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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을을 잇다, ‘2025 해담회’ 6월 5일 개최
마음과 마을을 잇다, ‘2025 해담회’ 6월 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6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해담회’ 가 오는 6월 5일 오후 5시 30분, 해밀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해담회’는 학교, 학생,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 기반 공론장으로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해밀교육마을협의회와 함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마음과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자치활동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사례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작년 해담회 이후 조성된 청소년 자치 공간의 성과도 공유되며 특히 교사와 주민, 청소년이 함께 하는 소그룹 대화가 병행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적 연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는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논의된 결과는 7월 주민총회에서 발표하고 2026년 마을계획단 정책 제안으로 연계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교육 주체들을 연결하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를 설계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해담회는 학교와 마을이 연결되고 교육이 공동체로 확장되는 실천 모델로서 마을과 교육이 만나는 접점에서 삶과 배움이 하나로 이어지는 마을교육의 대표 모델로 발전하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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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속가능발전교육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참가자 모집
2025년 지속가능발전교육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환경·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연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발전교육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청소년캠프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를 기반으로 한 5개 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제청소년캠프는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 방법으로 운영된다.
세종 관내 및 국내학생들은 대면으로 해외 거주 학생과 대면 참여가 어려운 국내 학생은 비대면으로 참여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국내외 중고등학생이며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국내외 RCE 프로그램 참가 학생, 국내외 유네스코학교 학생, 그 외 국내 지속가능발전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27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학는 국내외 학생은‘구글링크’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지속가능발전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기후변화, 자원고갈, 불평등과 전쟁 등 지금 이 시대는 전지구적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렇게 지구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는 단순한 기술적인 해결책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며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캠프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하고 공동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엿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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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5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영동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군수 표창은 △박용국 △최명임 △이경환 △이경자 △이재영 △이미선 △김현숙 △이효자 △곽근영 △박병노 △김도헌 씨에게, 군의장 표창은 △박성연 △정구희 △김명자 △최미화△박우영 △김수늠 △배병호 △정구숙 △설재분 △김영순 △사복례 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관내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대표팀이 △퓨전북난타 △색소폰 연주 △가요 △웰빙체조 △서예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읍 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읍 팀 △인기상은 읍 팀 △화합상은 읍 팀 △미소상은 읍 팀 △베스트실버상은 읍 팀이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과 소통의 장이자 주민자치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자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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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임신부·배우자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 본격 시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백일해로부터 신생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백일해는 기침이 수주 이상 이어지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신생아는 생후 2개월 이후에야 첫 백일해 예방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 중 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우자 또한 접종을 통해 가족 내 감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어, 임신부와 함께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영동군 보건소는 “이번 지원사업은 감염병으로부터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며 “임신부와 배우자가 접종을 통해 신생아를 감염 위험에서 지켜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자는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27주~36주 사이의 임신부와 그 배우자다.
다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에 백일해 접종을 한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
접종은 영동군보건소와 함께 △소화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한내과의원 등 관내 위탁의료기관 3곳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임신부와 배우자는 병·의원을 방문할 때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와 배우자의 예방접종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신생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동군은 백일해뿐만 아니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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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영동읍 매천리 충혼탑에서 추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과 보훈대상자, 유족,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헌화와 분향, 헌작,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려,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분들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화를 헌화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영신중학교 학생대표가 헌시를 낭독했고 3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참석자들이 함께 현충일 노래를 제창했다.
추념식 이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충북지부 영동군지회 주관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행사가 열렸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날을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충일을 전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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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디딤씨앗통장’ 수혜대상 확대로 아동 지원 강화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보다 많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2025년 정부 매칭 예산을 전년보다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더 많은 아동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5년도 예상 매칭액은 9억 1,794만원으로 지난해 매칭액 대비 4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예산 확대로 저소득층 아동이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 경제적 자립과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디딤씨앗통장 수혜 확대를 위해 지난해까지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가구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대상자를 올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확대한 바 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디딤씨앗통장의 지원대상 확대와 정부 매칭예산 증가로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면동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및 후원연계 홍보에 힘써, 저소득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 주거, 창업 등을 위한 자립 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되며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2매칭으로 추가 적립하는 사업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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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국 등 코로나19 증가세로 ‘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군 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최근 4주간 100여명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여름철 유행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 및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 절기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과 지난 절기 접종 완료 후 90일이 지난 고위험군으로 이달 말까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인접국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고위험군에 속하는 시민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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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에서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 개최
아산시, 곡교천에서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곡교천 초화원에 조성한 청보리 수확기를 맞아,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를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겨울 곡교천 은행나무길 하부 둔치 약 1만5,000㎡에 청보리를 파종해 봄철 하천 경관을 조성했다.
