프 일정은 자녀 양육과 일상에 지친 부부가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고부부가 캠프 기간 온전히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과 각종 체험·놀이 등의 별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첫째 날 오후에는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부부간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알맞은 부부 대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자녀와 다정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캠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가족 간 산책을 즐기고 리마인드 웨딩과 가족 선물 만들기 등 가족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 캠프’ 사업은 그간 부부와 자녀를 포함 총 74가정, 320명이 참여했는데, 설문 조사 결과 부부 캠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캠프 참여 가정 중에서 가정폭력이 재발하지 않아 가정폭력 예방에 기여한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도 “앞으로도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 캠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올해 남아 있는 부부 캠프에도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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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대전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2025학년도 초등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업전문가인 수석교사가 주도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학생 참여 수업 확산 및 수업 나눔 조성에 목적이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는 초등수석교사 16명이 모두 참여해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으로 진행되며 약 120명의 희망교원, 초등수석교사 소속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초등학교 8교에서 각각 진행됐다.
또한, 초등수석교사의 일상수업 공개로 학생 참여형 수업에 대한 교사의 배움 지원과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으로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 및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초등수석교사들은 일선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필요로 하는 컨설팅, 연수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수업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등수석교사들이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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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100%’ 어떻게 만들까
‘재생에너지 100%’ 어떻게 만들까
[충청중심뉴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호주를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7년 ‘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는 남호주에서 도내 수소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29일 남호주 에들레이드 톤슬리 혁신지구를 방문, 재생에너지 라운드 테이블을 가진 뒤, 남호주 수소파크를 살폈다.
톤슬리 혁신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및 대학, 상업 공간, 주거 공간 등이 결합된 곳으로 2008년 가동을 멈춘 완성차 조립 공장을 탈바꿈시켰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에는 김 지사와 도내 발전 3사 관계자 등 충남도 방문단, 남호주 에너지광업부 라차드 데이 산업개발국장, 피터 볼튼 투자 책임자, 사인다브 팀하네 수석산업개발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남호주 재생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청취, 의견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남호주는 2016년 석탄화력발전을 중지하고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사용 전력의 75%를 생산 중이며 2027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100%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남호주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 단지 추가 개발을 추진 중이고 수소산업도 중점 육성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석탄화력발전과 신재생에너지 현황, 주요 산업 등을 소개하며 “충남은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 시대, 전력 생산량이 지금보다 2∼3배 늘어야 하는 상황에서 화석연료 발전을 신재생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 앞에 닥친 과제”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 같은 과정 속에서 수소와 암모니아, 수소와 암모니아 혼소 발전으로의 전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도와 남호주 간 수소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라운드 테이블에 이어서는 톤슬리 혁신파크 내 남호주 수소파크를 찾아 수소 생산·활용 등을 살폈다.
남호주 수소파크는 재생에너지로 그린수소를 생산, 도시가스에 혼합한 후 기존 가스망을 통해 공급하는 실증 프로젝트 단지다.
호주 가스 인프라 그룹이 개발·가동 중으로 이 곳에서는 시간당 최대 20㎏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남호주 측은 향후 도시가스에 대한 수소 혼합 비율을 15%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도는 현재 연간 40만톤인 도내 수소 생산 능력을 2030년까지 85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 등 7개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생산한 수소를 기반으로 무탄소 발전소 10기를 건립할 계획이다.
산업용 전기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현재 22%에서 2035년 90%까지 확대, RE100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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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6개 협회와 트램 건설 상생협력 박차
대전시, 지역 6개 협회와 트램 건설 상생협력 박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9일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등 6개 지역 건설 관련 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최문규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전도하 회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의균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태왕 회장,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성만 회장 등 지역 주요 건설 관련 협회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트램 건설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넘어 대전경제를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대전시정의 중요한 목표”고 강조했다.
실제로 대전시는 2호선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49% 이상으로 확대하고 시 조례에 따라 하도급의 70% 이상을 지역업체가 맡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으로 80% 이상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용역 부분에서도 적격심사에 지역업체 참여 배점을 적용해 유리하게 했다.
폐기물 용역의 경우 지역제한 입찰을 통해 98% 이상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석한 협회 관계자는 "대전시가 지역업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며 "트램 건설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개소 규모로 건설되며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본 사업은 생산유발효과 2조 4,59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808억원, 취업 유발효과 1만 6,190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됐고 특히 사업의 지리적 입지 여건으로 인해 지역 내에서 그 효과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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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계법령에 따라 ‘지위 또는 관계의 우위’에 있는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와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 △유형 및 인정 사례 △직장 내 예방 체계를 중점으로 현 사회의 동향을 반영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직급별 교육 추진을 통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상호존중과 배려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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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환경의 날 행사 ‘우리의 지구, 우리의 책임’ 개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환경의 날 행사 ‘우리의 지구, 우리의 책임’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오는 6월 6일 환경의 날 행사 ‘우리의 지구, 우리의 책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공식 슬로건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탄소저장소인 목재를 활용한 물품 제작, 업사이클링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내 박물관 소식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플라스틱 오염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의 건강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인 만큼, 이번 행사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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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이색홍보‘대전빵차’출현에 부산 MZ 열광
0시 축제 이색홍보‘대전빵차’출현에 부산 MZ 열광
[충청중심뉴스] 대전 0시 축제 대표 홍보 콘텐츠인 ‘대전빵차’ 가 29일 부산대학교 축제현장을 찾아 시즌2 전국투어의 포문을 열며 지역 MZ세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9~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부산투어 이벤트는 이날 오후 1시 시작과 동시에 대학생들이 대거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대전빵차가 자체 포토존 역할을 하는 가운데 △대전 관련 OX퀴즈풀기 △추억의 뽑기 게임 △꿈돌이 탈인형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꿈씨 패밀리 굿즈, 대전 홍보 기념품, 부채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됐다.
