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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기업,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소재 예손기업은 18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해당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복합단열재를 전문 생산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앞장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특화 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탁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예손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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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4190호, 공동주택 9212호 등 총 2만3402호다.주택가격은 옥천군청 세정과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재무 총무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옥천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제출이 가능하다.의견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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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대상 생필품 꾸러미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구 3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나눔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필품을 정성껏 꾸러미로 준비했으며 위원장과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면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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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감곡고향사랑청년회, 사회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은 18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감곡고향사랑청년회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감곡고사청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3포를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연간 총 36포의 백미를 후원할 예정이다.또한 지원 대상자 선정 및 물품 배분은 감곡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담당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게 된다.감곡고사청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철규 감곡고향사랑청년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계신 고사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감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위기가정,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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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뚫고 진압 수색 ‘괴물’소방로봇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소방본부가 800 의 화염과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짙은 연기를 뚫고 화재 진압 및 인명 수색 작전을 펼 수 있는 무인소방로봇을 현장에 배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도 소방본부는 18일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무인소방로봇은 소방청과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실무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로템 다목적 전동화 무인 차량인 ‘에이치알-셰르파’를 개조한 4대 중 1대다.도 소방본부는 이 무인소방로봇을 아산에 위치한 119특수대응단에 배치했으며 나머지 3대는 중앙119구조본부와 경기소방본부가 보유 중이다.전차를 축소해 놓은 것과 같은 모양의 무인소방로봇은 폭 2.1m, 길이 3.4m, 높이 1.9m에 중량은 2.3톤이다.최고 속도는 시속 50, 방수 거리는 50m 이상이며 1회 충전 시 5시간 동안 운용할 수 있다.1대 당 가격은 약 24억원이다.이 무인소방로봇은 특히 800 에 달하는 고온에도 버틸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분무 시스템과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또 5대의 카메라와 4대의 레이다, 3대의 라이다 등을 통해 육안 식별이 불가능한 짙은 연기 속에서도 발화 지점이나 구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다.방수는 무인소방로봇 뒤쪽에 연결된 소방 호스를 통해 앞쪽으로 내뿜는 방식이다.장비에는 소방대원 등이 탑승하지 않고 무선으로 원격 조종한다.이날 시연회는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를 가정해 실시했다.무인소방로봇이 화재가 발생한 지하주차장으로 연출한 컨테이너 내부를 통과하며 불을 꺼 안전을 확보한 뒤, 진입대원이 뒤따라 진입했다.이어 컨테이너 밖 차량 화재를 무인소방로봇과 소방대원이 함께 진압했다.시연 전 과정은 무인소방로봇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참석자들이 살펴보며 최신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화재진압 시연에 앞서서는 무인소방로봇 명명식을 가졌다.도 소방본부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무인소방로봇 이름을 ‘단비’로 정하고 이날 행사에 맞춰 로봇 본체에 명판을 부착했다.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무인소방로봇은 고열과 연기로 소방대원 진입이 불가능한 현장에 투입해 방수와 함께 수색을 진행,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 구조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무인소방로봇을 활용,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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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깨끗해야 미래가 산다’…해양정화 대책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미래 먹거리인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해양폐기물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책은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변경계획을 반영했다.도는 ‘해양폐기물 없는 깨끗한 바다, 미래가 풍요로운 충남’을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충남 해역의 청정성 회복 및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발생예방 수거체계 개선 재활용 촉진 관리기반 확대 도민인식 제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1개 추진과제와 3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 운영 등 육상 해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 한다.이를 통해 연간 발생량 약 1만 8500톤의 해양폐기물을 매년 5%씩 2030년까지 25%를 감축할 계획이다.수거체계는 2028년까지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을 신규 건조하고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환경정화운반선 운영 등 기존 수거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재활용 분야는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 등 폐어구를 별도 관리하고 해양폐기물의 혼합 배출로 인한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하장의 기능 강화 및 분리배출 시설을 87곳에서 121곳으로 확충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순환을 촉진한다.해양폐기물 관리 정책 이행력은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운영 및 충남-경기 전북 간 해양폐기물 공동대응,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등 관리기반 확대를 통해 높인다.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운영을 개선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충남 바다지킴이’등 민간 주도의 연안정화활동을 활성화해 연간 5000명 수준의 도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해양폐기물의 발생부터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가능한 충남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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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해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달 11일 당진, 12일 홍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한 이후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34일 만인 18일 자로 발생 농장 2호를 포함해 방역대 내 농장 20호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는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후 30일 이상 경과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해 임상 정밀 환경 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임을 확인하고 결정했다.