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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제안하고 기획한 ‘청년유출’정책 워크숍 성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4일 한밭대학교 창의혁신관에서 대전시소 시민제안가들과 공공행정학과 학생들이 함께 ‘청년유출’을 주제로 한 정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의 시민참여형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 제안가가 직접 주제를 발굴하고 기획·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실험적인 참여 모델로 청년과 일반 시민이 소통하며 함께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청년유출, 떠나는 청년들의 마음을 묻다’는 제목 아래, 청년의 생애주기 속에서 지역 이탈의 원인과 지역으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참여자 스스로 탐색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계 수치 중심의 기존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경험과 감정에 기반한 생생한 정책 니즈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공공행정학과 재학생과 시민 제안가 등 40여명이 참여해, 청년 당사자의 시선으로 지역 정주 여건과 유출 요인,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대전이 청년들에게 ‘떠나는 도시’ 가 아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더 나아가 ‘돌아오고 싶은 도시’ 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 주관한 권기석 한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연구소장은 “인문 사회 분야 학생들이 초연결 사회의 지역 현안인 청년 유출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해 보고 대안을 제시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향후 학생들의 문제해결 중심의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민 제안가가 정책의제를 주도하고 청년 당사자들과 함께 공감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시민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전시는 이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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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명사초청 특강 6월 18일 개최
2025년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명사초청 특강 6월 1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은 세대 간 갈등이 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로 부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세대가 상호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자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최샛별 교수가 초청됐다.
최 교수는 문화사회학과 세대 담론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대 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해온 학자다.
강연은 △한국 사회에서 세대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 △개인과 집단 정체성으로서의 세대 개념, △세대 명칭을 통한 사회 흐름의 해석, △베이비붐세대와 MZ세대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적 접근을 넘어, 실제 삶의 현장에서 세대 차이를 체감하는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단절, 조직 내 세대 간 가치관 충돌, 직장 내 업무 스타일 차이 등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시민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동원 대전시 여성가족원장은 “이번 강연이 서로 다른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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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추어탕 도담점, 착한가게로 이웃 나눔 동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남원추어탕 도담점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도담동 첫 번째 착한가게인 남원추어탕 도담점에 현판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착한가게 정기 기부에 동참해 주신 남원추어탕 도담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많은 가게들이 착한가게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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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3주년 ‘최고의 뉴스’ 시민이 직접 뽑는다
대전시 민선 8기 3주년 ‘최고의 뉴스’ 시민이 직접 뽑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민선 8기 3주년 대전시정 최고의 뉴스’ 투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이 이룬 역동적 변화와 발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시가 제시한 20건의 대표 성과 중 시민이 공감하는 3건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투표 대상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착공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대전의 매력을 알린 대전 0시 축제 △30년 만에 돌아온 꿈돌이 가족 ‘꿈씨 패밀리’인기몰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등 굵직한 현안부터 일상 속 변화를 이끈 정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투표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시 온라인 플랫폼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비롯해 시청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손쉽게 투표할 수 있다.
시는 투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3년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뛰어 눈부신 성과를 창출하고 시민 자부심을 드높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체감한 최고의 성과를 직접 뽑고 시정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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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징 꿈씨 패밀리, 체류형 관광 선도한다
대전 상징 꿈씨 패밀리, 체류형 관광 선도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대표 캐릭터인 ‘대전 꿈씨 패밀리’를 앞세워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꿈돌이 페스타: 대전 가보자 GO 꿈돌이와 대전 여행’을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페스타는 ‘머물자 GO’, ‘즐기자 GO’, ‘타보자 GO’, ‘맛보자 GO’, ‘사보자 GO’ 등 5개 핵심 테마 콘텐츠로 구성되며 방문객의 숙박부터 체험, 교통, 먹거리, 기념품까지 다양한 체류형 관광 요소를 아우른다.
