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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사업소·물환경센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아산시 수도사업소·물환경센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가 ‘청렴 다짐 릴레이 챌린지’의 일환으로 수도사업소와 물환경센터 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28일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은 아산시 수도사업소와 물환경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수도사업소장, 물환경센터 소장, 하수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렴서약서 서명 및 교환 △청렴 다짐 문구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다짐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도고·선장 물환경센터를 지목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식을 통해 청렴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며 기관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청렴 실천 기반 마련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청렴 실천 의지를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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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원예관리사 실무과정 성공리에 마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원예관리사 실무과정 성공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3개월의 원예 관리사 취·창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생 1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총 12회기에 결쳐 실습 위주의 화훼작품 제작과 현장 중심의 원예관리 교육을 받으며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했다.
유옥순 센터장은 “3개월간 성실히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수료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원예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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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예술아우름과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립도서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예술아우름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8일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 아산시장애인복지관·예술아우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민간기관 간의 인적·물적 자원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와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장애인 정보접근성 향상 및 인식개선 캠페인 △도서관 내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공간 제공 △공모사업 및 관련 업무의 상호협력 등으로 장애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격차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협약을 기념해 지난 14일에는 윤정문 관장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탭댄스 동아리가 도서관 수요예술무대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6월 15일까지 예술아우름 김종분 작가의 초대 개인전 ‘나무의 시간 II’도 진행된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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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 보도블록 파손 원상복구 조치 통보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 보도블록 파손 원상복구 조치 통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5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진행된 선거운동 과정에서 유세차량이 광장내로 진입하고 종료 후 철수하는 과정에서 보도블록 일부를 파손한 사실이 시민 제보를 통해 알게 됐다.
시는 현장 확인 후 시민 통행 안전사고 예방조치와 함께 관련 정당 측에 해당 구간의 원상복구를 즉시 요청했으며 관련 정당 측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 원상복구 조치하기로 답변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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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절기 대비 가금농가 방역실태 점검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전업 규모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가별 방역 취약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점검 대상은 닭 3,000마리 이상, 기타 가금류 1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 82곳으로 △농장 울타리, 전실, 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이행 여부 △출입기록부, 소독실시기록부, 가축사육일지 등 기록 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하되, 중대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서 및 이행계획서를 제출받고 8월부터 9월까지 이행 여부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미조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점검은 농장 내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농가 스스로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2025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동절기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는 농가 47건, 야생조류 43건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에서는 농가 발생은 2건, 야생조류에서 1건의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바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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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에서 ‘제3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개최
아산시, 신정호정원에서 ‘제3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3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건강한 식문화’ 와 ‘반려를 통한 힐링’을 주제로 도시농업 가치확산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됐다.
먼저, 아산시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건강한 식문화관’, 식집사들을 위한 ‘반려식물 응급의료센터’, ‘반려동물 행동교정센터’를 운영한다.
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심 속 텃밭을 노래하는 ‘텃밭 동요 부르기 대회’ 와 시민이 직접 텃밭을 만들어볼 수 있는 ‘텃밭 디자인 전국 공모전’ 등을 개최한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13가지 다양한 도시농업체험과 무대공연, 반려견놀이터 운영 및 다채로운 포토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운영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재배 활동을 넘어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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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진흥과-충남아산프로축구단 박종민·조주영 선수
아산시 관광진흥과-충남아산프로축구단 박종민·조주영 선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 대표 관광지에서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소속 박종민 선수와 조주영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아산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을 28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관광진흥과가 주관한 행사로 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박종민 선수와 조주영 선수는 아산의 대표 관광지인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은행나무길 △피나클랜드 등을 방문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충남한바퀴-아산편을 촬영하고 ‘환영해U 어서와U 충남아산 방문의 해’ 구호 캠페인을 함께했다.
박종민 선수는 “고향처럼 애정이 있는 아산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고 많은 분들이 ‘아산 방문의 해’를 통해 아산을 더 자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주영 선수도 “운동장 밖에서도 팬들과 시민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고 아산시와 함께 ‘아산 방문의 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단으로서 앞으로도 아산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의 협업은 시민 참여형 캠페인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와 관광, 공공 캠페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1,000만 관광객 유치 △관광 인프라 확충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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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표관광 기념품 공모전 최종 선정작 발표
아산시, 대표관광 기념품 공모전 최종 선정작 발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 아산시 대표관광 기념품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향후 상품화 지원과 홍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모전은 아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참신한 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2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실용성·디자인·창의성·지역성·상품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 내역으로는 금상 2점, 은상 2점, 아이디어상 3점으로 대상은 없으며 이번 수상작들은 향후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실질적인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제공,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 공모, 홍보용 도록 제작, 전시·판매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홍보용 도록은 수상작의 디자인과 제작 배경, 작가 소개 등을 담아 제작되며 유관기관 및 관광 홍보처에 배포되어 아산 관광기념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산의 고유한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기념품들이 새롭게 발굴됐다”며 “관광기념품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실질적인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년 수상작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9월부터 아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공모전 수상작은 일부 품목이 고향사랑 기부제 온라인몰·경찰대학·경찰인재개발원·아산시청 매점에 입점해 아산시 대표관광 기념품으로 홍보되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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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산업단지 사업시행자 회의’ 개최
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산업단지 사업시행자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추진 현황 점검 시행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계획 중인 산업단지 6개소, 116만 평에 대한 시행사 회의로 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기 승인 등 신속한 산업단지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시행사 애로사항 청취 △아산시 행정절차 지원방안 등 산업단지 조기 승인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이다.
