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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돌발 해충 동시방제 연시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4일 화성면 물여울체험마을에서 돌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등에 대한 동시 방제 연시회를 열고 군 전역 동시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시회는 군 농업기술센터, 산림자원과,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경지를 비롯한 주변 산림지를 동시 방제 함으로써 효과를 높이고자 개최됐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주로 과수의 새 가지를 세로로 쪼개어 그 속에 알을 낳아, 양분과 수분의 이동을 막아 말라 죽게 하는 산란 피해와 식물 수액을 빨아먹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다.
뿐만 아니라, 분비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일으켜 2차 피해까지 주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시 농경지만 방제할 경우 인근 산림지로 이동하거나 산림지에서 새로 유입되므로 농경지와 농경지 주변 산림지에 대한 동시 방제가 중요하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부분 부화해 약충기를 거치는데, 이 시기를 방제 적기로 본다.
이에 군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를 집중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동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에 방제약제를 지원해 동시 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등 돌발해충의 밀도를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외래해충은 기후변동에 따라 크게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농림지와 인근 산림지 및 가로수 등에 대한 동시 방제가 필수적”이라며 “농촌지도자 회원들을 중심으로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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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청양군연합회, ‘권농일 손모내기’ 행사 열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4일 친환경 재배단지인 화성면 화암리 물여울체험마을에서 점차 잊혀져 가는 ‘권농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풍년기원 권농일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며 시대적 과업인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주관하고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촌지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농일’은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일손이 모자라는 농가의 모내기를 함께 도우며 풍년을 기원하던 날이다.
영농의 기계화로 농사방식이 달라지고 모내기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러 차례 변경되다가 1996년부터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하면서 달력에서 그 자취를 감췄다.
이창영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산업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 농경문화를 농촌지도자회가 계승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매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구현하고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선도적인 농업인 단체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모든 농업인이 다 함께 행복한 복지 농정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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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안정 정착 첫걸음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해 운영한 ‘청양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이 4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45일간 청양군 칠갑산산꽃마을에서 총 4가구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집 당시 12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산꽃마을에서 거주하며 △볍씨 파종 및 농기계 사용법 실습 △선도농가 방문 △쑥개떡 만들기 체험 △청양 지역 탐방 및 장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의 삶과 실제 영농 환경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자들 “짧지만 알찬 일정이었고 실제 정착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참가자 5명 중 2명이 청양군에 실제로 전입하면서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지역 정착을 효과적으로 이끄는 성공적인 사례로 입증됐다.
군은 이 외에도 선도 농가와의 1:1 매칭을 통한 현장 실습교육, 신규 귀농인을 위한 기초 영농기술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과 귀농·귀촌 체험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미래전략과 김규태 과장은 “청양군은 자연환경, 공동체 문화, 정주 여건 등이 귀농·귀촌에 최적화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책 지원을 통해 도시민의 원활한 농촌 정착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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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규제개혁으로 ‘주민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청양군, 규제개혁으로 ‘주민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생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치고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나섰다.
지난해 충청남도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청양군은 올해도 현장 수요자 중심의 규제 발굴을 지속하고 규제혁신의 기반을 다져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법령 규제나 부처 간 협의가 늦어져 중단 또는 지연된 주요 투자사업을 발굴해 건의하고 허가·지원 기준, 지역경제·청년 등과 관련된 민생 규제를 중점적으로 찾아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여권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발굴보고회를 열고 주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공유하면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자연재난 사유시설 피해 신고기한 연장 △지하공간통합지도 열람 권한 확대 △외국인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가정의 다문화가족 범위 포함 △재해예방·복구사업 추진 시 자연유산구역 행정절차 간소화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우수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7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규제는 면밀히 검토한 후 완화하고 법령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타당한 논리를 보완해 중앙부처,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옴부즈만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관 업무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등록규제에 한정됐지만, 올해부터는 위임·고유사무를 포함한 민생과 관련된 전반적인 규제로 확대 적용된다.
또한 규제 개선 건의 과제에 대해 전문가나 관계 부처의 사전 검토를 의무화하고 수용하지 않은 과제에 대해서는 재건의하는 등 부처 수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된다.