‘머물자 GO’ 콘텐츠는 일반 관광객과 스포츠 팬들의 숙박을 유도하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동구의 감성 숙소 ‘스테이 소제’,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의 꿈씨 캐릭터룸 ‘꿈 스테이’를 포함해, 1박 투어와 야간 프로그램을 병행한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광역시 유일 국립대전숲체원 방동 윤슬거리를 활용한 가족 야간 숙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즐기자 GO’는 오월드 자유이용권, 엑스포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대전의 유료 문화·관광시설 반값 할인하는 혜택과 함께,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야간관광 프로그램 ‘밤밤 페스타’, 대전 0시 축제장 내 꿈돌이 포토존 등 볼거리도 강화했다.
‘타보자 GO’는 수도권·경상권·전라권 출발 관광열차, 금·토·일 순환형 꿈돌이 2층 버스 ‘D-유니버스’, 도심 속 열기구 체험 ‘드림 열기구 나잇’과 수상 보트 ‘딜라잇 문 보트’, 대전 0시 축제 기간 대전 시티투어 ‘빵시 투어’, 1대 전체가 꿈씨 캐릭터로 꾸며진 도시철도 테마 열차 및 꿈돌이 택시 등이 포함돼 색다른 대중교통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맛보자 GO’에서는 캐릭터를 입힌 지역 특산 먹거리가 소개된다.
20년 이상 스프 개발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과 협업한 대전 꿈돌이 라면, 대전 수돗물 브랜드화 상품 ‘이츠 수’, 청년 자활사업단 꿈심당이 만든 ‘꿈돌이 호두과자’, 지역 전통주 제조사가 참여한 ‘꿈돌이 막걸리’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독창적 먹거리 콘텐츠가 마련된다.
‘사보자 GO’는 대전역 3층, 대전트래블라운지, 꿀잼도시 홍보관 등에서 판매되는 꿈씨 패밀리 굿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현장 부스에서도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관광의 추억을 간직하려는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씨 패밀리는 대전의 정체성과 매력을 반영한 독창적인 관광자산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대전 브랜드 제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 한화생명 볼파크 앞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조형물을 설치하고 야간 관광 바이럴 마케팅인 ‘잼잼도시 대전’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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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이브 페스티벌 성공 기원 기탁 줄이어
충주시 다이브 페스티벌 성공 기원 기탁 줄이어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 축제인 2025 다이브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는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가 1천만원의 성금을 충주문화관광재단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에서도 500만원을, 롯데칠성음료 충주공장은 580만원 상당의 생수 및 음료를 후원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과 물품은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호 지부장은 “충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다이브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NH농협은행이 되도록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롯데칠성음료 충주공장 등 각계의 소중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중심도시 충주에서 열리는 2025 다이브페스티벌은 ‘모여라 충주로 빠저라 다이브’를 주제로 오는 6월 12~15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인기 콘텐츠와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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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7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오는 7월부터 보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당 인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 및 유족 2,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시는 지난 3월 △충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개정 조례에 따라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 전몰군경유족 명예수당이 기존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와 함께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순직군경 유족 △65세 이상 공상군경 유족 배우자 △65세 이상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예우수당도 기존보다 5만원씩 상향 조정된다.
시는 이번 수당 인상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에 7억 6천만원을 반영했으며 국가보훈대상자가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매월 25일 해당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보훈대상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 강화와 영예로운 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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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 취사도우미 활동비 5만원 추가 지원
충주시, 경로당 취사도우미 활동비 5만원 추가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취사도우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취사도우미 1인당 활동비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로당 취사도우미 사업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우미는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활동 시 기존 29만원의 활동비를 받아 왔다.
이번 조치로 참여자는 총 34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도우미의 사기 진작 및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는 192개 경로당에 약 370명의 취사도우미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와 부담을 반영한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역량활용형’ 사업 모델을 도입해, 일부 경로당에 대해 월 60시간 활동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취사도우미 근무일도 주 3일에서 주 5일로 확대되며 이는 경로당 내 취사 공백 최소화와 연속성 있는 돌봄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내년도 경로당별 취사도우미 배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부식비 예산도 별도로 신설해 경로당의 식사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따뜻한 한 끼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며 “앞으로도 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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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신청 접수 안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 접수를 6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임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개인과 법인 그리고 농작물과 농업인 재해보험에 가입한 생산자와 단체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지원 분야를 포함해 임업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가 충실히 반영됐다.
