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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실현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매년 도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들에게 성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성금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를 통해 마련되며 암, 심·뇌혈관 질환, 소아당뇨, 희귀난치성 질환 등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경제적 사정과 질환의 중증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지난 5년간 총 767명의 학생들에게 19억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 했으며 올해는 지난달 30일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난치병 학생 160명을 선정해 1인당 250만원씩, 총 4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과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충남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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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는 리박스쿨과 관련 없어”
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는 리박스쿨과 관련 없어”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남형 늘봄학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리박스쿨’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늘봄학교 업무 관계자는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박스쿨과 관련한 기관과의 업무협약 또는 위탁계약 체결은 없었으며 관계 강사양성기관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강사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번 자체 전수 조사에 이어 교육부 지침에 따라 ‘리박스쿨’ 관련 업체나 강사의 활동에 대한 추가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도내 학교에서 운영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수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누구나 누리고 모두가 배우는 행복한 늘봄학교’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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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취약계층 폭염·한파 보호체계 강화
충남도의회, 취약계층 폭염·한파 보호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기후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5일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폭염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폭염’에 국한된 피해예방 범위를 ‘한파’까지 확대함으로써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명을 ‘충청남도 폭염·한파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폭염 및 한파에 대한 대응체계, 종합대책 수립, 민감 대상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기상청의 폭염·한파 특보 발령 시 농어촌 등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이장·통장,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안전파트너’ 가 안전민감대상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와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냉·난방물품 보급, 전기요금 지원, 의료비 지원, 쉼터 냉난방기 유지비 지원, 폭염과 한파 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방 의원은 “폭염과 한파는 더 이상 특정 계절의 자연현상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전민감대상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보다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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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본격 시동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너의 손끝에서 시작된 기술 이제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됐다’라는 다짐과 함께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충남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출전 학교장,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약 1,8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우수 숙련기술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36개 직종에 직업계고 21교에서 102명 학생들이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경상북도에서 열린 제59회 대회에서 전국 5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도 상위권 입상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학과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전공심화동아리 지도방안을 마련하고 2인지도교사제 운영을 통해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체계적인 입상전략 추진과 기능훈련 지도로 우리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후회없는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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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출전 당진시 선수단 격려 방문
당진시의회,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출전 당진시 선수단 격려 방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당진시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4일 당진시 종목별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응원에 나섰다.
올해 충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천안종합운동장을 포함한 3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가한다.
당진시는 총 32개 종목에 걸쳐 선수 640명, 임원 186명 등 총 826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육상, 씨름, 역도, 탁구, 태권도, 유도 등 주요 종목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힘을 북돋웠다.
서영훈 의장은 “당진시는 지난해 제76회 대회에서 종합 3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땀이 모여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며 시의회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제76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선수단은 6월 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식 출전식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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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거주하는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15개 시군이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따라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충청남도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 아동친화적 공공시설 구축 등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신 의원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현재의 권리 주체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무”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지역사회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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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미세플라스틱 저감 위한 제도 마련
충남도의회, 미세플라스틱 저감 위한 제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그에 따른 인체 유해성을 인식하고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건강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도내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저감기술의 개발 및 도입 지원 △도민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정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이미 인간의 일상과 생물다양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으로 도내 하천과 물놀이 시설 등의 미세플라스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도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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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네트워크 상설협의체 출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일 예산 해봄센터에서 학교 정보통신 네트워크 개선과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학교 네트워크 상설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네트워크의 안전성과 확장성 확보가 시급해짐에 따라, 도내 학교의 정보통신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정책적·기술적 일관성 확보와 체계적 지원 절차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전산 및 시설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학교 네트워크 상설협의체 운영 방안 △미래형 학교 네트워크 구축·운영에 관한 정책적·기술적 방향 제시 △학교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구축·운영을 위한 표준화된 절차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병철 재무과장은“이번 상설협의체 출범을 통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학교 네트워크 구축 절차 정립으로 미래 교육 환경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최신 전산·시설 기술과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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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찾아가는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찾아가는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과 오는 25일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지정학교 2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사업학교의 안정적인 사업 안착과 교직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찾아가는 연수로 교직원의 역할을 바로 알고 및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실천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가 중심이 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해 취약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아산교육지원청은 2009년부터 시작해 사업학교 14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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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폐현수막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5일 에스케이울산공장에서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행정안전부 주재로 진행됐으며 세종시를 비롯한 강릉, 나주, 창원, 청주 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에스케이케미칼, 카카오, 세진플러스, 리벨롭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는 폐현수막을 제공하고 각 기업들은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재활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이 자원 선순환의 좋은 선도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현수막들이 재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고 쓰임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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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캠페인 표어가 담긴 피켓을 든 인증사진을 게시하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조동식 의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인 위기”며 “지역사회가 지혜를 모으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서산시의회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조동식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서산시 가족센터 류순희 센터장을 지목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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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트웬티·헬로글룸·임세준·강유찬, ‘KCON LA 2025’ 라인업 합류
사진제공 = CJ ENM
[충청중심뉴스]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가 ‘KCON LA 2025’에 총출동한다.