윤여권 부군수는 “규제는 더 이상 주민이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공직자가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는 책임 규제로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과제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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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설명회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충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급감으로 과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학부모와 교육가족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도내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운영된다.
설명회 일정은 1권역은 4일 청양 문화예술회관, 2권역은 5일 논산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3권역은 9일 예산 청소년수련관, 4권역은 10일 엔에이치 농협은행 충남영업부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학령인구 감소 추이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기준 △적정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기금 지원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소규모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모아들이고 민주적 절차를 준수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무리 없는 범위 내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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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도 교육정책수립과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시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정책과 예산 수립 과정에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모아들이기 위해 주민 의견 설문조사를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정책 만족도 △충남 미래교육을 위한 5대 전환과제 △교육공동체 만족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등 15개 주요 분야에서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예산 편성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도민 누구나 충남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내 알림창을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 결과는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층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예산 편성과 주요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포함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충남 교육재정을 실현하겠다”며 학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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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부여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해에 이어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부여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등록상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 구직자라면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여군민과 결혼했지만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한해 1회 최대 5만원, 연 2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통해 지급되며 신청자는 사전에 굿뜨래페이에 가입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총 109명의 구직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았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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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4차산업 미래유망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4차산업-미래유망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다문화가족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인 ‘행복한 체험숲’과 협력해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주요 체험 내용은 △탄소중립 자율주행자동차 주행 △메타버스 가상현실체험 △3D 펜 디자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체험 등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유망 직업 분야로 구성됐다.
부여군은 그간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진로설계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에게 진로상담, 진로체험, 학업 컨설팅, 진로캠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 정서적 지원에 힘써왔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에 대한 목표 설정과 진로 선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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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일·대만 도예 작가 참여
부여군, 한·일·대만 도예 작가 참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부여 정암리 와요지와 백제기와문화관 일원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 ‘백제기와 교류 워크숍, 봉황산경’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일본, 대만 총 3개국 8명의 도예·조형 예술가가 참여해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상징인 ‘기와’를 주제로 전통 기술 공유와 창작 활동, 문화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작가들은 워크숍 기간 중 동아시아 기와에 대한 고찰 및 창작 작업을 진행하며 워크숍의 마지막 일정인 19일에 스튜디오 투어와 작가 오픈 토크쇼를 열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형 작업 공개 일정은 △6월 13일 △6월 14일 △6월 15일 △6월 17일 △6월 18일이고 오픈 토크쇼 일정은 △6월 19일이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혜안유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워크숍에서 제작된 기와 작품과 각 나라의 교류 과정은 ‘2025 공예트렌트페어’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또한 잡지를 제작해 백제기와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작가들의 조형 작업과 오픈 토크에 관심 있는 관람객은 6월 5일까지 혜안유산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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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월 ‘호국보훈의 달’ 군민과 함께 하는 보훈 추진
옥천군, 6월 ‘호국보훈의 달’ 군민과 함께 하는 보훈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군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의미로 모든 군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6일 옥천충혼공원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며 각 6개면 충혼탑에서도 개최된다.
