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남교육청, 2025 상상이룸 나눔마당 2권역 성료
충남교육청, 2025 상상이룸 나눔마당 2권역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2025 상상이룸 나눔마당 2권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같이 상상, 가치 미래’, ‘미래를 바꾸는 착한 상상’을 주제로 당진·서산·태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상이룸교육의 가치와 실천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상상이룸 나눔마당은 질문과 탐구가 중심이 되는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인 ‘상상이룸교육’을 확산하고 상상이룸공작소의 우수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주도의 창작과 공유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전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가족상상이룸 체험마당이 열려 80여 가족이 과학 원리를 배우고 함께 제작하며 가족 간 협력을 다졌다.
또한, 14개 상상이룸공작소, 상상이룸교사학습공동체, 학생동아리, 학부모회 등에서 운영한 총 20개의 창의체험 부스가 열려 인공지능, 드론, 환경, 3D모델링, 전통 기술 등을 융합한 체험이 이어졌다.
주요 체험공간으로는 △천안상상이룸공작소의 ‘띵커캐드 3차원모델링’ △금산상상이룸공작소의 ‘같이 놀이, 가치 놀喜 영웅의 무기 활 만들기’ △충남로봇센터의 ‘인공지능 분리수거 로봇’ △백화초 멸·똥·별동아리의 ‘멸종위기 동·식물을 위한 키링만들기’ △학부모회가 운영한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력하는 힘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가장 강력한 역량이 될 것이다”며 “보고 만들고 함께 나눈 체험 하나하나가 즐거운 경험을 넘어 생각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오늘의 상상이 미래의 커다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5권역으로 전개되는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통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 구성과 더불어 창의적 아이디어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실현될 수 있도록 설계해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는 시간을 통해 상상이룸교육이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계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9
-
2025학년도 유치원 여름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유치원 방학 중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할 시간강사를 6월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시간강사 모집은 세종시 내 총 24개 유치원에서 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 분야에 따라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차 서류 합격자는 6월 19일에 발표되며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난 2022년 읍·면 지역의 병설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모집을 지원한 데 이어 동 지역의 공립 유치원까지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
세계로 넘나드는 세종시 고등학생들의 힘찬 도약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에서 ‘2025년 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읍·면 지역 고등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4명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적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해외 협력학교와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체험학습 기간 동안 도쿄 소재의 주오대학 부설 스기나미 고등학교, 관동국제고등학교, 요코하마 소재 메이지가쿠인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사전에 스기나미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양질의 교육기회’, ‘경제성장과 미래 일자리’, ‘평화와 정의를 위한 제도’ 등을 주제로 한 공동 수업의 웹세미나에 참여했으며 현지에서는 세계시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는 등 학습자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동국제고등학교의 한국어 학급 학생들과 함께 문화 교류 퀴즈 대회를 열어 다문화 감수성을 키웠으며 메이지가쿠인대학 학생들과의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정서적 지지도 받으며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도움을 받았다.
아울러 일본 현지의 음식과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문화적 명소를 탐방하면서 교과서 밖의 생생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체험학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를 넘나들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값진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국제사회문제를 이해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
예산군, 주민 주도 ‘여기가게 플리마켓’ 성황리에 개최
예산군, 주민 주도 ‘여기가게 플리마켓’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예산읍 추사거리 일원에서 ‘2025년 제1회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활성화 협의체인 ‘본정통 사람들’ 이 주관했으며 지역 내 수공예 작가, 청년 농부, 주민 동아리 등 다양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판매 부스 24개, 체험 부스 3개, 공연 부스 1개가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직접 제작한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생활공예품 등이 판매됐고 방문객을 위한 풍선 증정 이벤트, 향수 만들기, 초록화분 꾸미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가게 플리마켓’은 6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다음 행사는 9월에 예정된 ‘예산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민간이 주도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예산시장과 원도심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
“공공의료는 필수 의료, 국가책임 필요하다”
“공공의료는 필수 의료, 국가책임 필요하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자 사회적 책무’란 점을 강조하며“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가운영체계 구축에 있어 정부예산을 대폭 지원 받을 수 있는 계획을 짜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전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기 장애어린이와 중증 장애어린이의 재활 등을 담당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운영 중이지만, 매년 수십억원씩 발생하는 적자액을 대전시가 부담하고 있다.
새 정부는 공공병원 확대,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주치의 제도 도입 등 의료 공공성 강화 방안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이 시장은“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공약한 만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향후 운영비와 적자비용까지 모두 추산해야 한다”며“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중앙 공약 시정 현안 연계 국정과제화 추진’과 관련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새 정부의 최소 20조 원대 추경 검토에 대해서도“경기 침체 해결 극대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담길 텐데, 시가 추진했던 사업 중 지난 연말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추경 대비를 철저히 하라”며“추경 예산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사업에 우리시가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안과 관련해선‘실증 선도도시 대전 구현 위한 실증플랫폼 홍보 및 운영 강화’에 대해 "실증이 되지 않으면 판로 개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증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증 선도도시의 대비를, ‘대전 가보자 GO, 꿈돌이와 대전 여행 추진’은 "지역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확실한 대전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3대 하천 정비와 관련해선“보완 문제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며“준설만이 능사가 아니니 뚝방 문제나 구조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시는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 선정’과 관련해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팜의 평가조사 보고를 지시하며“모든 사업은 유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어떤 일을 추진하면 이후에 평가 관리를 통한 유지·관리 시스템에 철저히 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자전거 타슈의 크기 다양화 및 자치구별 타슈 이용자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와 유지 관리를 지시했다.