다만 이동 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은 시군 점검, 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농장 평가 및 환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60일간의 입식 시험 등 절차를 거쳐야만 돼지 입식이 가능하다.도는 그간 당진 홍성 발생 농장 10 이내 농장 396호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지리 환경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를 통해 방역대를 축소 설정하고 방역 활동을 펼쳐 왔다.이 가운데 방역대 제외 농가 276호는 도내 지정 도축장으로 허용해 지육 반출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검사를 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했다.또 타 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에서 돼지를 들여온 농장 2호는 바이러스 특성, 농장 정밀 검사 및 위험도를 분석해 입식 개체만 처분, 가축 처분을 최소화하는 정책도 추진했다.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미흡한 사항으로 지적된 사료 원료 혈액 및 사료 방역 관리에 대해서는 도축장 검사 시료를 확대하고 사료 방역 관리 부분도 축산부서와 협조해 개선할 예정이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발생 원인에 따른 농가 및 도축장 방역 관리, 소독 등의 차단 방역과 효율적인 예찰 관리를 추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 관리를 확대 추진할 것”이라며 도내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한편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 37개 시군에서 총 79건 발생했으며 전체의 30%에 달하는 24건이 올해 1분기에 발생했고 도내에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4건 발생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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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100대 과제 5.8조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충남이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내놨다.인프라 확충과 AI 인재 3만명 양성, 제조 기업 AI 보급률 40% 향상, 반도체 등 주력 산업 고도화, AI 로봇 중심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충남 AI 특위 경과 보고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위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를 충남 AI 대전환 비전으로 제시했다.전략 방향 및 목표는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 공공 편의 극대화 등으로 설정했다.중장기 과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 스마트 농축수산업 융복합 바이오 국방 A 양자 AI 지역 도시 서비스 AI 공공행정 혁신 등 7대 전략에 100개를 제안했다.우선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8곳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간다.또 AI 인재 3만명 양성, AI 특화 펀드 2500억원 조성 등을 통해 ‘인프라-인재-자금’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제조 A 분야는 AI 팩토리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A 실증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제조 기업 AI 보급률을 40%까지 향상시킨다.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주력 산업은 AI를 더해 더욱 고도화한다.스마트 농축산업 분야에서는 A 플랫폼과 로봇 자율화를 통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 등으로 스마트 농업 도입률을 35% 이상 달성하고 수산업은 지능형 양식 모델을 도입해 물고기 폐사율을 20% 이상 줄인다.융복합 바이오는 식물 해양 자원에 대한 AI 분석을 통해 건강 효능성 소재 및 유전체를 확보하고 임상 데이터 AI 학습을 통한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 개발 지원 등으로 미래 바이오산업을 가속화한다.국방산업은 AI 로봇 중심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유치해 유무인 복합전투 체계 기술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양자 기술 확산을 위해 양자 허브센터와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지역 도시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 AI를 통해 재난 사고에 대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교통 인프라 등 산재된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해 도시 문제를 지능적으로 해결하는 AI-시티도 추진한다.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도민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해 누구나 AI를 다룰 수 있도록 하고 각종 플랫폼에 산재한 행정 서비스를 한 번에 찾는 통합검색 서비스도 마련한다.각 분야별 과제 추진에 투입하게 될 사업비는 2035년까지 5조 8900억원이다.도는 AI 특위가 제안한 전략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반도체 자동차 등 대한민국 첨단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자, 방산과 바이오, 스마트 농업과 같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AI 전환은 필수 과제”며 “산업화 시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충남이 우리 경제를 이끌었던 것처럼, AI 시대에도 충남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11월 출범한 충남 AI 특위는 기업 14명, 대학 12명, 연구기관 6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 전략 수립 활동 등을 펼쳐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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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없는 안전 항만’ 관리 총력
현장 점검 사진 2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관리무역항의 항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시설물 점검과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항만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 제9조에 근거해 항만하역 사업자가 수립한 ‘자체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상향 평준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 내 위치한 7개 주요 항만하역 사업장으로 보령 LNG터미널 제1 2부두 태안발전본부 제1 2 3부두 보령발전본부 및 신보령발전본부 부두 신서천발전본부 석탄 석회석 부두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은 하역 사업장의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실제 하역 작업이 이루어지는 부두 현장의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점검에서 발견된 시정 및 개선 사항은 해당 사업자에게 즉시 통보 및 조치 결과를 지속 감시할 예정으로 조치 결과는 항만안전실무자회의 및 항만안전연수 등을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현장점검 뿐만 아니라 항만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과 혹한기 해빙기 등 취약 시기별 특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오는 6월부터 9월까지는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해 캠페인 및 특강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 내 사고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와 하역사업자, 노동조합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를 ‘항만 안전 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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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RISE) 1차년도 성과 살핀다