추념식은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한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지용제 기간에는 옥천군 보훈부스를 운영해 옥천군 보훈·호국단체 및 우리군 현충시설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태극기 장구, 무궁화 바람개비를 만드는 체험놀이도 준비해 100여명의 아이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한편 군은 6월 한 달을 군민과 함께 하는 보훈문화 정착하고자 국가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 보훈대상자 표창, 6·25전쟁 기념행사,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 등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갖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보훈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 유족들이 우리 사회에서 더욱 존중받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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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 개관 100일 기념 이벤트 개최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 개관 100일 기념 이벤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틴하우스가 개관 100일을 맞아 오는 5일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틴하우스는 전용면적 440㎡로 창의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커뮤니티 공간, 댄스연습실, 게임룸, 학습공간, 놀이공간, 스터디룸이 조성된 청소년복합문화센터공간이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작성한 축하 메시지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틴하우스로 사행시 짓기, 틴하우스 이용 인증샷 올리기, 지정된 기한에 100번째 방문 청소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틴하우스는 개관 이후 현재까지 5,000여명이 넘는 청소년이 이용하며 청소년들의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틴하우스 100일 기념 행사’를 통해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많은 청소년들이 틴하우스를 이용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애착을 느끼면서 틴하우스가 더욱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 100일 기념일을 시작으로 1년, 10년, 오랫동안 청소년들의 편안하고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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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장내기생충 감염률 1.3%, 간흡충 감염자 3년 연속 감소 추세
옥천군, 2025년 장내기생충 감염률 1.3%, 간흡충 감염자 3년 연속 감소 추세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기생충 질환 퇴치를 위한 ‘2025년 옥천군 장내기생충 감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관내 금강 유역 인근 지역의 주민 등 599명을 대상으로 보건지소 및 진료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옥천군 장내기생충 전체 감염률은 1.3%로 나타났으며 주요 기생충별 감염률은 △간흡충 0.3%, △장흡충 0.8%, △편충 0.2%로 확인됐다.
특히 국내 장내기생충 감염병 중 가장 유병률이 높은 간흡충 감염률은 2025년 0.3%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옥천군 간흡충 감염률: 2023년 0.90% → 2024년 0.85% → 2025년 0.33%간흡충은 생물학적 발암원인체 1군으로 분류되는 위험 기생충으로 만성적인 담도질환 및 담관암을 유발할 수 있다.
감염은 주로 자연산 민물고기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철저한 식품 위생이 필수적이다.
옥천군은 2011년부터 15년간 장내기생충 예방관리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1년 24.1%였던 감염률이 2025년에는 1.3%로 94.6% 대폭 감소했다.
이러한 성과는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사업 추진, 정기적인 실태조사 및 치료 지원, 그리고 주민들의 보건의식 향상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8명에게는 전액 무료로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간흡충 감염자는 간흡충 양성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검사 및 완치 확인 절차를 거쳐 철저한 감염자 추적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옥천군보건소는 민물고기 생식을 통한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 대상 보건 교육 및 예방 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완전히 익혀서 섭취할 것, △민물고기 조리 후 주방기구는 끓는 물에 10초 이상 소독할 것, △타인에게 생식을 권하지 않을 것 등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과 주민 참여가 옥천군 기생충 감염률 감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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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보험은 오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자동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 4주 이상 치료 진단 시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상해진단 위로금, 6일 이상 입원 시 최대 30만원의 입원위로금 등이다.
또한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벌금 최대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천만원, 뺑소니 또는 무보험 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 시 최대 3천3백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자전거 보험을 지속적으로 갱신·운영할 계획”이라며 “보험금 청구 방법과 자세한 보장 내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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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70회 현충일 맞아 10시 묵념 사이렌 울려
괴산군, 제70회 현충일 맞아 10시 묵념 사이렌 울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렌은 현충일 추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괴산군에 설치된 8개의 경보 단말기를 통해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한 평탄음으로 일제히 울린다.
사이렌은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작동하며 괴산읍 보훈공원에서 진행되는 공식 추념행사 중에는 조총 3발이 발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위 경보가 아닌 현충일 묵념을 위한 것으로 주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묵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은 현재 괴산읍을 비롯해 연풍면, 청천면, 청안면, 칠성면, 사리면 등 6개 읍면에 총 8대의 경보 단말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유사시 신속한 경보 전달은 물론, 국가 주요 기념일에 맞춘 주민 참여형 추모 분위기 조성에도 활용하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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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괴산군 두 번째 왕진버스 출발…300여명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두 번째 일정을 4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왕진버스는 괴산농협 주관으로 열렸으며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개소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총 3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방진료를 비롯해 구강검사, 치아 관리교육, 시력검사 등 기초 진료가 제공됐다.
특히 실생활에 필요한 돋보기 지급,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무료 법률상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괴산군은 오는 6월 19일 청천농협 주관으로 청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올해 마지막 왕진버스 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번기철 바쁜 일정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농민들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실질적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