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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끝으로 제4대 의회 상임위 활동 매듭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끝으로 제4대 의회 상임위 활동 매듭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했으며 4건의 보고 사항을 청취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을 대표발의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특히 노후준비 지원센터 및 협의체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며 별도 예산 투입 없이도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함을 명시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해 소통 장벽 없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특히 공공기관의 편의 제공 조치를 강행규정으로 변경해 조례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김충식 의원은 세종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하며 빈집 정비 및 활용을 촉진하고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세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감면 조항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여미전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재계약과 관련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점검했다.여 의원은 어린이집별로 조사 방식과 문항에 차이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공통 가이드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익명성 또한 보장하도록 보완해 객관적인 조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언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근로 청소년 권익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하며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강화를 강조했다.상위법인 '청소년기본법'에 맞춰 근로 청소년 연령 범위를 24세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는 세종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조례안 및 동의안 16건은 원안가결했다.한편 세종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보류했다.이번 회의를 끝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상임위 활동을 매듭지었다.이날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3월 23일에 열리는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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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
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에 참여해 지역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서울 충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총 1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비롯해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 및 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반 기술 활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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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수업 이미지 진흥원은 확보된 국비에 더해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총 3억 8400만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등을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찾아가는 AI 디지털문해교육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구비해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황환택 원장은 "2017년부터 진흥원은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문해교육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문해와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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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코리아랩, ‘2026 스타트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충남콘텐츠코리아랩, ‘2026 스타트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도내 유망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지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개별 지원 규모를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캐릭터 웹툰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실감콘텐츠 등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8개 팀을 선정한다.'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15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한다.전시 박람회 참가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콘텐츠진흥원 또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육성기업인 '클라우디오'는 AI 기반 국악 가상악기 개발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그로윗'은 자율주행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수질 관리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워터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ICT 혁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 충남 공동관'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콘텐츠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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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충북도교육청과 교육발전 정책간담회..교육지원청 설립 논의
증평군, 충북도교육청과 교육발전 정책간담회..교육지원청 설립 논의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8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충북도교육청과 증평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양 기관은 학생 체험 활동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인지앱-증평투어패스'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도교육청의 학생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앱'과 증평군 통합 관광 이용권'증평투어패스'를 연계해 교육과 관광을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증평투어패스'는 에듀팜특구, 좌구산 휴양림 등 지역 내 16개 주요 체험시설을 하나로 묶은 대표 관광상품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증평교육자치의 서막, 함께 그리는 증평교육 백년대계'를 주제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지역 내 10개 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학부모 30여명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지난해 10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명칭을 시 도교육청 조례로 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면서 증평군 역시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갖추게 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군은 충북도교육청 및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증평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정책을 확대하고 교육자치 기반을 강화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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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등 현장 방문
