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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푸른 미래, 청소년의 힘으로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30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제2회 세종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의 푸른미래, 청소년의 힘으로’를 주제로 열렸다.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과 함께 확장현실승마체험, 과학·환경·나라사랑 체험 등 관내 청소년기관과 청소년 자치기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청소년들의 문화와 끼를 공유하는 ‘유스데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공연 등이 함께 열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시는 청소년들이 공연과 부스 운영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주체성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적인 에너지가 세종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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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세종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세종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 방법은 온라인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PC 와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시는 조사관리요원 18명과 조사원 73명 등 총 91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조사의 정확성과 응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세종시 산업 구조와 지역경제의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이 정확한 통계 작성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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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민원 법령 해석 사례집 제작·배포
소방민원 법령 해석 사례집 제작·배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31일 소방민원 업무의 정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 소방민원 법령 해석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도 소방본부는 유사·반복 민원과 법령 적용 과정에서 해석상 이견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정리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례집을 제작했다.이와 관련해도 소방본부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반복되는 민원과 법령 적용 시 검토가 필요한 사례를 수집했으며 실무자 회의 및 전문가 합동 검토를 거쳐 사례별 법령 해석 기준을 정리했다.특히 소방청 질의 회신과 유권 해석, 관련 법령·판례 등을 종합 반영해 법적 안정성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이번 사례집에는 총 6개 법령 30건의 주요 사례를 수록했다.주요 내용은 건축 허가 동의, 소방시설 자체 점검,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소방공사 착공 신고 및 감리자 지정, 위험물 안전관리,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설치 기준 등이다.또 사례별 소방청 질의 회신과도 소방본부 적용 기준,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등도 함께 수록해 일선 민원 담당자가 실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 소방본부는이 사례집을 담당자 인사이동 시 업무 인수인계 자료로도 활용해 업무 연속성과 민원 처리 통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법령 개정과 신규 질의 사례 등을 반영해 사례집을 지속 정비하고 정기 개정판 발간도 검토할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소방민원은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일관된 법령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령 해석 기준을 지속 정비해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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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예방 사업 추진력 높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설계에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대폭 앞당기며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9개 지구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집중 관리한 결과, 사업 선정부터 사업계획 승인까지 평균 소요 기간을 지난해 18개월에서 올해 12개월로 6개월 단축했다.배수 개선 사업 세부 설계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사업 시행자가 수행하고 있으며 도는 사업계획 승인기관으로서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검토, 총사업비 협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관리해 왔다.특히 부여 라복지구는 사업 선정 이후 6개월 만에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해 전국 최단 수준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사례로도 소개됐다.도는 사업 시행 단계에서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했으며 도내 영농 여건에 맞춘 설계 기준 적용 등을 통해 사업 규모의 현실성을 높였다.그 결과, 올해 9개 지구의 총사업비는 기본 계획 기준 1428억원에서 세부 설계 기준 1573억원으로 조정되며 145억원의 국비 증액이 반영됐다.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된 지구는 △공주 화평 △논산 하도 △논산 월오 △당진 부곡 △부여 라복 △부여 장하2 △부여 자왕 △부여 창리 △서천 신곡으로 총 9개 지구다.도는 앞으로 승인 완료 지구에 대해 조기 발주와 공사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 증액된 사업비가 정부 예산에 적기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오수근도 농업정책과장은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배수 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은 농업 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사업계획 승인과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 예방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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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선발 2차 모집 시작
청년농업인 선발 2차 모집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상반기에 1차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으로는 1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 39세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초과하는 경우 신청 불가 사업 대상자는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한다.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지에서 하면 된다.사업 지침 관련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 와 도·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및 시군 농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수근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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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PLAY ON 꿈다길’ 운영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PLAY ON 꿈다길’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30일 청소년어울림마당 둔포 청동마당과 연계해 주말체험 프로그램 PLAY ON 꿈다길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축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성취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활동에 참여한 15명의 청소년은 둔포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둔포 청동마당 행사에 참여해 노래 1분 듣고 맞추기 게임 활동과 ‘나만의 지퍼 키링 만들기’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청소년들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 실시 전에는 상해사고 예방, 화재 발생 대처, 활동 장소 안전수칙,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 철저한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송남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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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 6월 19일 개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세계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를 오는 6월 19일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관내 중·고등학생 등 약 1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내:일을 그리다]는 미래의 ‘내일’과 직업으로서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진로체험존 △진학 학과체험존 △진로멘토존 △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학, 공공기관, 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현직 직업인과 직접 만나는 진로멘토존과 대학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축제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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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양삼협회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에 이현수 회장 취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는 지난 29일 단양 장다리식당에서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현수 신임 회장은 지난 4월 29일 제천에서 열린 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으로 선출됐다.