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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힘쎈충남’ 복지 실현
도민과 함께 ‘힘쎈충남’ 복지 실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힘쎈충남, 힘쎈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해 전문가 등 도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도는 3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성만제 보건복지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보건복지국 및 보건환경연구원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증가하는 복지수요 속 보건복지 발전방향 논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고령화,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돌봄서비스의 지역 맞춤형 확대,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강화 등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위기가구 발굴 강화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노인·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노인일자리 참여 지원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도민안심 식품안전관리 등에 대해서도 자문했다.
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내년 주요 시책 및 정부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도·시군 간 연계 강화 및 국가사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이 자리를 충남 보건복지 정책 도약의 장으로 삼고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도민들게 보건복지서비스가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아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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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5회 ‘옥천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사회 발전과 명예를 높인 군민 및 출향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제35회 옥천군민대상’후보자 추천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옥천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며 수상 부문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은 현재 옥천군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 가운데 △ 충·효·예 및 사회윤리 실천에 공헌한 자 △ 학문·문화·체육 진흥에 기여한 자 △ 소득 증대 또는 군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자 중 하나 이상의 공적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옥천군이었던 출향인 중 현재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특별한 공적이 있는 인물이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옥천군 각 부서 읍·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향우회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주인 군민 30명 이상의 서명부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옥천군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1명을 최종 선정하며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제8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도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인물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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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온, 칸 시리즈 공식 상영작 ‘선녀단식원’ 특별출연…부산에서 빛난 존재감
사진제공 = 케네스컴퍼니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세온이 부산콘텐츠마켓 2025 ‘CANNESERIES X BUSAN’ 핑크카펫을 밟았다.
이세온이 특별출연하는 드라마 ‘선녀단식원’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코리아 픽션’ 섹션에서 소개된 데 이어 부산콘텐츠마켓 2025 ‘CANNESERIES X BUSAN’의 공식 상영작으로 초청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세온은 지난 28일 열린 BCM 2025 ‘CANNESERIES X BUSAN’ 개막식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 눈부신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29일에는 상영회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참여해 국내외 관객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세온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선녀단식원’은 좋은 스태프분들, 감독님, 배우분들과 짧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작업한 작품이다.
함께했던 동료들과 부산콘텐츠마켓에서 다시 만나,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세온은 극 중 단식원 옆 삼겹살집 ‘한점 삼겹살’의 주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직접 “단식원 옆에서 삼겹살집을 하는 빌런”이라고 재치 있게 캐릭터를 소개했을 정도로 극의 설정을 유쾌하게 뒤흔드는 인물이다.
지수의 짝사랑 상대이자 ‘살인미소 지방주입남’ 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간 이세온은 ‘새빛남고 학생회’, ‘일진에게 반했을 때’, ‘사장돌 마트’ 등 다양한 하이틴 장르에서 탄탄히 연기 내공을 다져왔으며 일본·태국·필리핀·대만 등지에서도 꾸준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된 ‘허식당’에서는 조선시대의 권신 이이첨과 현대의 스타 셰프 이혁을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의 묘미를 유려하게 소화, 더욱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부산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한 이세온은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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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스마트폰 앱 ‘휘슬’과의 협력으로 주정차 위반 단속알림서비스에 날개를 달다
옥천군, 스마트폰 앱 ‘휘슬’과의 협력으로 주정차 위반 단속알림서비스에 날개를 달다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스마트폰 앱‘휘슬’로 주정차 위반 단속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도내 최초로 시민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단문 메시지를 활용한 주정차 위반 알림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서비스가 관내로 한정되는 등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따라, 군은 기존 단문 메시지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스마트폰 앱 ‘휘슬’과 연계해 앱 푸시, 문자 메시지, 음성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알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가입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휘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95개 지역에서도 주정차 위반 단속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상세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 혼선을 줄이고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붕 도시교통과장은 “휘슬과의 연계로 주정차 위반 단속 알림을 체계적으로 운용해 우리군의 교통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주민 홍보를 통해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즉시단속구역은 현행과 같이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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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사랑상품권 잘 운영해 ‘기왕이면 옥천에서 소비’ 효과 톡톡
옥천군, 옥천사랑상품권 잘 운영해 ‘기왕이면 옥천에서 소비’ 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의 지역화폐 ‘향수OK카드’의 개인 충전액이 할인율 10%가 적용되기 시작한 시점과 비교해볼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월평균 9억 8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은 정부 정책 변경에 따라 2023년 7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초과 매장에서의 카드 결제 제한을 시행했으며 2025년도 정부 예산 미편성에 따라 월 구매 한도도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감액했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향수OK카드에 대한 신뢰와 활용도는 여전히 높아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향수OK카드 사용에 익숙해졌고 가능하면 옥천에서 소비하려는 인식이 정착된 덕분”이라며 내수 경기 침체기에도 개인 충전 금액이 증가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국비가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할인율을 유지하는 군의 정책 지속 노력과 소비가 증가하는 설·추석 명절, 가정의 달 등 시기적 특성에 맞는 할인율 인상 이벤트 시행이 큰 역할을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옥천군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인구의 83.7%가 향수OK카드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일부 고령층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주민이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등 관외 거주 회원 수도 6,353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4.4%를 차지하며 향수OK카드가 옥천군의 생활인구 사이에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옥천은 농업인구 약 1만 1천 명, 소상공인 종사자 약 1만 2천 명으로 소비 여력이 높지 않고 소비 유출이 쉽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지리적·산업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의 활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내 소비 유출을 막는 동시에 대전시 등 인근 지역 주민의 소비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실제로 옥천군은 인구 규모와 여건이 유사한 인근 지역에 비해 2024년 지역상품권 발행액이 2~3배에 달할 정도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조도연 경제과장은 “지역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상품권 정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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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도민 체감형 혁신 행정 실현
