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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농업인 ceo과정 5회차 교육 성료
홍성군, 여성농업인 ceo과정 5회차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성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ceo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과학영농시설 견학 및 과학영농서비스 소개 △지역 생산 화훼를 활용한 꽃수반 제작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농촌에서 여성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경영 능력과 생활기술을 겸비한 여성 리더의 육성을 위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 농촌 사회에서 리더로서의 역할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교육은 소형트랙터 및 관리기 등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보면서 기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교육 후에 바로 농작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할 수 있어 가장 인기를 끌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고 다양한 농촌 활동에 더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경영 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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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재가정신질환자 대상 주간재활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보건소, 재가정신질환자 대상 주간재활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재가정신질환자 25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개별 회복 목표와 특성에 맞춰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치료, 내면의 정서 표현과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식사 준비와 요리 과정을 통해 자립심과 일상생활 능력을 강화하는 요리 치료 등으로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여행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상자들을 위해 4월 평택시 농업생태원, 5월 30일 덕산면 오색꽃차농원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연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이런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들이 미술치료에서 만든 작품들을 활용해 올해 처음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예산군청 1층 전시관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25여명의 대상자들과 8개월간 총 88회의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정신질환자의 회복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일상 속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통해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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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 황새 알 5개 보내
예산군,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 황새 알 5개 보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황새 유전적 다양성 증진을 위해 한·일 황새 교류의 일환으로 황새 알 5개를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 보냈다고 4일 밝혔다.
군과 일본 도요오카시 간 황새 교류는 지난 2023년 체결된 황새 야생복귀 업무 재협약에 따른 것이며 양 도시는 황새와 인간이 공생하는 지역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실현을 위해 2013년 황새 야생복귀 관련 협약을 처음 맺은 바 있다.
특히 2023년에는 협약 10주년을 맞아 재협약이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황새 야생복귀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 등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군과 일본 도요오카시의 황새 교류는 협약을 근거로 2024년 12월 구체적으로 합의됐으며 황새의 근친 번식쌍 증가로 인한 유전적 다양성 증진을 위해 군은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 황새 알 5개를 보내고 일본 측에서는 황새 성조 2마리를 군으로 보내기로 했다.
군은 올해 황새 알을 보내기 위해 환경부 CITES 허가와 국가유산청 천연기념물 국외 반출 허가를 4월 중 완료했으며 지난 5월 28일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 연구원과 사육사가 군을 방문해 직접 알 5개를 휴대용 부화기에 넣어 일본으로 이송을 완료했다.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 나이토 박사는 “한국과 일본의 사육 황새 조상은 대부분 러시아 또는 중국에서 왔지만 서로 다른 혈통의 황새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 유전적 다양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황새공원 관계자는 “한국은 2015년 황새 방사를 시작해 올해 250여 마리까지 개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근친 번식쌍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 일본의 황새 2마리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전적 다양성을 위해 꾸준히 개체 교류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31일에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 보낸 황새 알 5개 중에 1마리 황새가 건강하게 부화했으며 군은 나머지 알의 부화도 기다리는 중으로 오는 10월 중 황새 성조 암수 2마리를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서 들여와 번식을 유도하고 자손을 야생에 방사할 계획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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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충청남도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아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충청남도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충청남도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감사장을 받은 관제요원 2명은 예산읍 일원에서 발생한 차량털이 및 차량번호판 탈취 현장을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위치를 경찰에 즉시 전달해 절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관제요원들의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경찰의 초동 조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피의자들이 현장에서 체포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충남경찰청은 관제요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범죄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한 부분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시스템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들의 생활 속 안전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112, 119, 재난, 이륜차 자동신고 등 통합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관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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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대재해예방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완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3개월간 안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는 군 소속 31개 부서 산하 81개 사업장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정밀한 진단을 통해 총 302건의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이는 군이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설명이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각 사업장의 작업환경, 시설물 상태, 작업절차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 다양한 안전관리 항목을 면밀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험성평가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에 대해 각 사업장이 신속히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한 예산, 행복한 군민’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위험성평가를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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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적극적 상수도 노후관 교체로 예산 절감
예산군, 적극적 상수도 노후관 교체로 예산 절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수도과는 예산읍 간양리 점촌삼거리 지역에서 도로공사와 연계해 상수도 노후관을 교체해 6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인 예산읍 간양리는 예산국토관리사무소에서 점촌삼거리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지역 상수도관은 매년 누수 문제가 발생해 수선 공사를 반복해왔다.
