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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착색불량’ 생리장해 주의보
방울토마토 ‘착색불량’ 생리장해 주의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방울토마토농가에 고온과 강한 햇빛으로 인한 착생불량 생리장해 예방법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방울토마토와 같은 숙성채소나 과일은 5-6월 과도한 빛에 노출될 경우,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과 카로티노이드의 합성이 저해돼 착색이 불균일하게 나타나는 생리장해가 발생한다.
방울토마토 내 리코펜은 주간 평균 온도 24-30℃, 광량 2만-3만 룩스 수준에서 활발히 합성되지만, 온도가 30℃ 이상, 광량이 5만 룩스를 초과할 경우 합성이 억제돼 어깨 부위가 붉게 착색되지 않고 녹색으로 남는 ‘녹숙’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생리장해는 섭취에는 문제가 없으나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과실에 비해 20∼30%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농가소득에 영향을 끼친다.
착색불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광망 설치와 환기가 가장 중요한데, 하우스 외부 지붕면에 55% 차광률의 차광망을 설치하면 과도한 광을 차단하고 내부 온도 상승도 완화할 수 있다.
과채연구소의 연구 결과, 55% 차광망을 설치한 하우스에서 차광을 하지 않은 하우스에 비해 착색불량 과실 발생률이 26%p 이상 낮게 나타났다.
이승연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최근 방울토마토 착색불량 관련 민원이 늘고 있다”며 “햇빛이 강한 시기에는 차광망 등 자재를 활용해 과일이 강한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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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생 봉사동아리 ‘모나美’ 취약계층 위해 110만원 기부
아산시 학생 봉사동아리 ‘모나美’ 취약계층 위해 110만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봉사활동 동호회 모나美가 지난 30일 아산시를 방문해 성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아산고 용화고 한올고 학생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아산시 봉사활동 동호회 ‘모나美’는 모두에게 나눔을 전하는 아름다움의 약자이며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학교에서 지원받은 장학금과 매월 용돈의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모나美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을 때 정말 고마웠다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아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드리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 어린 후원을 해주신 모나美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춘의 순수한 열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중한 성금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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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조선의 밤을 체험했다.
아산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행이 3일간 누적 방문객 약 10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열린 올해 야행은 ‘Back to the 조선’을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로 외암마을 전역을 수놓았다.
조선의 미학을 품은 조명 연출과 함께 체험, 공연, 장터로 구성된 8가지 테마별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미디어아트 ‘조선의 소원 달집’ △고택 콘서트 ‘조선힙스터’ △버스킹과 창무극 ‘외암이간’ △어린이 조선골든벨 △조선 솥밥·손맛 야시장 △빙고 이벤트와 야간 해설 투어 등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콘텐츠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외암마을은 그 자체로 거대한 포토존으로 변했다.
마을 초입부터 이어진 초롱불과 초가지붕 위에 떠오른 보름달 조명, 자매도시 진주시에서 온 유등 인형과 파도풀을 연상케 하는 물결 조명까지,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정경과 어우러진 조명 연출은 색다른 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오세현 시장은 행사 첫날인 30일 외암마을 곳곳을 돌며 방문객과 인사를 나누고 손님맞이에 분주한 주민들과 참여단체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500년 역사를 품은 외암마을이 주민들의 손길과 창의적 연출을 만나, 살아 숨 쉬는 밤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암마을 야행은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이자, 아산 관광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며 “앞으로 현충사, 온양온천 등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해 아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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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술의 ‘향’과 ‘멋’…서울서 만난다
충남술의 ‘향’과 ‘멋’…서울서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전통주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도와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2025 충남술 톱텐 특별전시·시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가 올해 선정한 우수 전통주 상위 10종의 우수성과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으며 전시와 시음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통주의 일상화·대중화를 도모하는 자리이자 충남 전통주만의 깊은 향과 멋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하는 충남술 톱텐 전통주는 총 10종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이며 ‘디자인상’ 수상작인 ‘여유25도’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일반 방문객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전시 및 시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와 이야기를 함께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는 특별 시음회도 진행할 예정으로 내국인 대상 시음회는 네이버 블로거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등 온라인 홍보 인력을 초청해 콘텐츠 확산을 유도한다.