충남사회서비스원, 도민 체감형 혁신 행정 실현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월 29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끈 ‘2025년 충남사회서비스원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공기관으로서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행정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1위: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디지털미디어 집단상담 확대’ 2위: 지속가능한 지역돌봄 모델을 구축한 ‘지역사회 안에서 여럿이 함께, 통합돌봄 체계 구축 – 홍동다움’1위로 선정된 ‘디지털미디어 상담교육 확대’ 사례는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사업 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수혜 청소년 수는 당초 목표 대비 2,099.5% 증가해, 도내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2위에 오른 ‘홍동다움’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자생적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농촌형 지역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2023년부터 홍동면에서 3년간 추진된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실현했으며 현재는 충남 내 8개 지역으로 확산되며 도민 주도형 복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우수사례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접수 중인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에 기관 대표 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도 경진대회를 거쳐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도 출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김영옥 원장은 “직원들이 기성의 관행을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현해 낸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공공서비스 혁신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청남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우수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12월, 사회서비스·지방행정·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를 신설하고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제도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주요 추진과제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시행△ ‘적극행정 교육’ 필수 직무과정 신설△ 사전컨설팅 및 의견제시 제도 활성화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현장 행정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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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거리의 쉼표 군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 일제 정비
예산군, 거리의 쉼표 군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 일제 정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군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기상청 공식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은 한반도 인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돼 이른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군민들의 무더위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군내 21개소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에 대해 에어컨 필터 청소를 실시하고 작동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12개 읍면과 합동으로 관내 523개 버스 정류장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군민에게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들의 기다림 방인 버스 승강장이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 건강한 쉼터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 중심 열린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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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가 되다 ‘반곡, 시가 된 풍경들’展 개최
학교, 시가 되다 ‘반곡, 시가 된 풍경들’展 개최
[충청중심뉴스] 반곡고등학교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2학년 디카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우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인성교육 활동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반곡, 시가 된 풍경들’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2학년 인성교육 아날로그 프로그램과 문학 수업을 융합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2학년 학생들이 지난 4월 교내를 직접 돌아다니며 촬영한 사진에 짧은 시를 덧붙인 ‘디카시’ 총 20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봄이었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전시는 2학년 학생들이 생활하는 3층 복도를 중심으로 △복도 창가 △도서관 앞 게시판 △계단 방화문 벽 등 교내 곳곳에 설치돼,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시회 감상 수업과 함께‘감상 남기기’ 코너를 마련해, 학생들이 서로의 감상과 응원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가 자칫 잃기 쉬운 관찰력과 감정 표현의 힘을 되살리고 자신만의 시선을 발견하며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2학년 한예준 학생은“바쁘게 지내며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의 모습들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경험이 새로웠다”며 “같은 풍경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표현이 다르다는 점에서 감상하는 재미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김규리 교사는 “학생들의 각기 다른 시선과 감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교내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옥희 교장은 “이번 디카시 전시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인간 고유의 감성적 사유를 잃지 않으려는 교육적 시도였다”며 “학생들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문학이 여전히 우리 삶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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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굣길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 전개
아산교육지원청,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굣길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0일 온양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에 학교 정문 앞에서 흡연예방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해, 흡연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과 조기 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 스스로가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학교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예방 활동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과 예방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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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울릉도 방문 중 세종시 고3 학생들과 사전 투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울릉도 방문 중 세종시 고3 학생들과 사전 투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5월 30일 오전 8시 50분, 경상북도 울릉군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울릉도를 방문 중인 최교진 교육감은 현지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투표소에는 주권 의식과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독도와 울릉도를 찾은 세종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함께했다.