웨이베러 측에 따르면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 임세준, 강유찬이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5’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들은 8월 2일 ‘엠카운트다운’ 프리쇼를 시작으로 2일과 3일 양일간 엑스 스테이지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웨이베러 네 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와 시너지에 기대감이 모인다.
특히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지난해 열린 ‘KCON LA 2024’에 출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미국 무대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두 사람은 올해까지 2년 연속 ‘KCON LA’ 출연을 확정 지으며 꾸준한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웨이베러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아티스트 레이블로 음악, 영상, 패션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에는 빅톤 출신 임세준, DJ 겸 프로듀서 YYJ, 에이스 출신 강유찬 등을 영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프롬트웬티, 헬로글룸, 임세준, 강유찬이 출연하는 ‘KCON LA 2025’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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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세대 공감으로 따뜻한 동행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세대 공감으로 따뜻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리더십 동아리 ‘리더19’는 지난 4일 대학 세미나실에서 ‘스페셜 데이’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양군노인복지관 및 청양의료원 어르신 총 15명을 포함해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과자컵 만들기 △뻥튀기 아트 꾸미기 △숏폼 챌린지 촬영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를 활용해 어르신들과 함께 과자컵을 꾸미고 다양한 색상의 튀밥으로 뻥튀기를 예술적으로 장식했다.
또한, 젊은 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숏폼 챌린지’는 웃음과 흥겨움이 가득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리더19는 “작업치료학과 학생으로서 어르신들과의 교감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 김미점 교수는 “효 문화의 실천과 전공 연계 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역량 및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리더십 향상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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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6월 4일 경제산업국을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첫날 감사에서는 경제산업국을 비롯해 투자유치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경제 분야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질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분야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각 기관의 정책 추진 실적을 꼼꼼히 점검했다.
최원석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시 청년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청년이 일부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업을 청년 정책으로 분류한다는 것”이라며 “의회에서 승인된 청년 정책의 개편 방향은 ‘일자리’에 초점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추진 과정에서는 문화나 복지 등으로 무분별하게 확장되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상인회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한 구조로 운영돼 상인회 미구성 지역은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며 골목형 상점가 육성 컨설팅의 지속 추진과 상인회 조직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지역 상인들은 신용보증재단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북부권 출장소 설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조치원읍 등 북부권에 신용보증재단 출장소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 내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내 입주기업의 본사 이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장 신설과 고용 창출로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업 유치 전략 마련’도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보증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 투자 목적과 타당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서류를 받아, 보증이 실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관리뿐만 아니라 사고 전 단계에서 정기 점검을 이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며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현옥 의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보증 상품이 운용되고 있지만, 정확한 수요 데이터 없이 상품이 발행되고 있다는 점은 문제”며 “지원 대상 소상공인의 규모와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이 미치지 못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가 ‘미래전략 산업’을 강조하고 있으나 시민들은 그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세종테크노파크가 맡은 역할과 미래전략 산업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청년 문화관광 콘텐츠와 관련해 “세종에는 청년들이 즐길 만한 공간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놀거리와 콘텐츠를 촘촘히 기획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옥상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특색 있으나, 홍보가 부족하면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 참여가 저조할 수 있다”며 “옥상 공간의 장점을 살리되 단점을 보완해 재미있고 눈에 띄는 홍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옥상 달빛 세종과 같은 프로젝트가 단순 공간 활용을 넘어 먹거리 창출 등 청년 친화형 복합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밀한 기획과 공간 선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 양자 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이 잘 마련된 만큼, 이제는 세종시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판단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시점”이라며 “행정수도라는 도시 특성에 부합하고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자 산업을 비롯한 핵심 산업 집중 육성과 함께 다른 유망 산업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조기 퇴직 등으로 40대에도 경력 단절과 일자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세종시 신중년센터는 41세부터 49세까지 ‘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0~49세 세대는 기존 청년·노년 지원 정책 사이에서 소외되고 있는 계층인 만큼, 이들의 경제활동 재개와 사회참여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 운영과 관련해 경영 실적 평가를 통해 드러난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향후 기관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농상생국을 포함해 농업기술센터, 세종로컬푸드, 공공건설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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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기2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결실’
태안군, ‘안기2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결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9년 연속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4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태안군 안기2리권역이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62억원 및 시군역량강화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기반 확충을 위해 복지시설과 수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모 신청에 나섰으며 이번 선정으로 2018년 이후 누적 14개소 선정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군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3억 4000만원 포함 총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안기2리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을 추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프로그램실과 공유주방, 체육실, 귀어인 숙소 등이 포함된 어울림센터 조성 △바다품 쉼터 조성 △가로등·CCTV 설치 등 생활기반 조성에 힘쓰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컨설팅 △소규모 공동체 사업 지원 등의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맞춤형 역량강화에 앞장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채석포권역 △해녀마을 △몽산포권역 △영목마을 △파도리권역 △청산권역 △창기7리 △호포권역 △어은돌권역 △장곡4리 △마금3리 △누동2리 △사창·당산권역 △안기2리권역 등 14개소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75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