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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생맥주 즐겨요”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 7일 개막
“전통시장에서 생맥주 즐겨요”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 7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개최돼 큰 인기를 끌었던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가 올해 다시 돌아왔다.
태안군은 오는 7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태안동부시장에서 생맥주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제2회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를 개최키로 하고 6월 7일 첫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행사기간 중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동부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태안읍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캔맥주를 판매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생맥주 판매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동부시장 공유주방에서 개발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준비한다.
또한,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설무대를 마련해 가수 초청 공연을 진행하고 고객 편의를 위해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해 8~10월 중 매주 토요일 총 13차례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를 열어 누적 5500여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한 만큼, 올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동부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상인회와 함께 손님맞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는 전통시장을 관광자원화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그리고 시장 상인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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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사랑장학회, 223명에 장학금 3억 8150만원 전달
태안군사랑장학회, 223명에 장학금 3억 815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그동안 주민 및 기관·단체가 기탁해온 장학금이 마침내 주인공들에게 전달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장학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사랑장학회 2025년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특기 장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딴뚝통나무식당 이정원 대표와 태안신문 김동이 기자 등 장학금 개인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3억 815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23명의 관내 초·중·고·대학생으로 △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59명 △복지 장학생 83명이다.
분야별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장학생’ 이 각 50만~400만원을 받으며 예술·체육·컴퓨터·외국어·과학 등 특기 분야의 우수 학생을 뽑는 ‘특기 장학생’ 대상자는 50만~300만원을 받는다.
이밖에,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복지 장학금’의 경우 개인당 50만~400만원을 받게 됐다.
군은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특기·복지 등 각 분야별 선발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역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빚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을 빛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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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축제로 물들다”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사구축제 ‘성료’
“태안, 축제로 물들다”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사구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6월 7일 태안의 남쪽과 북쪽을 대표하는 관광지 두 곳에서 뜻깊은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군은 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 가,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 가 각각 개최돼 이날 하루 총 1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선,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유명한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반려견 장기자랑과 달리기 대회 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해변 트레킹,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 토크 콘서트, 댕댕 패들보드, 댕댕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동물행동 교정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와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등이 참여한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및 바른산책 강의도 인기를 끌었다.
같은날 ‘국내 최대 해안사구’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서는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 가 개최됐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가족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생태축제로 큰 관심을 끌었다.
메인 행사인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약 2km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모래언덕과 식생을 관찰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각종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광자원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오는 7월 5일로 예정된 해수욕장 개장일에 발맞춰 안전과 편의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태안의 대표 관광지 두 곳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서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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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반딧불이 곤충 축제, 여름밤 생명의 빛을 만나다
제15회 반딧불이 곤충 축제, 여름밤 생명의 빛을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15회 반딧불이 곤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직접 보고 배우는 생태교육형 체험 행사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곤충산업에 관심 있는 전문가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5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딧불이 야간 체험 △곤충 생태관 △어린이 곤충 교실 △곤충 관련 기업 및 농가 전시·판매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조성된 ‘반딧불이 체험관’을 통해 야간 불빛 체험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도입됐다.
예약은 6월 9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며 예약 방법은 네이버 지도에서 ‘충북농업기술원’ 또는 ‘반딧불이 곤충축제’를 검색해서 진행하면 된다.
충청북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곤충이 가지는 생태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동시에 소개하고 곤충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곤충은 생태계의 소중한 구성원일 뿐 아니라 미래 먹거리와 산업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반딧불이 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어른들에게는 산업적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제14회 축제에는 1만 4천여명이 방문했으며 전시·체험 부스 30여 개가 운영되어 지역 축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방문객의 87%가 "내년에 또 오고 싶다"라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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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 무상이전 확대 추진
충북농기원,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 무상이전 확대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촉진과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받을 도내 업체를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가루쌀 품종‘바로미2’를 활용한 몇 가지 제과·제빵 기술을 개발하고 작년부터 무상으로 기술이전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 기술이전 받은 업체에서는 올해 제품화에 성공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이전 대상인 기술들은 총 7개로 기존에 개발한 △큐브식빵, △까눌레,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제조 기술과 올해 새로 개발한 △삼겹살 모양 무스케이크, △수육 모양 쉬폰 케이크, △스콘이 포함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충북 도내 소재의 베이커리로 특히 쌀빵을 판매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는 우대 선정 기준이 적용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지속 가능성도 점검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공지되어 있다.
도 농업기술원 엄현주 식품개발팀장은 “이번 수요조사는 단순한 레시피 전달이 아닌 지역 베이커리와 연계해 실용화 될 수 있는 기술이 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기술이전과 교육도 병행해 지원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함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연구와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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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국비 87억원 확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전년 대비 25억원이 늘어난 국비 8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총 9개소로 △보건소 4개소, △노인복지시설 3개소, △아동관련시설 1개소, △교육시설 1개소이다.
시·군별로는 △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소, △제천시 금성보건지소 1개소,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1개소, △음성군 능산보건진료소 등 3개소가 선정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해 고성능 창호, 내·외벽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신재생에너지 등의 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성능 향상은 물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공공건축물에 대해 국비와 도비 및 시·군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4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박병현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건물 에너지 성능 향상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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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수강생 모집
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행복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만들기’를 목표로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갈등,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아파트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관내 54개 의무 관리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산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8월부터 11월 중 △사례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 △공동주택 공동체 역량 강화 △입주민 간 갈등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등을 통해 행복하고 살맛나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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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휴가철 대비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 실시
청주시, 여름휴가철 대비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축산물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자 지역 내 축산물을 유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식육포장처리업체, 정육점 및 온라인 판매업소 등 축산물을 유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단속반은 축산물 유통업소가 이력번호, 등급 및 원산지표시 등을 준수하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운반·보관 온도 준수, 소비기한 경과 여부 및 영업장 위생 상태 등 축산물 위생적 취급·관리상태 점검과 함께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제품이 없는지도 확인한다.
