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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약초전문가 교육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약초를 활용한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약초 관련 3차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5년 약초전문가 교육을 이달 중순부터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한방차바리스타 1급 과정과 약선음식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월 신청한 54명의 주민 중 교육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해 과정별 교육생을 확정한 후 프로그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 약초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금산의 약초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교육을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약초 기반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약초산업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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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 재배면적 감소 대응 TF팀 회의 개최
금산군, 인삼 재배면적 감소 대응 TF팀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삼 재배면적 감소 대응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인삼 재배면적의 급격한 감소세에 조직적·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인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안건은 △인삼 생산 관련 지표 현황 공유 및 원인 분석 △인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 △인삼 안전성 강화 방안 등이다.
구체적인 논의 사항으로 인삼 농가에 대한 재배 동기부여와 신규 농가 유입을 위한 기존 지원사업 보완 및 신규사업 발굴,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술보급 및 지원사업 확대, 농가 판로개척 및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시책 구상,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인증,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검사, 인삼경작신고 의무제 등 안전인삼 관련 제도의 효과적인 도입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인삼 농가와 유통종사자 대상 적극적 홍보 캠페인 및 교육 추진, 농가 안전성 검사에 대한 지원 확대, 안전인삼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체계 구축 필요성 등 방안도 모색했다.
전국의 인삼 재배면적은 2018년 1만5452ha에서 2023년에는 1만1745ha로 약 24%인 3707ha가 감소했다.
또한, 신규 경작면적, 인삼 농가 수, 생산량, 가격, 소비량 등 주요 생산 지표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온난화로 인해 재배 적합지마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4월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기획전략국장과 인삼약초정책과장이 실무를 총괄하며 정책수립, 사업지원, 기술지원, 통계조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배정된 TF팀을 구성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허창덕 부군수는 “인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금산군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인삼산업활성화 및 인삼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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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강소농 테마체험 농산물 마켓 개최
금산군, 강소농 테마체험 농산물 마켓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금성면 일원에서 강소농 테마체험 농산물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 강소농 자율모임체 ‘테마체험’ 회원 농가들이 참여해 들기름, 백봉오골계 계란, 홍삼, 홍삼즙 등 금산을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과 수제 가공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타로 체험 부스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주말 마켓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강소농의 판로 확대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강소농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강소농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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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집중 방역 돌입
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집중 방역 돌입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방역기동반은 각 읍·면별 10개 반 총 37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 주거지역, 배수로 고인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의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태 친화적 방역 추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안전성을 인정한 살충 성분 중 인체, 동물, 자연환경에 대한 위해성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디페노트린, 에토펜프록스 등이 포함된 약품을 채택했다.
또한, 기존의 경유·등유를 혼합해 태우는 연막 방식 대신 물과 약제를 배합해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연무 소독 방식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는 기계적 포충 장비를 활용해 유해 해충을 직접 포획하는 물리적 구제 방법도 병행해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야외 활동 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3대를 관내 캠핑장, 공원, 산책로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 접근을 4시간가량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방역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금산군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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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던 이들에서 이제는 나누는 주체로”
“도움을 받던 이들에서 이제는 나누는 주체로”
[충청중심뉴스] 주로 도움을 받던 ‘소중한 사람들’당사자들이 타인을 위한 나눔의 주체로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소중한 사람들’들이 직접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사자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독거 장애인 가정을 선정해 손수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작은 정성이 담긴 도시락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넘어 큰 감동으로 다가갔다.
