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세종우리누리,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멘토링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자발적 교육봉사 단체 ‘세종우리누리’는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중 희망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고교를 졸업하였거나 세종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 단체다.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창립 정신 아래, 2018년에 1기 17명으로 시작으로 올해 8기 39명에 이르기까지 약 500여명의 세종우리누리가 세종시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멘토링’은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진학 특강이나 소그룹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진학지원을 제공한다.
과목별 올바른 학습법, 대학교 학과 소개, 대입 준비 경험 공유, 대입 지원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특히 대학 전공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학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멘토링’을 희망하는 학교는 각 학교의 담당자가 장동휘 세종우리누리 대표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20일 오후 5시까지다.
접수된 학교에 대해서는 6월 23일 이후 학교로 개별 연락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장동휘 세종우리누리 대표는 “세종우리누리는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이타적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선배에게 받은 도움을 후배가 다시 선배가 되어 후배에게 베푸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시는 신설 학교가 많은 지역인 만큼, 지역사회의 모든 후배들에게 선배가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세종우리누리의 활동이 매우 의미가 깊다”며“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든든한 선배의 안내를 받으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
2025년 세종교육 대토론회‘청소년 아고라’ 개최
2025년 세종교육 대토론회‘청소년 아고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11일 오후 2시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 청소년 아고라’를 개최한다.
‘청소년 아고라 ‘는 상향식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세종교육 대토론회’의 첫걸음으로 교육현장의 실제 사용자이자 미래교육의 주역인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교육정책 제안마당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과 필요한 변화를 솔직하고 창의적으로 제안하고 이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와 비경쟁 전체 참여 토론인 ‘월드 카페’를 운영한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생회연합회 ‘한울’ 임원이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객석에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질문으로 토론에 참석한 학생들과 즉문즉답도 진행한다.
‘월드 카페’는 창의적이고 열려 있는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정해진 질문에 대한 몇 단계의 대화를 통해 앞선 대화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나눈 다수의 대화를 통해 이를 발전시켜서 집단 지성을 확장해 나가는 토론 방식이다.
총 3라운드로 구성된 이번 월드 카페는, 참가자들이 선택한 세 가지 주제에 대해 각 20분씩 토론을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토론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청소년 아고라’를 시작으로 세종시민이 참여하는 ‘100인 대토론회’, 그리고 정책 반영을 위한 ‘교육청 대토론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년도 정책 수립에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각에서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큰 힘이 될 것”며“학생들이 교육정책 수립의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
교실의 품격을 다시 정의하다 ··· 권리에서 시작하는 교육혁신
교실의 품격을 다시 정의하다 ··· 권리에서 시작하는 교육혁신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학습권과 정서적 권리를 존중하고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6월 4일 ‘2025 아동권리존중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함께 누리는 행복, 보호와 지원’ 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뿐만 아니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회복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또한, 연수는 유아의 권리와 교사의 수업권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접근을 통해, 교사가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년간의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의성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아동권리존중의 이해와 실제 적용 방안, 다양한 사례 분석, 교권 보호와 관련한 법적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현장의 고민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교육활동을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원이 함께 존중받는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5
-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거듭할수록 폭발적 인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거듭할수록 폭발적 인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7개 시군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등이 공동 운영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3일 1회차 운행 결과 전 좌석이 매진을 달성한 낭만열차는 올 상반기 모두 4차례 운행될 예정이다.
1회차 운영결과 당초 목표한 회당 300명을 훨씬 초과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인기몰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 계층도 지난해 50~60대 중심에서 올해 들어서는 20~30대 MZ세대들도 상당수 탑승하고 있어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형 열차 관광상품’ 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달 30일 3회차 열차에는 서울지역 고교 동창생 10명이 단체로 탑승해 아산지역을 여행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2회차에는 20대 대학생 아들과 50대 초반의 모자, 7명의 고교 재학생, 30대 여고 동창생 등도 눈에 띄었다.
또 50대 딸이 80대 노모를 모시고 탑승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이달 14일 운행되는 4회차 열차에는 고대경제인회 소속 50여명도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를 탑승하고 예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열차 안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70~80년대 열차 안 풍경이 연상되는 통기타 공연은 물론 아코디언 연주, 교복입기, 추억의 흑백사진 촬영하기는 물론 삶은 달걀과 사이다, 추억의 뽑기 등 과거 감성을 소환하는 놀이로 풍성하다.
볼거리뿐만 아니라 귀가 즐거운 여행도 이어진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레트로 낭만열차를 이용하는 동안 음악을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알리고 다시 방문하는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작한 레트로낭만열차 주제가 ‘충남구경’과 AI 음악 창작앱으로 제작한 충남 15개 시·군의 홍보송을 열차나 버스 안에서도 감상할 수 있독 했다.