특히 관내 업체 계약 및 하도급, 지역생산품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현모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도 아산시는 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산업단지 지정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산업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도시 아산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30일에 실시계획 승인 이후 조성 중인 산업단지 총 11개소, 241만 평에 대한 시행사 1차 회의를 개최해 조성 중인 산업단지별 진행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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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민 누구나 보장받는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아산시, 아산시민 누구나 보장받는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
‘아산시민 안전보험’은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아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올해 5월 30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이며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사망·후유장해·상해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아동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어르신의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등 15개 항목이다.
시민안전보험 보험금 지급 절차는 △사고 발생 △보험사 통합상담센터 전화 문의 △청구서 및 관련 서류 접수 △보험사 심사 및 필요 시 사고 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이루어지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공판석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이 재난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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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저연차 공무원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한 소통 시간 가져
서산시, 저연차 공무원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한 소통 시간 가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과 공직 생활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14명은 시청 시장실과 관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대화를 통해 업무 수행 중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업무 수행 중 보람을 느꼈던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업무 밖 취미,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 직원들의 주요 관심사와 ‘즐거운 일터’ 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와 조직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직문화 개선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내,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23일 조례 개정을 통해 생일특별휴가, 심리안정휴가, 임신검진동행휴가 3종을 신설하는 등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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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박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놀이 수업을 통해 유아의 주도성과 창의·인성을 키우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통합 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 도내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은 △영유아 중심 교육활동 확대 지원 사업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 사업 △이음교육 △충북형 가치봄 공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5월 30일 6월 4일 6월 5일 3일간 교육문화원에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참여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95명을 대상으로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진천유치원 성은숙 수석교사가 ‘창의 인성 놀이 수업’을 주제로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으로 즐기는 창의·인성 놀이의 실제 △연령별, 주제별 놀이 수업 사례 등이 포함되며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수업을 통해 유아의 언어 능력·창의성·인성 등의 발달을 돕고 유아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유아 교사들이 영유아 중심의 창의적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범 기관 내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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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수난구조훈련에 사용료 면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속기관 사용 등에 관한 조례’를 시행·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의회 김성대 의원의 대표 발의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국 최초로 수난구조훈련에 사용료 면제를 조례에 명시하고 직속기관 등에 대한 사용료 감면 대상을 학교까지 확대해 교육청이 공공성 구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수난구조훈련을 위해 시설 사용을 요청하고 해당 훈련에 참가하는 경우 사용료를 면제하는 조항을 새롭게 신설해 지역사회내 공공기관 간 상호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직속기관 등 사용 시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행사의 경우에만 사용료가 면제되었으나 각급 학교가 주관 또는 주최하는 행사도 면제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각급학교의 교육활동에 대한 시설 이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재난 대비를 위한 유관 기관의 훈련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지역사회의 공공성을 조화롭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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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비장애인·장애인 화합의 체전 ‘본격 시작’
서산시, 충남 비장애인·장애인 화합의 체전 ‘본격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지난 29일 본격 시작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서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15개 충남 시군 선수단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해뜨는 서산의 꿈 충남에서 하나로’를 표어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시는 대회 기간 경기 보조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공직자, 자원봉사자 등 약 2천 명을 투입,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29일 론볼, 보치아, 볼링, 게이트볼, 탁구, 축구, 이스포츠 등 종목별 선수들은 불편 없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첫날 경기가 종료된 후 이날 오후 6시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1만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식전 행사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퓨전국악, 비보잉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축하 비행, 선수단 입장식, 성화 점화식 등이 이어졌다.
점화된 성화는 29일 오후 3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출정식 후 석남동, 수석동, 동문2동, 동문1동, 부춘동을 거쳐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불을 밝혔다.
식후 행사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멀티미디어쇼가 진행됐으며 드론 500대를 통한 드론라이트쇼가 대회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또한, 유지우, 하하&스컬, 진해성, 김희재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스포츠 경기의 장을 넘어, 도전과 극복, 연대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작은 불편, 사고 하나 없이 선수들이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첫날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경기가 모두 종료된 31일 오후 5시에는 서산시민체육관에서 폐회식이 열리며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관람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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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국립보건연구원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9일 오후, 최복수 청장이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을 예방하고 오송지역 발전 방향과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2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오송 주요 기관과의 소통 일정으로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보건의료·생명과학 연구분야의 협력 가능성과 오송의 미래 발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했다.
최 청장은 특히 “청주공항의 민간 활주로 건설은 오송이 세계적인 바이오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목소리를 모으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촉구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며 국립보건연구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현영 원장은 “오송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연구의 중심지로서 공항 인프라 확충은 필수적인 과제”며 “국립보건연구원도 지역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화답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오송 내 주요 기관 및 입주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지지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 동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