특히 성심당을 비롯해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다양한 대전 유명 빵집들의 빵이 제공되면서 젊은이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고 빵을 들고 SNS 인증샷을 남기는 등 ‘빵잼도시 대전’의 위상을 한껏 자랑했다.
이벤트에 참가한 학생들도 이구동성 “꿈씨 캐릭터로 꾸며진 빵차가 너무 귀엽고 홍보 이벤트들도 재미있었다”, “대전에 가지 않고도 대전의 유명한 빵을 맛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 “이번 여름 대전 0시 축제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빵차는 30일 오전 부산시내 곳곳을 누비는 드라이빙 홍보 후 오후부터 다시 부산대 축제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부산의 MZ세대들에게 대전의 매력과 0시 축제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여름 휴가는 대전 0시 축제로 놀러 오셔서 더 큰 재미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투어는 △6월 13일 충주 다이브축제장 △6월 21일 대전시립미술관 △6월 25일 정부세종청사 △7월 12일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한화생명 볼파크를 거쳐 △7월 26일부터 열리는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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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동경기부 창단·운영 지원 공모’ 동시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서 창단, 운영 부문 모두 선정돼 충남체육 진흥의 발판을 더욱 튼튼히 다지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충청남도체육회는 스쿼시팀 창단 부문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 2억 5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예산은 선수 고용, 훈련, 장비 구입, 대회 출전 등 팀 운영의 전반적인 기반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운영 지원 공모 부문에서는 도청과 아산시청, 서산시청, 홍성군청, 충남체육회 등 총 5개 단체 18개 팀이 선정돼 총 6억 77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원으로 각 단체는 기존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추진해 지역 체육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해 △우수 체육인 일자리 창출 △지역 체육의 균형 발전 △훈련 및 대회 출전 여건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창단 부문은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통해, 운영 부문은 지자체 예비 검토 및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성철 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은 도·시군, 충남체육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로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 육상, 레슬링, 태권도, 마라톤, 핸드볼, 테니스 등 총 7종목 8개 팀 79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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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
오세현 아산시장,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 시장은 아내 윤순원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현장에서 선거 사무를 맡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투표를 마친 오 시장은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며 “대한민국의 변화는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만들어진다.
참정권의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시민들이 꼭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된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관내 17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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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동참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동참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이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 의장은 29일 ‘지역을 넘어, 국가를 잇다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이라는 표어를 들고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청주공항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충청권 공동발전의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홍 의장은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광역교통망 확충은 필수적”이라며 “청주공항 활주로는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며 충남도의회도 이 방향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충남에서도 접근성이 높은 거점 인프라로 활주로가 신설될 경우 교통 편의 증진과 생활권 확장 등 실질적 지역발전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29일 기준 24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시·군, 지방의회,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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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참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했다.
조원휘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해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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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원실 창구근무자 친절·청렴 교육 실시
금산군, 민원실 창구근무자 친절·청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8일 민원실 창구 근무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 기본자세 △전화예절 △특이·악성민원 대응 요령 △개인정보 보호 △자가진단 친절도 테스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소통과 공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공감 응대에 초점을 맞췄으며 공직 내 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정기적으로 민원지적과 창구 근무자 고충 상담에 나서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친절·청렴 교육에 나서고 응대 매뉴얼 및 실무교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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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 재배농가 여름철 호우 피해 사전대비 당부
금산군, 인삼 재배농가 여름철 호우 피해 사전대비 당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올해 여름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인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삼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해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은 △밭둑의 점검과 배수로 정비 △해가림 시설의 고정 및 보강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약제 살포 등이며 적절한 조치를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군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가 매우 급격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예년보다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군에서도 인삼농가들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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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5억1000만원 들여 225ha 규모 춘기 조림
금산군, 15억1000만원 들여 225ha 규모 춘기 조림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약 15억1000만원 예산을 들여 225ha 규모 춘기 조림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산림청 기준에 따라 공익적 가치와 경제성이 혼합된 중목수종 중심으로 경제림, 경관림 등을 조성했다.
군은 조림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산주 조림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3월 조림 예정지 정리사업을 시행하고 5월 중순 식재를 마무리했다.
식재 묘목은 소나무, 낙엽송, 헛개나무, 편백, 백합나무 등 약 57만2300본이며 이중 경제림 170ha, 큰나무 30ha, 특용자원 25ha 규모로 구성됐다.
군은 조림지 유지관리를 위해 6월부터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등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내년 조림사업 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대상지를 조기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을 경제적·공익적 가치 있는 지역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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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청 주관 산사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금산군, 산림청 주관 산사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주 산림청 주관으로 금산군 추부면 추정리에서 2025년 산사태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과 산림청을 비롯해 금산경찰서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치산기술협회, 국민체험단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산림청은 대전시 소재 본청 상황실에서 훈련을 지휘했으며 군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산사태 발생 원인인 극한 강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위기관리 징후감지,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등을 단계별로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간의 재난 대응·협력 체계를 확인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기후변화로 산사태 재난 양상이 과거와는 달라져 집중호우 시 언제 어디서든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