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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양치유 프로그램, 6월 대천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 올린다
보령 해양치유 프로그램, 6월 대천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 올린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시민의 심신 안정 및 행복감 증대를 위해 특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과 보령머드뷰티치유관에서 ‘2025년 보령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해양 자원을 이용한 휴양 및 치유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정신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회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 프로그램은 △해변 걷기 열풍에 힘을 더할 해변 스마트 비치펀킹 △보령머드 활용 머드테라피 △해변 캠핑장 힐링 숲 요가 등 총 3가지이다.
해변 비치펀킹은 스마트기기를 착용하고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해양치유 활동이다.
해양 머드테라피는 사계절 머드체험을 위해 2024년 7월 19일에 개관한 ‘머드뷰티치유관’에서 서해안의 청정 해역 보령 머드를 활용한 피부 정화와 함께 마음도 힐링하는 프로그램이다.
힐링 숲 요가는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 제2지구에서 보령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용한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14일 진행될 개막식에서는 구간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비치펀킹을 포함해,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보령머드를 결합한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보령시의 차세대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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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최초’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 앱 운영
서산시, ‘충남 최초’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 앱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축산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충청남도 최초로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 앱 ‘서산헬스우’를 개발,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산헬스우 앱은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 기능, 검사 일정 알림, 신청 내역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축산 농가는 소를 거래하거나 도축할 때, 해당 소를 대상으로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검사를 해야 한다.
기존 브루셀라, 결핵 검사 신청은 축산 농가가 서산시 축산과에 직접 전화해야만 가능했다.
시는 축산 농가의 편의를 향상하고 축산 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앱을 개발, 성능 검사와 보안성 검토를 거쳐 지난 5월 한 달간 해당 앱을 시범 운영했다.
해당 앱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이 가능해져 농가의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 농가는 플레이스토어 검색창에 ‘서산헬스우’ 또는 ‘서산소’를 검색해 해당 앱을 설치하면 된다.
시는 앱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전광판과 문자 발송 등으로 홍보하고 서산한우대학 등에서 사용자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앱을 통해 축산 농가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검사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 행정의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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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환경캠페인 전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31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청소년자원봉사운영위원회와 홍북읍 거점캠프 두더지봉사단 회원 19명이 홍고통 거리 일대에서 ‘바다의 시작’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빗물받이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담배꽁초를 이용한 정크아트 활동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만들었으며 빗물받이에 고래 그림과 바다의 시작 문구를 새겨 빗물받이 관리에 시각적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청봉위 한 학생은 “무심코 지나치던 빗물받이로 흘러드는 물들이 결국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다양한 자원봉사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하다”며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봉사 프로그램 발굴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의 읍·면·대학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폐건전지,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에코119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오는 5일에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효성아파트 내에서 소등행사와 환경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 문제와 해양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연관성을 알리기 위해 빗물받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의 환경 의식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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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국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서산시, 미국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산림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에 나선다.
방제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로수, 공원 내 수목 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가로수 외 공공 시설물, 농경지 연접 산림까지 빈틈없는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산림병해충은 미국흰불나방으로 7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유충 1마리 당 100~150㎠의 잎을 섭식해 대부분의 활엽수와 침엽수에 큰 피해를 준다.
또한, 암컷 한 마리가 낳는 알은 600~700개에 달하며 이동 속도가 빨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며 “방제 기간 중 일시적인 약제 냄새나 통행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방제는 전용 약제를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물로 희석한 후 방제 차량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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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종합4위 쾌거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달성하며 스포츠 강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성군은 17개 종목에 역대 최대규모인 458명이 참가했으며 총 190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122,530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종합 5위에서 한단계 상승한 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종목별로는 골볼이 4연패, 조정이 3연패를 달성하며 홍성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고 좌식배구는 창단 이래 첫 우승을 거뒀다.
또한, 최우수선수상에 임수연, 신인상에 임민철, 지도자상에 정상숙이 수상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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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속동해안공원 테마정원 조성완료
홍성군, 속동해안공원 테마정원 조성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 서부면 속동에 위치한 속동해안공원이 여름을 맞아 색다른 감성 정원으로의 대변신을 마치며 전국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번 속동해안공원 테마정원 재구성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계절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했다.
특히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식재된 수국과 라벤더는 수천 송이 규모로 조성되어 자연이 선사하는 색채의 향연을 자랑하며 수국의 푸르른 청량함과 라벤더 특유의 향긋하고 은은한 보랏빛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낼 예정이다.
현재 홍성군은 식물들의 안정적인 생육과 개화를 위한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6월 중순부터 개화가 본격화될 예정으로 이 시기에 맞춰 인근 관광명소인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도로 남당해양분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관광 콘텐츠도 운영될 계획이다.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속동의 바다와 수국과 라벤더가 어우러지는 테마정원의 모습이 기대되며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할 노을 포토존 조형물도 새롭게 조성됐다.
