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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관광·연구 복합 산림특화거점 육성
충남형 관광·연구 복합 산림특화거점 육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함께 청양군을 ‘충남형 관광·연구 복합 산림특화거점’ 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 도·청양군 공무원, 용역시행사,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역시행사는 보고를 통해 △개발가용지 현황분석 △국내외 산림복지단지 사례조사 △수요추정 △도입시설 △개발방향 등에 따른 마스터플랜 구상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에서 시설배치 등 공간구성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한 이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기본구상안은 청양읍 일원 342만 9771㎡ 부지에 △산림자원연구소 △산림교육센터 △수목원 △치유의숲 △자연휴양림 등 산림연구·교육·복지 기능을 포괄하는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향후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도민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함께 충남형 산림생태관광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산림자원연구소는 1994년 현 위치인 공주시 반포면으로 이전해 임업 연구와 각종 산림 사업을 수행 중으로 2012년 세종시 출범에 따라 세종시 금남면으로 편입됐다.
이로 인해 도가 관리하는 시설이지만 사회적 측면으로 보면 세종시 대표 명소로 알려진데다, 서비스 수혜자도 연구소와 가까운 세종시 및 대전시민이 혜택을 누려 왔다.
경제적으로는 연구소 운영 및 방문객 증가로 인한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세종시에서 발생하고 접근성 저하로 도내 전체 산림 자원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데 제약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이에 도는 2022년 7월 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해 2024년 8월 청양군을 이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안에 최종 이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구상안의 완성도를 높여 연구소 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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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SS 2025’ 개막…글로벌 우주 허브 선언
대전시, ‘ISS 2025’ 개막…글로벌 우주 허브 선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 개막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우주산업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스페이스그룹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미국, 독일 일본 등 40개국에서 온 우주 전문가,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이성희 컨텍스페이스그룹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와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및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바로 이어 NASA 및 백악관 등에서 30년 이상 우주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존 리 미국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그는 “우주산업의 미래는 협력에 있다”고 강조하며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행사에서는 △우주 사이버 보안 △위성 통신 △우주 정책 등 다양한 분야별 세션이 개최됐으며 핀란드 ICEYE, 독일 Exolaunch, 미국 VIASAT 등 해외 주요 우주기업은 물론, 국방과학연구소, KAIST, 스텝랩, 두시텍, 무인탐사연구소, 달로에어로스페이스 등 대전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도 대거 참여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룩셈부르크,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총 3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고 20건 이상의 국제회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B2B 기술 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병행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대전관’ 이 마련되어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비전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굿즈 등이 소개됐으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과 전문 인력이 집약된 도시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우주산업 협력과 지역 산업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ISS 2025’는 6월 5일까지 이어지며 기술협력, 정보교류,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주산업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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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건강한 미래를 위한 비만 예방프로그램
세종시교육청, 건강한 미래를 위한 비만 예방프로그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센터와 협력해 6월 2일부터 8주간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초등학생 비만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세종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인근 체육관과 연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종학생건강센터에 건강전문요원들이 2기수로 나누어 1기수에 10명씩으로 4주 동안 총 8회차에 걸쳐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1회차에는 체성분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과 운동법을 배우고 △2회차에는 체형 불균형 예방교육과 척추건강 직접운동 △3회차에는 바른성장 생활수칙과 유산소 운동 △ 4회차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유산소 운동 △5회차에는 내 몸 바로알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6회차에는 내몸바로알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7회차에는 마음건강알아보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8회차에는 유산소 및 근력운동, 수료식으로 마무리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령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며 “이번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 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운동법과 식습관을 배우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에도 비만예방 튼튼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제1형 당뇨 등 난치성질환, 체형불균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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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5억원 투입해 바이오헬스 실무인력 집중 육성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4일 교육부 주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전시는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어갈 고숙련 실무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바이오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학교,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협력해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당 인재가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난 5월 22일 발표평가를 거쳐 6월 4일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로 전환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 45억원이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관내 바이오기업의 현장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정책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7년 준공 예정인 대전바이오창업원의 공동장비실 및 오픈랩을 고교생 실습 공간으로 개방해, 고가 바이오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바이오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관련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대학·출연연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와 교육부 ‘첨단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의사과학자와 바이오 연구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할 경우 이직률이 낮고 근속 만족도가 높은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양성된 졸업생들이 대전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5년 내 대전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바이오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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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통산업 상생 발전 위한 제도 정비
충남도의회, 유통산업 상생 발전 위한 제도 정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및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유통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정의 조항을 명확히 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유통산업 발전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강화함으로써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정안은 ‘유통산업’의 개념을 신설하고 대규모 점포와 준대규모 점포에 대한 정의도 추가했다.