충남구경송의 경우 유튜브 링크를 통해 영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5-06-05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1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1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4일 기획조정실, 감사위원회,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1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축소되면서도 일부 축제성 예산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정 4기 공약 중 상당수가 변경됐음에도 변경 사유나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보다 신중하게 관리하고 추진 상황을 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현 의원은 “정무적 보좌기구가 의회와의 협의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활동 내용이나 성과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특히 정책수석 등 상근 보좌진은 상당한 보수를 받는 만큼, 직급·연봉 등 정보 공개와 함께 성과를 확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엔’ 앱에 공유 모빌리티 민원 접수 기능이 반영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자발적 참여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포인트 단가 조정 등 실효성 있는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충식 의원은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3년째 열리지 않고 있다”며 “일제 식민 잔재 청산 사업은 더욱 철저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강면 조선 황실 독립운동 유적지 조성과 연계한 통합적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효과적인 제도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순열 의원은 “시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범위를 청년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금 운용 성과 분석 결과에 대해 “일부 지표 성과가 다소 미흡하게 나타난 만큼 향후 성과 제고를 위한 개선 노력과 함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상병헌 의원은 “대학 유치의 핵심은 개별 캠퍼스 유치에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 시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관련 근거도 조례로 마련된 만큼 실효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라이즈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 선정 과정에서 대학 간 갈등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시 차원의 면밀한 점검과 조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단순 과실로 인한 반복적 징계는 본질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제재보다는 업무 숙련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미전 의원은 “기금 심의위원회의 당연직 중심 구성과 홈페이지에 축약된 형태로 공개된 회의록, 서면 심사 안건의 미공개 등은 심의의 투명성과 개방성 측면에서 문제”고 지적하며 “민간 참여 확대 등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선공약 제안 과제가 전체적으로 시민에게 공유되지 않는 것은 문제”며 “시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 만큼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원 현장에서 담당자가 부재해 안내가 지체되는 상황이 반복되면 시민 불만과 청렴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홍나영 의원은 “일부 위원이 여러 위원회에 중복으로 위촉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며 “공개모집 확대와 위촉 사유의 명확화를 통해 다양한 시민이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출된 자치법규 정비 현황이 국가법령정보센터 자료와 상이하다”며 “정기적 검토와 사후 검증 체계를 마련해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5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 자치경찰위원회, 시립도서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2025-06-05
-
‘구강건강 100세 시대, 치의학연구원 천안에’
‘구강건강 100세 시대, 치의학연구원 천안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캠페인’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천안 K-컬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남도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남지부,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구강관련 단체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만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대통령 공약, 국민과의 약속 반드시 이행’ 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제20·21대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공감대를 넓혔다.
이와 함께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표어 아래 ‘담배 끊자 술 줄이자 양치 잘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건강한 구강습관 실천의 중요성도 알렸다.
이어진 가두 캠페인에서는 가방, 칫솔, 부채 등 홍보 물품 배부 및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했다.
도는 향후 정부의 연구 용역결과를 토대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2년 공약을 발표한 제20대 대통령은 2024년 2월 충남 민생토론회를 열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을 재확인 바 있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지원’을 명시했다.
이와 관련 도는 제20대 대통령 공약 발표 이후 2023년 2월 초광역 교통여건을 가진 최적지인 KTX천안아산역 융복합 R&D지구 내 1만 94㎡ 부지를 확보했다.
이후 천안시·정치권·치과단체 등과 공동 노력을 통해 2023년 12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 국회 통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2023년 12월에는 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위한 보건복지부 예산 2억원이 반영됐고 2024년 8월에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단 8만 9114㎡ 부지에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은 도민 스스로 건강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충남이 법적근거를 마련한 대표적 공약 사업이자, 제20·21대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통된 약속인 만큼 반드시 천안에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
‘기후위기·환경문제 해결 다짐’
‘기후위기·환경문제 해결 다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4일부터 5일까지 서천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맞춰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과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내 환경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은 이틀간 환경정책 동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첫 날인 지난 4일에는 기후환경 및 자연보전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요 환경 이슈와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분임별 토의를 통해 도 환경정책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5개 기관과 민간인 3명, 공무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둘째 날인 이날은 국립생태원에서 생태계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환경의 날은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공동의 문제를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도민과 함께 기후위기를 넘어 녹색 충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UN총회가 지구환경보전의 공동 노력을 촉구하며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한 데서 비롯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도는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2025-06-05
-
충남·경기 해양쓰레기 공동 처리 나선다
충남·경기 해양쓰레기 공동 처리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안산 풍도에서 경기도와 함께 ‘서해안권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 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 9월 체결한 ‘베이밸리 건설을 위한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앞서 양 도는 2023년 경기 안산 풍도, 2024년 서산 가로림만에서 12톤의 해양쓰레기를 운반·처리했으며 이날은 해양쓰레기 처리 업무 협의에 이어 50여 톤을 운반·처리했다.
운반 등은 도의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와 경기도 전용수거선 경기청정호 등을 활용해 진행했다.