외국인 대상 시음회는 한국 전통주의 우수성 체험 및 홍보를 위한 국제 마케팅 차원에서 운영해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특별전은 충남 전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도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전통주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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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조씨 종택’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배천조씨 종택’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금산군 복수면에 있는 ‘배천조씨 종택’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배천조씨 종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순국한 의병장 ‘중봉 조헌 선생’ 사당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1937년 건립한 배천조씨 종손 가옥이다.
가옥은 목조가구식 건축으로 한옥 주택의 특징이 확인되면서도 일본식 공간 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한일 절충식 근대 한옥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 가옥은 신사참배를 강요했던 일제강점기임에도 전국 유림의 성금으로 조헌 선생의 사당이 건립되자 사당 앞에 종택을 지어 사당의 존재를 감췄던 역사적 의미를 지녔다.
도는 1930년대 겹집화된 한옥에 일본식 건축 요소가 반영된 한일 절충식 가옥으로 유리, 시멘트 등 근대적 건축재료가 사용돼 건축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등 학술적·건축적 가치를 인정해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호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배천조씨 종택의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첫 번째 부동산 근현대 문화유산이라는 의의가 있다”며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조헌 선생 관련 유산이 등록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등록을 포함해 ‘태안 갑오동학혁명 순도자 명단’ 등 총 5개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도 등록으로 보존·관리하고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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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2900명 추가 모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AI·디지털 교육 수요자, 중장년·노년층을 대상으로 ‘2025년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2차 신청을 모집한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1인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 주소를 둔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AI·디지털 교육 수강 희망자 △중장년·노년층이며 희망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학습자 본인 명의의 엔에이치농협카드에 지원금이 포인트 형태로 제공되며 평생교육시설 및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 지원 불가하며 AI·디지털 교육 이용권의 경우 컴퓨터 교습 과정 운영학원, 원격학원 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신청 시 유의가 필요하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7월 4일 예정이며 이용권 신청과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및 인구구조 변화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올해 생애주기·특성을 고려해 이용권 유형이 확대된 만큼 도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저소득층·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1차 모집에는 2215명이 신청했으며 도는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자 등을 제외한 1899명을 선정해 5월 이용권을 발급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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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할 노후 체험휴양시설 5곳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년 노후 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대상지로 도내 4개 시군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험휴양마을 이용객을 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농촌관광 서비스 기본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1차·2차 공모를 거쳐 △공주시 1개소 △금산군 1개소 △부여군 1개소 △청양군 2개소를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1억 5000만원으로 도비 40%, 시군비 40%, 자부담 20% 방식으로 지원하며 지원 내용은 체험장, 숙박시설, 교육 공간, 안전 설비 등 노후 기반 시설의 개보수와 환경 개선이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함으로써 마을의 자생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농촌관광의 질적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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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만족도 높아
당진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만족도 높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09년부터 주택용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 오며 현재까지 약 2,4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보급사업의 효과와 시민 반응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결과, 정책에 대한 만족도와 경제적 효용성 모두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설문조사에는 총 32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보조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완료한 응답자는 199명으로 집계됐다.
설치 유형은 주택용 태양광이 1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열은 20명이었다.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는 태양광 설치자의 경우 월평균 5.2만원, 연간 약 61.9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었고 지열은 월평균 15.2만원, 연간 약 181.8만원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자의 88%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이라고 응답했고 사후 서비스 만족도도 85% 이상으로 높았다.
설치 경험이 없는 응답자 127명 중에서도 73%는 자부담 보조금이 지원된다면 설치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향후 수요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신재생 보급 사업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도 33%에 달해 정보 접근성 확대와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가 점검 실천율이 낮은 점도 향후 교육 및 사후관리 체계 개선 과제로 꼽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2%가 보조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에 대한 주민 호응과 수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주민 부담을 덜고 에너지 자립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미래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지속 추진은 물론, 홍보·교육·사후 서비스 등 전 과정의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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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확대
당진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확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7월부터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의 대상을 11세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당진시에 거주하는 여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13세부터 18세까지였던 지원 연령을 올해 7월부터 11세까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 청소년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새롭게 지원 대상이 되는 청소년은 7월 중에 신청할 경우, 반기 지원금 78,000원이 전액 지급된다.