교육위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등 현장 방문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7일과 18일 충주시 소재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각각 현장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및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부지를 실사한 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연면적 8346 규모로 국비 등 349억원을 투입해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50m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갖춘 연면적 8000 로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도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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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적기 영농 지원 총력
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적기 영농 지원 총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총 90회에 걸쳐 농업기계 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농업기계공작실에서 내방수리교육도 병행한다.주요 교육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한 자가 점검 정비 실습 교육이다.특히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기술 교육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업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수리 시 발생하는 소모성 부품 대금 중 농업기계 1대당 1만원 이하의 금액은 전액 공제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만 실비를 징수한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약 3460여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들로부터 ‘만점’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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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기업,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소재 예손기업은 18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해당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복합단열재를 전문 생산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앞장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특화 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탁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예손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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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4190호, 공동주택 9212호 등 총 2만3402호다.주택가격은 옥천군청 세정과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재무 총무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옥천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제출이 가능하다.의견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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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대상 생필품 꾸러미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구 3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나눔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필품을 정성껏 꾸러미로 준비했으며 위원장과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면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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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감곡고향사랑청년회, 사회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은 18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감곡고향사랑청년회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감곡고사청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3포를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연간 총 36포의 백미를 후원할 예정이다.또한 지원 대상자 선정 및 물품 배분은 감곡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담당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게 된다.감곡고사청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철규 감곡고향사랑청년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계신 고사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감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위기가정,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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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뚫고 진압 수색 ‘괴물’소방로봇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소방본부가 800 의 화염과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짙은 연기를 뚫고 화재 진압 및 인명 수색 작전을 펼 수 있는 무인소방로봇을 현장에 배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도 소방본부는 18일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무인소방로봇은 소방청과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실무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로템 다목적 전동화 무인 차량인 ‘에이치알-셰르파’를 개조한 4대 중 1대다.도 소방본부는 이 무인소방로봇을 아산에 위치한 119특수대응단에 배치했으며 나머지 3대는 중앙119구조본부와 경기소방본부가 보유 중이다.전차를 축소해 놓은 것과 같은 모양의 무인소방로봇은 폭 2.1m, 길이 3.4m, 높이 1.9m에 중량은 2.3톤이다.최고 속도는 시속 50, 방수 거리는 50m 이상이며 1회 충전 시 5시간 동안 운용할 수 있다.1대 당 가격은 약 24억원이다.이 무인소방로봇은 특히 800 에 달하는 고온에도 버틸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분무 시스템과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또 5대의 카메라와 4대의 레이다, 3대의 라이다 등을 통해 육안 식별이 불가능한 짙은 연기 속에서도 발화 지점이나 구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다.방수는 무인소방로봇 뒤쪽에 연결된 소방 호스를 통해 앞쪽으로 내뿜는 방식이다.장비에는 소방대원 등이 탑승하지 않고 무선으로 원격 조종한다.이날 시연회는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를 가정해 실시했다.무인소방로봇이 화재가 발생한 지하주차장으로 연출한 컨테이너 내부를 통과하며 불을 꺼 안전을 확보한 뒤, 진입대원이 뒤따라 진입했다.이어 컨테이너 밖 차량 화재를 무인소방로봇과 소방대원이 함께 진압했다.시연 전 과정은 무인소방로봇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참석자들이 살펴보며 최신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화재진압 시연에 앞서서는 무인소방로봇 명명식을 가졌다.도 소방본부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무인소방로봇 이름을 ‘단비’로 정하고 이날 행사에 맞춰 로봇 본체에 명판을 부착했다.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무인소방로봇은 고열과 연기로 소방대원 진입이 불가능한 현장에 투입해 방수와 함께 수색을 진행,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 구조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무인소방로봇을 활용,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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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깨끗해야 미래가 산다’…해양정화 대책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미래 먹거리인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해양폐기물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책은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변경계획을 반영했다.