특히 산양삼의 본고장을 지향하는 단양군에서 충청북도지회장이 배출되며 지역 산양삼 산업의 위상 강화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양삼은 단순한 임산물이 아니라 우리 산과 자연이 품은 귀한 생명 자원이자, 국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이어 “청정 자연 속에서 정성으로 키워낸 산양삼은 대한민국 임업의 미래 경쟁력이자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산업”이라며 “앞으로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또한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도지회를 이끌어가겠다”며 “산양삼 생산 기반 안정화와 유통 활성화, 소비 확대는 물론 산양삼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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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된다.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방식으로 진행한다.최종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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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단양 올누림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2026년 단양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업무 연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비롯해 (사)단양신활력사업단,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관광공사, (사)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단양노인복지관, 충주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 8개소의 기관장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단체의 설립 목적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 성과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어 단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과 기관 간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각 기관과 단체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단양군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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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우량 단양마늘 생산 기반 다진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026년산 단양마늘 우량종구를 생산할 종구전문생산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3개 농가에서 올해 9개 농가로 대폭 확대된 규모로 고품질 단양마늘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종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종구는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우량종구의 안정적인 확보는 단양마늘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군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농가를 대상으로 2차 현장심사를 실시했다.특히 외부 전문위원 3명을 위촉해 심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현장심사에서는 타 품종 혼입 여부, 흑색썩음균핵병 발병 여부, 재배포 장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한지형마늘의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종구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심사 과정에는 마늘연구회 회원들이 참관해 선정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최종 선정된 9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우량종구는 오는 8월 중 약 11톤 규모로 수매될 예정이다.수매된 종구는 9월 중 관내 마늘 재배농가에 공급돼 단양마늘의 균일한 품질 확보와 안정적인 생산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윤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구는 마늘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생산농가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단양마늘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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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간에서 재난 대응 훈련… 대전시 첨단 소방기술 눈길
가상공간에서 재난 대응 훈련… 대전시 첨단 소방기술 눈길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플랫폼’체험 부스에 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대전시에서 개발한 독자적 기술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여해 총 1566개 부스를 운영했다.대전시는 소방청 미래혁신관에 ‘디지털 트윈’과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융합한 첨단 소방 훈련 기술을 선보여 국내외 소방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실제 대전 지역의 지형과 주요 시설물을 ‘디지털 트윈’ 으로 구현한 훈련 시스템이 공개됐다.해당 시스템은 화재 등 다양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안전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복잡한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축물 내부의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 20명이 동시에 접속해 지휘관 통제 아래 팀 단위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현장에서는 첨단 딥테크 기반 재난 대응 기술의 미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전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실제 재난 대응과 대형 시설물 관리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 문의와 협력 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광주 소방인재개발원과 국립소방박물관, 전국 각 시·도 소방본부를 비롯해 LG,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민간 기업과 공기업 관계자들도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소방 안전 플랫폼은 도시 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공간정보 데이터 융합을 통한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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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
청주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 청주독서대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열기를 높이고 책과 독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독서대전은 지난해 ‘독서 산책: 책속을 거닐다, 독서와 노닐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시는 독서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격년제 개최 방침에 따라 ‘2027 청주독서대전’을 2027년 4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청주독서대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책과 독서문화의 가치를 짧고 간결하게 담은 문구여야 하며 한글·영문·각종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또한 청주독서대전의 행사 취지와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독창성과 차별성을 갖춘 내용이어야 한다.접수는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설문 링크 또는 QR 코드로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내·외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 총 9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작에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2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당선된 슬로건은 2027 청주독서대전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돼 홍보물, 현수막, SNS 등 각종 홍보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오창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장은 “2027 청주독서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예술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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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먼저 6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해 생산한 비료를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토양의 지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인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인 △가축분퇴비 △퇴비다.비종에 따라 20kg 포대당 최대 1600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그동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올해부터는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초여름으로 앞당겨졌다.이에 따라 신청 시기의 비료 가격과 실제 공급 시기의 가격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신청 시기가 수개월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간과 방법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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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산책로·하천변에 친환경 포충기 추가 설치
청주시 보건소, 산책로·하천변에 친환경 포충기 추가 설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친환경적인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영운천변, 가경천변, 석남천 산책로 율량천변 등 민원다발지역에 포충기 3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포집·방제하는 장비다.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추가 설치분을 포함해 총 141대의 포충기를 운영하고 있다.포충기는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오는 11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모기를 유인·포집하는 DMS 10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함 20대도 함께 운영하며 위생해충 방제에 힘쓰고 있다.상당보건소장은 “포충기 설치를 통한 친환경 해충 방제로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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