밤나무 노령목 관리 지원 외 7개 분야 사업을 신청받을 예정이며 2026년 국도비 예산 확정이 되는 올해 10월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이듬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는 신청 기간이 사업 시행 전년도 1~2월에서 6~7월로 조정되어 임업인들의 사업계획 수립과 준비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신청은 임야 소재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소득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임업인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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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사, 음마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본격 추진
제천시 대사, 음마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대사지구와 음마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를 완료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및 공사, 용역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으로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총사업비 388억원으로 선정되었으나,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 심의 결과 총사업비 478억원으로 가결되어 90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지난 2월 두학지구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과 자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총사업비 684억원 확보에 이어 이번에 47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1,162억원의 재해예방사업비를 마련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내수 침수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한 협소한 하폭 및 제방 개선, 교량 재가설 등으로 시는 이번 사업으로 침수피해를 적극 예방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성면 대사천 일대와 봉양읍 음마곡천 일대 재해위험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상과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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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예방접종 당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예방접종 당부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해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고위험군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보건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면역확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예방접종과 함께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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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 농업계고 리더 충북 증평에 모이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더십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제49년차 전국FFK 하계리더십연수회’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FFK연합회가 주최하고 충북FFK연합회가 주관하며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FFK 회원 학생 121명과 교직원, 협회 관계자 등 총 189명이 참가했다.
△농생명 특강 △분임 토의 △FFK 연합회 활동 발표 △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각 시도 지부 간 교류를 통해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협동심을 함양했다.
특히 특강 시간에는 ‘FFK가 FFK에게’라는 주제로 농업계고 졸업 선배의 진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활동도 병행됐다.
모범 FFK회원 시상, 지역부회장 선출 등 공식 일정뿐 아니라, 사계절 썰매, 양떼목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과 더불어 만족도도 높였다.
연수회 개최를 준비한 고종현 충북FFK 지도위원장은 “전국의 농업계고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회는 농업이 기후 위기, 고령화, 식량 안보 등 다양한 사회적 도전에 대응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준비된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16일 전국 농업계 학생과 농업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영농학생축제가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2박 3일간 열린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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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6월 4일 시행 고3 수능 모의평가에 12,670명 응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충북 도내 72개 학교시험장, 8개 학원시험장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12,670명으로 재학생이 11,376명, 졸업생 등 수험생이 1,294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1,254명이 증가했고 재학생은 1,224명이, 졸업생 등 수험생은 30명이 증가했다.
시험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자 중에서 응시를 원하는 자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에 걸쳐 시행하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
성적 통지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고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되며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영어, 한국사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6월 고3 수능 모의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되며 이 시험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도 높이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이 학습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진행되며 충북에서는 1학년 62교 10,950명이, 2학년 61교 11,104명이 응시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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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한 걸음, 함께여서 더 단단한 우리
자연 속 한 걸음, 함께여서 더 단단한 우리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정서적 지지와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가족단단 숲캠프 ‘사랑하며 함께 어울林’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가족을 포함한 10가족을 초청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일상 속 거리감을 좁히고 따뜻한 관계를 다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숲’ 이라는 치유의 공간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놀며 쉬며 달팽이 트레킹’을 통해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 간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으로 시작된다.
이튿날에는 ‘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물로 수틀 액자를 함께 만들며 추억을 남기는 창의적 활동이 이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숲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함께 걷고 마음을 나누는 이 시간이 유아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서로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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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온 스팀으로 모래를 깨끗하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온 스팀으로 모래를 깨끗하게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4~5월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놀이시설 조성을 위해 모래소독을 시행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서부 관내 공립 유·초·특수학교 어린이놀이시설 128개소를 대상으로 모래 속 이물질이나 기생충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연 2회 모래소독 및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시설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모래소독 작업은 전문 소독 장비를 사용해 모래를 20cm의 깊이로 뒤집어 이물질을 걸러낸 후, 고온 스팀 장비로 살충 및 살균한 뒤, 바닥면을 평평하게 고르고 탄성을 복원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소독 이후에는 전문 검사기관에 기생충 검사를 의뢰해 각종 유해 요소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기생충이 발견될 경우 추가 소독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동원 학교지원센터장은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관리 업무는 아이들이 깨끗한 놀이 환경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