부적면에서 운영된 ‘사람꽃밥차’ 활동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현장에 직접 참여한 이들은 배식 지원, 식판 전달 등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웃음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가정의 달을 기념한 가족 축제 부스에서는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캘리그라피 가훈 쓰기’ 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바탕으로 즉석카메라로 촬영한 가족사진 옆에 정성껏 가훈을 써드리며 축제에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봉사를 하니까 마음이 뿌듯하고 기뻐요”, “도와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는 소감을 전하며 다음 봉사에도 꼭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보통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로 여겨졌던‘소중한 사람들’ 이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남흥 논산시사람꽃복지관 관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기쁨을 체득하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적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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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6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관심 당부
박범인 금산군수, 6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관심 당부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보훈단체 회원들이 고령화됨에 따라 적극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현충일 추념행사 등 행사를 통해 보훈의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여름철 수해 예방 및 무더위·식중독에 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우기 대비에 관해 “기후 이상으로 날씨 예측이 어렵다”며 “올해 장마철 피해가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조사에 누락된 가구가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해 무더위 사고가 없도록 무더위 쉼터 등 시설을 점검하고 행사에서의 식중독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329회 금산군의회 1차 정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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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50 탄소중립 첫걸음 놀이로 배우는 기후위기 대응
공주시, 2050 탄소중립 첫걸음 놀이로 배우는 기후위기 대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은 공주시 관내 어린이집 5곳의 원생 9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자연학습 치유정원에서 어린이집별로 진행됐다.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지렁이 칼과 함께하는 초록 놀이터’라는 주제로 △건강한 흙을 위한 동화 듣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나누기 △정원 요리 및 식물 만들기 등 원예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친환경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가 지원하는 도시농업 및 치유농업 관련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치유팜봄날’ 이현승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을 활용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의 위험성과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의 장으로서 자연학습 치유정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텃밭 체험 교육이 가정과 사회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치유농업 관련 교육 운영을 위해 친환경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에 앞장서 실천할 계획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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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어르신 대상 위생 교육 실시
논산시, 어린이·어르신 대상 위생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서 자체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가 오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급식소 25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널리 알리고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급식소는 ‘조물조물 내 두 손’, 사회복지급식소는 ‘나를 지키는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위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손 씻기의 필요성과 방법, 감염병의 전파 경로 및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비누 만들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비누 만들기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손 컬러룬 색칠 활동’등 맞춤형 위생 교육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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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특강 마련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특강 마련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6월 11일 오전 9시 50분 공주교육대학교 일락관에서 ‘책과 수학으로 여는 아이의 미래, 부모가 만드는 교육 환경’을 주제로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가 초등학생 자녀의 학습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독서 지도와 수학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은 물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된다.
강연에는 공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백희정 교수와 수학교육과 정혜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각각 ‘학습의 뿌리를 만드는 독서 교육의 중요성’과 ‘수학 자신감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6월 10일까지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전화 041-850-130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는 공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비전인 ‘다누리 공주형 늘봄’ 실현을 위해 올해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에 각각 설치됐으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의적인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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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인 대상 ‘기초영농기술 창업창농반’ 교육생 모집
공주시, 귀농·귀촌인 대상 ‘기초영농기술 창업창농반’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교육 창업창농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정착하려는 이들이 영농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농업 기술과 실용적인 정보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농업경영체 등록 후 5년 이내의 신규 농업인이다.
교육은 7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성공 전략 수립’ △‘귀농 계획서 작성 요령’ △‘병해충 및 토양 관리’ △‘작물별 기초 재배 기술’ △‘우수 농가 견학’ △‘노무 관리’ 등, 영농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창업창농반’ 교육 수료자에게는 ‘생활기술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생활기술반에서는 용접 및 전기 기초 기술을 배울 수 있어, 귀농 이후 농기계 수리나 시설 보수 등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작목 선정이나 영농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생활기술까지 더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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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즐거움 누려요” 태안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교육 돌입
“평생교육 즐거움 누려요” 태안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교육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각 읍면별 강좌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 내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총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2일 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읍면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동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읍 외 지역 주민들을 위한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하고 이들의 학습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2년 3월부터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돌입한 바 있다.
교육은 2일 남면에서 개강한 ‘건반교실’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7개 읍면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공경매 △스마트폰 활용 △펜 드로잉 △핸드드립 커피 자격증반 △컴퓨터 엑셀반 △키오스크 활용법 △성악 △다이어트 댄스 △생활스포츠 △타로 소통법 △탁구교실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선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 생활에 도움을 주는 각종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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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
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매년 지역 아이들의 도심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나섰다.