또한 도지사가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해 상생협력 사업 추진,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유통산업발전위원회 위원의 임기를 ‘한 차례만 연임’ 으로 제한하는 등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유통산업의 생태계를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조성하고 중소 유통업체들이 대형 유통기업과 상생하며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조례 개정이 충남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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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체계적 지원 강화
충남도의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체계적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 학습 지원의 질적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유성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AI융합교육 중심학교운영, 인공지능 교육지원, 충남형 AI융합교육과정 이끎학교 운영 등에 43억 65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본원칙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사업 △교원 연수 및 지원 △성과 평가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혁신에 기여하도록 했다.
유 의원은 “최근 퍼플렉시티, 챗GPT,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도 디지털 기반 수업환경 조성 및 AI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우리 충남교육도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항들을 충실히 추진해 나간다면 맞춤형 교육 실현 및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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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디지털 성범죄 보호 대상 교직원까지 확대
충남도의회, 디지털 성범죄 보호 대상 교직원까지 확대
[충청중심뉴스] 딥페이크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급증하면서 피해가 커짐에 따라 충남도의회가 디지털 성범죄 보호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확산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례명을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보호 대상을 학생에서 교직원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또한 피해 예방교육 및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예방교육 내용에 피해자 지원 체계와 이용 방법, 관련 법적 규제와 처벌, 딥페이크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사용 교육을 추가했다.
피해 교직원 업무 조정 및 심리상담 지원, 온라인 피해 콘텐츠 삭제를 위한 전문기관 연계 등 교직원 대상 지원 내용도 신설했다.
신한철 의원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학생은 물론 교직원까지 피해 대상이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든 교육 구성원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의 악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예방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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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화 추진
충남도의회,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화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도를 강화한다.
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충남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경쟁제품을 도 및 산하 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소비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지사가 경쟁제품 구매 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명시했으며 도 및 소속기관, 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 의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충남경제의 활력과 연결된다”며 “공공부문이 지역 제품 구매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보완한 만큼,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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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예산 절감 및 낭비 사례 공개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교육예산 절감 및 낭비 사례 공개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교육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4일 도의회는 이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예산 절감 및 수입증대, 예산낭비 시정요구에 대한 조치 결과 등의 사례를 매년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예산 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둘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산낭비 신고 등을 하는 제안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고 표창 등을 수여함으로써 제도개선 제안, 예산낭비 신고 등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이 활성화되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청 자체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17일 제359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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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서 금빛 질주. 아산 학생 선수단 82명 총 46개 메달 획득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서 금빛 질주. 아산 학생 선수단 82명 총 46개 메달 획득 쾌거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선수단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산지역 학생 선수 82명은 10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21개 총 4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박 학생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지만, 주변의 응원과 꾸준한 훈련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며 학생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무대였으며 아산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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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결식 우려 아동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결식 우려 아동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제적 어려움, 보호자의 질병이나 실직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에게 건강한 급식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아동급식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정기적 실태조사와 정책연구 추진 △급식카드, 도시락, 식재료 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 방식 도입 △급식 품질 및 안전 관리 강화 △방학 중 공백 없는 지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아동의 생활 여건 및 지역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활용, 영양관리 기준 준수 