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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기서 작은뿌리파리 증가. 예찰과 방제 강화 당부
딸기 육묘기서 작은뿌리파리 증가. 예찰과 방제 강화 당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최근 딸기 육묘기 작은뿌리파리의 발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농가에 예찰과 방제 강화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경부터 관련 피해 민원이 늘기 시작했으며 올해 4월 이후부터는 더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작은뿌리파리는 주로 유충 상태에서 작물의 뿌리를 가해하며 이로 인해 육묘기의 활착 불량, 생육 정체, 뿌리 부패 등이 발생한다.
특히 딸기시들음병의 2차 감염을 촉진해 방치할 경우 자묘의 대량 폐기로 이어질 수 있다.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피해는 탄저병과 유사하게 급격한 시들음 증상을 보이며 모주는 정상인데 런너나 액아만 부분적으로 시드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단, 발생 초기에는 탄저병과 달리 피해 포기들이 군집을 이루지 않고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방제법으로는 적용 약제를 살포하거나 황색 끈끈이 트랩을 베드 근처에 설치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약제를 활용한 방제 시에는 주 1회 이상 연속 처리해 밀도 억제와 재유입 방지를 병행해야 하며 고설 베드 육묘 시에는 과도한 관수를 피하기 위해 세심한 물 관리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적기 방제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의 진단과 상담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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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체험으로 치매 막는다” 이색 치매예방 교육 ‘호응’
태안군, “농촌체험으로 치매 막는다” 이색 치매예방 교육 ‘호응’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업·농촌자원과 의료시스템을 결합한 특별한 치매예방 교육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태안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치매안심센터 등록 노년층 25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활용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농업·농촌자원을 토대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층의 신체 활동량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회에 걸쳐 관내 농촌체험 농장 5곳에서 실시됐다.
공예와 꽃꽂이,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교육 사전·사후평가로 효과를 검증한 결과 스트레스 등 각종 수치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최근 자연체험을 통한 치유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태안군민으로서 치매예방에 도움을 받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비슷한 나이대의 참여자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여러 가지 만들기 작업을 하다 보니 집중도도 높아지고 활력이 생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이번 치매예방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보고 앞으로도 부서·기관별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만들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참여자 간 인사 나누기와 소감 및 기분 표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고령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치매친화적 도시 조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치매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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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기 혈관 숫자알기 DAY’, 스마트 건강관리 제공
논산시, ‘자기 혈관 숫자알기 DAY’, 스마트 건강관리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에서 혈액검사 서비스를 확대 운영 한다.
시민가족공원 내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은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혈압, 스트레스, 인바디, 신장, 체중 등을 자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공간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자기 혈관 숫자알기 DAY’ 프로그램을 진행해 혈액검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4종의 수치를 알아볼 수 있으며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측정 결과는 바이오그램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누적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식단과 운동법 등을 추천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최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능동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검사 결과 이상자가 발생할 경우 문자 안내를 통해 보건소 내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혈액검사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건강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개발하고 접근성이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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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대기·양산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대기·양산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원북면 대기·양산지구 일원에서 추진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됐으며 정확한 토지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대기·양산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739필지 총 78만 8613㎡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정확한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인접지 간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 경계의 정형화를 이뤘으며 마을길을 지적도에 반영해 공공도로를 확보하는 등 토지 이용의 가치를 높여 군민의 재산권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군은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지속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야별로 나눠 진행하던 용도지역·지구 등의 정비를 토지이용정보시스템 DB 정비를 통해 일괄 추진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이용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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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상반기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상반기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초등돌봄전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성료했다고 30일에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연에서 느끼는 오감의 행복’을 주제로 5월 2일 13일 16일 23일 30일까지 5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전월산, 오봉산 등 지역 내 자연 휴양림 및 숲 일대에서 진행됐다.
초등돌봄전담사 153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서 전담사들은 숲 생태 전문가와 함께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나뭇잎, 열매, 흙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생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전담사들이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보다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접목해 더욱 풍요롭고 창의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석한 조치원교동초 박효연 초등돌봄전담사는 생명력이 역동하는 자연 속에서 풍요롭게 생생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숲 생태 체험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꾸준히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마련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늘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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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다문화가정 학생 진로 설계 여정에 날개를 달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31일에 다문화 학생,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능력을 높이고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진로 설계 프로그램은 진로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부스 체험, 자녀를 이해하는 진로 상담, 진로·진학 정보 나눔 등 총 5개의 영역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 체험’은 창업 판촉물 제작과 실시간 소통판매, 수색 드론 조종 모의 체험, 지능형 ICT 접목 농업과 수경제배 설계 등 8개 진로 체험실을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부스 체험’은 세종의 랜드마크를 찾아보는 지역 이해 활동, 심폐소생술 꾸러미 제작을 통한 의료·과학기술 체험,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택배 배달 체험 등 11개 부스에서 다양한 분야의 진로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진로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다양한 진로 정보와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희망 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진로·진학 정보 나눔’ 부스에서는 6개 외국어로 된 안내 책자를 활용한 고교학점제 안내, 세종교과중점학교,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소개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 정보 검색으로 진로 설계를 돕는다.