단, 7월 31일 이후 신청 시, 해당 월 기준으로 금액이 월별 계산돼 지원받게 된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현금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포인트 방식으로 생리용품을 선택해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지원금은 월 13,000원씩 반기별로 지원되며 포인트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급 방식의 변경으로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10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며 1회 신청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타 지자체로 바뀌지 않는 한 18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배움나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14세 이상인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단,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14세 이상 청소년 또는 생일 기준 14세 미만 청소년은 반드시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신청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둘째 주에 최종 선정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 문자의 유의 사항을 확인해 전용 누리집에 가입한 뒤 지급된 포인트를 사용해 원하는 생리용품을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한편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와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다만, 당진시 사업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중지 신청한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검색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 청소년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많은 여성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생리용품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의 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정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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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축공사장 민관합동점검 실시
당진시, 건축공사장 민관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우기를 대비하고자 지난 30일 송산면 소재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건축과 및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축 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흙막이 가시설 및 구조 안전성, 공사장 주변 안전장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적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할 것을 요구했으며 향후 미이행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점검 이후에는 관계자들과 함께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과 향후 안전 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자연재해에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관계자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축 관계자들과 협력해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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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19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 개최
당진시, 제119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일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제119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국가와 겨레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과 마영관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업회장,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난지도 의병총을 방문해 헌화·분향을 진행하며 참배하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의 숭고한 의병 항쟁의 역사를 후손들이 잊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시민들과 국가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선열의 공에 보답하는 보훈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헀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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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우수 공무원 포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5년 제1회 세종 1등 청렴인’ 으로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서민아 연구사를 선정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린 ‘6월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1등 청렴인으로 선정된 서민아 연구사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세종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 중이다.
추진단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각 실국·기관들이 자체 추진한 청렴시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을 ‘세종 1등 청렴기관’ 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장 적극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범을 보인 직원을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서민아 연구사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10만원의 복지포인트와 청렴상품 3종이 지급된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 균형성과평가제도 부서평가의 청렴지표 부분에서 4점을 부여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포상이 세종시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종시의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어 세종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위원회는 이날 보건환경연구원에 직접 방문해 ‘세종 1등 청렴기관’ 현판을 전달했으며 하반기 중 청렴기관 2곳과 청렴인 2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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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 관광 상품 개발
당진시,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 관광 상품 개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난지도관광지와 난지도국민여가캠핑장, 도보 여행 구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서해안 일몰 힐링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캠프는 6월 14일에 시작으로 8월까지 난지도관광지에서 1박 2일간 총 4번 운영된다.
서해안의 일몰을 보며 잠들고 청량한 파도 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난지도 캠핑으로 캠핑 및 백패킹 초보자와 밍글링 투어 선호자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해당 여행상품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페어플레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난지도관광지의 아름다운 자연 및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 및 건강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위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 관광두레 사업,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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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림터 방과후 하반기 프로그램 공모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하반기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관내 학생에게 각양각색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 하반기 인문·사회, 창의·과학, 생태·체육, 문화·예술, 놀이·기타 등 돌봄 기능 강화 중심의 130여 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지원 대상은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으면서 사업장 소재지나 개인 주소지를 세종시에 둔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학부모모임, 비영리 단체, 개인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에서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독창성, 지원자의 의지·역량, 계획 적절성 등을 평가해 오는 24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다음달 7일 학생 모집을 거쳐 8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 시 교육지원과장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융합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내 학생에게 질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단체와 개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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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지키는 '디지털저장매체 파기서비스' 제공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시는 2020년부터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저장매체에 남아있는 개인정보나 중요 자료의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가 복원될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단순히 파일을 삭제하거나 포맷하는 것이 아닌 물리적으로 완전히 기능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기 가능한 저장매체는 △개인용 컴퓨터 하드디스크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USB 메모리 등이다.
이 서비스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관내 기업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정보통계담당관을 통해 유선으로 신청하고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 신원 확인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저장매체에 보관된 개인정보나 기업자료의 유출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로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디지털 기기를 폐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보보호 안전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