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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을 위해 진천군과 손잡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보재 이상설 선생의 합당한 서훈 승격 추진과 지역 내 보훈 교육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서강석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교육청은 보재 이상설 선생 등 지역 내 독립운동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홍보를, 진천군은 서훈 승격 추진 실무와 지역 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위에서 세워진 것인 만큼, 바른 독립운동사 교육과 보훈 교육을 위해서도 우리 충북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은 4월부터 도내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자발적으로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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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괴산군,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사망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년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으며 현재 고위험군의 접종률은 47.4%에 그쳐 절반 이상이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군은 지역 내 감염 확산과 중증화를 방지하기 위해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입원자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된 백신이다.
기존 접종 이력이 있더라도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 이상 경과했을 경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시간 경과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정기적인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괴산군 보건소와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목록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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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마철 전 하천 재해복구사업 마무리 박차
괴산군, 장마철 전 하천 재해복구사업 마무리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 재해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장마철 시작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지방하천 및 소하천 123개소에서 약 90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총 210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장마 시작 전 오는 6월 20일까지 전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서 하천 바닥기초 정비, 제방 보강, 유수 흐름 개선 등 구조적인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설계 및 계약 등 행정 절차는 간소화했으며 현장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 방식으로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재해 발생이 반복됐던 지역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삼아 지역별 지형과 피해 유형을 분석하고 이를 복구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유사 피해의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현재 재해복구사업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성황천과 음성천의 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성황천에는 축제 및 호안 2.725km, 배수시설물 4개소, 취입보 1개소를 정비하고 있으며 음성천에는 축제 및 호안 1.94km, 배수시설물 7개소를 정비 중이다.
괴산군은 복구사업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 활동을 통해 장기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복구사업을 완료해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해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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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농가 스마트기술 컨설팅사업 추진
충주시, 과수농가 스마트기술 컨설팅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과수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고자 ‘2025년 과수농가 스마트기술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20명의 과수농가를 선정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미래형 과원조성 교육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컨설팅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농가의 품종 특성, 재배 환경, 경영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병해충 관리 △수형관리 △토양 및 영양관리 △수확 후 관리 등 과수 전반에 대한 기술지도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가별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에서는 최근 과수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다축형과 이축형 등 수형 관리 기술과 밀식재배 기반의 미래형 과원 조성 방안에 대한 집중 교육이 포함된다.
이런 수형과 재배 방식은 △노동력 절감 △기계화 적응성 향상 △수확 효율 증대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고령화된 농촌 현실과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사업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6월 1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니라 각 농가가 처한 현실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로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형 과원의 조성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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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전국 유치부초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성황리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42회 전국 유치부초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가 지난 8일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강성권 교육장,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윤종섭 문화원장,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갖춘 미래 예술 인재들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실시간으로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대회장은 뜨거운 열기와 생동감으로 가득 찼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표현하며 예술적 감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견된 예술적 가능성이 더 큰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청년회의소 임성용 회장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꿈을 키워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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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만 3~5세 어린이집 원아 현장 학습비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어린이집 3~5세 원아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장려하고자 1인당 10만원씩 현장 학습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학습비는 원아들의 현장 체험학습, 견학 활동 시 소요되는 체험료, 간식비, 차량 임차비 등으로 활용되며 총 1억 5천만원의 시비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약 1,200명으로 시는 원아 수에 따라 지역 내 93개 어린이집에 보조사업비를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시책으로 보육료 외에 별도의 현장학습비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체험교육 확대와 양육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현장학습비 지원으로 부모님들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어린이집 원아들은 더 많은 체험의 기회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외에도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시간제 보육 및 주말·공휴일 보육 서비스 등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양육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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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 숙박할인쿠폰사업 참여
제천시, 충북 숙박할인쿠폰사업 참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다양한 관광마케팅 추진으로 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하는 충북 숙박할인쿠폰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시행은 6월 9일부터 국내 OTA업체인 여기어때, 야놀자, 땡큐캠핑 앱을 통한 도내 인허가된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숙박비 10만원 이상 이용객에게는 5만원 △숙박비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이용객에게는 3만원 △숙박비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이용객에게는 2만원의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특히 오는 9월 개최예정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이용객의 지역 내 방문이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후 숙박비의 부담을 줄이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현재 제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충북 일단 살아보기, 배터리 관광인구 충전사업, 디지털 관광 주민증 활성화 사업, 충북 숙박 할인 쿠폰사업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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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제천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6일 모산동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3대대의 조총 발사와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유족 대표 인사와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추념식에 이어 충령각에서는 전몰군경유족회 및 상이군경회제천시지회 주관으로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유족들이 참석해 추모위령제를 봉행했다.
이후 그랜드컨벤션에서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모범 보훈회원들을 표창하며 보훈 가족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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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우수축산물 브랜드 ‘제천 일품육’의 첫 축제, 시민과 소비자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제천 우수축산물 브랜드 ‘제천 일품육’의 첫 축제, 시민과 소비자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제천 일품육’ 브랜드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제천일품육 축제’ 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천 모산 비행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동욱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김호경·김꽃임 충북도의원,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중앙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6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된 본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천 일품육’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제천시에서 생산한 우수 축산물의 전시와 함께 최대 40% 할인 판매가 진행됐고 시식장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직접 ‘제천 일품육’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축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큰 인기를 끌며 성황을 이뤘다.