2025-06-09
-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5일 9일 2회에 걸쳐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는 매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2회 실시되는데 전문 역량 강화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상반기 연수에는 선수 컨디셔닝과 도핑 방지 교육 실시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로 청렴한 미래형 학교운동부를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 대상 사전 요구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진행했고 대전스포츠과학센터,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강사에 의한 선수 컨디셔닝, 도핑 방지 교육 등 전문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등의 자기 연찬을 통해 학생선수와 학부모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라며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운동부와 지도자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
서울국제관광전서 ‘최우수 홍보상’ 수상
서울국제관광전서 ‘최우수 홍보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최우수 홍보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최대 종합 관광 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전은 전 세계 40여 개국, 300개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참여해 각국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홍보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500여 개의 홍보관이 운영되며 큰 성황을 이뤘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집중적으로 알렸으며 도내 15개 시군의 우수한 관광지 및 지역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관을 구성·운영했다.
또 충남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관람객이 참여형 행사를 통해 특산품·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소통했으며 백제왕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백제권관광협의회, 서부내륙권, 충남 투어패스 등도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해 충남 관광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를 펼쳤다.
도 관계자는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관광을 소개하고자 기획한 결과, 최우수 홍보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충남으로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케이-페스티벌 앤 트래블쇼 2025’에서도 홍보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충남관광의 경쟁력과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06-09
-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 화재예방 ‘만전’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 화재예방 ‘만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이달 한 달간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에 대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6월 23명이 사망한 화성시 소재 리튬전지 공장 화재 이후 화재안전조사, 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러나 올해 4월에만 도내 리튬전지 공장에서 2건의 화재로 1명이 중상을 입고 6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
유사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본부는 도내 43개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에 대해 지난해보다 강화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43개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관리자 집합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사업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모범 업체의 안전관리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재 시 초동진압을 위해 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하고 근로자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과 대피훈련도 진행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서와 사업체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국민 생명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9
-
서천군, 해수욕장협의회 개최…춘장대해수욕장 안전 운영 본격 준비
서천군, 해수욕장협의회 개최…춘장대해수욕장 안전 운영 본격 준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춘장대해수욕장 개장 일정과 운영계획,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김영돈 서천경찰서장, 한상규 보령해양경찰서장, 김희규 서천소방서장,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육군 제8361부대 7해안감시기동대대, 김진현 춘장대해수욕장 운영협의회장, 탁순옥 춘장대리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춘장대해수욕장은 예년보다 1주일 연장된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4일간 운영되며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군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서천군안전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요원, 보건인력 등 총 95명의 민간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안전관리, 응급구조,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각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이 올해도 품격 있는 여름휴가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
2025 송림동화 아트페스타 ‘들어봐유, 장항의 숲’ 성료
2025 송림동화 아트페스타 ‘들어봐유, 장항의 숲’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장항읍 송림동화 일원에서 열린 ‘2025 송림동화 아트페스타 – 들어봐유, 장항의 숲’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감성축제로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송림동화를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겼다.
축제 첫날은 김미숙의 환경사랑음악회를 시작으로 홍이삭, 안형수·김지숙 듀엣, 느루, 봉숭아프로젝트, 온도, 림스타악기앙상블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이 이틀간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최은우 마술쇼, 업사이클링 아트, 싱잉볼 테라피, 숲도서관, 숲 해설 체험, 친환경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장항아트송림체류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청년 예술작가 5팀의 작품이 전시되며 송림동화의 예술적 감성을 더했다.
김기웅 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송림동화와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누구나 찾고 싶은 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이벤트 실시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6월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옥순가 소곡주 2병 세트를 답례품으로 선택한 기부자에게 소곡주 1병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군은 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가 담긴 포토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을 추가 증정하는 등 기부제도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의 대표 전통주인 한산 소곡주를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6-09
-
서천군, 지방투자보조금 사업이행 실태 점검 실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이행 실태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사후관리 대상에 해당하는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서면 확인에 그치지 않고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이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사업장 운영 현황 및 고용 실적 △중요재산의 양도·대여 여부 △기존 사업장 유지 여부 △기업 소유구조 및 재무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산업통상자원부 및 충청남도에 보고하고 기준에 미달한 기업에 대해서는 이행 독려 또는 보조금 환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보조금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의 약속”이라며 “행정은 그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확인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 입지 및 설비 투자를 지원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지역 산업에 대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6-09
-
서천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서천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서천 충령사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사이렌에 맞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 김기웅 군수의 추념사, 이근영 대한전몰군경유족회 서천군지회장의 추도사가 이어졌다.
이어 김도영 서천시인협회 시인의 헌시 낭독과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서천칸타빌레중창단의 ‘현충의 노래’ 제창이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국권을 회복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바친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며 “70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은 자유와 평화의 뿌리가 되어 우리 일상을 더욱 소중히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보훈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마서면 당선리에 ‘서천군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 청사를 방문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우선 이용가능한 전용 주차구역도 설치해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2025-06-09
-
‘멜론 1번지’ 천안서 열린 ‘제2회 수신멜론축제’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멜론 1번지’인 천안시 수신면에서 열린 ‘제2회 수신멜론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 8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천안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멜론을 홍보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달콤하고 부드러운 멜론의 맛을 선보여 현장에서 5,000여 박스가 판매되면서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
수신멜론은 ‘홈런스타’라는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수신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국적인 명품브랜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며 “축제에 많이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9
-
천안시 청수도서관, 오는 10일 ‘김기자의 온리북’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오는 6월 10일부터 ‘김기자의 온리북’을 운영한다.
e충남시사신문의 김학수 기자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온리북은 지역주민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서비스로 책의 줄거리를 비롯해 천안지역 정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소개할 책은 노희경 저자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며 도서관 로비와 종합자료실의 소형게시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리북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도서관에 방문하면 볼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으로 가득 찬 도서관에서 한 권의 특별한 소개 글을 한줄씩 읽어나가다 한 편의 이야기와 마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6-09