등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상근 의원은 “아동의 건강권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급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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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제주4·3평화재단, 역사·인권 교육 협력 맞손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 제주4·3평화재단과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제주4·3평화재단의 김종민 이사장 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제주4·3교육과 충남독립운동사교육을 통한 평화·역사·인권의 가치 확산에 대해 두 기관장의 인식이 같이한 데서 출발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교육청과 제주4·3평화재단은 충남독립운동사교육과 제주4·3교육에 대한 양 기관의 인·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원과 학생을 위한 연수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며 업무추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장기 교류와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의 교육공동체가 제주4·3을 기록하고 기억으로 이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평화, 역사, 인권을 위해 연대하고 함께 걸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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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소비 시대, MZ는 왜 금산을 골랐나… 돈보다 경험을 택한 세대의 선택이 향한 곳
취향 소비 시대, MZ는 왜 금산을 골랐나… 돈보다 경험을 택한 세대의 선택이 향한 곳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판매한 체험형 관광상품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뚜렷한 참여 성과를 보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된 금산 ‘금수강산 등산여행’ 상품은 참가비를 지불하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2025년 봄 시즌에 맞춰 모집을 시작한 결과 한 달 만에 총 280명 모집분이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 중 79.3%가 2030세대, 99.3%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로 집계되어 수도권 젊은층 관광객의 유입과 충남 내륙지역에 대한 관광 수요 창출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재단은 본 상품을 기획함에 있어 2023년 실시한 충남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초자료로 삼았다.
당시 분석에 따르면 2030세대의 충남 관광 관련 검색량 및 온라인 관심도가 지속 감소 추세에 있었으며 이에 따라 이 세대의 소비 트렌드인 ‘취향 중심 여행’, ‘경험 소비’, ‘소규모 활동형 콘텐츠’에 부합하는 신규 관광상품의 필요성이 도출된 바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금산의 자연환경과 등산이라는 체험 요소를 결합한 유료형 상품을 설계하게 됐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비용을 지불한 유료 운영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모집이 조기 마감된 점은 콘텐츠 구성과 체험 방식이 실제 시장 수요에 부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참가자 대상 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91.4%는 체험 이후 충남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89.3%는 유사 상품 재구매 의사, 95%는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단기 참여를 넘어 지역 인식 개선과 재방문 유도 등 관광의 질적 효과까지 동반됐다을 시사했다.
아울러 재단은 공주시 일대를 배경으로 한 공주 러닝투어 ‘밤을 달리는 공주’ 상품도 함께 운영 중이다.
제민천과 공산성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당 프로그램은 도보와 러닝을 결합한 활동형 관광 콘텐츠로 MZ세대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표현 중심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신유형 관광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금산 금수강산 등산여행은 관광 소비의 변화 흐름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기획됐으며 유료 상품임에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충남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에 기반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자립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충청남도, 전라북도, 세종시가 공동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활성화 사업으로 내륙지역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확산과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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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제30회 환경의 날 환경교육주간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월 5일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4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2025 충남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와 ‘생태문명 학생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남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와 ‘생태문명 학생기자단’은 도내 14개 시군의 환경교육중점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학교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두 조직의 연합 행사로 충남교육청 주관 아래 열렸다.
‘충남 학생생태시민위원회’는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환경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생태문명 학생기자단’은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갖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청소년 환경선언문 낭독이 있었으며 권재범·박준수 선생님의 특강을 통해 두 조직의 자율적 운영 방향과 활동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6월 4일과 5일을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3·6·5 운동의 하나로 △채소 화분 만들기 △병뚜껑 재사용하기 △녹색 나눔 장터 △실생활 환경퀴즈 △청렴녹색선언 등 다양한 실천 행사가 진행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길 바란다”며 “환경의 날을 계기로 모든 교직원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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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관장 주관 공영자전거대여소 특별점검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관장 주관 공영자전거대여소 특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장 주관의 공영자전거 대여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효섭 이사장이 직접 주관했으며 대여소 관리자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대여소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와 자전거 전용도로에서의 안전 미흡 사항 및 보행자와의 충돌 우려 구간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이 포함됐다.
특히 점검반은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에 대해 빠른 시일 내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기관장이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방침에 따라,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