생애 처음으로 ‘민주주의의 꽃’ 이라 불리는 선거에 참여한 학생들은 특별한 장소에서의 첫 투표라는 점에서 감회가 남달랐다.
세종여고 3학년 유가영 학생은 “독도에 처음 방문해서 주권과 영토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던 중에 처음 투표를 하게 돼 설렜다”며 “내 한 표가 나라의 방향을 정하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국민으로서 권리와 의무 행사의 중요성과 책임감도 함께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표를 마친 최교진 교육감은“학생들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신성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일.”이라며 “세종에는 1,981명의 학생 유권자가 있는데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표의 균등함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걸 학생유권자들이 직접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동시에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민주주의 교육의 실천이라는 점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하며 울릉도와 독도 방문 중에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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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교육 정책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제5회 세종교육 정책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29일 오후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장, 교감, 교사, 전문상담사, 교육전문직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제5회 세종교육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소속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과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세미나는 ‘학교, 좋은 어른이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의 장’ 이라는 주제로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학교 교직원의 역할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부에서는 공교육 내 대안교육 실천 전문가의 발제 강연과 위기학생 지도 전문성이 높은 관내 학교 교직원들의 사례 발표와 나눔이 이어졌다.
김현아 교사는 공립 대안학교에서의 오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학생들이 좋은 어른과 함께할 때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제안했다.
이어서 세종시 관내 학교장, 교사, 전문상담사 등은 각자의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지원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2부에서는 강연자와 발제자들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 토의를 통해 ‘따뜻한 학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정책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박병관 미래기획관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위기 학생들을 포용하고 회복을 돕는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굴되어 매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범사례를 관련 부서와 학교에 공유·확산해서 모든 학교 구성원이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고 세종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두텁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 도출된 성공사례와 정책 시사점을 전문가와 함께 정리해, 학교와 관련 부서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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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하지현 교수 초청 ‘청소년 트라우마 이해’ 공개특강 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하지현 교수 초청 ‘청소년 트라우마 이해’ 공개특강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0일 건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 트라우마 이해 공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충남 도내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은 ‘청소년의 마음을 읽는 기술’을 주제로 △청소년 발달 특성 △청소년 트라우마 △실질적인 개입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현 교수는 ‘고민이 고민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정신의학 전문가로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공개특강을 통해 실무자들의 청소년 심리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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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시민의 평안과 건강 기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시민의 평안과 건강 기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년 유성단오제 및 한마음 풍물대동제에 참석해 시민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12개동 풍물단,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문화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풍물단 공연,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고 전통놀이·악기, 창포물 족욕, 부채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단오 전통음식 먹거리부스가 마련되어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맞는 음력 5월 5일 단오는 예로부터 모내기를 마치는 시기에 풍년을 기원하는 중요한 명절로 여겼다”며 “설날·추석과 함께 삼대명절로 정해졌던 만큼 단오를 통해 함께 사는 대전, 이해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며 대전 시민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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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사업 개요 및 일자리 정책 방향 안내, 세부 사업별 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해당 지원사업으로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반도체, 농업, 석유화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해 올해 국비 42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선문대 산학협력단 △충남산학융합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충남경제진흥원 △부여군농업회의소 △충남테크노파크 △서산상공회의소 등 8개 기관이 세부 사업을 공유했으며 기관 간 협력망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도는 지난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반도체, 농업 등 충남 전략 산업 분야에서 고용 창출 615명, 기업 지원 59개사, 채용 연계 1만 580건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지역 관계기관과의 동반 관계 강화를 통해 일자리 정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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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요양시설 찾아 깜짝 미니콘서트 개최
계룡시, 노인요양시설 찾아 깜짝 미니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9일 거동불편으로 문화행사장을 찾기 힘드신 어르신을 찾아가 깜짝 미니콘서트·노래방 이벤트를 열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두마면에 소재한 효센터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관내 더하기색소폰앙상블과 오카리나 동아리 오카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들로 선곡한 색소폰과 오카리나 연주에 흥을 얻은 어르신들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깜짝 노래방에 출연해 ‘나도 한때는 가수였다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행사를 기획한 시 공직자는 할머니 가발과 복장으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동화구연을 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용숙 문화예술팀장은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어르신께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관내 기업을 방문해 미니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접근성이 제한되는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