라이즈(RISE) 1차년도 성과 살핀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 18일 이틀간 도내 라이즈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자체평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차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성과를 살펴보고 결과 환류를 위해 라이즈 도입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다.평가는 대학이 수행한 단위과제 각각의 분절적 실적이 아닌 대학의 라이즈사업 비전과 목표,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 단위의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충남 라이즈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계약학과’, ‘지역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 특성화 성과, 핵심성과지표 달성도, 사업비 집행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자체평가위원회는 오는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는 충청남도 라이즈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확정한다.도는 단위과제별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액을 가감 조정하고 성과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환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도는 참여 대학과 평가 추진 계획 절차를 공유했으며 자체평가 운영 계획 성과보고서 작성 지침 핵심성과지표 정의 성과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도 관계자는 “라이즈사업은 대학의 혁신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고등교육 체계의 전환”이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우수 모형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5월 충남 라이즈 기본계획에 따라 공모를 통해 충남형 계약학과, 지역 현안 해결 등 17개 과제를 수행할 22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지속적인 관리 관찰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대학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확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교육부가 실시한 라이즈 계획 및 체계 구축 평가와 지역별 재정 여건을 고려한 지방비 분담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228억원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으며 이를 포함해 1차년도 사업비로 총 1579억원을 투입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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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복지보훈 정책 협력체계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시군 복지보훈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정책 추진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생활보장 및 보훈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의 협조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도는 생계가 어려운 도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시군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계획을 발표했다.이어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 돌봄 공백 대응을 위한 긴급돌봄 지원사업 및 취약계층의 입원기간 소득 보전을 위한 입원생활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보훈 분야에서는 보훈대상자 생필품 할인사업 한도 상향,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참석한 시군 과장들은 도의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공감을 나타내며 보훈수당 등 지원기준의 형평성 확보와 보훈단체 활동 지원 등 제도적 재정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의 급격한 확대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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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수리 전문성 신뢰도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 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 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 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 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 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가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설계와 감리 모든 과정에서 원형 보존의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도는 업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수준 높은 국가유산 수리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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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수탁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무 운영 전문성과 책임성 제고 관리 역량 및 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위해 마련했으며 이날 1기 과정에는 27개 수탁기관 종사자 48명이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간위탁 관리 감독의 실제와 책임 민간위탁 성과 관리와 평가 체계 평가 결과 활용 및 환류 성과 관리 사례 및 실습 등이다.도 관계자는 “민간위탁사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수탁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위탁 관리와 성과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오는 9월 30일 수탁기관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2기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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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환경교육 거점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국가 탄소중립 정책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문을 활짝 열었다.도는 18일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환영사 퍼포먼스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및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총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5만 7380.5 부지에 연면적 4549 규모로 건립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주요 시설은 전시체험관, 다목적관, 생활관, 식당동 등이다.이 곳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숙박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양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전시체험관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했으며 숙박 식사 에너지 사용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환경교육 지휘본부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연계하고 도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최초 숙박형 탄소중립 전문 교육시설인 만큼 청양의 생태관광과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는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교육원은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비전을 보여주는 공간이자 그 자체로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교재”며 “이 곳에서는 매년 2만여명의 학생들과 도민들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도는 에너지전환과 산업재편, 연구개발 기관 유치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크게 네 방향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원을 통해 탄소중립을 ‘생활’이자 ‘문화’로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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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교육’ 첫 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각각 도내 여성 아동 지원기관 종사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북부권 도민을 대상으로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올해 처음으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 중 개최한 이번 교육은 도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특강은 물론 제도 홍보와 제안사업 발굴 현장 접수를 동시에 진행했다.특강은 조재학 강사가 사례중심의 도민참여예산제 소개 주요성과 사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등 도민이 쉽게 지역의 현안을 마주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작성 및 제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그룹토의 등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결집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청년 대학생, 장애인,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신청은 오는 5월 27일까지 도 누리집과 충남서로e음 누리집 ‘도민참여예산’에서 하면 된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참여예산의 본질은 도민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계층별 참여예산교육을 통해 도민의 참여와 우수한 제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