속동해안이 자랑하는 황홀한 석양과 어우러지는 이 예술 조형물은 방문객들이 SNS에 인증샷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머무는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감성 포인트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정원 리뉴얼은 단순한 꽃단지를 넘어 ‘천수만해안권’ 이라는 지역이 가진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입체적으로 연결한 감성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됐다”며 “여름과 가을까지 수국과 라벤더 등 계절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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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중장년층 대상 인생 설계 특강’ 운영
아산시립도서관 ‘중장년층 대상 인생 설계 특강’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이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생 설계 특강 ‘오십에 회사를 그만둔 세 가지 이유’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퇴직 후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삶의 동기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에는 ‘나 아직 안 죽었다’의 저자 김재완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퇴사 이후의 삶과 인생 재설계 과정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인생의 전환점을 앞둔 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양한 세대가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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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 참여 기반 ‘2025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성료
아산시, 주민 참여 기반 ‘2025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참여한 ‘2025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성과공유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충남연구원 주최로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공공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그간의 활동을 발표하고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자리로 아산시 배방읍을 포함해 논산시, 홍성군 등 3개 시·군 주민 60여명이 참여했다.
아산시는 △골목마다 테마가 있는 동네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알록달록한 거리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문화 공원 등 총 3가지 과제를 도출하고 구체화해 주목을 받았다.
주민들은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특히 배방읍의 상가번영회,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아버지 순찰대 등 4개 마을 공동체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아산경찰서 범죄예방계에서도 함께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현실적 정책 반영을 도왔다.
이강헌 건축과장은 “이번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는 시민 주도의 공공디자인 확산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출된 아이디어는 2025년도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배방읍 북수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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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염소고기 취급업소 특별 단속
홍성군, 염소고기 취급업소 특별 단속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여름철 보양식 소비 증가에 대비해 염소고기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특별사법경찰팀에 따르면 여름철 보양음식 소비 증가가 예상되고 염소고기 수입량 급증에 따라, 수입산 염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이거나, 불량 염소고기가 유통될 수 있어 원산지 표시 이행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해 염소고기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충청남도 특사경과, 시·군 특사경이 합동 단속반을 꾸려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염소고기를 판매·취급하는 일반음식점과 식육판매업, 식육 즉석판매·가공업소. 불법도축 등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수입산 염소의 국내산 둔갑 판매 △무신고 영업행위 △허가받지 않은 도축장에서 도축·가공·포장 되거나 검사를 받지 않은 축산물의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의 사용·보관·판매·조리여부 등이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증가와 ‘개식용 종식법’적용에 따른 보신육 대체로 염소고기 거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이번 단속을 계획했으며 축산물 취약 부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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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아·여성 ‘맞춤형 물환경센터 견학 프로그램’ 성료
아산시, 유아·여성 ‘맞춤형 물환경센터 견학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 도고선장 물환경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 약자·여성친화 맞춤형 물환경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와 물환경에 대한 친숙하고 흥미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여성친화도시 실현과 생활 속 환경교육 활성화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하수도과와 관리대행사가 협력해 운영한 본 프로그램은 △물환경 관련 영상 시청 △시설 모형 관찰 △처리 전·중·후 물 상태 관찰 △탈수 슬러지 체험 △미생물 현미경 관찰 △환경공원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아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체험형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견학 대상 시설에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 전담 해설사 배치, 보호자 동반 활동 설계 등 맞춤형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하수도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인솔하며 프로그램 전 과정의 안전 관리를 책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와 여성이 지역 내 공공 인프라를 더욱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환경 교육과 공공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기의 환경 인식 제고는 물론, 하수도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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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가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아산시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 진행 현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태균 아산시협의회장은 “제21기 아산시협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며 “함께 애써주신 모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21기 아산시협의회의 공식 회의가 마무리되며 향후 자문회의의 새로운 구성과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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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대여업체 특별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자동차 대여업체 특별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등록된 자동차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 안전 상태, 보험 가입 여부,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방문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아산시 교통행정과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캡틴 아산’ 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다.
‘캡틴 아산’은 Curious, Arrive, Play을 주제로 교통안전과 환대 문화를 접목한 특화 홍보 시책이다.
주요 내용은 △대여자동차 점검 △어린이 통학로 캠페인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이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렌터카는 관광객들의 이동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안전한 운행을 위한 체계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교통안전 강화를 통해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친숙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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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성료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아동의 안전의식 향상과 후천적 장애 예방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손상예방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했으며 총 924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장애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통해 장애 및 신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후천적 장애 발생률이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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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제1기 귀농귀촌 새뜰학교 교육생 모집
아산시, 2025년 제1기 귀농귀촌 새뜰학교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제1기 귀농귀촌 새뜰학교’에 참여할 교육생을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로의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BCPF 콘텐츠학교에서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강의·실습·지역 탐방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20시간의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 귀농귀촌 기초 정보 △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경험 공유 △ 상품기획 및 콘텐츠 제작 실습 △ 아산 지역 탐방 및 선진농가 견학 △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및 정책 안내 등이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귀농귀촌 새뜰학교는 예비 귀농인이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며 아산시 농업 환경과 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며 “이를 통해 아산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농촌자원과 교육기획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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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다양한 활동 펼쳐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다양한 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제38회를 맞이한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했으며 매해 새로운 슬로건으로 세계 금연의 날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아산시보건소도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기업체 및 대학교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건강홍보관·캠페인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 등을 추진했다.
또,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금연구역을 점검하며 계도활동을 하며 금연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캠페인과 함께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지역사회 홍보도 진행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금연생활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라며 담배연기 없는 아산시를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