군은 국도 개선공사 중 상수도 누수를 확인하고 점검을 실시한 결과 상수도관 이음부마다 누수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으며 수도과는 긴급 누수복구를 위해 수도대행업체를 투입해 지난 12일 노후관 516m를 새 상수도관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상수도 노후관 교체 공사를 단독 진행할 경우 마을 안길 콘크리트 포장 복구를 포함해 총 1억1900만원이 소요되나 이번 국도 개선공사와의 병행 추진으로 군은 콘크리트 마을안길 깨기 및 포장 공사를 제외하고 총 520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관을 교체해 예산을 절감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도로 하수도 공사 등 다른 굴착공사 시에도 굴착공사와 연계해 상수도관을 능동적으로 유지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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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약기업 ㈜한독과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에서 열리는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팝업 전시 행사의 문을 지역 제약기업인 ㈜한독과 2건의 업무협약 체결로 열었다.
이번 협약은 1936년 당시 지역산업을 홍보하는 공간이었던 충북산업장려관의 건립 취지를 살려 도내 기업과 함께하는 첫 번째 기획전시를 ㈜한독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계기로 지역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체결하게 된 것이다.
첫 번째, 협약은 도 무형유산 보유자 건강검진 지원 협약이다.
이날 충북도와 ㈜한독,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간 충북도 지정무형유산 보유자분들께 만 50세에서 80세까지 격년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해 주는 협약을 체결했다.
㈜한독은 이미 2009년부터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전국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 대상을 확대하는 것으로 도지정 무형유산까지 지원받는 것은 충북도가 최초이다.
두 번째, 협약은 ‘일하는 밥퍼’ 참여자에 대한 의약품 기부협약이다.
충북도, ㈜한독,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의 이번 협약으로 향후 ㈜한독이 기부한 케토톱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충청북도약사회에서 ‘일하는 밥퍼’ 사업장에 의료봉사를 하는 과정에서 참여 어르신들에게 제공된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업장려관 같은 문화유산의 가치가 단순한 보존 보다는 지역 사회와의 공감과 실천을 통해 더욱 빛나는 것처럼 이번 ㈜한독의 기부는 무형유산 보유자분들의 건강을 돌보고 ‘일하는 밥퍼’ 같은 우리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함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독의 기업정신을 더욱 빛내줄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이러한 사례가 앞으로도 확산되길 기대하며 문화유산이 지역 사회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기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월 4일부터 8일까지 충북산업장려관에서는 ‘속 편한 연구소in 충북’ 팝업 전시가 개최된다.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은 처음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팝업 전시로 ㈜한독, 한독의약박물관, 충청북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함께 기획했다.
산업장려관에서는 한독의약박물관 소장품 전시와 ㈜한독의 의약품을 소재로 한 재미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쌈지 광장 및 잔디 광장에서는 ‘소화제 실험’, ‘약그릇 퍼즐 맞추기’, ‘소화 키링 만들기’, ‘둠칫둠칫 DJ’ 체험과 ‘가수 하림’의 공연이 열린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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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충청북도 주민자치회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보은군청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도민에게 자치경찰제도를 홍보하고 지역 주민의 의사가 반영된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해 도민 대상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북도 각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충청북도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시간을 활용해 충북도 주민자치협의회장들의 의견 청취 및 △자치경찰의 개념과 주요 가치 △자치경찰제 도입 경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분야 △충북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과 역할, 주요정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꾸준히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수칙과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안내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남성현 사무국장은 “주민 참여의 길을 열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는 것이 충북형 자치경찰제 완성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민의 생각이 반영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북자치경찰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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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아픈곳을 진단하고 해결한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지난 6월 4일 오송 C&V센터에서 대기업 임원 퇴직인력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과 함께 “2025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석했으며 기업별로 삼성, GS, SK, 포스코 등 대기업 CEO 출신 베테랑 자문위원 35명과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불거진 국내·외 경제 통상 환경 불확실성, 고물가, 내수 침체 등 기업인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에 기업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경영전략, 판로 자금,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전략 제공을 위한 1:1 상담을 현장에서 심층적으로 진행했다.