예년에는 초여름 통수단면 확보를 위해 수확 전 제거했으나, 올해는 제거에 앞서 아름다운 청보리의 전경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릿대를 활용한 ‘맥간공예’ △보리로 만드는 ‘보리강정’ △겉보리를 덖어 ‘보리차’ 만들기 △환경 변화에 따른 수확기 변화 등 기후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재활용 공예 체험’ 으로 청보리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3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시간대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4일은 곡교천을 찾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상길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청보리 체험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농사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정서 함양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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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비단가람온길 어반트래킹 플로깅 및 새활용 체험 행사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비단가람온길 어반트래킹 플로깅 및 새활용 체험 행사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반트래킹 플로깅 새활용 체험이 진행된다.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은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부내륙권 지역 내 금강과 주변 관광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여행지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 구축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어반트래킹 플로깅은 공주시의 탄소중립 여행지로 선정된 제민천을 중심으로 왕도심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
왕도심의 재발견과 공주시 역사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공주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새활용 체험은 버려진 자원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폐플라스틱, 유리병 등을 활용해 폐플라스틱 티코스터 만들기, 리글라스 캔들 만들기, 프리저브드 장미스틱 만들기,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 홀더 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경을 주제로한 버스킹 공연, 친환경 플로깅 키트 증정, 플로깅 완주메달 증정,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접수는 상단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주시가 탄소중립 여행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라며 “탄소중립 여행지 선정,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주시의 다양한 가능성과 매력을 전달해 많은 관광객이 공주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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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공모사업 12건 선정… 지식문화 향유 확대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공모사업 12건 선정… 지식문화 향유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이 ‘2025년 상반기 전국 단위 공모사업’ 1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시민들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 문화 소외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이야기가 있는 코딩 △지혜학교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방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독서캠프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습관 형성과 정서 함양을 도울 계획이다.
탕정온샘도서관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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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거리 표정 달라진다…‘깨깔산멋 3.0’ 전격 추진
아산시 거리 표정 달라진다…‘깨깔산멋 3.0’ 전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선 8기 들어 중단됐던 도시환경정비 종합사업 ‘깨깔산멋’을 재가동하며 인구 40만 도시에 걸맞은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민선 7기 때 추진된 ‘깨깔산멋’은 ‘깨끗, 깔끔, 산뜻, 멋진’ 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아산시의 도시환경 정비사업 캐치프레이즈다.
단순한 청소 중심의 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기반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공공시설 미관 향상, 노후 도심 활성화 등 도시 전반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깨깔산멋 3.0’ 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 속에서 벌어진 지역 간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자 원도심은 물론, 시 외곽과 경계 지역까지 정비 대상을 확장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음봉·둔포·탕정·배방 등 시 경계 지역과 원도심을 포함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깨깔산멋’ 정비사업을 진행해달라”고 지시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앞서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깨깔산멋’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1단계는 분리수거함 정비, 충무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버스 승강장 보수, 가로수 교체, 노후 가로등 도색, 온양온천시장 간판 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2단계는 전년도 평가 우수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3단계에서는 클린 공원 만들기와 신정호수공원, 남산근린공원 환경정비 등 시민 문화 수준 향상과 여가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깨깔산멋 3.0’ 프로젝트는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총괄하고 자원순환과, 도로시설과,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총 8개 부서가 14개 분야에서 협업하는 대규모 도시환경 종합 정비사업이다.
연말까지 총 181억 5900만원이 투입되며 신규사업이 65억원 규모에 달한다.