도는 ‘해양폐기물 없는 깨끗한 바다, 미래가 풍요로운 충남’을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충남 해역의 청정성 회복 및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발생예방 수거체계 개선 재활용 촉진 관리기반 확대 도민인식 제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1개 추진과제와 3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 운영 등 육상 해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 한다.이를 통해 연간 발생량 약 1만 8500톤의 해양폐기물을 매년 5%씩 2030년까지 25%를 감축할 계획이다.수거체계는 2028년까지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을 신규 건조하고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환경정화운반선 운영 등 기존 수거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재활용 분야는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 등 폐어구를 별도 관리하고 해양폐기물의 혼합 배출로 인한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하장의 기능 강화 및 분리배출 시설을 87곳에서 121곳으로 확충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순환을 촉진한다.해양폐기물 관리 정책 이행력은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운영 및 충남-경기 전북 간 해양폐기물 공동대응,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등 관리기반 확대를 통해 높인다.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운영을 개선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충남 바다지킴이’등 민간 주도의 연안정화활동을 활성화해 연간 5000명 수준의 도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해양폐기물의 발생부터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가능한 충남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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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해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달 11일 당진, 12일 홍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한 이후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34일 만인 18일 자로 발생 농장 2호를 포함해 방역대 내 농장 20호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는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후 30일 이상 경과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해 임상 정밀 환경 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임을 확인하고 결정했다.다만 이동 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은 시군 점검, 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농장 평가 및 환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60일간의 입식 시험 등 절차를 거쳐야만 돼지 입식이 가능하다.도는 그간 당진 홍성 발생 농장 10 이내 농장 396호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지리 환경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를 통해 방역대를 축소 설정하고 방역 활동을 펼쳐 왔다.이 가운데 방역대 제외 농가 276호는 도내 지정 도축장으로 허용해 지육 반출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검사를 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했다.또 타 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에서 돼지를 들여온 농장 2호는 바이러스 특성, 농장 정밀 검사 및 위험도를 분석해 입식 개체만 처분, 가축 처분을 최소화하는 정책도 추진했다.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미흡한 사항으로 지적된 사료 원료 혈액 및 사료 방역 관리에 대해서는 도축장 검사 시료를 확대하고 사료 방역 관리 부분도 축산부서와 협조해 개선할 예정이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발생 원인에 따른 농가 및 도축장 방역 관리, 소독 등의 차단 방역과 효율적인 예찰 관리를 추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 관리를 확대 추진할 것”이라며 도내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한편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 37개 시군에서 총 79건 발생했으며 전체의 30%에 달하는 24건이 올해 1분기에 발생했고 도내에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4건 발생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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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100대 과제 5.8조 투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충남이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내놨다.인프라 확충과 AI 인재 3만명 양성, 제조 기업 AI 보급률 40% 향상, 반도체 등 주력 산업 고도화, AI 로봇 중심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충남 AI 특위 경과 보고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위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를 충남 AI 대전환 비전으로 제시했다.전략 방향 및 목표는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 공공 편의 극대화 등으로 설정했다.중장기 과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 스마트 농축수산업 융복합 바이오 국방 A 양자 AI 지역 도시 서비스 AI 공공행정 혁신 등 7대 전략에 100개를 제안했다.우선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8곳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간다.또 AI 인재 3만명 양성, AI 특화 펀드 2500억원 조성 등을 통해 ‘인프라-인재-자금’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제조 A 분야는 AI 팩토리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A 실증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제조 기업 AI 보급률을 40%까지 향상시킨다.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주력 산업은 AI를 더해 더욱 고도화한다.스마트 농축산업 분야에서는 A 플랫폼과 로봇 자율화를 통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 등으로 스마트 농업 도입률을 35% 이상 달성하고 수산업은 지능형 양식 모델을 도입해 물고기 폐사율을 20% 이상 줄인다.융복합 바이오는 식물 해양 자원에 대한 AI 분석을 통해 건강 효능성 소재 및 유전체를 확보하고 임상 데이터 AI 학습을 통한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 개발 지원 등으로 미래 바이오산업을 가속화한다.국방산업은 AI 로봇 중심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유치해 유무인 복합전투 체계 기술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양자 기술 확산을 위해 양자 허브센터와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지역 도시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 AI를 통해 재난 사고에 대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교통 인프라 등 산재된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해 도시 문제를 지능적으로 해결하는 AI-시티도 추진한다.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도민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해 누구나 AI를 다룰 수 있도록 하고 각종 플랫폼에 산재한 행정 서비스를 한 번에 찾는 통합검색 서비스도 마련한다.각 분야별 과제 추진에 투입하게 될 사업비는 2035년까지 5조 8900억원이다.도는 AI 특위가 제안한 전략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반도체 자동차 등 대한민국 첨단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자, 방산과 바이오, 스마트 농업과 같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AI 전환은 필수 과제”며 “산업화 시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충남이 우리 경제를 이끌었던 것처럼, AI 시대에도 충남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11월 출범한 충남 AI 특위는 기업 14명, 대학 12명, 연구기관 6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 전략 수립 활동 등을 펼쳐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