한경협 자문단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에 대한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만족도로 자문상담회는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상담회를 통해 충북도는 약 450여개 업체에 자문상담을 지원하며 경영애로 해소 및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충북도 강창식 경제기업과장은“앞으로도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해결책을 핀셋 지원해 조속히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목표 설립된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에게 최소 6개월 이상 자문위원의 기업 맞춤형 종합 경영 자문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멘토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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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보훈의 가치 되새긴다
보은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보훈의 가치 되새긴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보은읍 남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강태만 보훈회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나라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되며 전반적으로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거행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조국과 민족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토대”며 “국가유공자분들이 살아 계실 때 따뜻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보훈회관 건립 등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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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동육아나눔터’본격 운영.아이가 행복한 보은 만든다
보은군, ‘공동육아나눔터’본격 운영.아이가 행복한 보은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환경 마련을 위해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 가 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보은군가족센터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올해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이 공간은 생후 0세~7세 아동을 둔 부모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수유실로 구성됐다.
또한, 안전매트,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기구와 장난감, 도서 등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동나눔육아터는 연령별·활동별 특성을 반영해 3타입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들 교류의 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동 돌봄을 넘어 아이와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토탈공예, 미술놀이 등 상시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아빠 머리 묶기와 요리 활동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아이의 성장 발달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을 계속해서 준비해 영유아와 아동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관계가 더욱 친밀해졌다”며 “이웃 주민과 양육 관련 소통을 하면서 유대감도 가질 수 있는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육아의 실현을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과 양육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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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수확량 ‘초기 생육관리’ 가 결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생강의 싹 출현이 본격화됨에 따라 재배 농가에 초기 생육 단계에서의 정밀한 관리를 안내했다.
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생강은 초기 생육기 뿌리 활착과 잎 전개 상태가 이후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양 수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는 봄철 저온과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생강의 싹 출현이 예년보다 1-2주 가량 지연돼 출현기 전후로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해지지 않도록 적정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생강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관리 뿐만 아니라 과습은 병해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배수 관리를 통해 토양의 통기성을 확보함으로써 뿌리썩음병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생강은 재배기간이 긴 작물로 올해처럼 출현기가 늦어지면 수확시기 또한 지연될 수 있다”며 “밑거름과 웃거름을 시기별로 적절히 공급하며 체계적인 재배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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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기업 육성 ‘박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기업 육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입주하는 기업의 자립·성장을 위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1억원이며 지원 분야는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홍보·디자인 △브랜드 개발 등이다.
지원 규모는 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은 연간 최대 3000만원, 사회적기업은 연간 최대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탄소중립, 지역 소멸, 농촌, 농업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기업가치 목표로 삼고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상주한 기업이며 자체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 해당한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선 ‘충남 임팩트 투자 기업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기업, ‘사회적가치지표 탁월·우수’ 기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공모 신청은 오는 18일까지며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도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10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3층 교육실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희망 기업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공모 개요 △사회적가치지표 이해 △임팩트 투자 기업 컨설팅 사업 등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입주하는 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기업 입주 신청을 상시 받고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입주할 수 있고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과 각종 특화시설, 입주기업 홍보 지원, 영상제작실, 전담 멘토링, 투자 연계, 관계망 형성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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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폭염 위기단계별 체계적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건강관리지원반·시설관리반으로 나누어 폭염상황대응 핫라인을 구축·운영하며 TF는 폭염특보 발령 시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폭염 민감계층을 신체적·경제적·직업적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고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1,200여명이 주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며 노숙인 밀집지역에는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 샤워·세탁시설을 제공한다.
쪽방촌 주민에게는 상담소 휴게실과 세탁실을 개방하고 얼음물 등도 지원한다.
또한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비닐하우스 등 실외에서 혼자 작업하지 않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경우 현장 근로자에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권고한다.
도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그늘막 4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도로와 광장 등에 물안개 분사장치와 살수차를 운영해 체감온도를 낮출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여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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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근해요" 세종시 당근 채널 개설 이벤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의 ‘세종시 공공프로필’ 개설을 기념하며 단골 맺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당근 공공프로필은 각 지역 공공기관이 주민에게 다양한 정책과 소식을 전하고 각종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채널이다.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는 전국 단위로 정보를 노출하지만 당근 공공프로필은 지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소식을 전달해 시민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시는 공공프로필에 주요 시정 소식부터 각종 사업, 행사 정보를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4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 공공프로필과 단골을 맺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세종시’ 공공프로필과 단골을 맺은 뒤 당근 닉네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알리고 싶은 세종시 콘텐츠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진규 공보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우리시 정책과 혜택들이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