양 도는 하반기에 한 차례 더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할 계획으로 행사 정기화 및 구역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해양 유입투기 방치된 쓰레기에 대한 예방, 수거처리 등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는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부산, 인천, 경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타 시도는 정부 지원을 받아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을 건조해 보유하고 있으나, 충남은 전용수거선이 없어 해양 부유·침적 쓰레기 수거를 외부에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원활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전용수거선 건조 지원을 적극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진배 해양정책과장은 “도계에 떠다니거나 침적된 해양쓰레기는 모호한 경계로 인해 수거·처리가 원활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공동 대응 행사를 계기로 경기도와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협업 체계를 강화, 깨끗한 서해 바다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생협약에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을 통한 깨끗한 서해 조성’ 항목이 담겨 있으며 협약 이후 양 도는 실무 담당자 협의 등을 통해 해상경계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운반·처리 약속을 재확인 하고 대상지 결정과 합동 현지 조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2025-06-05
-
충남·세종·전북, 관광 활성화 ‘맞손’
충남·세종·전북, 관광 활성화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세종시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다짐했다.
3개 광역시·도 관광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부내륙권 연계 관광 코스 및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보·인력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광역시·도는 지속 가능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부내륙권 관광 이미지 확립 및 관광 경쟁력 강화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전북, 세종과 이번 업무협약식을 가진 서울국제관광전에 공동 참가해 서부내륙권 통합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공동 참가는 서부내륙권의 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광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으며 각 광역시·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서부내륙권의 매력을 한눈에’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통합 홍보관에선 △성지혜윰길 △시나브로 치유길 △비단가람온길 △근대문화유산길 등 서부내륙권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
코스별 걷기, 자전거, 종교,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광객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 첫날인 5일에는 서부내륙권 통합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사 전문 인기 강사인 최태성의 토크 콘서트도 특별 행사로 마련해 서부내륙권 관광 사업에 관심을 높였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 공동 참가는 서부내륙권 3개 광역시·도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통합 관광권역 구축을 실현하는 뜻깊은 계기”며 “서부내륙권이 하나의 관광 축으로 자리매김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5
-
‘작은 변화의 씨앗 심기’맞춤형 현장 사례 공유
‘작은 변화의 씨앗 심기’맞춤형 현장 사례 공유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6월 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을 대상으로 사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목표 설정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코칭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습목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중심으로 학생의 수준과 성향에 맞는 목표 설정 방법, 구체적인 대화 전략, 피드백 방식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매월 사례 중심의 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천 중심의 코칭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방향을 설정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학생의 변화를 이끄는 코칭은 즉각적인 성과보다, 마음속에 작은 변화의 씨앗을 심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 중심의 협의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
홍성군, 새 칫솔줄게 헌 칫솔 다오
홍성군, 새 칫솔줄게 헌 칫솔 다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 교체 시기를 알리고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실천을 위해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교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사용하던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 1인당 1개에 한해 소진 시까지 무료로 교환해 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 치아건강 상담 부스 운영 외 금연, 절주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통합건강체험관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구강 건강이 전신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구강 위생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구강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자가 구강건강 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5-06-05
-
서산시, 시립합창단 이재호 예술감독 겸 지휘자 위촉
서산시, 시립합창단 이재호 예술감독 겸 지휘자 위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5일 이재호 씨를 서산시립합창단의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재호 씨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호 지휘자는 총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취득, 애리조나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를 취득한 실력파 지휘자다.
대구시립합창단 부지휘자,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유스콰이어 지휘자, 한남대학교 실레스트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다.
또한, 수원시 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으로도 활동, 최근까지 수원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이 지휘자는 오는 9월 19일 취임 연주회를 시작으로 서산시립합창단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호 지휘자는 “젊은 성악가들로 구성된 서산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뤄왔고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주 매력적인 합창단”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재 합창 음악계에서 실력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호 지휘자와 함께 서산시립합창단이 한층 더 풍부하고 창의적인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창단된 서산시립합창단은 매년 각 2회의 정기, 기획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목요상설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클래식부터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6-05
-
충남신보-농협,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팔 걷어
충남신보-농협,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팔 걷어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5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공주시지부, 세종공주원예농협과 함께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 소재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2025-06-05
-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발걸음마다 환경을 살리는 플로깅 진행”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발걸음마다 환경을 살리는 플로깅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내포 일대에서 ‘모두의 행동, 플로깅데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지난 5일 충남개발공사와 협업해 ‘모두의 행동, 플로깅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진흥원 황환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홍성 내포 인근 거리 정화에 힘을 모았다.
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주우며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서는 기관의 노력과 작은 실천이 매우 필요하다”며 “이번 플로깅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진흥원이 앞장서서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6월을 ‘모두의 행동: 환경 실천의 달’로 지정해 적극적인 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재활용률 제고 플라스틱 감축, 탄소중립 노력 총 3대 실천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5-06-05
-
세종, 자연에서 미래를 보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일 중앙공원과 장남들 일원에서 자연 보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2025년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개최한다.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세종, 자연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탐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로 구성된 6개팀 총 130여명이 참가해 식물과 수서 및 육상 곤충, 어류, 조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군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수집한다.
시는 탐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생태계 관리 전략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대탐사는 시민들이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시민들이 자연과의 공존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행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