시는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에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축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합동단속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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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필승 결의
서산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필승 결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서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채점 종목 27개·비채점 종목 3개·시범 종목 1개 등 31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출정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서산시 선수 및 임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산시 선수단의 출전 보고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는 주요 내빈의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서산시 선수단은 선수 745명, 임원 279명 등 1,024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우승을 목표로 30개 종목에 참가한다.
서산시 선수단은 지난해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 지난해 성적을 넘어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준우승으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올해 대회에서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우승보다도 중요한 것은 선수단의 안전”이라며 “안전과 종합우승,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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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2월생 황새, 자립 준비 중
서산버드랜드 2월생 황새, 자립 준비 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버드랜드에서 지난 2월 산란을 알린 황새 부부가 자녀 황새들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지난 2월 산란 후 네 마리의 새끼 황새를 키워냈으며 성체가 된 새끼 황새는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6월로 접어들며 황새 부부와 새끼 황새 네 마리가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늘고 있으며 이는 곧 새끼 황새가 부모 황새의 둥지에서 자립할 징조로 보인다.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2023년 네 마리의 새끼 황새를, 지난해는 다섯 마리의 새끼 황새를 길러냈으며 올해까지 총 13마리의 황새를 키워냈다.
황새 부부의 3년 연속 번식 성공과 13마리 새끼 황새들의 자립은 국가유산청에서 추진 중인 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 황새는 번식하는 동안 국내외에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 서산버드랜드에서 번식하는 황새가 더 많은 새끼를 키워낼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황새 둥지 인근에 생태습지를 마련해 안정적인 번식과 먹이 활동 환경을 제공해 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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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 10개소서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광역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소규모 수도시설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고자 10개소에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미원면 종암리 등 5개소 노후관 교체 △강내면 사곡리 등 2개소 정수장비 설치 △옥산면 금계리 등 2개소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미원면 성대리 배수관로 설치 등으로 총사업비는 15억9천만원이다.
이 중 미원면 종암리에서 진행한 노후관로 1.8km 교체공사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로 총 24개 가구 40명의 시민들이 새 관로를 통해 깨끗한 물을 공급받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남은 9개 사업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연말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소규모수도시설 노후 관로 교체와 보수공사 등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지역에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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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면 호죽리 수해피해 항구복구사업 준공
청주시, 옥산면 호죽리 수해피해 항구복구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흥덕구 옥산면 호죽리 일원에서 추진한 항구복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상류지역 농경지 및 산업단지로 인해 우기에 많은 빗물이 흐르는 곳으로 이전부터 수해 피해가 반복되던 곳이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다량의 빗물이 유입돼 작은 도랑들이 무너져 농작물 피해 및 농로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재발을 방지하고자 3억원을 투입해 항구복구 공사를 추진했다.
콘크리트 수로관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 설계를 완료하고 올초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당초 공사는 자재수급 지연 등으로 인해 6월 말쯤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이변으로 인해 통상적인 우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시는 공법을 변경하고 시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이달 초 조기에 공사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옥산면 농가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수해 복구사업은 농민들의 영농편익과 자연재해와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신속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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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0억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지원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융자 규모는 총 200억원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8억원까지 융자받고 시는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에서 4~5년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5년간 보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시가 선정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공장등록을 하지 않은 제조업이라도 건축물관리대장상 면적이 500㎡ 미만이며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류를 갖춰 시 기업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보다
한편 지난 3월 진행한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에는 총 56개 기업이 312억700만원을 신청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 41개사를 선정하고 총 182억5천만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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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리집 노후 옥내배관 무료 청소하세요
홍성군, 우리집 노후 옥내배관 무료 청소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연말까지 20년 이상이 지난 관내 공동주택 약 750세대를 대상으로 옥내배관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돗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며 개인 부담 없이 무료로 시행한다.
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2,145세대에 대한 세척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다수의 수용가에서 지속적인 시행이 필요한 서비스라며 만족을 표했다.
이에 따라 군은 ‘홍성군 옥내급수설비 세척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5,000만원을 투입해 약 7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옥내배관 세척 신청은 홍성군 수도사업소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수용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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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회 필락 청소년 축제 개최
홍성군, 제7회 필락 청소년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광천읍은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제7회 필락 청소년 축제’ 가 다가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풋살 체전과 도미노 경진대회, 드론 농구대회가 각 장소에서 펼쳐지며 주무대인 광천읍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는 k-pop 공연과 모범청소년 표창 및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볼거리로 드론 농구대회 신설이 있으며 k-pop 공연은 1인 무대를 지양하고 2인 이상의 팀별 공연으로 진행해 혼자가 아닌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축제 추진 위원들의 뜻이 반영됐다.
또한 광천 지역의 한국 k-pop고등학교와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의 재학생들이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위원들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계획했던 점이 특색으로 꼽힌다.
필락 청소년 축제 추진위원장 차대식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겨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