두계천 생태하천공원 물놀이장은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일대 360㎡ 규모에 수심 0.6m〜0.9m의 유아용, 초등학생용 야외 풀장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초등학교 여름방학에 맞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파라솔 및 편의시설 설치, 물놀이장 주변 난간, 데크 등 시설물을 보수하고 물놀이장 수질관리, 청결, 위생, 안전과 관련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보다 깨끗한 수질의 물놀이장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부 기준에 맞춰 운영기간 동안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매일 또는 격일간격으로 50% 이상 물갈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전담공무원과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살피고 단기근로자를 추가 배치해 주변 환경정비,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관리를 수행할 단기근로자 및 수상안전요원은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해 많은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물놀이장을 방문해 더위를 피한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을 위한 도심속 휴식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개장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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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친환경 방역소독’ 확대 실시
계룡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친환경 방역소독’ 확대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방역소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계룡시 전지역을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주·야간으로 방역소독을 진행중에 있으며 친환경 연무소독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면서 구역별 특성에 맞게 연막·연무소독, 잔류소독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경유 기반 연막 방식 대신 물을 활용한 친환경 ‘연무 방역’ 방식을 확대 실시한다.
연무 방역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입자 형태로 약제를 분사해 방역 효과는 높이면서도, 연기나 냄새, 기름 찌꺼기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연기와 냄새 없는 연무소독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연무소독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아파트 게시대 현수막, 방역차량, LED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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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5세 유아의 삶과 교육을 잇다
대전교육청, 5세 유아의 삶과 교육을 잇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시범운영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취학 직전 전환기 유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연계 운영,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기관별 맞춤형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해 5세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 및 적응을 지원한다.
교육청은 선정된 어린이집과 인근의 초등학교 간 기관 연계, 초등학교 교원으로 구성된 이음교육 현장지원단 구축·운영을 통한 보육교직원 컨설팅 및 보호자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이음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음교육의 이해도 제고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해 희망하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컨설팅을 기관당 2회까지 확대 실시한다.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의 5세 담임 교사는“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유아를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궁금했는데, 컨설팅을 통해서 초등학교 1학년의 교육과정, 학교생활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실제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5세 유아의 전인 발달을 돕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이음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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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가 열리는 숲속 배움터에서 행복한 축제를 열다
앵두가 열리는 숲속 배움터에서 행복한 축제를 열다
[충청중심뉴스] 산흥초등학교는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을 맞이해 6월 5일에 산흥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의 축제인 ‘2025학년도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흥초등학교의 상징인 앵두가 익어가는 매해 6월에 개최되는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은 숲속 아름다운 교정에서 유치원 및 전교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산흥 교육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산흥초등학교만의 특색교육활동이다.
산흥초등학교 교정에는 앵두 외에도 보리수, 오디, 매실 등 다양한 유실수가 자라고 있으며 텃밭과 천연잔디 운동장, 생태연못 등이 있는 아름다운 숲속 배움터이다.
6월 5일 본 행사는 1부 어울림 마당과 2부 드림 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부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생태전환교육을 연계한 주제별 부스 체험과 앵두따기 체험을 실시한다.
주제별 부스로 체험마당, 창의마당, 놀이마당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인생네컷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 산흥교육가족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학부모님과 지역주민을 초대해 ‘2025 산흥 앵두마을 드림 콘서트’ 가 열린다.
이 공연에서는 산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와 1, 2학년 학생의 난타와 율동, 연주를 선보이고 산흥오케스트라의 파트별 연주 및 합주가 이어져 앵두 열매가 익어가는 교정에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게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본교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산내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병설유치원 등 원아 43명이 함께 참여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산흥초등학교는 2016년부터 10년째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고 2022년부터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 ‘초록꿈마당’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교생 1인 1악기 교육과 매년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산흥오케스트라 운영으로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산흥초등학교 교육가족인 학부모 김은 “산흥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이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열어가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산흥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아름다운 교정에서 알알이 영그는 앵두처럼 산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