또한 행사장 무대에서는 지역 가수 공연, 버스킹, 시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 축산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첫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천 일품육’ 브랜드를 통해 제천 축산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축산문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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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D-100일 온라인 이벤트 개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D-100일 온라인 이벤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가 D-100일을 기념해, 천연물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낸 온라인 밸런스 게임 ‘당신의 선택은? 병풀 vs 녹차’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부진정, 항산화, 지방분해 등 다양한 효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천연물인 병풀과 녹차를 주제로 참여자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6월 9일부터 엑스포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 개막 D-100일을 맞아 천연물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SNS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천연물이 결코 어렵지 않으며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유익한 자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업 전시, 체험 콘텐츠, 비즈니스 상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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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공원 및 녹지 예초·정비 사업추진.쾌적한 환경 조성
음성군, 관내 공원 및 녹지 예초·정비 사업추진.쾌적한 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공원 및 녹지대를 대상으로 예초, 제초, 관목전정 등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관내 공원 40개소 및 녹지 33만5211㎡ 면적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군비 11억원을 투입해 △예초 △고사목 및 잡목제거 △관목 전정 △인도변 가로수 띠녹지·산책로 주변 예초·제초작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로 관내 주요 공원이며 충북혁신도시 맹동면 지역 내 인도변 가로수 띠녹지 구간과 뒷골공원, 윗말공원, 마루공원 등도 포함된다.
군은 공원 및 녹지 정비사업의 실시로 군민들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음성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공원 이용자와 보행자들의 불편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성하게 자란 수목과 잡초를 정비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원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안전한 작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하계 기간 지속적인 공원 및 녹지대 예초·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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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음성품바축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2025년 음성품바축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음성품바축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음성품바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군 공식 유튜브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년 이후 촬영한 음성품바축제의 행사, 풍경 등을 60초 미만 9:16 비율의 세로 규격 영상에 담아 브이로그, 축제후기, 먹방 등 장르와 무관하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제작한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음성군 공식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영상 파일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음성군 공식 블로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입상 5명을 선정해 총 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음성군 홍보를 위해 활용하며 오는 9월 중에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할 계획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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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수목원에 자연과 조화 이루는 ‘목조브릿지·전망대’ 기획디자인 공모
대전시, 한밭수목원에 자연과 조화 이루는 ‘목조브릿지·전망대’ 기획디자인 공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도심 속 녹색 쉼터인 한밭수목원을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적 목조건축물 조성에 나선다.
시는 한밭수목원 내 설치 예정인 ‘목조전망대 및 목조브릿지’에 대한 기획디자인 국제공모를 오는 6월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의 공공건축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 랜드마크 조성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한밭수목원과 갑천변으로 연간 수십만명이 찾는 대표 녹색 공간이다.
특히 동·서원으로 나뉘어 있는 수목원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동시에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한 상징적 수직 구조물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갑천과 수목원 경관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25m 이상의 ‘목조전망대’ 와‘목조브릿지’다.
참가자들은 친환경성과 예술성, 실현 가능성,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기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야간 이용 및 안전 확보 등 시민 이용 편의성을 반영한 계획을 중점 평가 요소로 삼는다.
더불어 국산 목재 사용을 권장해 국내 목재 산업 활성화 및 탄소저감 효과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공모 일정은 참가 등록은 6월 10일 ~ 6월 18일 오후 5시까지, 작품 접수는 7월 16일 ~ 7월 18일 오후 4시 59분까지이다.
모든 절차는 대전시 기획디자인 공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건축 및 공공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디자인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친환경 요소를 종합 평가한다.
총 5개 팀이 선정되며 이들에게는 향후 지명 설계공모 참여 자격이 주어지고 최종 당선팀에게는 본 사업의 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2026년 상반기 실시설계에 반영되며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향후 이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심 속 명소로 조성할 방침으로 야간경관 계획 등도 함께 검토 중이다.
박준용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이번 공모는 자연과 사람,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공건축물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유능한 전문가들의 창의적 제안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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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취업 청년 대상 실질적 취업 지원 나선다
대전시, 미취업 청년 대상 실질적 취업 지원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외부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단기와 중장기 과정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장기 과정 참여자 기준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하반기에는 △단기 2기 △중기 3기 △중기 4기 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 시작 전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함께 운영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카페’를 거점 삼아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동구, 서구와 함께 2년 연속 선정돼 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은 1:1 상담을 통해 직업경험 여부, 구직 의욕 등에 따라 △진로 탐색 및 일상 회복 △취업 워밍업 △실전 역량 강화 등 개인 맞춤형 단계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주차별 수·목요일에 정기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상시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열린경제 ’ 일자리지원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청년도전팀, 청년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 공백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의 수요에 맞는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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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당부
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당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홍콩,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중 미접종자 및 △접종 완료 후 90일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 해당된다.
현재 대전시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5월 30일 기준 37개소이며 접종 수요에 따라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대전시 콜센터,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해외에서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공항 검역관에게 알릴 것을 당부하며 일상 속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