시는 온양1·2동 등 원도심정비구역과 배방 세교리 일원, 둔포 EG더원, 탕정 지중해마을, 음봉 천안 경계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공원, 도로 승강장, 가로등, 자전거도로 불법 광고물, 제초 작업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도시의 안전과 쾌적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또 교통표지판 정비, 마을안길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자전거도로 지하차도, 노후 공원시설물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비항목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둔포·탕정·배방 지역엔 보안등 및 보행등이 추가 설치되고 지중해마을에서는 누전개선공사가 실시된다.
아산 전역의 버스승강장 998개소는 청소·제초·시설물 보수와 함께 신규 승강장 13곳이 추가된다.
노후화된 도시공원 내 놀이시설, 분수, 그늘막, 화장실 등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도 개선된다.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클린하우스 20개소와 CCTV 14개소가 신설되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의류수거함은 전수조사를 거쳐 정비한다.
또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법정 및 비법정 도로 자전거도로 보도, 시경계 지하차도 및 터널 등도 연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깨깔산멋 3.0’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큰 비전을 품고 있다”며 “녹색 인프라 확충, 친환경 소재 활용, 에너지 절감형 가로등 조명시설 도입 등 미래 세대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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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6년연속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첫 선정 이후 6년 연속 이룬 성과다.
이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청주 아동복지관 △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청주 상당노인복지관 △청주시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등 4개소다.
시는 국비 55억2천만원 등 78억8천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앞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는 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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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365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5일 복지관 5층 강당에서 ‘사람애 웃고 이웃애 살며 함께 성장한 1년’을 주제로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 인사, 복지관 이용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옥천 군수의 축사, 1주년 기념 영상 상영, 후원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지난 1년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면 지역까지 확대된 셔틀 운행과 특장차량 도입을 통한 이동권 보장, 인식개선 인형극·영화제·공모전 등 문화 활동, 반다비체육센터와 연계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군민들에게 제공했다.
현재 복지관 등록 회원은 약 500명이며 일일 평균 이용자는 180명에 이른다.
또한, 2023년 16.4억원이던 예산은 2025년 20.1억원으로 확대되며 행정·재정적 기반도 한층 안정화됐다.
특히 복지관의 1년을 사계절의 흐름에 담아낸 인문적 기록인 기념 책자 ‘사계愛 담다’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목원대학교 김동기 교수의 기조 강연과 함께 진천군장애인복지관 정찬영 관장, 충북장애인부모연대 홍현진 옥천군지회장의 패널 발표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의 방향을 모색했다.
황명구 관장은 “1년 전, 옥천군과 주민 여러분의 기대 속에 출발한 복지관이 이제는 지역 장애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나, 함께’라는 원칙 아래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결되는 복지관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이끄는 동반자이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2024년에 문을 연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전국 최초로 반다비체육센터와 통합 건립되며 주목을 받았으며 복지·건강·여가·자립이 어우러진 융합형 공간으로 장애인의 일상과 권리를 실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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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무원 사칭 범죄 시도에 따른 주민들의 주의 당부
옥천군 공무원 사칭 범죄 시도에 따른 주민들의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최근 옥천군에서 군청 및 행정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 시도가 확인되어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옥천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사기범들은 전화로 접촉해‘위조된’ 공문을 문자로 전송, “옥천군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계약 및 입찰을 위해 계약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에게 특정 계좌로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겉보기에 공식 문서처럼 보이는 위조 공문을 내밀며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군청과 산하 행정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군민에게 계약금 입금이나 금전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공공기관에서 계약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행위는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유사한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옥천군 행정팀으로 연락해 해당 부서 주무관의 실명 및 연락처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도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및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사 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도 널리 알려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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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홍열 예방위한 개인위생 철저 당부
홍성군, 성홍열 예방위한 개인위생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올해 들어 소아를 중심으로 성홍열이 유행하고 있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성홍열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손이나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아이가 성홍열로 진단될 경우에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집단시설에 등원시키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는 더욱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성홍열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주 만지는 장난감이나 교구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성홍열은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으로 자녀에게 고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으로 시작되어 발병 후 12~48시간 이내에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전신 발진과 목젖 위에 출혈 반점, 혀가 딸기처럼 붉고 울퉁불퉁해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