향후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담당, 세종시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장해 다문화가정 대상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설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소중한 기회가 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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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주제융합 여행학교로 부산에서 삶과 만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일원에서 ‘2025학년도 주제융합 여행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여행은 문화예술 체험, 역사 탐방, 자연 속 힐링, 공동체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성향의 친구들과 협력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실수와 우연도 존중받는 여행 속에서 우연한 발견과 진정한 배움의 기쁨을 경험했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마음 나누기를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꿈나래교육원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역사적 체험을 통합한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 “주제융합 여행학교는 학생들에게 삶을 기반으로 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안교육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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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협력교사 합동 워크숍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초·중등 및 기관 근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21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협력교사가 협력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영어보조교사와 영어교사 연구회 소속 협력교사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했으며 총 20명의 컨설턴트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협력수업 유형과 실천 전략, 재미있고 알찬 영어캠프 만들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활동 설계, 영어캠프와 협력수업 함께 나누기 등을 주제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대전둔산경찰서의 협조로 성폭력·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병행되어 워크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함께 효과적인 협력 수업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협력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인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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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평가 ‘최우수’ 선정
대전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평가 ‘최우수’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연수원, 교육정보원, 특수교육원이 협력해 대상자 맞춤형 연수를 체계적으로 실시했고 그 결과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연수 운영의 체계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로 대전시교육청은 4억 7천여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교원의 AI 교수·학습 역량강화’ 사업의 취지에 맞춰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향상과 교육혁신 환경 조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대전교육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이다”며“앞으로도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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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10억 돌파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10억 돌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 28일 기준 누적 집계된 기부금은 10억 20만원에 이르렀으며 기부자 5,843명, 기부건수 7,579건이다.
2023년 제도가 시행된 지 2년 5개월 만에 1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 답례품 확대와 기부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의 추진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종류를 2023년 67개에서 올해 87개 품목으로 늘렸다.
특히 올해 새로 추가된 ‘향진주 쌀’ 이 높은 호응도를 보이며 청양사랑상품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업체의 매출 증가와 경제 활성화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면서 현재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 중이다.
기부자의 공감을 얻은 기금사업도 기부금 모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해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 기기를 제공하는 ‘AI스마트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수해 주민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기부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지정기부 사업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 지원사업’은 모금 시작 71일 만에 전국 최초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후속 사업인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의 목표액 조기 달성으로 이어지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로 추진한 지정기부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 사업도 모금 시작 두 달만에 모금액 2000만원을 넘기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앞으로 군은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답례품 확대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기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만족도 높은 답례품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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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권 최초 ‘귀향인 정착 지원사업’ 인기
청양군, 충청권 최초 ‘귀향인 정착 지원사업’ 인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충청권 최초로 시행한 ‘귀향인 정착 지원사업’ 이 고향으로 돌아오려는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8월 ‘청양군 귀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귀향·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군의 정책에는 귀향 상담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창업·취업 교육, 주택 개량 및 신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주택 관련 지원 사업은 귀향인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돕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건축 설계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주택 임차 시에는 월 20만원 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차료를 지원한다.
또 주택 수리비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수리비와 건축 설계비 지원 사업은 신청 접수 결과 2대 1의 경쟁률로 조기 마감돼 귀향·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주택 임차료 지원사업도 예산이 대부분 소진돼 일부 예산만을 남겨두고 있다.
청양군은 귀향인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보육센터와 전문 영농기술 교육, 귀농귀촌 체험학교 등 실용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촌 생활을 비용 부담 없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함께,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귀농인의 집’과 ‘빈집 이음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군은 귀향·귀촌·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주거·교육·문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이 충청권에서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귀향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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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군은 30일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혁신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법무부·행안부·농식품부 차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를 수행하는 31개 기초 지자체 부단체장들이 함께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윤여권 청양 부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간담회에서 △농작물재해보험 특용작물 추가 △통합 RPC 신규 건립 신청 요건 완화 △스마트팜 및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선정 등을 건의했다.
윤 부군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층이 돌아오는 농촌, 고령 농업인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청양 구기자, 맥문동과 같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활성화와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농촌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청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은 인구소멸지수 0.157로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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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당진시, 2025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충청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학습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장년, 노인, 디지털이용권 대상자 등 총 286명이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노인 대상자는 시청 5층 평생학습새마을과를 방문해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비와 교재비가 지원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이용권 신청자는 원격대학형태 평생교육시설, 컴퓨터 등 정보기술 관련 학원, 한국교육방송공사 등의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배움의 의지가 있는 시민 누구나 경제적 제약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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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울감 극복 및 회복 지원 프로그램 성료
당진시, 우울감 극복 및 회복 지원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우울증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14명을 대상으로 올해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한 ‘우울감 극복 및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약 2개월 동안 8회기로 진행한 이번 집단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을 목표로 △우울증 증상 관리 교육 및 심리치료 △음식 요법 △정리수납 교육 △요가 이완 치료 등의 활동이 운영됐다.
특히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우울증 증상 관리 교육 및 우울감 극복 방안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안내하고 각 분야의 전문 강사로 이루어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공예 활동을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손으로 직접 만들면서 얻는 만족감이 컸다”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기쁨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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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 마을 모집
당진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 마을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16일까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동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키오스크, 컴퓨터 활용법 등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 지역 내 희망 장소에서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5주간 진행되며 마을별로 1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강사진은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3명이 한 조를 이뤄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1:1 수준의 밀착형 지도로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최소 10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평생학습새마을과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된 지금,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